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순종 제66일차
시편 81:10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Psalms 81:10
I am the LORD your God, who brought you up out of Egypt. Open wide your mouth and I will fill it.
📖 100%순종153일 제66일차
토. 시79-89편 요약일기
할렐루야~!!
해요 방패이신 하나님!!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 찬송드립니다
오늘도 새 날 새 하루 새 아침
고요한 시간 주님과 함께 하며
말씀묵상과 기도로 나의 팡세를 쓰며
최고의 시간을 가지는 통독방 식구들이
최고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시가서 -통일왕국시대>
시편 73편부터 83편까지는
주로 아삽의 시입니다
시편엔 아삽의 시가 총 12편(50편포함)으로 150편 중 다윗의 시가 72개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아삽:Asaph의 시입니다
그럼 아삽이 누구인지 궁금하실 것 같아
오늘 요약은 아삽에 대해 정리합니다
다윗 왕때에 여호와의 전에서 봉사하는 성가대가
3조 있었으며, 아삽은 헤만, 에단과 더불어 그 지휘자였습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궤를 오벧에돔에서 예루살렘(다윗 성)으로 옮길 때 궤앞에서 악기를 울려 즐겁게 하기 위해 레위 사람 중에서 선발되어 그후 그 직분이 고정되고 그 자녀들과 자손들에게 세습되었습니다
다윗은 법궤를 모셔다 놓고 레위 사람을 세워 하나님 여호와께 감사하고 찬양하게 했는데, 이 봉사의 두목으로 아삽이 임명되었지요
그리고 아삽과 그 형제들은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항상 섬기도록 선정되었습니다
나중 역대상하를 읽으실 때 아삽의 이름이 계속 나올 때 눈에 띌 것입니다
그 후 다윗은 악대를 24반으로 편성할 때, 아삽은 여두둔, 헤만과 더불어 악대 총 지휘자가 되었고
그는 자기 아들을 수하에 거느리고 왕명에 따라 `신령한 노래'를 불렀고, 여두둔은 그 아들과 같이 `수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불러 여호와께 감사하며 찬양했고, 헤만은 자기 자녀 17명과 같이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아 여호와를 찬송했습니다
그당시 성가대 지휘자들은 선견자라고 불리운 것을 보면 음악과 찬양사역으로 예언도 하고 왕실 선지자로서 활동했음을 알수있습니다
후에 그 자손들은 요시야 왕 아래에서 노래하는 자들로 또 그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바벨론 포로로부터 귀환하여, 성전의 기초를 놓을 때 노래를 부르는 자로 또는 연주자로 예루살렘에 정착하였습니다
그들은 후에 여호와의 전에서 레위인들을 감독하고 성벽을 낙헌 할 때에는 나팔을 부는 직분을 맡았습니다
아삽은 레위의 아들 게르손 자손으로 베레가의 아들이었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드리고 교제하는 삶을 돕도록 레위인들을 구별하여 세우시고
성전에서 음악으로 찬양으로 주님을 높이고 또 주님께 정직히 기도케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옥같은 시편 말씀 읽고 묵상하는 저와 통독방 식구들 영혼이 시편의 말씀으로 기도 찬송하며 정직히 주님 만나 치유 회복 되도록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또한 시편 기자되어
날마다 새노래 부르며
나의 팡세를 써나가게하소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말씀 읽기는 영혼의 기도입니다
세상살이에 갇혀서 노래하지 못하고 기도할 수 없는 맘과 입술을 열어 새노래를 부르게합니다
나의 시편으로 행복한 주말되세요
오늘도 죄는 No 예수님 Yes
글로 드리는 기도가 팡세입니다
i♡serve
한나미니스트리🌿
오미운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