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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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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① 한국철도 (영업, 정책) 생각/ KTX 기존선 영업구간 확대시 (김천, 구미경유 등) 열차등급 안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Techno_H 추천 0 조회 709 07.04.07 21:5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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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07 23:09

    첫댓글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진주행 열차는 삼랑진 거쳐가는 것과 순천 거쳐가는 것이 있고 강릉행도 태백선 경유 혹은 영주 경유가 따로 있으며 같은 무궁화임에도 요금이 달랐죠. 요금은 같지만 소요시간에서 확연히 차이가 나는 소위 '통궁호'도 있습니다. 대전-김천-구미간에는 기존선 임률을 적용한다고 했을 때 같은 KTX 등급이라고 해서 문제가 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외부적으로는 다른 브랜드를 만들 수는 있겠습니다만. 이를테면 KTX Regional?)

  • 07.04.08 20:13

    경부선 서울/대구 방면에서 경전선으로 들어가는 열차 중에서 삼랑진 경유하는 열차는 없습니다. 마산/진주행의 삼랑진 경유는 포항행의 경주 경유와 같은 형태가 됩니다. 들어갔다가 다시 되돌아 나와야 하는...

  • 07.04.08 22:03

    적당히 이해해 주십시오 (꾸벅)

  • 07.04.07 23:13

    '낚시열차'의 문제는 표 배정으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요. 서울-김천/구미-동대구 열차라면 서울이나 대전에서 동대구 가는 부분은 아예 정상의 KTX가 매진으로 아우성대기 전에는 블록을 풀지 않는 겁니다. 이 정도는 예매시스템을 조금 개조하는 것만으로 어렵잖게 해결할 수 있을 겁니다.

  • 07.04.08 23:40

    아무래도 직통으로 동대구까지 가는 열차와 김천 구미 경유 하는 열차는 구분을 하는것이 옳으므로..철도공사측에서도 다방면으로 검토를 하겠죠..아직 6월까지는 시간이 있으니까..기다려보는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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