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며칠 전에 집사람에게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셔서
주님사랑을 알게 하고
그 사랑을 입게 해주셔서 신부 만들려고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고 통과해서
비로소 오는 이 성령님을
우리는 얼마나 무시하고 슬프시게 했는가?
얼마나 외면하고 등한히 하고
모독하고 무시했는가?
이 죄가 크다고...
거실에서 말했더니
집사람이 저를 붙들고 웁니다.
통곡을 합니다. 맞다고~ ㅜ.ㅜ
저도 같이 울었습니다.
ㅜ.ㅜ
우리가 회개하면 누구 미워한 것,
안 좋은 것을 본 것, 더러운 생각,
화낸 것, 이 정도를 회개했다고 하는데
이것은 빙산의 일각이다.
빙산의 5분의 4는 물속에 있는데
엄청나다.
이 엄청난 죄가 주님과의 사이를
막고 있기에 은혜가 안 되고
신앙이 그 자리에서 정체된 것이다.
이것이 터져야 한다.
이 물고가 터져야 한다.
이 더러운 수도관의 파이프가
터져버려야 된다는 것이다.
2
나는 성령의 아름다운 전으로
내안에 성령님이 계시는데
주님 사랑을 의심하고,
주님을 세상 보다 못하게 여기며,
성령님을 근심시키고,
성령님의 인도를 받지 않고,
성령님과 친밀한 교제하지 않는 죄로
얼마나 악취를 풍겨냈는지~
연탄가스와 같은 가스를 피우고
못 견디겠으면 더 이상 있지 말고
나가시라는 것이다.
성도들이 세상 잡다한 것에
시간을 많이 보내는데 제발 쓸데없는 것,
헛된 것, 무익한 것 그만 만지고,
제발 나를 바라보라고
성령님은 통곡하신다.
여러분이 오늘 설교 듣고
다시 이전으로 돌아간다면
여러분은 짐승만도 못한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해도 깨닫지 못한 자는
멸망하는 짐승 같다 하셨다.
천국 갈 사람이, 신부될 사람이
짐승보다 못한 행동을 해야 되겠습니까?
그동안 우리가
성령님을 얼마나 무시했습니까!
얼마나 잊어버렸습니까!
나를 기다리고 눈물짓고
마음 아프게 기다리신 성령님!
예배 한번 드리고 가버리고,
내 마음대로 생각하고,
나 하고 싶은 것 다하고,
기도하는 것 답답하게 여기고,
말씀은 지루하게 여기고...
내가 과연 구원받은 것인가?
구원받았다 할지라도
탈락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3
주님을 기쁘시게 해도 바쁜 시간에
나는 삶 가운데서 주님을
얼마나 슬프시게 했을까요?
얼마나 무시했을까요? 인간도
무시당하면 함께 있고 싶지 않는데...
내안에 성령님을 이제 감사히 여기며
감격하게 살겠습니다.
내 안에 계신, 내 앞에 계신,
나와 함께 계신 주님!
저는 주님을,
성령님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지금까지 나를 인도하시고, 가르쳐주시고,
깨닫게 하시고, 모든 환경으로 인도하신
성령님을 저는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너무너무 귀하게 여기고,
너무너무 감사히 여깁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
이런 마음이 있게 하소서...
이렇게 성령님과 친밀하게 하소서.
성령 하나님을 오늘부터 나는
지극히 존중히 여기겠습니다.
성령 하나님께 온통 내 관심을 쏟겠습니다.
성령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
대화하는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겠습니다.
성령님! 이제부터 성령님과
새롭게 관계를 정립하고자 합니다.
도모하고자 합니다. 도와주옵소서.
주님의 사랑받는 아들이 되고 싶고,
그날에 꼭 주님의 신부가 되고 싶습니다.
이것을 이루게 하실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아멘!
조호남 목사
22. 7. 3 주일 낮 마무리 기도멘트 중
https://cafe.naver.com/bokmchurch/28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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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소리
"이 죄가 크다고..."거실에서 말했더니 집사람이 저를 붙들고 웁니다. 통곡을 합니다. 맞다고~ 저도 같이 울었습니다.
천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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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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