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는 3월 8일 1시~시간되시는대로 오세요.ㅎㅎ
장소는 갱주네요.ㅋㅋ(참고로 갱주는 울 신랑이에요.)
찾아오시는 길
김포시내에서 오시는 분들은 강화 쪽으로 오시다 통진 이정표를 보심 GS주유소가 보임
그 주유소부터 3번째 신호등에서 좌회전으로 들어오세요.
들어오는 길에 한들가든이 있는데 그 사잇길로 들어오다 보면 칠성산업 있는데 공장 사이도 또 들어오면 양갈래로 갈라지는데 오른쪽으로 커브를 한다음 조금만 내려오면 1층 벽돌집이 보여요.헥헥~~
그집이 갱주네임다.ㅎㅎ차 있으신 분들 같이 모여서 오심 넘 좋겠죠?걸어올려면 힘들어서...^^;;;
모르시는 분은 998-3788로 전화해 주세요.
지렁이는 함 와 봤으니 설명 안해도 알겠고.글타도 알지?
아름다운 미소도 모름 전화 줘잉~~
첫댓글 ㅎㅎ 여기 근처는 쉽게 찾아 갈텐데... 사우동쪽에서 어찌 잘 찾아 올지 심히 염려 스럽당.... 모름 무조건 저나 하셔요~ 언니한테루~
주쥬소가 모야??ㅎㅎㅎ..암튼 감이 안오네@@.언냐네 집서 가장 가까운 버스정거장 이름이 뭐여요????????만일 택시로 갈경우 요금 많이 나오려나!!!
파란거 한장 이상은 준비 해야되지... 버스 내려서 택시 타는게 쉬울거 같은데...
여우님이랑 같이 와여,, 택시비 알아보구 택시타든가.. 애들땜에 택시 타는게 날것 같긴한데... 거리가 거리인지라...
바늘여우님??3월부터 출근아닐까 싶은데...이번주 토욜에 신랑친구 돌있어서 강화가는길에 사전답사좀 해야겠다..
앗~ 나의 실수....ㅡ ㅡ;;;; 주유소...ㅋㅋ 버스 타고 도사리에서 내려서 택시 타면 얼마 안나와...버스 타도 30분 정도 걸릴껄...^^
도사리가 어데여? 마송 시내 내리는게 쉬울것 같은디.. 기본 정도 안나오나??
마송에서 타면 2600원 정도 나와..여기서 마송이랑 차이가 있지...^^
....>표정 웃기지? 웃기자나~~~!ㅋㅋㅋ 알바 안하면 갈께요~
ㅋㅋ 그 날은 알바 하지 말구 와여,,,
뭐 줄꺼 엄나 주섬주섬 챙겨갑니다~~~
ㅋㅋ 고맙게시리.. 다들 언니 기다리겠넹... 꼭 와여
선배님!! 90번 버스타고 가면 되남요?? 어디서 내려야 되는지...
음,, 마송 시내서 내려서 다시 택시 타는게 날거야.. 걸어 오기엔 멀어..
90번 타면 양촌휴게소에서 내림 걸어서 10분 정도...^^;;; 그쪽이 더 가까워요.
저두 삼실출근했따 갈께요^^ 모처럼 가까운데서 모이네~ㅎㅎ
ㅎㅎ 그 때 봐여~ 가까우니 왠지 맘이 가볍죠? ㅋㅋ
한들가든 들어는 봤는데 가물가물 갱주언냐 전화할께~~^^
응~~ 못 찾으면 콜 때려....ㅋㅋㅋ
갑자기 저두 김포에 살구싶다는 생각이...문득....ㅋㅋ 만나기만해도 잼날꺼 같은데요...좋은하루들 되세요^^
김포로 어여 이사오삼~~~ㅎㅎ
울 아들 오늘 어린이집 입학했는데 적응을 못해서 한동안 같이 가서 놀아줘야하는 상황이. 윽 T.T 그때쯤이면 잘 적응했으면 좋겠네요.
그래여? 저두 잘 안떨어질래서 나름 걱정. 오늘 엄마 입학하고 낼 혼자 보내는데... 걱정이네여.. 첨 떨어지는게 문젠데..
집에서 제일 잘 갖구노는 장난감을 딸려보내는 방법도 있던데~ 그 장난감을 어린이집에 보내면...킬킬~ 우리애는 물어뜯고 할켜봐서 어린이집에서 퇴학당할뻔한 적(??)도 있다오그넘이 오늘 학교드갔다오~~
울 딸래미도 숫기 없어도 친구들이 많으니 금방 적응하더라고...사내라 더 금방 적응할끼야...ㅎㅎ
에구 통진쪽 주유소까진알겠는데 그담부터가 아리송 ㅡ,.ㅡ 시댁이 마송현대아파트라 그쪽으론 많이가봤는데.. 제가 차를끌고가는데요~ 불로동에서여~ 저희쪽이랑가까우신분들중에.. 타고가실분 리플주세여~ 왠지 해맬꺼같은느낌이 드네요 ㅋㅋ
그럼 저랑 만나서 갈래요? 제가 현대쪽으루 가서 저 따라 옴 될텐데...
저 같이갈래용~ 여긴 검단이예용~~!!!
아차! 난 울아들 어린이 집 마치구 와서 갈려면 1시 넘을텐데.. 언니한테 길 물어서 가면 될텐데...
검단이면 님이 저희동네로 오셔야할꺼같아용~~ 제가 그쪽을몰라서용~ 오실수있음 가치가용~~~~
저... 유령회원인데요...ㅋㅋ/집두 김포 아니구여... 그러면 참석하면 안되나여??
유령이면 어떻고...집이 김포 아니면 어때요....참석하셔도 저흰 언제든지 환영이에요.근데 어디 사세요?^^;;;;
아들이 낯선 환경을 싫어해서 미치겠어요. 정말.... 오늘도 한참을 같이 놀아주다 결국은 울리고 떼놓고 왔는데 지칠때까지 울었나봐요. 불쌍해.. 지난번모임에두 수경언니 집근처까지 갔다가 않간다고 난리쳐서 못갔었잖아요. 그날은 어떨려나 몰라. 집에까지 드갔다가 신발도 못벗고 나오는 상황이 오지는 않을려나.ㅋㅋ
엄마한테 넘 붙는 스탈이라 좀 힘겨운 기간이 필요하겠네[여. 울아들은 갈 때 좀 울고는 집에 혼자 찾아 오든데... 빨리 적응 하는게 엄마도 자기도 존데...
ㅉㅉㅉ..얼마나 맘이 짠~했을까...깻잎아 그러니깐 언능 동생 맹그러^^역시 혼자보단 둘이 낫더라~
우리아가도 요즘 낮가려서 걱정인데.. 그날 분위기 깨지지않을려나몰라여.. 그리고 찾아갈자신도읍고 ㅜㅜ ㅇ ㅏ 우울하여랏
차 있으니 찾기엔 그리 힘들진 않을거에요.^^ 우울하면 안되는디...^^;;;; 그날 와서 잼나게 노세~노세~ㅎㅎㅎ
전염창동살아요~ 그래두 김포랑 가깝져??^^/그런데 김포는 고촌까지만 가봤거든여.. 그래서 찾아갈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