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ートなしでは 寒い日暮れ
風に枯れ葉が 舞いちる
霧にしめった 肩を抱かれ
さまよう 白い街角
忘れないわ あなたのこと
私 泣いてなんか いないわ
忘れないわ とても楽しい
きれいな夢を くれたひとだもの
私あなたに めぐり逢えて
本當に よかった ありがとう。
春は むらさき花を こぼし
リラが咲いてた この径
細いつめ先 そっと伸ばし
密かに 交わす口付け(接吻)
探さないで 私のこと
やっと迷う心 きめたの
探さないで どこか遠くで
しばらく一人 そっと生きるのよ
どんな淋しい時も きっと
あの日が 私の慰め
あの日が 私の恋人。
[내사랑등려군] |
코-트 없이는 싸늘한 저녁 무렵
바람에 말라 버린 꽃이 어지러이 떨어지네
안개에 젖어 버린 어깨를 껴안겨
방황하는 새하얀 거리의 모퉁이
잊을 수 없어요,당신을
나는 눈물 같은 건 흘리지 않아요
잊을 수가 없어요,그렇게 즐겁고
아름다운 꿈을 주었던 사람인 걸요
나는 당신을 우연히 만나서
정말로 좋았어요,고마워요…
봄은 보랏빛 꽃을 떨어뜨리고
라일락 꽃이 피어 있는 이 길
작은 손톱 끝으로 살며시 펴서
남몰래 주고 받던 입맞춤
찾으려 하지 않고 나의
겨우 방황하는 마음을 잡았었는데
찾으려 하지 않고서 어딘가 멀리에서
잠시 홀로 조용히 살고 있어요
아무리 쓸쓸할 때라도 언제나
그날은 나의 위안
그날은 나의 연인…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コ?トなしては(さむ寒)い(ひ日)(ぐ暮)れ코-트 없이는 싸늘한 저녁무렵 (かぜ風)に(か枯)れ(はな花) (ま舞)い(ち散)る바람에 말라버린 꽃이 어지러이 떨어지네 (きり霧)にしめた(かた肩)を(だ抱)かれ안개에 젖어버린 어깨를 껴안겨 (さ彷)(まよ徨)う(しろ白)い(まち街)(かど角)방황하는 새하얀 거리의 모퉁이
わす忘)れないわあなたのこと잊을 수 없어요 당신을 (わたし私)(な泣)いてなんかいないわ나는 눈물 같은 건 흘리지 않아요 (わす忘)れないわとても(たの楽)しい잊을 수 가 없어요 그렇게 즐겁고 (き綺)(れい麗)な(ゆめ夢)をくれた(ひと人)だもの아름다운 꿈을 주었던 사람인걸요 (わたし私)あなたに(めぐ巡)り(あ合)えて나는 당신을 우연히 만나서(ほん本)(とう当)によかった ありがとう 정말로 좋았어요 고마워요
はる春)は(むらさき紫)(はな花)を(こぼ零)し봄은 보랏 빛 꽃을 떨어뜨리고 びらが(さ咲)いてたこの(みち道)종이가 꽃잎처럼 흩어져 있던 이 길 (ほそ細)い(つめ爪)(さき先)そっと(の伸)ばし작은 손톱 끝을 살며시 펴서 (ひそ密)かに(か交)わす(くち口)(づ付)け남 몰래 주고 받던 입맞춤 (さが探)さないで(わたし私)のこと찾으려 않고 나의 やっと(まよ迷)う(こころ心)(き決)めたの겨우 방황하는 마음을 잡았었는데
さが探)さないで(ど何)(こ処)か(とお遠)くで찾으려 하지 않고서 어딘가 멀리에서 (しばら暫)く(ひと一)(り人)そっと(い生)きるのよ잠시 홀로 조용히 살고 있어요 どんなさびしい(とき時)もきっと아무리 쓸쓸할 때라도 언제나 あの(ひ日)が(わたし私)の(なぐさ慰)め그 날은 나의 위안 あの(ひ日)が(わたし私)の(こい恋)(びと人) 그 날은 나의 연인
마무리를 해주셨군요, 본문에 삽입했습니다..^^
다시 수정을 옃 군데(작은 손톱 끝)(찾으려 않고 나의)(찾으려 하지 않고서 어딘가) 하였습니다
수정했습니다..
2연을 미처 올리지 않은 미 완성 이었네요 욕심을 내서 많이 드래그 하여 글 쓰고 등록하면 순간에 사라지는 아쉬움이 종종 맥을 빼네요
답글창은 게시판 쓰기창과는 달라서 인식이 않되는 태그소스나 기타 문자가 포함되는 경우에 튕겨져 나가는 현상이 빈번합니다, 짜증날 법도한데 완성시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영상음 첨부, 필터링에 걸리게 될 경우 대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