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인삼 계약재배 농가 수해 복구 기사
KGC인삼공사는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인삼 농가를 돕기 위해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피해 복구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전국 인삼 계약재배 농가의 피해 규모는 약 30㏊로 축구장 면적의 40배에 달한다. 평년 대비 2~3배 더 큰 피해를 입었다. 특히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중부지방에서 피해가 컸다. 충북 괴산·보은, 충남 공주·청양, 경북 봉화·영주 등이 해당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25047?sid=103
KGC인삼공사, 인삼 계약재배 농가 수해 복구
KGC인삼공사는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인삼 농가를 돕기 위해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피해 복구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전국 인삼 계약재배 농가의 피해 규모는 약 30㏊로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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