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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막에서 쓰는 편지 사막에서 쓰는 편지 (제 158신)
민이 추천 0 조회 58 11.06.12 12:2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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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12 22:19

    첫댓글 정글엔 뱀도 많을 텐데요.

  • 작성자 11.06.13 08:19

    헐... 사막에도 뿔 달린 살모사는 있었습니다. ㅜ.ㅜ 살모사가 먹고 사는 쥐도, 도마뱀도 있었고, 귀가 크고 앙증맞은 여우도 있었지요. 저를 따르던 들개 떼도... 한밤중에 공항에서 신입사원들 데리고 들어오는데 이녀석이 반갑다고 제게 덤벼들며 장난을 거는 통에 뒤로 넘어진 적도 있었지요. ㅎㅎㅎ

  • 11.06.13 10:31

    걍 주어진 팔자려니 생각 하세요....팔자에 없는 아들도 나 달라고 빌면 된다는데... 건강도 조심 하시고...

  • 11.06.16 15:39

    사막 그리고 정글, 정말 대단 하십니다. 한국에서 생활하는것은 어떨때는 정글보다 더 어렵구나라고 느끼는 1인입니다. 정글로의 귀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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