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이 코로나에 대한 통제를 풀고 전세계기가 총비상인데요...
성중님께 여쭈니 이게 코로나가 맞습니다만,
다른나라는 염려할거 없다고 하십니다.
중공은 예외적으로 분명히 천벌이 계속 진행중이고요.
다른나라는 크게 걱정할 사안이 아니라고 합니다.
현재의 코로나는 전세계에 무차별적으로 퍼지는 것이 아닌
각 나라마다 상황이 다른 속지주의(屬地主義)라고 해요.
(-속지주의(屬地主義): 출생으로 인한 국적 취득에 관한 것으로,
부모의 국적과 관계없이 아이가 출생한 지역에 따라 국적을 정하는 주의.
-속지주의: 속지주의란 자국영역을 기준으로 하여
그 영역 내에 있는 모든 사람에 대해 법을 적용하는 원칙.)
즉 국가 땅으로 코로나 병증이 결정된다는 의미고요.
그래서 중공을 벗어나기만 하면 무탈하다고 합니다.
중공인들에겐 모두 코로나 영향권 아래에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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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같은 경운 계절성 감기로 분류된다고 하니
너무들 염려 마시고요.
일상적 방역만 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코로나는 소멸한 것이 아니라
죽을 운명에 있었던 이들이 계속 사망하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조심하는건 맞다고 합니다
참고하십시오..
우리나라(남북한)과 몽골은
영선사에서 코로나를 통제하고 계시는 성중님들에 대한
기도만 잘 진행하면 무탈하니..
너무 주눅들지 마세요...
다만 속지주의인 만큼 외국 여행은 자제하시고요..
코로나도 조심해야 하지만
다양한 신종전염병이 발병하고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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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증세 | 특이점 | 대처방법 | 공통 |
대한민국 | 계절성 감기 | 코로나 존재 조심 | 일상적 대응 | 코로나는 속지주의(屬地主義) 중공은 벗어나기만 하면 무탈 |
중공(중국) | 코로나 | 코로나 천벌 지속 | 천벌 지속 |
미국 | 계절성 감기 | 코로나 존재 조심 | 일상적 대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