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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빼고나니딴세상 160/66 -> 160/57 세상 사람들이 나를 기억해줍니다.
스윗단호박 추천 1 조회 32,879 13.04.01 00:24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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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01 00:33

    첫댓글 식욕억제제 활용을 제대로 하신분이네요. 우선 식이로 큰 몸무게 덜어내시고 .. 근력운동 병행하며 서서히 약 줄이시다가 .. 한번씩 확 당길때 드시기만하고.. 이 패턴으로 내몸이 모르게 서서히 끊으심 끊으실수있어요. 식욕억제제의 요요는 굶어서 오는거니까요. 힘내세요^^

  • 작성자 13.04.01 00:35

    알람이 울려 봤더니 이렇게 소중한 댓글이 남겨져있네요!..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복받으셔요!

  • 13.04.01 00:34

    우와멋잇어여. 저도좋아하는사람생겨서.님처럼독하게맘먹고이뻐지고싶어요

  • 13.04.01 00:46

    힘내서 목표체중까지 가시길ㅋ 그리고 짝남보다 더멋진분만나세요~~~~~ㅎㅎ

  • 13.04.01 01:24

    이만큼빼시느라 얼마나고생하셨어요 ㅜ ㅜ 수고하셨어요 진짜 요즘해이해져서 마구먹고있었는데 팍팍자극되네요!! 조금만 더 힘내셔서 목표체중 달성하시구 짝남보란듯이 더더멋지고 잘난 훈남쟁취하세요!!!

  • 13.04.01 01:28

    멋있어요! 힘내서 우리 목표달성해요!

  • 13.04.01 03:04

    고생하셨어요 최종목표까지 꼭 성공하시길:)

  • 13.04.01 07:18

    가슴아픈짝사랑얘기에 ㅜㅠ 가슴아팠어요 ㅠㅠ 정말잘하셨어요 !!같이 더 노력해용♥

  • 13.04.01 10:14

    제목보고 울컥했어요ㅠ 화이팅 좀더 관리 열심히 하셔서 예쁘게 항상 주목받으면서 사세요!ㅋㅋㅋ

  • 13.04.01 10:38

    꼭 내 얘기 같아요 ㅠㅠ 홧팅~~

  • 13.04.01 12:24

    공감되서더가슴아프고수고하셧을꺼생각하니까또한번울컥하네요ㅜㅜ같이열다해요^^!!!
    저흰필라테스70만원이여서못하고잇는데 비싸지않나요ㅜㅜ?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4.07 13:38

  • 13.04.01 18:55

    저도 식욕 억제제 먹고 있어서 요요 올까봐 엄청 맘 고생 하고 있었는 데 ㅠㅠ 운동도 같이 하고 있거든요... 처음에 체지방 만 빠져서 고민두 했었고... 님처럼 살빼고 나니깐 다른 사람들 대우가 달라지더라구요... 역시 여자는 살빼고 봐야 하나봐요 ㅎ 요즘 저도 조금 헤이 해지려고 하는데 열심 히 운동 해서 더 이뻐져욧 !!!

  • 13.04.01 18:57

    내가 살을 어떻게 뺐는데 내가 얼마나 비참했는데 다신 이런 수모와 개고생은 그만하고싶어!! 라는 생각을 늘 하십시요..안그러면 한순간 스스로를 놓아버리는순간 요요가 무섭게 옵니다...저도 감량후 2년째 유지중인데 방심하는 순간 돌아가려합니다..절대 절대 스스로에게 잔인해지셔야합니다 힘내시고 목표이루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4.07 13:47

  • 13.04.01 21:20

    님에게 나쁘게대한 사람들.. 잘해주지마쎄요!! 정말 맘고생심하셨겠어요...ㅜㅡㅜ

  • 13.04.01 23:37

    식이로만 우선 감량하신거 정말대단하신거같아요ㅠㅠ저도 요즘에 한계를 느낄때가있는데 정말 제정신아아닌것처럼된다는ㅋㅋ

  • 13.04.01 23:49

    정말 폭식하거나, 굶는 것만 하지 않으시고 이렇게 건강을 챙기시면서 빼시니 훨씬 더 아름다워지신게 눈에 보이는 거 같아요!!!
    이렇게 시련도 잘 이겨내신 분이니, 너무 느슨해지시만 않으시면 52kg 꼭 도달하실 거에요 ㅎㅎㅎ! 화이팅!!!

  • 13.04.02 02:18

    글 잘읽었습니다.. 여자로써 수치심느끼지않게 열심히 살빼봅시다!!!아쟈아쟈!!

  • 13.04.02 10:05

    거절한 그 자식한테 꼭 복수해주시길~

  • 13.04.02 12:13

    아침에 폰으로 읽고 대충 글 남겼는데 생각하면 할 수록 그 거절한 놈 매너가 개매너네요! 님 꼭 성공하셔서 후회하게 해주세요! 아놔~ 내가 다 열 받아...-_-;

  • 13.04.02 12:39

    저도 식욕어제제로 했다가 여러번 요요 본 사람인데 ㅠㅠ

  • 13.04.02 12:48

    역시 운동으로 빼야 살 빠진 티가 나나봐요 아무튼 내용이 자극되네요..

  • 13.04.03 11:22

    ㅠㅠ진짜그렇다................와닿네요. 꼭 성공해요 나도 20살때로돌아가면 진작 뺄걸 싶네요 물론 지금도 통통하긴하지만 그땐 진짜 돼지엿음...으어

  • 13.04.03 13:41

    운동해야겠아요 역시...

  • 13.04.03 13:58

    와 고백하려했을때 그 상처.. 정말 눈물났어요. 힘내서 성공하시고 더 멋진분 만나실꺼에요!!

  • 13.04.03 16:32

    멋져요! 짝짝짝!!

  • 13.04.04 05:25

    저랑 스펙(160/66)이 비슷해서 더 관심있게 읽었어요. 축하드려요! 식욕억제제 끊는 것까지 무사히 성공하시길 빌게요.

  • 13.04.05 00:39

    부러워요

  • 13.04.06 18:26

    글 읽으면서 울컥했어요... 그 선배 참... 그치만 마지막엔 해피엔딩으로 끝나는영화를 본것처럼 맘이 설레였어요 6명중에 3명이나...와 상상만해도 행복해지네요... 용기주셔서 감사해요 ♥

  • 13.04.07 13:31

    선배진짜 너무하네요 할뺀거 부러워요 축하그리고 그 선배보다 멋진 사람 만나세요 ^^

  • 13.04.09 01:01

    제이야기같네요.. 대학생입니다만 글쓴이분의 대학이야기가 제 이야기같아요 ㅠㅠㅠ 저도 힘내서 살 빼겟습니다

  • 13.04.09 13:12

    저 역시 공감가는내용이네요
    힘내서 다이어트 성공 하세여 ^^
    저도 오늘부터 다시 운동 시작할래여
    세상은 뚱뚱한사람을 곱게보지않드라구여

  • 13.04.09 18:58

    힘내세요! 그리고 그 인성 더러운 인간은 잊으세요 벌써 잊으셨겠지만요
    본인을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시길 바래요 이뻐지시구요~

  • 13.04.09 21:26

    분명히 훨씬 좋은 남자 만나실꺼에요!!!! 목표체중 꼭 달성하길 바랄께요!!!!!!! 그나저나 몸무게 부럽네요ㅠㅠㅠㅠㅠㅠㅠ

  • 13.04.13 07:59

    씁쓸하지만역시나날씬하면한번더기억해주는세상ㅠ

  • 13.04.15 15:25

    할수있어요 ^^ 화이팅 입니다

  • 13.04.16 03:42

    저도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홧팅!!!

  • 13.04.16 13:01

    예뻐요~ 마음도 예쁘고 무엇보다 열심히 노력하신 그 모습이 너무 예뻐요~~ 앞으로도 계속 기운내세요!!

  • 13.04.22 15:58

    아..넘슬퍼요..힘든고비 잘넘기시고..멋지게 되셨네요~글쓴이님 착하신분 같애요~잘읽고 가요^^

  • 13.04.30 15:40

    멋지세요^^ 저도 그렇게 뺄수 있을까요^^ㅇ

  • 13.05.11 08:02

    진짜 멋지세요ㅠ

  • 13.06.02 17:20

    화이팅팅

  • 13.06.18 03:51

    멋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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