뱃살과의 전쟁 - 인욕의 날
뱃살과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최근 너무 덥다는 이유로 운동을 덜 했습니다.
운동을 안하니 음식은 더 먹게 되더군요.
그랬더니 승복 바지가 안 맞습니다.
큰일났습니다.
뱃살은 정확히 탐욕과 비례합니다.
탐욕과 해태를 들킨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한동안 24시간 단식을 주 1회로 늘려서 하려고 합니다.
8월 중순에는 간청소도 한 번 해야겠습니다.
실내에서 달릴 수 있는 체육관도 찾아봐야겠습니다.
부끄러움을 깨달았으면 빠르게 조치를 취해야죠.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증거이니.
월간 인욕의 날 프로그램의 규칙을 바꿨습니다.
본래 매월 첫째주 주말을 전후로 달리기와 단식을 함께 했습니다.
하지만 일정상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제 월 중 자유롭게 단식과 달리기를 하신 후 인증하시면 됩니다.
전 뱃살 문제가 해결될때까지는
주 1회 단식 인증을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
인증 끝나면 뱃살이 해결된거겠죠?
월간 인욕의 날 모임 https://open.kakao.com/o/gjRDAp3h
첫댓글 네 스님
감사합니다 _()_
부끄러운 1인입니다. 꾸준히 해보겠습니다._()_
아휴 괜찮다고 봅니다. 달마대사님께서는 배가 뒤룩 뒤룩하시고 어깨걸망은 가득채워다니셨는데~~^^ 더위에 법체강건히 챙기시길_((()))_. 감사합니다
폭염에 걱정되네요. 건강 챙기며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