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뎅뎅 룬희~~~
우리는 단짝~
화려하다 못해 퐈려하신 리오오빠의 퐈숑~
로비킨~
리오의 동생 안톤~ 아버지 양복을 뺏어 입은 듯,,,
웽거감독님~
칸토나옹~ 여전히 깃을 세우신 듯 하나 한쪽은 풀(?)이 죽어버린,,,
올만에 봐서 반가운 테디쉐링엄~ 마이 늙으신 듯,,,
파브레가스~
퍼기영감님~
폴 로빈슨~
목에 사슬 감고 온 날도~
아~ 부끄러~ 찍지 마세요~
2월 7일에 런던에서 이 행사가 있었다고 하네요~
포르투갈어로 'Joga Bonito'가 'Play Beautiful'을 뜻한데요~ㅋ
첫댓글 칸토나 뭐야 ㅋㅋㅋㅋㅋ어케..저 머리 좀 ㅋㅋ
귀여워라 날도 ㅠㅠ
눈부신 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