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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에서 -『오월』노래
아침에 길을 걷다가 노래소리 들려오는 곳도 없는 데 그냥 불현듯 떠오른 노래 에요 걍.. 방금 이너넷으로 음반 주문했는데.
아, 내일 쯤에나 도착하려나.. 흐흐흠
아, 날씨가 가을같은 게 아주~ 좋네요. 라면도 맛있고 헤~
첫댓글 중학교 시절 노래방가서 자주 불렀던 노래네요^^
아, 저도 어쩐지 노래방에서 불러보고 싶네요^^ 아ㅎㅎㅎ 근데.... 오늘 도착한 음반이 CD가 아니고 그 머라카나. 빽판이네요 쟁반만한 빽판. 아~~ 한숨이 절로... 이걸 워따쓰지? 턴테이블도 없는데. 여러분도 살 때 잘 보구 구입하시길 바래요. ㅜㅜ (아, 속상해 정말..)
회귀로 향하던 쓸쓸한 플랫폼....잊을 수 없었던...시간이 꽤 흘러버렸군요...그때로부터....
나두 이 노래 참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