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탄핵 '위대한 침묵' 영화 개봉 확정ㅣ우종창 기자 2022년 5월 12일 락TV
https://www.youtube.com/watch?v=gwLdhTMnGQ0
【변희재】📍 박근혜대통령 탄핵 스모킹건 태블릿은 검찰의 조작이었다 2021. 6. 28. 락TV
https://www.youtube.com/watch?v=m41VhgsDcI4
당시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에 강금 되어던 것'입니다.
이같은 사실이 이미 다 밝혀진 것입니다.
저도 그 자료를 가지고 있고 이는 변호가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적폐청산에 들어가면 이 모든 사실이 낱낱이 밝혀지고 북한에 있는 모든 정보까지 밝혀질 것입니다.
국민들이 그 때가 되면 기절할 것입니다.
*김평우변호사의 구국 미주투어 YouTube |2017.04.09
2분32초부터 타이핑==>
법치국가에서는 저 사람도 구속되지 말고 이 사람도 구속되지 말아야 된다는 것이 불구속의 평등논리입니다. 구속의 평등이 아니라. 불구속의 평등이 법치원리입니다. 그러면 지금 대한민국의 박근혜대통령의 영장을 청구한 검사와 박근혜대통령의 영장을 발부한 대한민국의 법관은 공산주의 국가의 구속의 평등의 원리를 적용한 것 아닙니까? 이분들이 과연 대한민국의 법관이고 검찰입니까? 이분들은 대한민국의 법을 공부하고 적용한 것이 아닙니다. ‘공산주의 국가에 법을 공부하고 적용한 것’입니다. 헌법재판소 재판관들만 헌법과 판결을 유린[蹂躪:남의 권리나 인격 등을 침해하여 짓밟음]하는 줄 알았더니 이제 보니 ‘대한민국은 검찰 법원 모두가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을 유린[蹂躪]’하고 있습니다.
2017년 3월24일 가진 인터뷰에서 탄핵이 초법[峭法:엄한 형벌]적 모순과 정치 공작에 의해 의도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히는 김평우 변호사==>헌법에 있는 국민의 진술거부권 또는 자기 부척대한 거부할 수 있는 권리 헌법에 명문[明文:글로 명백히 쓰여 있는 조문(條文)]으로 있는 권리를 갖다가 이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은 반대로 해석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진술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가 헌법 책에 분명하게 쓰여 있는데 헌법재판관은 진술을 거부하고 조사에 불응했으니까? 탄핵되어야한다. 헌법을 어겼다. 이거는 막말==>[주로 ‘막말로’의 꼴로 쓰여]되는대로 함부로 하거나 속되게 말함] 이에요. 막말 막말 이거는 막말입니다. 헌법재판관이 어떻게 그런 판결을 해요. 참 어이가 없어요. 제가 흥분한다고 남들은 아마 그럴 거예요. 흥분하지 않을 수 없어요.
저는 이번 탄핵은 우연한 것으로는 보지 않습니다. 이것은 기획[企劃:]이에요 ‘기획 하야 운동의 연장’[下野:]입니다. 하야를 시키자고 처음부터 ‘어떤 특정세력이 하야를 추진한 거고 대통령하야를 국민적 어떤 혁명 상태로 몰아가 가지고 민중혁명상태로 몰아서 끌어내리려고 하는 계획’ 정치 플랜==>[플랜: 장차 벌일 일에 대해 조목조목 구상함]이 있었고 그 ‘정치플랜은 조기선거를 해서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 욕심에서 나왔다고 저는 봅니다. 그러니까 이번에 야당에서...문재인 씨라든가 대통령후보로 나오시는 분들 나는 이분들을 범인으로 보고’ 있어요. 저는 법률가이기 때문에 법률가 입장에서 말씀을 드린다면 ‘언론과 사법이 스스로 법을 깨고 있을 때’ 이거를 가만히 지켜보면 안 된다. 일어나서 고발을 시작해야 된다...... 계속 이어지나 생략합니다. 동영상에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김평우변호사 탄핵 실체를 밝히다 YouTube|2017.04.08=>25분에서부터 타이핑입니다.
사진을 같이 찍었는데 사실 그 사진을 보시면 두 사람 다 많이 울었어요. 사진 찍기 전에 저도 눈물이 너무 나서 어쩔 수가 없었고 그 분께서도 눈물을 많이 훔치시더라고요. 왜 그때까지 박근혜대통령님은 주변에 아무도 안계셨어요. 정말 여러분들은 대통령이 탄핵소추 됐다는 의미를 그게 무슨 의미인가 잘 모르실거에요. ‘간단하게 말하면 박근혜대통령을 청와대 안에 특별한 사저에다가 유패 시키는 것입니다.’ 박근혜대통령은 외부와 통신도 할 수 없었고 박근혜대통령을 도와주는 어떤 공무원도 없었어요. 저들의 논리대로 하면 박근혜대통령은 대통령이 아니시기 때문에 대통령이시죠! 그런데도 저들은 대통령이 아니라는 이상한 논리를 가지고 공무원은 어느 사람도 박근혜대통령을 도울 수 없다고 이렇게 강변[强辯:논리에 맞지 않는 것을 굽히지 않고 주장하거나 굳이 변명함]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직책은 전부 박근혜대통령 청와대 무슨 수석 공보수석 무슨 수석 홍보비서관 수십 명이 있었지만 법률적으로 공식적으로는 이분들은 박근혜대통령을 도울 수 가 없었어요.
‘박근혜대통령을 방문할 수 도 없었고 참으로 다 CCTV이로 다 감시를 당하고 제가 청와대 박근혜대통령께 직접 전화 드릴 수 없으니까 비서를 통해서 전화를 드리면 그 비서가 목소리를 아주 낮추어서 조용 조용히 들리지 않게 말해달라고 그래요’. 변호인 인데 박대통령을 고객을 마음대로 통신할 수 가 없어요. 참으로 암담한 상황에 계시더라고요. 제가 뵈었더니 너무 반갑고 너무 좋다고 그러시면서 그날 많이 웃으셨어요. 그 다음에 많이 울 으셨어요................
이 사진을 보시 면은 두 사람이 웃고 있습니다. 저하고 박근혜대통령이 그러나 여러분들이 그 눈을 보시 면은 눈은 완전히 눈물에 젖어 있었습니다. 법적으로 말 하면은 그분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세요. 탄핵소추가 됐다는 하는 것은 고소당한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여러분 고소[告訴] 당한 것이 유죄[有罪]판결 받은 것하고 다른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소장 가끔 받지 않으세요. 소장은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소장 받았다고 사람도 만날 수 없고 소장 받았다고 해서 외부와 통신 할 수 없고 그러한 감금유폐[監禁幽閉 :박근혜 대통령을 북괴의 지령을 받은 자들이 사기탄핵으로 청와대 가두어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깊숙이 가둠]상태에 대통령을 몰아넣고’ 그것이 누구 입니까? 여러분 그게 ‘대한민국 정부’입니다.
그게 대한민국 박근혜대통령이 탄핵소추가 되고 나면 대통령이 없어진 것입니까? 아니죠! ‘대통령은 박근혜대통령’이셨습니다. 직무만 수행할 수 없을 뿐이지 모든 ‘예우는 대통령의 예우를 받으셔야 하는 것’입니다. 법적으로 그러나 아무런 예우가 무엇입니까? 사람하고 만날 수 없는 이런 참담한 감금상태에서 어떠한 법이 거기에 적용된 것이 아니에요 아무런 법적 근거도 없이 그러한 유폐상태를 계셨던 것입니다.’ 저는 그러한 상황에 대해서 너무 답답하고 분노해서 박근혜대통령을 처음 뵙고 나서는 정말 제가 ‘사나운 사자’로 바뀌었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태극기집회에 나아가서는 어떤 누구보다도 더 강경한 비판을 쏟아냈어요. 저는 그것이 법적으로 하등에 잘못이 없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만일에 제가 한말이 법적으로 잘못되었더라면 어떻게 제가 고발도 안당하고 그냥 이렇게 있어 겠습니까? 제 말은 법에 틀린 것은 하나도 없었어요. 그러니깐 저들도 저를 고소하거나 고발하진 못했어요. 왜 고소 고발장을 쓸 수가 없었으니까?...........생략합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시 127:1)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지면 그 다음은 어그러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언 22:6)
마땅히 행할 길을 처음 부터 배우고 깨달지 못하고 20이되고 50이되고 70이되어 무엇을 하려고 한다면 첫 단추가 잘못 끼워져 어그러진 생각과 행동으로 어그러진 삶을 살고 그 인생의 결과는 참혹함으로 종말을 맞게 되는 것입니다.
(시 127:1) 말씀은 개인이나 가정이나 사회나 국가가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입니다.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 6:12) 영적인 전쟁을 하지 못하면 영원한 멸망의 결과가 기다립니다.
물론 갖난아이가 있을을 전제합니다.
이 문제의 육적인 문제가 아니라 근본은 영적인 문제입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 6:12)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엡 6:10-20)
적폐의 근본(根本)은 죄와 사망의 법에서 성령의 생명의 법안으로 들어가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여 영으로 인도함을 받아 새 계명을 지켜 행하는 것이며 이것을 우리와 우리의 후손에게 계승하는 것입니다.
국가적인 적폐의 근본(根本)도 동일합니다.
대한민국의 반역 체제의 적폐를 청산하는 것을 하나님께 받은 적폐청산의 방법은 불의 불법 부정 조작선거로 국가 권력을 도둑질한 도둑놈과 도둑놈이 도둑질을 하도록 협력한 자들을 악의 뿌리를 뽑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22. 3. 12)
https://www.youtube.com/watch?v=1a361i5sTk4
하나님의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내가 대한민국을 결코(決―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리라!
절대로 대한민국을 원수에게 넘기지 않으리라.
대한민국이 나의 것이 되도록 나의 거룩한 나라가 되도록 나의 영광의 통로가 되도록 나의 벗 나의 동역자가 되도록 내가 역사하리라.
이것이 나의 뜻이다.
너희는 나를 신뢰하라.
내가 세상을 사랑하고 아끼는 창조주임을 믿으라.
내가 반듯이 만유를 회복하리라.
그 일을 위하여 나는 대한민국을 택하였고 지목하였느니라.
너희를 택한 나의 계획이 수치를 당치 않게 하라.
너희를 향한 나의 꿈과 소망이 헛되지 않게 하라.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에 후회가 없도록 너희는 나를 신뢰하고 나를 의지하라.
너희는 이렇게 말하지 말라.
대한민국이 망했다고 하지 말라.
대한민국이 끝났다고 하지 말라.
그래서 대한민국은 살아날 것이다.
대한민국은 회복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제사장 나라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거룩한 나라가 될 것이다.
반듯이 하나님으로 이기고 승리하여 하나님의 소유 하나님의 나라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민족적 사명을 이루어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을 내가 흔들고 있다는 것을 믿으라
내가 흔드는 이유는 쭉정이들을 날려버리기 위함이다!
곡식 자루에 곡식을 담고 이렇게 흔들면 알곡은 아래로 내려가죠.
그리고 쭉정이는 위로 올라온다.
그래서 처음에 나타나는 현상은 쭉정이가 위에 있게 되고 알곡은 아래에 있게된다.
표면적으로 당연히 쭉정이가 위에서 군림하고 판을 치는 것이 알곡은 아래에서 짓밟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훅(훅 : 입을 오므리고 입김을 갑자기 세게 부는 소리)불어버리는 날이 반드시 온다
단 한 방에 날려버리시겠구나. 그들이 이 나라를 무너트리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놀라운 수(수 :일을 처리하는 방법이나 수단)로 역사하시겠구나, 전략으로 역사하시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총체적(總體的 :관련된 모든 것)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내가 이 모든 잘못된 것들을 깨트리고 새로운 기틀(기틀 :어떤 일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의 가장 중요한 밑받침)을 마련하고 새 판(새판 :새로 벌어진 판)을 짤 것이다.
지금 너희는 내가 그것을 위해 역사하고 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