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기는목회성장이없는신앙생활을하지않았나요
목사님들의 고민은 성도들이 성경공부를 안 한다고들 합니다. 얼마 전에 저에게 전화하신 인천 연안 부두에 계신 목사님과의 통화 내용이었습니다. 마지막을 외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평신도인 제가 잘 아시는지 저에게 궁금해서 여쭙는 말씀이신데요(교회 친구들은 목사 장로 선교사들이 많습니다). 저는 그랬습니다. 성경을 열심히 사모를 하는 중에 있다고 은혜로 살려고 잠깐의 대화를 하면서 연안 부두에 오실 일이 있다면 들리시라고 하셨습니다(저는 자영업이라 제 일하면서 성경을 듣고 하는 일이 웬 종일 하듯 합니다. 그리고 틈틈히 집중탐구를 하면서....).
저는 잘난 것이 없습니다. 멍청해서 저 자신이 정규대학을(고작 방통대 재학이 다임) 못 나온 자이기에 스스로 못 배운 자인 것을 만해 하려고 발악을 합니다(닥치는 대로 보고 배우는데 세상 역사 이치는 어떻게든 알려고 합니다).
30년 신앙생활이면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모든 교회들의 문제들을 다 알 수밖에 없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신앙생활에 기본은 성경을 꿰뚫어서 봐야 생각을 고치고 마음이 변화를 받고 주변을 고치든 복음을 외치든 할 것입니다.
성경 말씀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전체 내용이 내 안에서(모든 신자들에게) 살아 역사하지 않으면 어떤 현상이 나타날까요? 부분부분 아는 것들로 스스로 좋아하는 말씀들로만 자리 잡게 되겠지요. 그리고 신앙생활한다고 면목상 크리스천이라고 자부심을 가지지만 내 안에서는 능력 있는 말씀의 은혜로 살아가는 말씀의 능력체험은 없다는데 문제가 크다는 것이죠. 그것이 쪽복음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완벽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의 갈 길도 멀지만 집중해서 매 순간들 삶 속에서 말씀을 사모하는 일을 잊는다면 저도 헛빵 일 것입니다. 늘 말씀 묵상하면서 기도하고 나를 변화시키고 세상 변화를 읽고 지금 벌어지는 모습들을 다 파악을 하려 하고 쉬지 않고 노력을 하려고 아주 작정을 하였습니다(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이제는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25년 된 아토피 건선을 최근에 급속도로 치유가 되고 있으니 어찌 발악을 안 할까요? 제가 미쳤나요? 하나님 뜻을 찾고 안 살려면 저는 죽는 게 좋습니다. 살 가치가 없으니까요)
비판하는 어조로 말씀하시는 분들은 저보다도 열심히 사신다면 인정을 할 것이고요(뭔 말을 못 해요 퍽 하면 이단이래요. 하도 많이 들어서ㅋ). 그리고 이제부터입니다. 세상 역사가 구약의 역사만 있다면(예언서는 빼고서) 세상은 고치는 것이 맞습니다. 무조건 고치고 순종하고 하나님께 매달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는 안돌아 갑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의인 열 명이 없어서(창세기18:32-33) 하나님께서 롯의 삼촌 아브라함의 중보기도를 듣지 않으시고 멸하신다 하셨습니다. 소돔성 남자들은 호모섹스를(남색) 즐겼습니다(창세기 19:4,9,11,유다서 1:7). 롯과 두 딸만 구원을 받고 롯의 처는 미련이 많아서 유황불구덩이 재앙을 뒤돌아 보는 순간 소금 기둥이 되었습니다(창세기 19:24,26). 유황불 재앙은 지옥의 간접 경험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노아의 홍수는 어떨까요? 노아 시대는 혼합 사상이 강했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을 좋아하고 아내를 삼고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하나님을 멀리하고 죄악으로만 살았다는 내용입니다). 이 땅에 욕망대로 악하게 사니 온 땅에 죄악이 관영했습니다. 하나님도 이제는 한탄하시고 지으신 것을 슬퍼하셨습니다(창세기 6:1-7).
노아 시대를 인구통계 분석학으로(아담부터 노아까지 계보를) 따져보면 10억 명이 넘는다고 하더군요. 고작 노아의 식구 8명만 홍수에서 방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노아의 방주 때와 같이 주님이 마지막 때도 이와 같은 모습으로 오신다고 예수님이 말씀을 하셨습니다(마태복음 24:37-39). 심지어는 소돔과 고모라가 마지막 때는 더 견디기가 쉽다고 하십니다(마태복음 10:15).
마태복음 24장 내용 재난의 시작은 이러하니라(8) 난리의 소문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의 기근과 지진이(7) 내 이름으로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9) 그때는 많은 사람들이 시험에 빠져서 서로 잡아주고 미워하리라(10)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11)
불법, 악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이 사랑이 식으리라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고 하십니다(13)
이 세상은 전 세계가 경제공황(불황시대) 상태에 빠졌습니다. 자연 생계가 난리입니다. 향후 2050년이면 지구는 멸망한다고들 합니다(제 나이 80세). 이건 자연 생태계 전문학자들이 밝힌 내용들입니다. 온난화가 갈수록 심하지요(저는 아직도 여름 옷을 입고 다닙니다. 반바지도). 정치사에 불법은 말할 것고 없고 부정선거로 원하는 사람을 뽑고 있지요. 잘못을 하여도 처벌 못하지요. 좌익사상으로 온 세상은 진통을 앓지요. 그렇다고 자유민주주의 사상에 불법을 안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애국운동하니 정치인들이 말을 듣든가요. 이미 세상은 좌익들이 빨갛게 물들어 놔서 친중국화로 종북좌파 물결들이 쇄도하게 급물살처럼 흘려왔습니다.
4차 혁명 시대에 그레이트 리셋은 모든 것이 준비가 되었습니다. AI와 로봇, CBDC 전자화폐 도입과 요즘은 양자컴퓨터가 개발되고 있고 인공위성 추적으로 피할 곳이 없으며 인공 자궁에서 인간도 생산하는 공장이 되었고 뉴럴링크는 생체칩을 연결하면(짐승의 표 666) 인조인간이 되는 트랜스 휴머니즘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모든 생활 문화들도 파괴가 되어 로봇 기계가 빼앗고 일자리도 잃게 되어있습니다.
세상은 전적인 타락으로 멸망의 심판을 받을 전조 현상들로 다 보였고 모든 역사의 중심축이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지경에 있다고 해야 하겠습니다. 그런 시각을 가지든 아님 애국운동과 불법집회를 하든 그것은 자유입니다. 불법 정치 불법선거 불법이 통제하는 시대는 올 수밖에 없게 되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됩니다(지금이 아니라도 안심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죠).
⚠️예수님이 아직은 긍휼하심를 입게 하셔서 사방으로 붙잡아 보호를 하고 계십니다. 누구때문에요. 믿는자들 때문에게 >>
요한계시록 7:1-3 KRV
[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https://bible.com/bible/88/rev.7.1-3.KRV
데살로니가후서 2:7 KRV
[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https://bible.com/bible/88/2th.2.7.KRV
우리나라도 유럽과 서구권의 나라들처럼 차별금지법과 동성애로 몸살을 앓는 것은 세상은 마귀가 예수님 재림이 가까우니 복음을 외치는 우리 나라지만 혼란에 빠지게 하는 것입니다. 선 뿐만아니라 악을 창조하시는 하나님이(이사야45:7) 마지막의 나타날 징조되로 세상은 언젠가는 불법이 성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 됩니다.
못막습니다. 막을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의 때가 왔다는 것이 됩니다(어느 때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주님의 징조대로라면~).
그래서 성경은 저 세상과 이 세상 그리고 저 세상을 통찰해서 봐야만 전 세계적인 현상을 알고서 대응을 하고 지금은 어느 때이구나! 하고 아는 사람은 복음을 증거하고 가르치는 일에 전념을 하게 되고 또는 배우고 익히는 생활에 개개인이 처소에서 집중을 하면서 가족들과 함께 깨여서 애쓰는 것입니다. 주님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마태복음 6:33)~~🙏🏻
왜 평소에 성경공부를 잘하고 잘 가르치지 않았나요? 번영 신학이 난무했고 잘 사는 복 축복받는 신앙관으로 살았고 좋은 말 카운슬링 하는 말 따뜻한 말 포근하게만 길들어져 왔었고 내 것은 잘 챙기지만 남보다는 내 것 위주로 발달이 되었죠. 그리고 세상맘몬 WCC 까지 저는 선교비 끊었습니다. 왜냐면 대부분 말만 선교사지 헛짓거리만 하다가 어영부영 세월 보내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입니다(아닌 사람들도 분명 있습니다. 그들에게 하는 것이지요).
세상은 썩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부패를 하였고 교회들도 썩은 물이 고여 있는 곳들도 많고요. 목사들이 유튜브에서 서로 싸우고요. 서로 잘났다고 그러고요. 그 내면을 알고 보면 한자리 해 먹고 교회 부흥 성장에 목말라하는 분들이니 그분들에게 뭘 기대하고 배울 수가 있을까요?
예수님은 나를 알기를 바라십니다(호세아 6:3). 예수님을 전적인 삶의 통로로 의지하고 매달려 살기를 바라시고(고후10:5-6) 온전히 하나님께만 순복하고(야고보서 4:7)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이 악하게 다가오더라도 주님께만 향해 있으면 우리들은 주님께서 피할 길을 주시는데 그것이 마지막 환란의 때는 휴거입니다(데살로니가전서 4:16-17).
그렇다고 모든 것을 포기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들 이 세상도 통찰하는 은혜를 입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전심전력으로 주를 위해서 주를 사랑하면 누구든지 애써서 살아야 합니다. 누구 때문에요? 예수님 때문에요. 그러면 모든 좋은 것들로 주님께서 해결해 주십니다. 병마가 물러가고 세상을 이기는 능력으로만 살게 됩니다. 성경은 이것을 가르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