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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여행 인터넷 언론 ・ 3분 전
[미술여행=김예은 기자] 경기도 의왕시 백운안길에 위치한 하이앤지갤러리가 마치 칸타타의 선율처럼 다채로운 표현 형식과 색채로 감동의 선물을 한아름 안겨줄 크리스마스 칸타타 선물전: "21人이 전하는 사랑의 위로"를 개최한다.
HI&G gallery 전시 담당자는 2025년 11월5일(수요일)부터 12월 29일(월요일)까지 열리는 아주 특별한 전시 HI&G gallery 크리스마스 칸타타 선물전: "21人이 전하는 사랑의 위로"가 사랑하는 사람 혹은 나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따스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주 특별한 전시 HI&G gallery 크리스마스 칸타타 선물전: "21人이 전하는 사랑의 위로" 참여 작가들
아주 특별한 전시 HI&G gallery 크리스마스 칸타타 선물전: "21人이 전하는 사랑의 위로" 참여 작가들
◈크리스마스 칸타타 선물전: "21人이 전하는 사랑의 위로" 참여 작가
●조상은의 ‘빛과 예술’
조상은은 매 순간마다 역동적으로 흐르는 빛의 생명력을 응시하고 성찰하는 과정에서 ‘사유의 빛’을 바라보고 탐구한다. 삶 가까이에서 포근하게 흐르는 빛의 온기는 바람을 타고 시공간을 유영하면서 찬란하고 역동적인 풍경의 세계로 나아간다. 이를 토대로 작품은 강렬한 빛의 태동으로부터 영원한 미래로 나아가는 생명의 여정을 동적 이미지로 구체화하여 빛과 생명이 흐르는 세계를 형상화한다.
기나긴 삶은 빛이 되어_생명의 탄생, 성장, 영원의 세계 no.50, 45.5×38cm, Oil on canvas, 2023~2024
표현의 측면에서 빛과 운동성에 대한 회화 연구는 2차원의 화면 안에 운동하는 상태의 이미지가 응집되는 과정으로 전개되며, 작품은 긴 시간 동안 다층적으로 물감을 쌓아올리는 중첩 과정을 통해 밀도 높은 작품으로 완성된다. 특히 작품은 검은색에 가까운 짙은 화면에서 시작하여 다채로운 유화 물감을 8~10겹 내외로 중첩하여 완성한다.
끝없는 빛의 여정 no.21, 40.9×31.9cm, Oil on canvas, 2025
어두운 화면에서 점점 빛을 밝히는 과정을 통해 깊은 울림이 있는 빛을 발견하고 형상화한다. 3~6개월에 걸쳐서 완성된 작품의 시간과 유화 물감을 여려 겹으로 쌓아올리는 과정은 가시적인 시공간의 세계와 내면으로 흐르는 빛의 운동성을 가장 극대화할 수 있는 표현 연구이다.
그 표현의 과정에서 작가는 가시화와 비가시화의 경계에 있는 풍경과 대기에 흩뿌려진 빛의 흔적을 역동적인 힘의 표현으로 담아낸다. 특히 창작의 과정에서 색채의 표현은 다양한 방향으로 분산되고 교차되는 물감의 궤적에 의해 거대한 캔버스의 표면 안에 용해되면서 운동성에 대한 표현 연구를 심화해 간다. 이처럼 순간적인 빛의 이미지와 운동성에 관한 회화 연구는 작가가 추구하는 풍경의 세계로 확장되어 나아간다.
끝없는 빛의 여정 no.23, 22.7×15.9cm, Oil on canvas, 2025
평생 동안 지속적으로 그림을 그려 온 작가에게 예술의 공간은 일상 가운데 마주하는 빛의 이미지를 통해 인간의 삶에서부터 우주적인 세계를 성찰하는 사유의 공간이다. 이처럼 삶과 예술의 여정 가운데 강렬하게 흐르는 빛의 생명력을 매일 응시하고 성찰하면서 사유의 빛으로 확장되는 예술 세계를 희망한다.
조상은은 2019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회화전공 박사 졸업했다. 작가의 작품들은 인천미술은행, 서울특별시청,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세종대학교 외 다수에서 소장중이다.
끝없는 빛의 여정 no.24, 22.7×15.9cm, Oil on canvas, 2025
<주요 개인전> (총 21회)
2025 초대전, 마음 안에 자라나는 빛, 삼성생명공익재단 삼성노블카운티, 용인
2024 초대전, 빛과 바람의 길, 미앤갤러리, 서울
2024 초대전, 마음의 빛, 아트보다, 서울
2022 초대전, 하루의 빛과 사랑으로, 갤러리 미르, 대구
<주요 그룹전 & 비엔날레> (총 65회)
2025 초대전, 일상 속 사유의 공간, 비디 갤러리. 서울
2025 초대전, I think, I see, I feel,(2인전), 슈페리어 갤러리, 서울
2025 초대전, 햇살을 안고 달빛을 거닐다(2인전), 아트보다, 서울
2024 초대전, 서울청년비엔날레, 멀버리힐스, 서울
2024 초대전, 나의 아름다운 정원 Mon beau Jardin(2인전), 포브 갤러리, 서울
2023 초대전, Rising(2인전), 아트보다, 서울
●조숙연 “행복의 향기를 담다.”
향기풍경(메리크리스마스) 162.2x112.1cm Mixed Media on Canvas 2024
모든 사람들은 미디어를 통해 생각을 기록하고 나눈다. 나는 그림이란 미디어를 통해 행복한 순간의 이미지를 담고, 전달하고자 한다.
내 기억 속 일상 또는 여행에서 마주친 행복한 순간의 공감각적인 인상들을 캔버스 위에 색채와 조형으로 오롯이 기록하여, 많은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는 수많은 이미지를 담고자 한다. 자연 속에서의 평온하고 여유로운 행복, 여행에서 마주친 사과밭이 펼쳐진 풍경, 또는 레몬 빛의 아침햇살이 빛나는 지중해 해변에서 느낀 설렘 가득한 다채로운 풍경의 향기를 오롯이 담은 향수병의 이미지 등 지극히 개인적인 추억속의 평범하고도 특별한 행복의 순간들을 캔버스 안에 담고자 하였다.
나의 작업에서 중점을 둔 주제는 다채로운 풍경의 공감각적인 이미지를 향수병에 담는 것이다. 인간은 오감 중 후각을 가장 오래 기억한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소풍 갈 때 맡았던 상쾌한 산속의 공기나, 눈이 내리는 겨울에 눈사람을 만들며 맡았던 청량한 눈의 냄새를 통해 순간의 인상을 더 깊이 기억한다.
과거에 마주쳤던 하늘, 꽃, 사람, 음식 등 추억들은 향기로 남아 설렘, 기쁨, 환희, 따스함, 그리움 등 다양한 감정을 더 생생하게 불러일으키게 된다. 우리가 마주쳤던 풍경과 그 풍경을 통해서 새겨진 다양한 심상들을 색감과 향기라는 공감각적인 이미지를 통해서 좀 더 생생하게 기록하고 담아내고자 했다.
향기풍경 40.9x 31.8cm Mixed Media on Canvas 2024
나는 이러한 향기의 이미지를 통해 그 순간의 기억들과 감정들이 생생하게 담겨 다채로운 향의 변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고유한 향으로 전달하고자 하였으며 나의 그림을 통해 관람자도 추억을 되새기며 그 순간의 향기를 느꼈으면 좋겠다.
조숙연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한국화학과(졸업)와 중앙대학교일반대학원 조형예술학과 한국화를 졸업했다. 의왕시청, 천안병원, 개인들이 작가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콜라보레이션) 동서식품 사보 “삶의향기” 2022월간표지 , 마라나타출판 달력(2023,2024)
조숙연은 현재 한국미술협회, 의왕미술협회 사무국장, 계원예술대학교교육원 출강 중이다.
향기풍경 40.9x 31.8cm Mixed Media on Canvas 2024
<개인전 및 초대전 24회>
2025.7.24.~8.6 “풍경담기” 초대개인전(MH갤러리, 안산)
2025.6.25.~8.4 “향기로 그린 날들” 초대개인전(하이앤지갤러리, 의왕)
2025.6.17.~6.28 “오늘도 여행처럼” 초대개인전(레드부츠갤러리, 의왕)
2025.1.6.~2.17 “행복담기” 초대개인전 (삼성노블카운티너싱홈)
2024. 8.31~9.14 “행복의 향기를 담다” 초대개인전 (아트가가갤러리, 서울)
2024. 6.4~6.30 “바람타고 떠나는 행복여행”(현대아울렛 가든파이브 몰관)
2023. 11.13~11.29 “무지개빛 선물” 초대개인전 (아트리에갤러리, 판교)
2023. 7.1~7.15 “행복담기” 초대개인전 (아트보다갤러리, 서울)
2023. 4.5~4.17 “행복담기” 개인전 (일호갤러리, 서울) 외 15회
<아트페어 28회와 그룹전 96회>
2025.06 걸으며 노래하듯이 (갤러리hom, 서울)
2025.03 레프스 신드롬 (레드부츠갤러리, 의왕)
2025.03 현대미술의 표상전 (갤러리KJ, 파주)
2025.03 그림숲전 (수원시립만석전시관, 수원)
2025.01 작은그림선물전 (여주인여주갤러리, 여주)
2024.11 경기의 사계- 아름다운 산하전 (의정부예술의전당) 외 90회
<수상내역>
2025 한국예총상
2024 한국미협 이사장상
2024 의왕의장상 표창
2023 경기도지사 표창
2022 의왕시장상 표창
2022 New Wave 신진작가상 외 다수
●지나유... ‘보름달이 뜨는 밤에 날아든 파랑새
모던 달빛, 116.8x91.0cm, Mixed media, 2024
파랑새가 등장하는 이 시리즈는 ‘보름달이 뜨는 밤에 싹을 틔워 파랑새가 날아 들었다.’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파랑새는 기쁨과 희망, 믿음을 상징하며 그 푸른색은 맑고 광활한 하늘과 깊고 투명한 바다를 연상케한다.
파랑새는 행복을 부르는 새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동양의 고전문학과 노래에서도 중요한 상징으로 등장한다. 한국에서는 파랑새가 희망과 행복의 이미지를 전달하며, 그 상징은 여전히 많은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틔우다.’라는 단어는 단순히 새싹을 틔우는 의미를 넘어, 마음속에 억눌린 감정이나 상황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을 표현하기도 한다. 이는 파랑새가 단순한 기쁨의 상징을 넘어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작가는 파랑새를 비롯한 다양한 색과 자유로움을 담아, 특유의 드리핑기법으로 화면을 풍성하게 여러 새들로 채운다.
지나유는 단국대학교공예학과를 졸업했다.
<주요개인전15회>
2025. 10.13~24. 15회 “37.5℃의 사유”, 아트보다갤러리
2024. 04.04~29. 14회 “사유의단면”, 열정갤러리, 영상제작후원: 멘토커뮤니케이션즈 대표 김우철.
2024. 03.06~11. 13회“Make New Wave”, 스페이스엄, 후원: 숲인더문, 음악: 박찬재.
2022. 11.01~16. 11회 “MODERN TIMES”, 갤러리자인제노.
2022. 03.09~16. 10회 “Beyond”, 갤러리이즈, 주최: 갤러리탐, 후원: 탐앤탐스커피.
2021. 11.03~10 9회 “한공간두이야기”, H contempory 갤러리.
2019. 09.04~10. 5회 “비밀의숲”, 일호갤러리
2014. 07.29 ~ 08.03 1회 “바람이분다”, 아라아트센터
국내외아트패어24회와 주요단체전39회에 참여했다.
●민율: 나무의자
나무의자 40cm _oil on canvas_2025
길가의 나무 혹은 도심 공원의 작은 숲, 멀리보이는 산의 나무위에 작은 의자를 하나 올려놓는다. 그리고 잠시 마음 한 조각 덜어내어 그 의자위에 놓아둔다. 바람이 불거나 비가와도, 서늘하거나 어두운 밤이어도 좋다. 조금은 위태로워 보이고 쓸쓸해 보이는 곳이지만 당신과 떠도는 공기만 있는 그곳에서 그때그때의 하늘을 바라보며 지나가는 바람과 함께 천천히 흔들려보기를 바란다.
아주 잠깐의 시간이어도 좋다. 그것이 언제 어디서든지 나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이 되어 작은 위로가 될 것이다.
나무의자 40cm _oil on canvas_2025
<개인전>
2025 <아주 소소한 이야기: 상상씨앗> 갤러리NY, 서울
2024 <바람의 시간>, 갤러리7209, 경기
2023 <구름이 지나간 자리>, 아트리에 갤러리 본사, 경기
2023 <서초 구립 양재도서관 청년 멘토전>, 양재도서관, 서울 외 40회
<단체전>
2025 <마음을 채우는 전시,슈페리어 갤러리, 서울
2025 <나무의.세가지 언어>, 스페이스엄, 서울
2025 <Seoul Boogie woogie >, 열정갤러리, 서울
2025 <신한 프리미어 아트페어>, 신한은행 신한갤러리, 서울외 다수 단체전에 참여했다.
●임은희(Eunhee Lim): 생동감 넘치는 마법의 파동
임은희 작가의 작업은 자연과 인간의 내면적 관계를 탐구하는 개인적 경험과 감정에서 출발하였다. 일상의 피로를 풀기 위해 찾은 여행지에서 만난 거대한 식물에서 원초적인 에너지를 느끼고, 길가에 핀 이름 없는 풀들과 작은 꽃들에서 위로 받는다. 복잡한 인간관계의 논리적 소통보다는 말 못 하는 동물과의 소통이 우리의 마음을 더 움직인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에너지를 얻는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애견 애묘인의 숫자가 50만을 넘었다. 또한 식물을 키우는 식집사(식물 애호가)도 증가하고 있으며, 반려 돌멩이, 반려 이끼도 등장하였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이전에 자연의 한 부분이며 자연과 인간의 경계는 없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에너지는 무한하고 역동적이며 동시에 순환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그 에너지는 파동으로 우리에게 전달된다고 생각하고 그 파동을 이야기로 만들어 작업한다.
당신에게 1, 22x22cm, Oil on Canvas, 2025
식물 속에 몸을 숨긴 인물 또는 동물은 자연과 유사한 보호색을 갖는다. 그 안에서 안정감을 느끼며 외부를 관찰하고 연결한다. 보호색은 좀 더 진화하여 식물이 몸의 일부가 되어 머리와 몸에서 자라난다. 꽃으로 이루어진 인물은 인간과 동물, 식물이 융합된 생명으로 판타지 캐릭터로 표현하였다. 머리카락은 꽃과 잎사귀의 형태에서 가져왔는데, 감정에 따라 스스로 움직이고 촉수처럼 자라난다.
유기적인 생명력과 기운(에너지)의 동적인 움직임을 통해 에너지의 순환과 조화를 강조한다. 요술봉은 정신적 에너지와 내면의 가치를 저장하고 힘을 발휘하는 도구이다. 커다란 눈의 시선과 표정은 감상자와 교감하며, 감상자 자신의 감정을 투영하는 거울의 역할을 맡겨보고자 한다.
동양 회화의 중요한 개념인 기운생동(氣韻生動)은 단순한 형태의 묘사가 아닌 대상의 본질을 꿰뚫어 그 생명력을 표현하는 것이다. 나의 작업은 기운생동을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하여 자연과 인간의 에너지(기)를 Wave, 즉 흐름과 순환으로 표현하였다. 흐르지 못하고 정체된 에너지는 생명력을 잃게 된다. 생동감 넘치는 마법의 파동이 당신에게 긍정과 행운의 에너지로 전해진다.
당신에게2, 22x22cm, Oil on Canvas, 2025
<작가노트 간단한 내용>
“침묵 속에서 나를 바라보는 자연, 그 자연을 향해 조용히 눈을 뜬다. 둘의 경계는 흐릿해지고, 서서히 사라지며, 결국 이어진다. 그리고 한 호흡으로 스며든다. 푸르른 것의 일부가 된다.’
나의 작업은 ‘경계’에 대한 탐구이다. 인간과 자연, 자아와 타자, 중심과 주변이라는 이분법적 구분을 허물어 그 사이의 중첩된 상태를 시각화 하고자 하였다. 또한 동양 회화의 주요개념인 기운생동(氣韻生動)을 중심으로 자연의 본질을 탐구한다. 그 본질적 생명력으로 인간의 정체성과 생명에 대한 인식 그리고 자연과의 관계를 재구성하고자 한다.
임은희는 1987 상명대학교 미술학과 서양화 전공(졸업)과 1989 상명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미술학과 미술학 석사 졸업했다.
주요 작품 소장처는 상명대학교 도서관, 중소기업 진흥공단, 행복한 백화점, 비주얼 갤러리 고도 등에서 소장 중이다. 1987-1989 상명대학교 조교와 1996-2002 상명대학교에서 강사를 역임했다. 2006-2008 Parkland Collage 수료( IL. USA) / Photography & Drawing
나의 정원2, 45.4x37.9cm, Acrylic on canvas, 2021
<개인전 7회>
2025 갤러리 사이 초대전 / 서울
2024 갤러리 라메르 / 서울
2023 갤러리 발트 / 용인
2018 삼청동 사차원 / 서울
2002 비주얼 갤러리 고도 초대전 / 서울
1999 대림화랑 / 서울
1998 종로 갤러리 / 서울
<해외전 및 그룹전>
2025 선물전 / 갤러리SSAI/ 서울/ 2025 7인 7색 이야기 전(소속작가 초대전) / 갤러리 사이 / 서울
2024 삼원 미술협회 50주년 기념전 / 갤러리 올 / 서울/ 2024 잠비아 후원 특별 기획전 / 갤러리 발트 / 2024 홍화연지 / 산리 갤러리 / 양평
2023 ‘Friends’ 갤러리 발트 기획 / Cosmos Gallery / New York/ 2023 크리스마스 특별전 / 갤러리 발트 / 용인/ 2023 굿모닝 화랑 미술제 / 신상 갤러리 / 서울/ 2023 in Nature / 부천시청역 갤러리(부천시 문화예술과 지원)
2022 설레인 꽃 / 심곡천 네모 갤러리(부천시 문화 예술과 지원)
2021-2025 삼원 미술협회 정기전 / 마루 아트센터 / 서울. 그 외 단체전 및 해외전에 다수 참여했다.
<아트페어>
2025 Design Art Fair / 한가람미술관/ 서울/ 2025 뱅크아트페어/ 페어몬트 엠버서더 / 서울/ 2025 언노운 바이브 아트페어 / 노보텔 스위트 / 서울
2024 뱅크아트페어 Singapore / Singapore / 2024 FOCUSArtfair / New York/ 2024 월드 아트 엑스포 / Coex 서울
2023-2024 서울 아트쇼 / Coex 서울/ 2023-2024 뱅크 아트페어 / SETEC 서울
2023 홈 테이블 데코 페어 /코엑스/ 2023 경주 아트페어 /경주 화백 컨벤션 센터/ 2023 대구 블루 아트페어 /EXCO / 2023 The GIAF / 호텔신라 / 서울/ 2023 홈 테이블 데코페어 / BEXCO / 부산
●아비박(ABI Park): 그 사연조각들
다정한 모녀 45x45cm Acrylic on canvas 2024
작가가 생각하는 삶은 예측 불가능한 난관을 통과하는 과정의 연속이고 그 속에서 배우고 수정하고 진화하며 겪는 여러 고민과 해결과정들을 두턱고양이에 의인화하여 밀도감있게 표현한다.그 과정을 지날때마다 모아지는 사연조각들을 작가는 작품 속에 숨바꼭질하듯 연극적인 요소로 풀어넣기를 즐기고(자세히 봐야 보이고 굳이 설명하지 않으면 알수없게 하나 이 또한 작가의 의도)
그 사연조각들은 때때로 고백이 되기도 하고 어떠한 사건의 유쾌한 실마리가 되기도 한다. 풍성하게 올라가는 그 과정에는 작가가 좋아하는 고유의 빈티지한 색감과 힙한 요소가 전체적인 공간감과 중첩된다.그렇게 제작되는 작품들에는 인간 박연주로서, 또 무르익어가(기를 소망하는)는 작가 아비박으로서의 정체성이 가득 담기기를 원하고, 작품들에게서 공감과 유머 그리고 해학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
잭과 금밧줄, 27cm x 27cm Acrylic on canvas, 2024
아미박은 울산예술고,서울미술고, École des Beaux-arts de versailles France 중퇴했다. 2023-2025 기획전 5회와 2024- 2025 아트페어 6회, 국내외 다수에서 아비박(ABI Park)의 작품들을 개인소장하고 있다.
●김진서(Jinseo, Kim): ‘부엉이 알
노랑 지붕 이야기 27.6×22cm Acrylic on canvas 2025자작나무를 담장 삼아 맑은 숲속에 자리한 작은 집은, 소란스러운 세상과 거리를 두고 오롯이 자연과 호흡하며 살아가고 싶은 작가의 소망을 담고 있다. 노란 지붕은 햇살처럼 따뜻한 안식처를, 자작나무 숲은 곁을 지켜주는 포근한 울타리를 상징한다. 이곳에서의 삶은 소박하지만 충만하며, 고요하지만 자유롭다. 그림 속 부엉이 알은 지구이고 그 지구안에 아름답고 다채로운 자연과 소망을 담아 표현하였다.
김진서 작가의 작품들은 자연과 생명의 순환을 주제로 한 이미지들로 표현 되어 있다. 각 이미지 속 ‘부엉이 알은 ’ 같은 형태에서 다양한 생명체와 풍경이 자라나는 모습은 마치 하나의 세계가 알에서 탄생하는 듯하다. 작품 전반에 걸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껍질 안의 세계’ 지구 . 알 이라는 제한된 공간 안에서 다양한 생태계(숲, 마을, 동물, 바다 등)가 펼쳐지며, 생명의 탄생과 성장, 그리고 조화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동물, 식물, 바다 생물, 숲, 마을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들이 조화롭게 담겨 있어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강조하고 있다. 다양한 생명체와 풍경이 자라나는 모습은 마치 하나의 세계가 알에서 탄생하는 지구의 모든 살아 가는 것들의 경의로움이다.이것은 자연과의 공존, 균형 잡힌 삶, 그리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이야기하고 있다.
켭부엉이1,2 acrylic on canvas 30×30 30×30cm 2022
●부엉이 시리즈 <작가노트>
제가 부엉이를 그리게 된 것은 오래전, 우연한 인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날 누군가가 “부엉이 그림을 소장하면 복이 찾아온다”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림을 의뢰했지요. 그 한 마디가 제 붓끝을 움직이게 했습니다. 처음엔 단순한 의뢰였지만, 그리다 보니 부엉이의 맑고 깊은 눈동자에 저도 모르게 마음을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그 눈은 세상을 꿰뚫는 지혜로움과 동시에 아무 말 없이 다정하게 위로해주는 친구 같았어요.
그 이후로 부엉이는 제 그림 속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이제 부엉이는 단순한 소재가 아니라, 나의 친구이자 나 자신이며, 또 다른 내면의 자아가 되었습니다. 그를 통해 저는 때로는 사실을 마주하고, 때로는 이루고 싶은 소망과 바람을 그려냅니다.
부엉이를 그리는 시간은 곧 나와의 대화이자, 세상과 마음을 잇는 조용한 명상 같은 순간입니다. 그 눈빛 속에서 오늘도 저는 제 안의 빛과 마주하고, 그 빛으로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물들이고 싶습니다.
도약 27.6×22cm Acrylic on canvas 2025고래와 숲의 조화 알 속 숲을 유영하는 고래. 육지와 바다, 다른 생태계의 연결과 상생을 상상하게 한다.
●조유진(Cho Youjin)<작가노트>
꿈을 이루다, 27.3cm x 27.3cm, Acrylic on canvas, 2025
우리의 삶 속에 우연이 찾아온 행운으로 언제나 행복한 미래를 꿈꾼다. 바다에서 돌고래를 만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처럼 예로부터 돌고래는 행운을 부르는 동물로 재물과 성공 다양한 운을 끌어모으는 동물로 전해져오고 있다.
활짝 웃고 있는 돌고래는 나의 꿈과 소원을 이루어주는 램프의 요정처럼 신비로운 동물이다.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 ‘웃으면 복이 온다’ 우리에게 행운과 웃음을 주는 돌고래가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 전하는 긍정메세지가 많은 분들에게 전달되어 행복과 웃음이 가득한 일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나는 활짝 웃는 투명돌고래를 그린다.
▲‘꿈을이루다’ 시리즈
예로부터 돌고래는 행운을 부르는 동물로 재물과 성공 다양한 운을 끌어모으는 동물로 전해져오고 있다. 활짝 웃고 있는 돌고래의 웃음과 행운으로 우리의 꿈과 소원도 함께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
꿈을 이루다, 27.3cm x 27.3cm, Acrylic on canvas, 2025
조유진은 제13회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동상, 제58회 국제문화미술대전 특선, 제12회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특선 작가다. 개인전 6회와 국내외 아트페어에 10회 참여했다.
꿈을 이루다, 17.9 x 17.9cm, Acrylic on canvas, 2025
<EXHIBITION>
2025 아트갤러리 “봄의 여신전” (대구)
2025 갤러리사이 “7인 7색이야기“ (서울 반포)
2024 FLEA:AUCTION <Summery>기획전 (플리옥션 경매)
2024 갤러리 디 아르테 “자유의 네러티브” (서울 청담)
2023 카루소갤러리 단체전 (경기 하남) 외
<국.내외 ART FAIR>
2025 PLAS 조형아트서울 (서울 코엑스)
2025 아트페어대구 (대구 엑스코)
2025 BAMA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부산 벡스코)
2024 서울아트쇼 (서울 코엑스)
2024 BANK ART FAIR SINGAPORE (싱가포르)
2024 ART FAIR 울산 (울산 유에코)
2024 PLAS 조형아트서울 (서울 코엑스)
2024 BAMA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부산 벡스코)
2023 ART FAIR PLAY (서울 동대문DDP)
2023 KASF BLANCBLEU ART FAIR (서울 강남) 외
꿈을 이루다, 17.9 x 17.9cm, Acrylic on canvas, 2025
●김성엽(Seongyup Kim): “바다를 품은 항아리”
저는 모래를 그립니다. 모래 알갱이들을 세필붓으로 한점한점씩 정성들여 찍어서 모래를 그려나갑니다.
바다가 되고 싶은 모래 항아리, 91.2x73cm, acrylic on canvas, 2025
모래를 이렇게 까지 정성들여 표현하는 이유는 모래는 모래가 되기 이전엔 세상에 존재가치를 보여주는 어떤 존재였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모래가 되어 버려서 본래의 모습은 사라졌지만 모래로써 새로운 존재가 되어 세상에 존재 합니다. 저는 그런 모래를 만지면 포근하고 따뜻함을 느낍니다. 마치 모래가 되어 사라 지신 할머니의 손길을 느끼는 듯 합니다.
이런 모래의 의미를 생각하며, 한점한점 정성들여 기도하듯이 그려 나갑니다. 이런 모래의 표현방법으로 화면에 재현해낸 이미지는 모래가 되기 이전인 어떤상징,가치,누군가의 목표와 이상을 모래로 이루어진 듯이 이미지화 시킵니다.
학창시절엔 미술사적인 의미가 깊은 조각상과 인물들을 표현했고, 지금은 저의 이상과 한가정의 가장으로써의 삶의 목표와 가치관등을 모래로 이미지화 시킵니다. 한동안 뜸했던 작품활동을 재게하기위해서 작업을 놓고 지내던 시절에 모래를 접할때마다 느꼈던 감정들을 다시 끄집어 내기 위해 무작정 바다가 아닌 작업실에서 모래성을 쌓아보고 물기가 말라서 내려앉는 모래성을 관찰했습니다.
바다에서는 파도에의해서 모래성은 곧 사라지지만 작업실에서 쌓은 모래성은 왠지 사라지질 않길 바라는 마음에 바다가 아닌 작업실에서 쌓은 것 같습니다. “모래성”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허무함을 부정하고 싶어서인 것 같기도 합니다. 작업실에서 쌓은 모래성은 물기가 마르고 나니 불안한 듯 울퉁불퉁 쌓아올려진 모습이 차분히 내려앉아 평온해 보이는 섬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오랜기간 모래성의 변화모습을 관찰한 후에 붓을 들기 시작하여 제작한 작품은 모래성과 모래섬입니다. 특히 모래섬은 제게 지내온 계절들의 추억을 회상이되거나 즐거운 여행의 추억을 떠오르게 하여 모래섬을 화면에 만들고 회상한 것들을 화면에 채워나갔습니다. 물감이 묻은 붓으로 쓱~ 긋고 싶지만, 참고 인내하며 한점씩 점을 찍어 채워나갑니다.
바다가 되고 싶은 모래 항아리, 60.6x45.6cm, acrylic on canvas, 2025
저에게 점을 찍는 행위는 마음속의 많은 잡념들을 비워내는 과정입니다. 오랜기간 점을 찍다보면 밀려드는 수만가지의 생각들이 점을 찍으며 정리되고 점과 함께 화면에 새겨지는 듯합니다. 그래서 어느덧 계획했던 작품이 완성되면 나 자신이 한층 성숙해진 느낌이 듭니다.
요즘 그림속에 등장 시키는 모래로 빚은 항아리는 제 자신이며 끊임없이 노력하고 성찰해나가지만, 한편으론 밀려든 물에의해 힘없이 무너져내릴 것 같이 불안함을 얘기하기도 합니다. 이런 모래의 성질을 정지된 그림속에 등장시키면서 무너지지 않는 영원할 것 같은 위안을 갖습니다. 제가 찍는 모래의 점들은 여러 가지 감성을 주는 모래를 극사실적으로 묘사하기 위해 점묘법으로 모래알갱이들의 색깔을 한점한점 찍어서 모래를 묘사합니다.
모래의 극사실적 표현으로 완벽한 모래항아리를 만들기 위해 수차례의 점을 찍으며 성찰의 자세로 점들을 쌓아서 화면속에 항아리를 빚습니다. 그림속 항아리는 반복적인 점을찍는 수행으로 자기반성과 내면의 성찰 그리고 자각의 과정으로 완성된 항아리로써 저의 모습이 투영됨과 동시에 자기발전에 대한 동경을 담아갑니다. 최근에 그리는 항아리는 성찰하는 태도에서 바다같은 마음을 갖고자 “바다를 품은 항아리”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최 승 연(choi seung yeon)
종로구 북촌로15 26x45cm Acrylic on canvas 2025
세월의 흔적을 묻히고 서있는 집들이나 건물들을 볼 때면 얼마나 오랜 세월동안 어떤 사람들과 함께 해왔을까 하는 생각이 들며 나에게도 이곳이 누군가와 함께한 소중한 추억을 간직한 곳이듯, 누군가에게도 그런 곳 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나 빠르게 사라져버리고 들어서는 획일화된 높은 빌딩들과 건물들이 우리의 추억 한 켠 마저 밀어버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곤 합니다. 우리의 기억 속에 좀 더 오래 간직되길 바라는 마음을 화폭에 담아봅니다.
Merry Christmas! 38x38cm Acrylic on canvas 2024
연탄구이 갈빗 22x27.3cm Acrylic on canvas 2025
<개인전>
2022. 5 connected memories 유나이티드 갤러리
2024. 8 Bank art fair SETEC
2024. 11 All art fair 송파 롯데 마트점
2024. 12 Merry 신갈 롯데 마트점
2024. 12 8 street salon day 8 street gallery
2025. 4 8 street green salon day 8 street gallery
2025. 6 초대 개인전 8 street gallery
2025. 7 PLAS ART SHOW IN OSAKA Osaka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
묘한빵집 24x24cm Acrylic on canvas 2024
이태원동 22-2 45.5x60.6cm Acrylic on canvas 2024
●유승근(Seungkeun Yoo) 작가노트: <따뜻한, 온도>
함께라서 더 따뜻해02, 45.5x65cm, Acrylic on canvas, 2025
언제나 곁에 있으면 마음을 말랑하게 만드는 존재가 있습니다. 동그란 얼굴 속 커다란 눈망울, 귀여운 짧은 코와 다리, 그리고 길고 풍성한 꼬리… 작은 숨결이 곁에 스칠 때, 우리는 삶에서 가장 따뜻한 순간을 마주합니다.
햇살 아래, 꽃잎 흩날리는 잔디밭을 나란히 걸으면 사랑과 행복이 피어나고, 작고 따스한 온기가 서로에게 닿을 때 세상은 조금 더 포근해집니다. 화폭 위에 부드러운 파스텔톤과 화사한 꽃빛으로, 반려견과의 우정 그리고 일상 속 작지만 빛나는 찰나들을 오래도록 기록합니다. 그림 속 강아지들은 조용히 우리의 기억 속으로 걸어와 작은 미소와 따뜻한 숨결을 남깁니다.
함께라서 더 따뜻해 01, 45.5x45.5cm, Acrylic on canvas, 2025
이번 전시 <따뜻한, 온도>를 통해 제 작품이 여러분의 마음에도 포근한 온기를 전하길 바랍니다. 오늘도 저는 그 소중한 감정을 기억하며, 조용히 행복을 그리고 있습니다.
유승근은 인덕대학 일러스트레이션 전공했다. 대한민국 여성미술 대전 입선, 대한민국 현대조형미술대전 특선작가다. 현재 의왕미술협회회원, 쉼표회원으로 활동중이다.
<초대전 및 개인전 13회>
2025 ‘따뜻한, 온도 ’ 초대전(갤러리 칠이공구, 수원)/ 2025 개인전(갤러리 H.O.M, 서울)
2024 ‘유승근’ 개인전(여주인여주갤러리, 여주)/ 2024 ‘Love Me Love my Dog’ (갤러리AN, 분당)
2023 ‘작고 소중한 나의 친구들’ (소노클럽앤리조트, 홍천)/ 2023 ‘향기로운 걸음’(갤러리미루, 서울)/ 2023‘행복한 순간, 바로 지금!’(갤러리크링, 서울)
2022 ‘사랑전’(갤러리이즈, 서울)/ 2022 부스개인전(만석전시관, 수원) / 2022 ‘Talking to the Moon’(뚜어드가빈, 용인) / 2022 ‘유승근’ 초대전(AJ갤러리, 안양)
2020 ‘유승근’ 초대전(파구스갤러리, 안양)
2017 ‘작은 일러스트전’(노송갤러리, 수원)
<아트페어 17회>
2025 핑크아트페어 (갤러리 선정, 서울)
2024 아트페어울산 (UECO 울산, 경기미술협회/ 갤러리앨리스/ 2024 PLAS조형아트서울 (JW메리어츠호텔 서울, 갤러리드림)/ 2024 뱅크아트페어 (세텍, 서울)/ 2024 뱅크아트페어 (롯데호텔 서울, 갤러리 AN)
2023 서울아트페어 (코엑스, 서울)/ 2023 그랜드아트페어 (신라호텔, 서울)/ 2023 홍콩 어포더블 아트페어 (홍콩)/ 2023 뱅크아트페어 (롯데호텔 서울*아트보다 갤러리)
2022 서울아트페어 (코엑스, 서울)/ 2022 인천 아시아아트쇼 (송도 컨벤시아, 인천)/ 2022 프리미어 아트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 서울)/ 2022 K아트페어 (인터컨티넨탈 서울,코엑스 호텔)/ 2022 어반브레이크 아트페어 (코엑스, 서울)
2022 대구아트페어 (Exco ,대구)
2022 코리아아트페어 (컨벤션센터, 수원)
2019 서울아트페어 (코엑스, 서울)
<그룹, 단체전 27회>
2025 ‘House of meridiem’그룹전 (갤러리 H.O.M, 서울)/ 2025 ‘동그라미 그리려다’그룹전 (갤러리AN, 분당)/ 2025 제9회 더불어전 (성남아트센터 갤러리 808-1,2,3전시실)/ 2025 ‘봄빛 소나타’ 6인전 (갤러리AN, 분당)
2024 멍냐옹전 (아트보다갤러리, 서울)/ 2024 쉼표 정기전 (만석전시관, 수원)/ 2024 <봄마중>개관초대전 (여주인여주갤러리, 여주)
2023 대한민국 현대조형 미술대전 수상작품전 (인사아트갤러리, 서울)/ 2023 ‘내일은...’3인전 (갤러리H.O.M, 서울)/ 2023 쉼표 정기전 (SK아트리움, 수원) / 2023 의미회 정기전 (의왕평생학습관, 의왕)/ 2023 제8회 더불어전 (성남아트센터 갤러리 808-1,2,3전시실)/ 2023 close or not all together (갤러리h.o.m, 서울)
2022 가치:보다 연말소품전 (아트보다갤러리, 서울)/ 2022 의미회 정기전 (파라솔갤러리, 의왕)/ 2022 10월 단체기획전 (비너스갤러리, 서울)/ 2022 비너스 새로움이 온다 (비너스갤러리, 서울)/ 2022 쉼표 정기전 (만석전시관, 수원)/ 2022 우리는 누구나 어린이였다전 (하랑갤러리, 서울)/ 2022 의미회 정기전 (의왕평생학습관, 의왕)/ 2022 러브 애니멀전 (하랑갤러리, 서울) / 2022 행복 그림전 (노송갤러리, 수원)
2021 쉼표 정기전 (노송갤러리, 수원)
2019 쉼표 정기전 (일원갤러리, 군포)
2018 안도회전 (갤러리B, 서울)/ 2018 행복한 동행전 (노송갤러리, 수원)
2017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수상작품전 (한국미술관, 서울)
The garden like you, 38x38cm, Acrylic on canvas, 2025
●조은정 (Jo eun jung): 꿈속의 풍경
블랙 그리움의 시간, acrylic on canvas, 27.2x22cm 2023
제 작품의 주된 이야기는 꿈속의 풍경입니다. 꿈속의 풍경을 담은 정원, 그곳은 상상의 세계, 원더랜드입니다. 원더랜드의 시작은 가을이 오면 노을이 진 저녁에 부는 바람이었습니다. 바람을 맞고 있다 보면 그 순간의 몽롱함, 어디로 날아가 버릴 것 같은 그 느낌을 그림에 담고 싶다는 생각이 제 작품의 출발점이었습니다.
바람을 맞으며 꿈속, 상상의 세계에 살아가는 작은 소녀 앨리스는 저의 모습이며 그곳은 밝고 따뜻함, 그리고 자유의 공간입니다. 그곳에 살아가는 토끼인간들은 상상의 세계,꿈속의 공간을 표현하는 존재로써 저와 함께합니다.
작품 속에 자주 등장하는 선인장은 뜨거운 사막 한가운데서도 굳건하게 살아가는 식물로 저에게는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의미가 있습니다. 그 의미를 담아 또 다른 다양한 자연물, 그 푸르름의 생명을 통해 제가 느끼는 감정을 이미지화 시켜보려 했습니다.
현실의 의미를 담고 있는 집들과 도시의 모습들을 통해서 현재의 삶도 저만의 정원에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꿈속의 주인공 작은 소녀 앨리스를 통해 원더랜드, 그곳에서의 자유와 희망을 그리는 작업을 계속 진행해가는 중입니다. 현재의 삶, 그리고 감정들이 상상 속 풍경에 어울려진 특별한 세계, 꿈속의 정원에 놀러 오세요.
작은 정원25 × 25cm acrylic on canvas 2024
조은정은 호남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했다. 2025년 꿈속의 작은 세상 ‘원더랜드’ 퍼블릭갤러리기획 초대전(THE GIWA)과 2024년 꿈꾸는 나의 정원 전시 (백희갤러리), 2022년 원더랜드를 찾아서 (자미갤러리)개인전을 개최했다.
<단체전>
2025 코리아프 모두아트센터 개관 기념 초대전 '양산 아트를 입다' (양산 모두아트센터)/ 2025 뱅크아트페어(학여울역 세택)/ 2025 ‘예술천태만상’ 展 (갤러리 아인)/ 2025 <세상에서 가장 작은 아트페어>프로젝트 Vol.1,2,4,6,8(비움갤러리, 고마루갤러리,오산 아트홀 청정, 태은갤러리)/ 2025 <모멘텀Issues&Trends ||각양각색>섹션3 (광주시립미술관분관)/ 2025 ‘childhood’展 (갤러리은)/ 2025 시대적 성격적 추상<抽象> (갤러리 디 아르테 청담)
2024 ‘First December’展 (제이미컬렉션갤러리)/ 2024 자연과의 거리展 (영산강문화관)/ 2024 <문래아트페어 MOAF2024> (아트필드갤러리)/ 2024 우리우리설날 특별전 (갤러리쏘마)
2023 ~2024크리스마스 특별전(도슨트갤러리)/ 2023 공존with展 (오월미술관)/ 2023 작은 그림전, 압구정에서 (갤러리PAL)/ 2023 축제 “청년의 이야기로”(ACC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청년갤러리 브릿지부스)/ 2023 대한민국미술박람회 작은작품 특별전 (일산킨텍스)
꿈 속 나의 정원 27.3×22cm_acrylic on canvas _2024
●원영단(Won Youngdan): 일상을 살아가다 만나는 풍경들
사이의 시간들 No.12, Oil on canvas, 45.5x37.9cm, 2023
때로는 일상을 살아가다 만나는 풍경들속에서 온기를 주는 풍경들을 종종 마주칠 때가 있다 .삶 속에서 저마다의 걱정과 외로움과 고민을 안고 살아가지만, 그런 풍경을 만날 때면 마음이 한없이 따뜻해지기도 한다.
눈부신 햇살을 온 몸에 두르고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 다정한 노부부의 모습 ,우정을 나누는 다양한 사람들, 그리고 자연이 선사하는 평온한 풍경들을 마주하며 다정한 위로를 받곤한다.
나는 천천히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이와 같은 온기를 주는 풍경을 바라보며 느꼈던 따스함을 작업 속에 담아보았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그림 속 흘러가는 시간과 순간들이 잠시나마 따뜻함으로 머물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
A piece of joy No.7, Oil on canvas, 53x45.5cm, 2025,
원영단 작가는 2025년 갤러리해빛, 부산(초대전)과 우리은행Two Charis W 송도점, 인천(초대전), 2024년 이젤갤러리, 부산 전시에 이어 버즈아트한남(서울 초대전)에서 개인전을 개최했다.
원영단 작가는 2024년 제50회부산미술대전입선(부산)과 2023년 버즈아트신진작가공모전, 우수작가상(서울), 제52회구상전입선(서울), 2022 제12회부산국제미술대전입선(부산), 제48회부산미술대전에서 입선(부산)했다.
<단체전>
2025 <빛오름5인전>, WAVE Artspace, 서울
2024 <제50회부산미술대전>, 부산문화회관, 부산/ <다정한위로3인전>, 아트문갤러리, 서울/ <언바운드써머아트페어>, 언바운드, 서울/ <아트코리아청년작가전>, 인사아트플라자, 서울/ <케이옥션First Pick 경매기획전>, 서울/ <유나이티드갤러리신진작가공간지원전>, 서울
2023 <케이옥션경매및오프라인전시>, 서울/ <제52회구상전>, 인사아트플라자, 서울/ <빈칸압구정>, 압구정, 서울/ <아트페스타서울2023 이지컬렉팅>, 서울무역센터, 서울
2022 <제12회한중일국제미술가전>, 부산해운대문화회관, 부산/ <제48회부산미술대전>, 부산문화회관, 부산
2020 <홍원아트전>, Gallery D.A.V, 부산
2017 <홍원아트전>,Gallery D.A.V, 부산
●박병선(Byungsun Park): 영원한 임재와 은혜
Night Lights, Mixed media on canvas, 46×46cm, 2024
밤(night)과 빛(light), 단 한 글자의 차이가 스위치같다는 영감에서 출발한 작품입니다. 어둠 속으로 한 줄기 빛이 들어오는 순간, 모든 생명이 태어나고 자라납니다. 그 빛은 또한 내 어두운 공간으로 들어오고 스위치 처럼 작은 방은 우주로 가득 찹니다. 하늘하늘한 흰 커튼은 성소의 휘장처럼, 영원한 임재와 은혜를 상징합니다.
Night Lights, Mixed media on canvas, 46×46cm, 2024
●이자까(Ejacca): 피기핑의 생각과 꿈
Do you want an Apple?, 45.5×53cm, Acrylic on canvas, 2025왕자님을 만날 수 있는 매개체가 되어준 독이 든 사과!우린 무언가를 얻기위해 위험을 감수해야 하지만, 그 경험은 당신의 인생을 갑지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현명한 도전으로 멋진 인생 만드시길 피기핑이 응원합니다.
큰 의미를 갖고 태어나지 않은 소박한 인생이지만 결코 꿈을 잃지 말고 나 자신을 사랑하자! 그런 인생에 작은 즐거움이길 바라며 그림을 그립니다.
저의 유년시절을 담아 만든 캐릭터인 피기핑은 마음 속 감정들을 꺼내어 이야기하며 나 자신을 위한 삶을 꿈꾸어 보자는 지극히 자아중심적인 생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림 곳곳에 재미난 요소들이 이야기를 만들고, 피기핑의 생각과 꿈, 하고픈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감정의 이야기는 밝고 경쾌한 칼라로 구성된 팝아트 기법으로 표현했으며, 귀엽고 엉뚱함이 디폴트 되어 있는 캐릭터의 안경 속에는 여러 생각들로 가득 채웠습니다. 현실을 부정하기 보다는 직면하고 더 좋은 생각들로 채워가다보면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인생으로 바뀔 수 있다는 신념과 저의 그림이 밝은 의미가 되어 관객들과 마주한다면 저의 삶도 조금은 더 의미 있어질거라는 희망이 저의 그림을 완성시켜 줍니다. ‘지친 삶 속에 마주한 제 그림 앞에서 단 몇초라도 웃음짓길… 그 순간만은 모든 걱정 잠시 내려 놓기를..’ 이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던 그 첫 마음이 변색되지 않기를 바라며 즐거운 상상을 캔버스에 그려가고 있습니다
Bibbidi Bobbidi Boo, 45.5×53cm, Acrylic on canvas, 2025, 80만원호박이 마차로 변해 신데렐라를 왕자님께 데려다주는 마법처럼, 당신의 인생도 마법같은 일로 가득해지길 피기핑이 응원합니다.
이자까(Ejacca)는 회화전공 했다. 팝아트 작가 겸 동화 그림 작가다. 창작미술대전, 중앙회화대전에서 입상했다. 그림 에세이 ‘추억이 방울방울’을 출간했다. 2024~2025 : 개인전 3회와 다수의 단체전에 참가했다. URBAN BREAK,조형아트페어,뱅크아트페어,서울아트페어,언노운바이브 등 2021년부터 현재까지 다수의 아트페어에 참가했다.
Merry_go_round, 30x40cm, Acrylic on canvas, 2024사랑스럼 엘리스가 된 피기핑이 우체부 토끼와 유니콘을 타고 사랑과 기쁜 소식 가득안고 가로 있어요.
●홍선희(Hong Sunhee): 일상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작은 아름다움
Snow White, 40.9x53.0cm, Mixed Media on Canvas, 2024
집은 가장 일상적인 공간이자 동시에 가장 따뜻한 기억이 담기는 장소이다. 그 안에 소소한 풍경과 여행지에서의 추억, 꽃과 나무가 주는 위안, 도시의 장면들을 담아내며, 일상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작은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한다.
나의 작업은 섬세하게 제작한 미니어처의 조형미와 아크릴의 선명하고 밝은 색감을 결합해 완성된다. 작은 집 하나에도 풍경과 이야기가 스며들고, 아크릴의 강렬한 색감은 그 장면을 더욱 생생하게 드러낸다. 이를 통해 자연과 도시, 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관계를 따뜻하고 섬세하게 풀어내고자 한다.
Pouring2, 20x20cm, Mixed Media on Canvas, 2024
작품 속 미니어처 집은 단순한 오브제가 아니라 관람자에게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통로이다. 작은 집을 바라보는 순간, 익숙한 풍경이 낯설게 다가오고, 일상 속에서 놓치고 지나갔던 감정과 장면들이 새롭게 보이기를 바란다.
이 전시에서 작은 미니어처 집들이 하나의 ‘선물’ 처럼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 반짝이는 빛과 색, 그리고 아담한 공간 속에 담긴 이야기가 관람자에게 포근한 위로와 설렘으로 다가가길, 또한 감상의 시간이 잠시의 휴식 이자, 마음을 선물 받는 순간이 되기를 바란다.
Dreaming 3, 22x22cm, Mixed Media on Canvas, 2024
●이은기(Lee Eungi): 터전을 잃은 아이들의 이야기
Look At The Sky, 38x45cm, Mixed media on panel, 202527년간 실험실에 갇혀 있던 바닐라라는 침팬지가 처음으로 구출된 날,다른 실험실 동물들과 하늘을 처음 바라본 날의 경이로움을 표현함.
모든 생명은 태어난 그대로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동물들도 자유롭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만들어요. 동물원에 갇히거나, 실험에 이용되거나, 환경 파괴로 터전을 잃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림 속에서는 그들을 밝고 행복한 색으로 표현되어지죠. 슬프지만 아름답게, 보는 이로 하여금 그 안에서 희망을 느낄 수 있길 바랍니다.
Free To Be5, 20x20cm, Mixed media on panel, 2025어려서부터 철창에 갇혀 웅담 채취를 당하던 반달곰이 자유를 꿈꾸는 반달곰 모자의 이야기.
버려진 커피 캡슐과 손으로 그린 종이를 붙여 만든 동물들은 작지만 살아 있는 존재처럼 느껴집니다. 이렇게 저는, 우리가 잊고 있던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은기 작가는 2025년 가온갤러리에서 개인전 <FREE TO BE>/GAON GALLERY을 개최했다. 2023년에는 아미디갤러리에서<오늘이라는 선물> /AMIDI GALLERY2인전을 열었다.
Free To Be2, 20x20cm, Mixed media on panel, 2025빛도 바람도 없는 실내동물원에서 제대로 먹지도 못해 별명이 갈비사자라고 불린 바람이의 이야기.
<단체전>
2025 BANK ART SHOW /SETEC
2024 K-ILLUSTRATION FAIR SEOUL /COEX
2023 <다락별장 아트스페이스> /LOTTE DEPARTMENT STORE/ 2023 아트버디 동물그림작가전 /ARTBUDDY GALLERY/ 2023 갤아워 아미디 <COLOR BLOSSOM> /CAFE COMMA
2022 SEOUL K-ART FAIR/서울인터컨티넨탈호텔/ 2022 UIAF 국제 화랑 아트 페어 /울산전시컨벤션센터/ 2022 BAMA 국제 화랑 아트 페어 /BEXCO
2021 URBAN BREAK ASIA /COEX
2020 조형아트쇼 /COEX/ 2020 인사동 새 바람 展 <리수 갤러리> /LEESOO GALLERY
2025 서양화부문 특선 수상 /PCAF 한국서화협회
2025 Honorable Mention Awar/ Teravarna 12th Animal
Competition(USA)
2025 Honorable Mention/Ten Moir-Mention(USA)
Free To Be9, 20x20cm, Mixed media on panel, 2025실내 장식품으로 약용으로 뿔이 잘리고 죽임을 당하여 멸종 위기에 처한 검은 코뿔소의 이야기
Free To Be1, 20x20cm, Mixed media on panel, 2025끔찍한 자연재해였던 호주 산불로 인하여 느리고 잠에 취해있던 코알라들의 안타까운 죽음과 할머니 코알라의 오랜 고향을 잃어버려 슬퍼하는 이야기.
●이효지(Lee Hyoji): 순수한 마음 한 조각
Lights on you, Oil on canvas 34.8 ×27.3cm5F 2025
쉼 없이 달려가는 현대 도시 생활에서부터 생겨나는 스트레스로부터 사람들은 언제부턴가 각자의 방법으로 힐링을 하고자 노력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는 힐링하고자 또 다른 계획과 시간을 들이고 그것조차 스트레스가 되버리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저의 힐링의 방법의 하나는 자연을 느끼는 것입니다. 작가 생활을 시작하며, 가드닝하는 취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소소하게 키우던 꽃들을 계절별로 관찰하며 제가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고 그것을 통하여 제맘의 힐링이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각각의 꽃들이 섬세하게 다듬어진 다른 디자인과 색채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서 감탄했습니다.
Snow day, Oil on canvas 27.3×22cm 2024
점차 길가에 나무와 잔디까지도 더욱더 좋아하게 되며 그것이 가지는 변화와 생명력에 감탄했습니다. 계절에 변화는 나뭇잎을 볼 때, 불어오는 바람이 피부에 닿아 각각의 날씨 변화를 느낄 때, 작은 화분 하나를 키우며 달라지는 모습을 관찰하는 순간에도 자연을 느끼면 살아있음과 지금 현재에 존재함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마음은 잊고 지냈던 순수한 동심의 세계에 잠시 머물게 하며 편안함을 주었습니다. 사람도 자연 일부이고 작은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볼 때 우리도 모르게 미소짓게 되는 것도 모두 그 순수함에 기쁨을 느끼기 때문일 것입니다. 힘든 상황에도 우리맘속에 순수한 마음 한 조각을 가지고 있을 때 겨울을 견뎌내고 선명하게 다시 피어나는 꽃처럼, 언제나 희망을 다시 피울 수 있다고 믿어 봅니다.
Me and my fashinable friend_27.3x22cmcm_ oil on canvas_ 2024
저는 제 주변의 모든 자연의 환경변화와 제가 어렸을 적 동화책을 재밌게 읽었던 순수한 마음을 바탕으로 작품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여러 가지 캐릭터를 통하여 상상하며 이야기를 생각해 보는 것도 그 일부입니다. 무겁고 심각한 생각보다는 잠시나마 가벼운 마음으로 즐거운 상상을 하게 되는 따스하고 부드러운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캐릭터를 이용하여 동화되는 감정을 더욱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며 제가 느끼는 생명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효지는 Academy of Art University, USA,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Sheridan College,CANADA,클래시컬 애니메이션 디플로마, 성신여자대학교,산업디자인과 학사, 캐나다에서 8년간 "My little pony","Pucca"등 다수의 애니메이션 작품의 아트팀에서 캐릭터 디자인, 배경 칼라 스타일링 등 아티스트로 일했다. 현재는 개인 작업에 몰두하며 전업 작가로 활동중이다. 개인전 5회와 단체전 및 아트페어 약 60회 참가했다.
Walkng in a winter wonderland_27.3x22cm, oil on canvas, 2024
<개인전>
2025 ‘Joyful Moments’, 하이앤지 갤러리, 의왕시
2024 ‘INNER CHILD’, 유예재, 서울/ 2024 ‘CLOSE TO NATURE’ 초대개인전, 인테그랄갤러리, 서울
2023 ‘SPRING TEA PARTY’ 개인전, 갤러니너트, 서울
2020 리수갤러리우수작가선정 개인전, 리수갤러리, 서울
Lighten up #15, Oil on canvas 27.3×22cm 2024
●조안나(Cho Anna): 사색...삶의 중요한 질문들을 품고 그 답을 찾아가는 시간
사랑의 포옹 블루, 37.9x37.9cm, acrylic on canvas, 2025
슬리핑베어는 눈을 감고 내면의 세계로 깊이 들어가 사색하는 존재입니다. 사색이란 무심코 지나쳐왔던 것들을 떠올리게 하는 시간으로,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삶의 본질을 탐구하게 합니다. 끊임없이 빠르게 움직이고, 많은 자극들이 시야와 마음을 채우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정작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는 순간이 필요합니다. 슬리핑베어의 사색은 이렇듯 삶의 중요한 질문들을 품고 그 답을 찾아가는 시간입니다.
작품 속 슬리핑베어는 꽃을 품고, 서로를 바라보고, 나무에 기대어 쉬며 그 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강조되는 목적 중심적 사고와는 대조되는 모습입니다. 단순히 존재하는 것 만으로 충분한 것은, 삶의 가치를 외부의 평가나 성취로 정의하지 않고,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가능합니다.
슬리핑베어는 현대인들에게 ‘잠깐 멈추고, 내면의 소리를 들어보라’는 메시지를 던집니다. 우리는 자주 바깥세상의 소음과 속도에 휘둘리지만 내면에서 나오는 진정한 목소리는 조용한 사색의 시간 속에서만 들을 수 있습니다. 사색을 통해 현재를 온전히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색의 순간들은 단순한 쉼을 넘어, 스스로를 회복하고 다시 길을 찾게 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포옹 핑크, 37.9x37.9cm, acrylic on canvas, 2025
조안나는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다. 2021년 서울미술공모대전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일보가 조안나 작가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개인전>
❍성동문화재단 후원, 성수 아뜰리에 개인전 2025
❍대상문화재단 후원, 까페느티 개인전 2024
❍까망돌도서관 선정 작가 개인전 2023
❍오늘도 행복, 갤러리 카페 소솜 개인전 2022
❍FACE ME, (WITH) THE LINES, 갤러리 아미디 아현 개인전 2021
❍생의 리듬, 갤러리너트 선정작가 개인전 2021
❍당신의 지금은 어떤색인가요?, 아트스페이스 이색, 2020
<주요 단체전>
❍나우리아트센터 모녀전, 2025
❍봄, 이지갤러리 2인전, 2025
❍갤러리 문,
❍지앤갤러리 단체전, 2024
❍갤러리 티 단체전, 2024
❍비움갤러리 여름 선물전, 2024
❍조형아트서울, 2024
❍부산국제호텔아트페어, 2023
❍고아트 갤러리 신년 소품전, 2023
❍선 아트스페이스 단체전, 2022
❍부산 국제화랑 아트페어, 2022
❍제6회 LA 모던 아트전(LA Modern art Exihibition) 2020
❍대한민국현대미술총람전, 2017
●김민(kim min): 일상을 여행으로 바꾸는 작은 열쇠
마음의 풍경, 20X20cm, Acrylic, Mixture on canvas, 2025
“일상 속 작은 풍경 하나에도 마음을 열면, 삶 전체가 여행이 된다.” - 에피쿠로스(Epicurus) 우리는 매일 같은 길을 걷습니다. 같은 풍경을 보고, 같은 공기를 마시며, 익숙한 하루를 반복합니다. 하지만 마음을 열면 그 일상이 여행이 됩니다.
에피쿠로스의 말처럼, 낯선 곳에서 느끼는 설렘은 장소가 아니라 태도에서 비롯됩니다. 평범한 아침 햇살도, 길가의 나뭇잎 하나도, 한 모금의 물도 마음을 열면 특별해집니다. 여행지에서 모든 것이 새롭게 보이는 이유는 우리가 더 깨어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행에서 만난 감각을 화폭에 담습니다. 낯선 도시의 빛, 바람의 온도, 순간의 떨림을 나이프로 겹겹이 쌓으며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 감각을 일상 속으로 가져옵니다. 평범함과 특별함 사이, 익숙함과 낯섦 사이를 오가며 삶의 순간들을 포착합니다. 결국 여행은 멀리 떠나는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를 새롭게 보는 태도입니다. 이 작품들이 당신의 일상을 여행으로 바꾸는 작은 열쇠가 되기를 바랍니다.
마음의 풍경, 20X20cm, Acrylic, Mixture on canvas, 2025
김민 작가는 (현) (주)북코스모스 도서출판 편집장이며 (현) 국제평면미술협회 편집국장, (현) 국제현대미술협회 이사장이다.
제28회 세계평화미술대전 2025 특선, 제18회 서울국제미술대상전 2025 특선, 제15회 국토해양환경국제문화예술대전 2025 특선, 대한민국 현대여성미술대전 2025 특선, 제4회 아트코리아 국제미술대전 2025 그린상, 제2회 아트코리아 청년작가공모전 2025 블루상, 제40회 모란현대미술대전 2025 입선, 제25회 서산안견미술대전 2025 입선 작가다. 2025년 "예술에 미치다", "봄의 순간을 기록하는 방법" (공저)출간 했다.
마음의 풍경, 20X20cm, Acrylic, Mixture on canvas, 2025
<개인전>
2025.09. <고요한 열망> , 계양아트갤러리/ 2025.06. 〈Beyond the Bloom》 , 천호 문화갤러리
2025.04. <피어나 흐르다〉 , Culture Complex RYUN(륜)
<단체전>
2025.06. 〈쉼, 머무는 순간> , 갤러리허브
2025.05. <예술의 파동> , 미루갤러리
2025.04. 〈Blooming Layers : 피어나는 겹〉 4JH GALLERY
2025.03. <새로운 길, 새로운 빛> 아뜨리애갤러리
<아트페어>
2025.10. 인스파이어드 아트페어, 세텍(SETCE)
2025.08. 뱅크아트페어, 세텍(SETCE)
2025.05. PLAS 조형아트2025, 코엑스(COEX)
2025.02. 유아트쇼룸2025, 롯데호텔 서울
2025.01. 언노운바이브,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2024.12. 서울아트쇼2024, 코엑스(COEX)
<기획전>
2025.10. <한국의 미- 미술작품 한일교류 기획전> , 일본 도쿄 동경 민단중앙 갤러리
2025.10. 〈Echoes of Korea 한국의 메아리》 , Suffern Free Library Gallery(뉴욕)
2025.09. 한국의 미-미술작품 한일교류 기획전> , 서울시의회 중앙홀 갤러리
2025.09. <선물하기, PART2> , 갤러리SS
2025.08. <합격의 마음을 담다〉 갤러리 자인
2025.07.<잠비아 생태마을 후원특별전〉 , 갤러리발트
2025.07.<실천적 예술: 리바이브 part.2》 , 갤러리디아르테청담
2025.06. <세상에서 가장 작은 아트페어〉 , M미술관
2025.05. <봄의 순간을 기록하는 방법> , 8883아트스튜디오
2025.03. 〈세상에서 가장 작은 아트페어> , 갤러리고마루
2025.02.<한국 캐나다 교류전〉 , 블루스프링하우스
2024.12. 〈서울아트쇼 참여작가 초대전〉 , 갤러리 사이
너를 그리다, 15x15cm, Acrylic, mixture on canvas, 2025
●이은혜 Lee Eunhye @gallery_hng
2025년을 돌아보며 매 순간 순간 감사로 지내온 것 같다. 앞으로도 아직 모르는 미래가 펼쳐지겠지만 지금 처럼 감사하며, 2026년에도 감사의 열매가 풍성히 맺히기를 소망 해 본다.
감사, 24.3×24.3cm, Mixed media on canvas, 2025
감사, 24.3×24.3cm, Mixed media on canvas,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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