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덕수상고62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06.耳順 친구들의 삶 해외 친구 동정 안나푸르나 트레킹 1
이종우 추천 0 조회 94 16.07.25 13:4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7.25 17:20

    첫댓글 우와~ 정말 멋있다! 캐나다 토론토의 조한세 친구가 이민 17년 史를 쓰겠다고 해서 달포 가량 아기다리고기다리 '학수고대'하다
    鶴의 목이 빠지고 말 지경인데(지금 캐나다 토론토 시각은 새벽 4시 11분을 지나고 있으므로 이 댓글을 보려면 두 어 시간이 지나야 되것제?) ㅋ

    그 참에 印度 첸나이에 8년 째 근무하고 있는 李鍾雨 친구가 히말라야 산맥 안나푸르나 峰 트래킹 기행문을 사진을 곁들여 올려 주니 무더운
    삼복 더위 한 가운데에(내일 모레가 中伏) 열대지방의 '스콜'보다 더 반가운 단비가 아닐 수 없으니 이 아니 좋을씨고오~! 야홋~!!!

    그란디~ 행글라이딩 저 사진을 누가 어떻게 찍었을까요? 그리고 행글라이딩 높이가 저렇게?

  • 16.07.25 17:19

    난, 오늘도 시니어 기업(만 55세부터 84세까지 全 직원 수 : 450여 명) 은평 本社에서 오후 5시반부터 23시까지 근무합니다. 조금 일찍 출근해서
    업무 매뉴얼 다시 한번 일별(一瞥)하고 나서 50분동안 QC 선생으로부터 월요 교육 받은 후 실제 업무 시작은 18:20부터 요이(用意) 땅~!입니다.

  • 작성자 16.07.25 17:20

    엥베실 반갑다니 고맙구먼.내 블로그에서 잠자던 내용을 옮겨본것이네.한꺼번에 올리기보다는 세번에 나누어 하루에 하나씩 올려보겠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