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거동락 사회자.여기서두 추태를..시드란 이름 디게 흔하져.제 소설의 경우도.ㅎㅎㅎ 어쨌든 글 잼씀다.열심히 쓰세요.
--------------------- [원본 메세지] ---------------------
아벨리안은 살라딘의 예상외로 넓고 컸다.특히 최신 훈련용 시설이나
강의 교실은 꽤나 돈이 들었는듯 갖가지 장식이 여러개 창문에 달려
있었고,그교실에서는 무슨 강의가 한창진행되고 있었다.크리스티앙도 이
를보고는 질색했다.
"우...저건 어빌리티 강의라구.너무 지겨워."
"...그런대로 학생들은 잘 듣고 있는데.그럼여기 장난 꾸러기의 대표
는 너겠군."
"...으휴."
크리스티앙은 더 할말도 없다는듯 아벨리안 사무실로 그를 끌고 갔다.
사무실인 만큼 향기로운 냄새를 동반한 아름다운 풍경(?)이 연출된 그곳
에는 군복장을 한 사람들 몇이 컴퓨터 키보드를 두들기며 열심히 무언가
작업 중에 있었다.
크리스티앙이 사무실로 들어오자 누군가가 눈을 크게뜨더니 입을 열었다.
"어엇?이 말썽꾸러기가 제발로 여길 찾아와?야~~세상 많이 변했어."
"으악!제발 그만좀~~형있는데서 그러면 안되죠!"
"...형?"
그러자 살라딘이 크리스티앙을 팔로 뒤로 민다음 그사람에게 인사했다.
"살라딘이라고 합니다."
--------------------------------------------------------------------
우선은 살라딘은 아벨리안에 처음이므로 여러가지 구경을 하기로 했다.
원체 아벨리안이 넓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많아서인지 안내는 학생
들이 아닌 교관들이 했다.그래서인지 한번 아벨리안 답사를 마친 학생
들 다반수가 아벨리안에 입학하길 원했다.하지만 문제라면 아벨리안의 교
칙이었다.교칙이란 공부아니면 전투.그러니까 공부를 잘하던지 아니면
esp를 아벨리안이 정한 수치이상이 되야 들어갈수 있다는것이다.esp시험
에서 통과한사람들은 별도로 어빌리티 강의실이 주어진다.
살라딘이 먼저 간곳은 강의실이었다.교관도 훈련장을 먼저보여주면 입학
을 거부할수도 있으니 되도록이면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게 교관들의 목
적이라면 목적이었다.
잠시 강의를 바라보던 살라딘은 뒤에있는 교관에게 물어보았다.
"저 강의는 무엇을 가르치는겁니까?"
"어빌리티 강의지.어빌리티를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어빌리
티를 더욱 잘 알아야하니깐."
"그렇군요."
그렇게 한시간동안 살라딘은 아벨리안을 둘러보았다.살라딘의 눈길을 끈
것이라면 대전장이었는데.그곳은 한달에 두번씩 대전대회가 열린다고 한
다.그곳에서 우승하면 2주일간의 휴가를 얻을수 있었다.하지만 살라딘의
목적은 휴가가 아니었다.자신보다 센사람과 대결하는것이 꿈(?)이었
던 살라딘은 이 대전장을 많이 이용하기로 했다.(대전장은 평소에도 이용
이 됨)
--------------------------------------------------------------------
"팀...?"
"그래.팀.팀을 이루어서 각자 협력하여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는게 아벨리
안의 교육방침이지.팀웍점수가 높으면 휴가도 얻을수 있어."
"...최소 몇명입니까?"
"4명이지.아.너 크리스티앙의 의형이라고 했지?그러면 동생이 있는 팀
으로가라.거긴 5명이 나있지."
"...윽."
살라딘은 교관의 안내에 따라 남자숙소로 갔다.살라딘으로선 여자는 개인
적으로 싫어했고 또 남자숙소엔 동생이있으니 그곳에 있으면 그래도 덜
심심하겠다는게 살라딘의 생각이었다.남자숙소에 들어가자 웬 자그마한
얼굴만한 비개가 살라딘에게 날아왔다.
살라딘은 잽싸게 그것을 잡아서 던진 자에게 다시 되돌려 주었다.맞은
사람은 '욱'하면서 쓰러졌다.
"어허.새로운 팀원이 생겼는데.그리고 아침부터 이게 뭔짓이냐!?"
여태껏 신나라 비개싸움을 하던 그들은 교관이 소리치자 후다닥 일어났
다.그리고 살라딘의 예상대로 그들중에는 크리스티앙도 껴있었다.해봤
자 두명이이지만.
그 두명이 일어나자 교관은 살라딘을 앞에 세우며 그들에게 말했다.
"이아이는 지금부터 이 아벨리안 제 3팀원으로 정하겠다.이름은 살라딘
모르는것이 있으면 대답해주고 잘해주길 바란다.이상."
교관은 그렇게 간단한 소개만해주고는 그대로 사무실로 향했다.그 둘은
그 교관의 재미없는 말투와 소개말에 넌저리가 났다는듯 우우 하며 언성
을 높였다.
그중 하나가 손을내밀며 가볍게 웃으면서 살라딘을 반겼다.
"헷.잘부탁한다 난 시드라고 해."
"우헷.이 아벨리안의 잘난둥이 크리스티앙도 있지."
"이게!"
시드가 헤드락을 걸자 지금까지 무방비였던 크리스티앙은 곧이 고대로
당해야만 했다.
그렇게 장난치고있는 둘이 순간 멈춘것은 옆의 여자숙소에서 소리가 난
후 였다.
"가만히좀 있으라구!!"
====================================================================썼습니다.끝이좀 엉성하져?피시방이 끝났다 해서...ㅠㅠ
카페 게시글
카슈미르[소설방]
켁 시드다.-_-;
극한의 무
추천 0
조회 34
01.06.17 15:33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