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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실사로 하지 않아도
잡아늘여 없이 깨끗한 그림의
애니메이션 리메이크로
팔린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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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하는 것도 꺼려지지 말아라
사장 들어가 시키지 않았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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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액션 영화로서 보면 재미있을 것 같지만
카메하메하(단조로운 읽기)
↑
이것으로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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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다니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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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의 충실한 영화화로서 보면 실패이지만,
하나의 영화로서 보면 나쁘지 않다고 하는 것 무엇이지요.
충실한 영화화로서 실패라면 상의 일
영화의 타이틀은 바꾸어야 했던 응은?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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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드래곤 골.드래곤 골Z(이)가 아니다.
아니, 드래곤볼도 아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만큼?
픽코로는 녹색이 아니라고 듣고 있었는데, 예고에서는 초록으로 보였다.
어느 쪽이겠지.
그러나 부루마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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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역의 아이돌 전설응은, 유일한 일본인으로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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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최종 결론은 멸망은 말을 생각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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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 건 비용의 반도 있으면, 일본의 스탭이 최고 퀄리티의 리메이크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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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칭찬할 수 있다 라는 바보이겠지.
아시아인의 외형을 한 사이야인이니까 사이야인은 아시아계는 당연하겠지.부루마나 레퍼리 정도이겠지 백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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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야 단순한 액션 영화가 아닌가.드래곤볼일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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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실패한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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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첸의 시티 헌터가
애니메이션의 실사로서는 안 됨 안되지만, 그
주연의 쿵푸 영화로서 보면 명작, 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평가가 되는 것일까.
그렇지만 세계관도 등장 인물 설정도 바꾸어 버렸다
들 그것 드래곤볼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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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의 게시판에 써 효용일까 이제(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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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있는 무리는 굉장한 압력일 것이다.
거기는 동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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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보 양보해 인종이라든지, 설정는 놔 두어 주자.
미국도 자신의 나라안이 보는 층을 신경써 준 것일까라고 알기 때문에.
그러나, 영화 자체 할 수 있어가 좋다고 것은 없는데.
싸구려 같아 이 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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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액션 너무 많아 w
좁은 곳에서 치마치마 하지 말고, 그란드캐니온이라도 다녀 와라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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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은 촌티 있는이니까 너그럽게 봐줄 수 있는 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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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 구리 린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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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것은 이것대로 있는 곳인과 일순간 생각한 내가 있다.
단지 내용이 운코라고 하는 것은 자주 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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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영화의 차이니즈 고스트 스토리등의 와이어 액션이라면
드래곤볼의 세계를 실사에서도 그릴 수 있는군.
감독은 트이·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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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예상보다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하는 외국인과 동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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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저러니로 흥행 수입 좋아서 Z로 GT도 만들어질 것 같은 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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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벌써) 설정이 대부분 다르기 때문에 제목도 다른 것으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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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야, 모두DB에 열중하다.
직격 세대면서 일절 점프 읽지 않고 보낸 나는, 혹시 희소종인가.
……아무튼, 그런 것을 고맙고 생각컨대는, 조금 세식사나워져 들.
영화는, B급 몬스터 영화 빌려 오면 머리에 들어가고 있었던, 이름도 모르는 영화의 예고편이라는 느낌이구나.
거기에 합니다VFX에 돈 걸려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단지, 설정이 갑자기, 우주인에서 쿵푸라고 하면, 아무래도 싸게 느껴 버리는군.
그것은 그것으로서
일본인은 어떻게 해도DB에 깊이 생각해 강하기 때문에, 비평하고 싶은다면 그 근처가미해야 하지?
벌써 완성한 영화니까.어른스럽지 못한 불평뿐 말해 인.재미없는 것 같다는 것은 것은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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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리는데 심혈 다하고, 지금은⊙좇?곳찾기G構?싶은 기분이 아니야?
혹은 두드리는 사람은 더이상 단념하고 트레일러도 볼 생각이 솟지 않고, 코멘트도 남기지 않는다든가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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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선인은 역시 요보요보의 에로 할아범이 아니면 납득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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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째-는-째― 말하고 있는 www
부루마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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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성공」과「실패」는, 일본에 있어서 어느 쪽이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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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만으로도 이용좋은데
오히려 드래곤·왕국의 파크리 같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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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재미있을 것 같다.
그러나 어떻게 봐도 드래곤볼로 보이지 않아.
드래곤볼의 이름은 선전에만 사용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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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은 타이틀이 아니면
B급 액션이라고 느낌으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지만···
어째서 , 드래곤볼이겠지
구슬의 이름 바꾸고, 타이틀과 캐릭터의 이름 바꾸면
완벽하게 다른 영화가 될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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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자체 쓰레기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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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DB일 필요가 있었는가?라는 일이다.DB같은 오리지날 영화로 충분하지 않았던 것일까와.
응만 할리우드도 네임밸류에 의지하지 않으면 때문등 없을 수록에 재료 부족하다는 것은 일이겠지 그런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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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이것 보고 불평이 나오지 않는 것이 이상하지
바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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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슨 혁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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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차이니즈 고스트 스토리는 명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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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당천이나 련희 보고 싶게 이름만 빌린 별작품이라고 생각하면 B급 영화로서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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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전체에 어둡게 느끼는 예고다...
더 이렇게, 와 밝다
느낌이 들지 않으면 안되지 않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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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달라!
이것이 드래곤볼이 아니고 드라고소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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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원작을 리스페크트 해라www
이제 무리이면 무리라고 해라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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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디의 나라에도 공작원은 있는구나.
20 세기FOX너무 필사적이어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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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리지날이라면,
특별히 드래곤볼이라는 이름 붙이지 않아도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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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A(은)는, 은 (안)중등 기대하고 있지 않았으니까 재미있게 볼 수 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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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야, 너희들의 정말 좋아하는 백인모양이 만든 영화니까 고맙게 감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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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를 바꾼다면 별로 드래곤볼은 이름을 관없어도 자주(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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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 레볼루션」으로 하면 잘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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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굴러도B급 취를 닦을 수 없어···
억지로DB의 관 입지 않아도 별명으로 해 인스파이어 되었다라도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지만
그렇지만 여러가지 의미로 보고 싶은 작품인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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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째-는-째-는―
그리고 폭소했다.배가 아픈 www
부루마가 예쁜.
그 만큼이 구제다.
원작 드래곤볼을 의식하지 않고 봐도
하나의 영화로서에서도
이것은 졸작의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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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토바이가 변형해 나타나는 것은
칸프세르호이호이의 작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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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타이틀을 드래곤볼 의외로 하면 모두 둥글게 들어가.
네? 자 어떤 타이틀이 좋은가는?
그렇다면 아, 베스트 키드에 결정…이런, 이런 시간에 인터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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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인씨와 같이, 나도 어차피라면 철저한 졸작이 되는 것이 아직 나은 응이 아닐까 생각했다.
「드래곤볼로서 보지 않으면, 뭐 보통B급 영화」정도를 할 수 있어가 제일 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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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시리즈 전반을 기본으로 해 만들어져 있다.
>그러니까, 베지타는 나오지 않아.
이미 그런 문제그럼-ww별개그럼-인가 ww
좋은가 나쁜가는 차치하고, 보통으로 별개의 타이틀로 하는 편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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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벌써) 베지타도 프리더도 셀도 브우도 내 버려.
라고 할까 인간이 드래곤볼 만들 수 있다면 이제(벌써) 1회만든다든가, 대마왕의 마력으로 만들어버리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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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영화라고 보면 좋지?라든가 생각했다
기대는 하지 않지만 조금 보고 싶은 희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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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 차 어디야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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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이것대로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 버린 자신이 있다.
다른 영상에 비해, 픽코로가 쇼보이생각도 드는데.
원래, 저것을 그대로 실사로 하다니 무리이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소원을 실현하는 드래곤볼과 격투 요소라고 하는 모티프를
이끌어 오면 좋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이 영화는 그런 느낌일지도 모른다.
꽤 중국의 쿵푸 영화의 김으로는 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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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이나 격투 게임을 실사화한 영화는 많이 있지만 성공한 놈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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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의 실사화가 아니고, 판타스틱포와 같은, 완전하게 아메코미나이즈 되어 버렸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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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모오타가 3차는 안된다고 말하는 것이 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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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을 것 같지만 드래곤볼은 아닌데.
분위기가 동떨어지고 있는 w
원래 아레를 실사화하는 것 자체가 광기의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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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픽코로대마왕
2층 마쥬니아
3층 베지타
4층 프리더
5층 셀
최상층 브우
라든가 해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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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스, 오라오공!
사춘기 해 사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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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 애니메이션의DB그다지 기억하지 않기 때문에 깊은 생각도 없는 나로서는, 이 예고편은 상당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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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을 잊는다면 의외로 재미있을지도 모른다
바보 같고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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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드래곤볼풍의SF(이)다
드래곤볼의 설정을 빌린 외전이라고 할까
진지함 풍미가 되어 있어 무엇인가 어긋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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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의 다큐멘터리 영화 「슈퍼 마리오」와 같을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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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이라고 해도 와 밝고 즐거운 듯 하는 느껴인데
이 예고편에서는 진지함인 인상 밖에 받지 않는다
부루마가 귀엽다고 하는 것 이외 칭찬하는 곳(중) 없는데
그리고 카메이하메이하로 분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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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는 포이 포이 캅셀로
「카틱, 있어 , 왕」이라고 나와 바라 좋았다.
오토바이의 디자인도 토리야마풍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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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각각의 이름을 바꾼다.
그러자(면) 어머나 불가사의, 할리우드인것 같다SF쿵푸 액션의 완성.
그것으로 좋지 않은가.용옥 관계없는 것이 좋아 이제(벌써).
DeadORArive(은)는 아버지가 당시 일본도의구석趺맘柰?말이야에 관에 간다든가 말하고 있었던….
오리지날이 젖흔들림 격투받갠樗繭箚煮?할 수 없었지만….관에 갔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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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어째서 만들어 버렸어?(으)로 밖에 말투가 없는데.
아무튼 원작에의 리스페크트의 조각도 없는, 이름만 빌려 온 것 같은 작품이라고 하는 것은, 국내외 묻지 않고, 자주 있는 이야기지요.
ⅴⅴⅴ네ⅴⅴ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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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아니 이것은 꽤
나는 이것 흥미 있데 보고 싶다
matthewlow 캘리포니아
토리야마 아키라의 드래곤볼의 정확한 영화화로서는 실패.
하나의 독립한 영화로서라면 그렇게 나쁘지는 없음 그렇게.
라는 쌀과 동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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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 깊이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단순한 할리우드 액션으로서 보면 재미있는 것인지?실제, 팬을 위해 만든 (뜻)이유그럼-같은 항목별 기재 있고 있기도 했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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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견 칭찬하고 있는 의견은
실은 원문으로 「F·U·C·K」라고의
세워 읽기가 되고 있다든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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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마는 그대로 부루마는 역할의 이름이야 www
의미 알아 주고 있어인가FOX하
그리고거북이 선인이, 사우나라도 좋을 것 같다개-의 옷산으로 웃은 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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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옛 할리우드판 「북두권」은, 켄시로우가 이란인으로 유리어가 일본인이었던 건.
DB의 실사판에 대해서는, 원작의 공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것이 슬프다.
어차피 한다면 트코톤 졸작에, 라고 하는 의견에는 동의이지만, 스토리가 진지함에 지은 것이다면, 틀림없이 「보통」졸작이 될 것이다….
그런데“실사판DOA”(은)는, 타케우치 리키가 주연의 녀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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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키드같은DB그리고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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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더빙은 애니메이션판이군요―
아마 자막은 보러 가는 사람 적을 것 같다
그렇지만 나긋나긋 오공이 애니메이션과 같은 소리는의도 위화감 있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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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나 그렇다면 영화관에서 눈감고 있어
새로운 영화의 견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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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오공이 이런 스카 한 놈이야···
성실하게 너무 하겠지
코메디로 하면 아직 어떻게든 볼 수 있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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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바꾸는 편이 좋다.
백인이 오공이라고 하는 이름 이상하다.부루마도.이상한 이름(뿐)만이니까 바꾸어야 할 것이다.
더 대담하게 제작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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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마와 오공의 정사 장면이 있으면, 봐도 괜찮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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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의 것을 보면, 원작측이 제작에 말참견할 권리를 손놓으면 안 되는 것이 정말로 잘 알지요.
토리야마 아키라는, 어떻게 생각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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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곡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그렇지만 어차피라면 「이면 이건―!
」(은)는 반응도 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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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은 좋아할 것 같은 사람도 있고, 미국에서만으로 공개해 주었으면 해.
미국인이 만드는, 미국인을 위한 드래곤볼과 같은 것이라면, 미국인만이 즐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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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그럼, 이미 대단히 것이 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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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할리우드?할리우드라면 일본의 원작을 엉망으로 하는 것은 자신있어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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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선인역의 나비·윤파는 렛드크리후의 오퍼 끊어 여기 선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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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로서는 대실패!
이것은 요행도 없는 사실.
다른 작품으로서 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아니, 모두가 보고 싶은 것은
드래곤볼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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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 보고 있다고(면) 애니메이션이 실사보다 다양하게 만들기 쉽다, 라고 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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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일 필요가 없지
드래곤볼의 실사판을 만든다고 한 이상은 드래곤볼을 실사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지만 이것은 드래곤볼의 이름을 빌린 무관계의SF쿵푸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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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이나 격투 게임을 실사화한 영화는 많이 있지만 성공한 놈은 있어?
개낚시 바보 일지
그리고의 안되도 상당히 재현하고 있었던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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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폭스의 공작원이 움직이고 있지 w
아무튼나도 절대 보지만요.
TV방송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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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도 작품 자체의 연출도 옛날부터의 할리우드 스타일이다.
아무것도 새로워져 없는, 드래곤볼인것 같음도 없다.
평가하고 있는 놈등도 드래곤볼이 아니고 다른 물건이라고 생각하면이라고 하는 시말.
적어도“다움”을 추구하고 있었다면 오모지로 B급으로서 영화관에 가도 괜찮을지도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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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보통으로 조금 재미있 그렇다고인가 생각해 버렸다.
드래곤볼과의 차이를 비교하면서 봐도 즐겁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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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계의 빅 타이틀, 슈퍼 마리오의 영화도 심한 성과였기 때문에…
이것도 마리오나 파업Ⅱ의 다큐멘터리 영화와 같은 평가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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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외의 사람은 모두관 없어?
꽤 재미있을 것 같은데.
단지 유감인 것이, 조금 너무 현실적인 곳.
더 환타지인 세계인 분이 좋은데.
그리고 CG의 퀄리티가 그만큼 높은 듯이 안보이는 것도 신경이 쓰인다.
뭐 같은 물건의 재탕보다 철저히 할리우드인것 같음을 내는 방식은 좋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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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와 환타지에 거절하지 않았던 것일까.
마법의 왕국이라든지 저 애들 자신있는데.
슈퍼맨의 방향이 아니고, 해리포터나 스타워즈의 방향이라면 좋은 기분이 들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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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콤留死붸겟∞捨붸趺斌?(이)가 아니다?br />
콤留死붸겟라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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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의 방향이라면
미국에서는 드래곤볼은 슈퍼맨이라고 비교되는 것이 많은 것 같기 때문에.
이 영화로 슈퍼맨>>드래곤볼이라고 하고 싶지?
그렇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성과의 나쁨.
납득의 어느 정도 재현되고 있는 것도 아니다.일까하고 말해 북두권이나 시티 헌터같이 재료에 도랑날고 있는 (뜻)이유에서도 없음 그렇게.
확실히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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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근두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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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을 실사화하려고 하는 시점에서 센스 없기 때문에
완성되어에 기대하는 편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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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고편을 타이틀과 등장 인물명을 숨겨 보여지면, 드래곤볼의 영화와 맞힐 수 있는 자신은 나에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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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마는 그대로 부루마는 역할의 이름이야 www
>의미 알아 주고 있어인가FOX하
아니, 부루마라고 해도라고도와 사람의 이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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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보았다.아, 저것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구나?pgr하려고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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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이구나.
그렇지만 무서운 구경 싶음으로 관에 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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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오어 라이브는 케인코스기가 출녀석이던가.저것은 개인적으로는 재미있었지만.가일이 주인공의 파업Ⅱ도 재미있었다, 라고 할까B급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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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와로타.
그렇지, 부루마 부인을 모르는으로 외국인을 웃고 있어인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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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DB바람은 파크리라고 말을 들어 마지막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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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다는 파게로 이기주의자이지만 카메하메 물결칠 때만 가팀치가 되는 거북이 선인이 아니면
나비·윤파던가?완전하게 미스캐스트이겠지
게다가야?7사람 무천늙은 스승이 만든 드래곤볼은?
나멕크 성인의 취급해 어떻게 되어버리는 의 것인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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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 액션에는 식상이다.
지금까지의 쿵푸와SF영화가 모아라고 하는 느낌.베스트 키드 보고 싶은 것도 있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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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액션이 좋으면 있어인가 저 애들 바보같지 않아
평상시 어떤 것 보면 그렇게 보여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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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팔 아톰 Astro boy 도 심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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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공은 부루마를 하이스쿨의 댄스 파티로 이끄는 것에서 만났다.라고 하는 전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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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할까 이 스토리로 주인공을 밥에 선택하지 않았던 시점에서 센스 없다
오공과 부루마는 아니고 밥과 비델이라면 설정을 별로 바꾸지 않고 끝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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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를 억제하고 있으면 솔직하게 보러 가는 놈등이 증가했지에.
흥행으로서는 실패다.
실황 재료에는 안성맞춤이지만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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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사용한 베스트 키드 밖에 안보인다.싸구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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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25
어째서 불평으로 어리석은의 , 는 나는 생각하는 것.
도리를 뽑은 불평 밖에 말할 수 있어 의는, 진짜 바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래……라도 지독하지!」
라고, 너는 말하고 싶겠지?
그 근처는 알고 있다.
왜냐하면 쓸데 없게 많이 있는 타입인걸, 어중이떠중이의 한 명이다, 너 보고 싶은 것은 알고 있다.
그렇지만 나, 그 레벨까지 국어력 떨어뜨려 말한 적 없기 때문에, 너의 주장을 정확하게 독해하는 자신 없어.
목하 안을 수 있는 말하지만, 너 보고 싶은 것은DB의 필터 너무 강하지 의? 라고 생각했다.
그렇다면DB의 영화화이지만 , 저런 이상한 만화를 할리우드가 다큐멘터리 영화 레벨에 가지고 구 위해(때문에) 어떻게 노력했는지, 나는 흥미 있어.
그러한 시점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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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영화 회사의 사람이 일본의 만화는 양질인 것이 많은 비교적,
손을 댈 수 있지 않은 작품 투성이로 보물의 산이라고 말했었기 때문에.
사 준다면 자꾸자꾸 팔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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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의 실사판으로서 만들 필요는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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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도 나쁜 것도 관통한 곳이 없어서
애매한 어중간이 제일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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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윤파는 기자 회견등으로는 농담이라든가 말하거나 하고, 몹시 상냥한 아저씨이니까, 좋은 캐스팅이라고 생각했는데, 영화 중(안)에서는 성실한 캐릭터가 되어 있다.
내용은 드래곤 왕국과 쿵푸 팬더와 거의 함께와 같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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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118
즉, 「나는 영리하기 때문에
당신과는 다릅니다」라고 하고 싶네요.
하이 여러분 여기에서는 도리를 뺀 코멘트는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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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과 미 란 통해 「캐스트총 바꾸어로 애니메이션화한다
적당히 팔린 에로게」를 화제로 하는 스렛드의 공기를 꼭 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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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게아니메화와의 차이는 원작을 보았던 적이 있는 인간의 수가 현격한 차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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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중시의 일본인에게는 만나지 않을 것이지만
외국인에게는 만나지 않은가
일본에서는 대이끼 할 것이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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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 액션 영화로서 보면 재미있 그렇다고 말하는 사람은 거짓말 냄새가 나다.
실사판 드래곤볼이라고 해 만들지 않으면, 아무도 보지 않을 것이고 더 대이끼 할 것이다.
시시하 그렇다고 생각하면서, 어떤 것인가 한 번은 보는가 한다DB팬이 보러 갈 뿐일 것이다 해.그 때문에(위해) 드래곤볼이라고 하는 온 세상에서 제일 인기의 만화&애니메이션의 타이틀로 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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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차피 할리우드에서 한다면
어중간하게 아시아인 넣어 중국 영화풍으로 하지 말고, 전부 백인과 흑인으로
캐스트 하면 좋았다.
윤파라든지 역시 위화감 있다.
위에서 실시하고 있었던 사람이 있는데
실내 액션 씬이 많아서 쇠약해진다.
미국은 DB풍의 광대한 토지가 있기 때문에, 더 장대한 느낌으로 하면 좋다.부루마도 싸우는 캐릭터가 되고 있고, 응이나 키르빌같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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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영화관까지 보러 갈 생각으로는 되지 않지
데빌 맨 레벨이라면 보러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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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 포이 캅셀에 대해서는GJ이렇게 말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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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트랜스포머같아
호이포이카프셀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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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토리야마의 디자인력이 드래곤볼의 세계관을 나타내고 있는데, 인물, 메카나 건물도 흉내내는 나무 없음.도대체 무엇을 보여 주고 싶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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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관 없을 것이다, 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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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or Alive
http://www.moviesonline.ca/movienews_8408.html이것?
원작 게임에 애정 가득하고
바보도 성적 매력도 스테이지 재현도 짭짤하게이고
거짓말 일본에서 재미있었지만
드래곤볼 영화와 비교할 수 있었던 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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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가 너무 안된다
보통 쿵푸 액션야··
실내에서의 싸워 많고, 무엇보다도 와 휑하니 넓은 곳에서 싸워
어째서 시가지(뿐)만이야
그란드캐니온으로 찍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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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 생각 팥고물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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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 번역기스러운... 번역기에 돌렸군요...ㅇ<-<
일본님들도 거의 같은 생각들을 하고 계셨네..
네이버 번역기 돌렸네요 ...
반응이야 뭐.. 우리나라랑 별다를게없군요.. 차이라면 표현의 차이정도.. ㅋㅋ.. 우리나라는 욕설도 많이 들어가니..
ㅋㅋ 일본에서만든영화인데 자신내들나라에서만든거영화여도 별로 만족하지는 못하는건가.ㅋ
미국영화 입니다만..?
일본에서 만든영화 아닌데요?-_-
고쿠의전설님 미국영화람니다 ^^
한마디로 '이건 드래곤볼이 아니니까 영화제목 바꿔라' 이네..
헐 98번보면 [[드래곤볼 자체 쓰레기이니까 Posted by at 2008년12월11일 23:28]] 라고되잇네;
드래곤볼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거죠~. 드래곤볼 아무리 인기가 많아도 다 좋아할 수 없는거죠..
그러나 부루마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ㅋ
ㅋㅋㅋ크리링은없어? 백인오공..ㅠㅠㅠㅠㅠㅠ크하하할하악
역시 일본인들 비난을 해도 완곡하게 비꼬는군요ㅋㅋㅋ 우리나라 네티즌들 반응이 더 차가운 듯 정작 드래곤볼은 일본애니인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