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이름: 권오홍
2. 생년월일: 1986.2.20
3. 서식지: 지금은 양재역 근처 고향은 포항
4. 지금까지 다닌 학교와 현재 다니는 학교 효자제철유치원-포항제철동초등학교-포항제철중학교-포항제철고등학교-?-연세대학교 사회계열(신방과를 목표로 !!)
5. 키와 몸무게 발크기 177 65 275
6. 헤어스타일 신경쓰기 귀차나서 아무렇게
7. 취미 정말 너무너무 많다. 농구,축구,컴터게임,음악감상,독서,영화감상,서예,바둑 등등
8. 특기 특별히 잘하는 거는 업지만 축구
9. 장래희망 외국계 회사나 언론사에 취직한후 교수^ ^
10. 매력포인트 바보같이 논다 ^^그만큼 친한사람에겐 터놓고 편하게 지낸다
11. 징크스 아침에 화장실 안가면 셤을 망친다
12. 재산목록 1호 당연 컴퓨터
13. 즐겨입는 옷스타일 캐쥬얼 ( 맘같아선 츄리닝인데..이목이 있어서)
14. 존경하는 인물 히딩크 감독
15. 습관이 되어버린 언어 친한놈 앞에선 욕이 일상어다
16. 나의 장점/ 단점 장점은 일단 친해지면 진짜 편하게 논다/ 단점은 내가 한번 재수없다고 찍어버리면 그 사람하곤 말도 안한다.
17. 성격은? 유유부단, 사람마다 대하는 태도가 달라서 몇중 인격이다
18.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일 꼭 신문을 읽어야 한다. 근데 요새 자꾸 누가 훔쳐간다ㅠㅠ
19. 자기전에 하는일 책을 읽거나 컴터를 하다가
20. 자신을 색깔로 표현한다면? 블루 (활기참과 동시에 이면에는 약간의 우울한 느낌도 준다)
21. 자신있는 요리 몰라요
22. 받고 싶은 선물 엠피쓰리 ^^
23. 주고싶은 선물 내 마음 ^^
24. 듣고 싶은말 놀러가자
25. 비오는 날엔 뭐해요 만화책 속정독 반복해서 읽는다
26. 결혼은 언제쯤? 별로 안하고 싶다.
27. 가고싶은 나라 뉴질랜드 (반지의 제왕 보신분들은 공감할듯)
28.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 글세당 너무 많아서 내가 보는것은 다 잼있다고 생각한다
29. 가장 최근에 본 영화 학교 중도에서 본 냉정과 열정사이..여자배우가 냉정인지 열정인지 모르겠다
30. 가장 찡했던 책 조창인의 가시고기
31. 평균 귀가시간 10시정도
32. 1년중 가장 기다려지는 날 국가대표 축구 한일전 하는날 ^^
33. 심심할때 하는 일 영상물을 본다 ^^디비디나 아니면 독서를
34. 스트레스 해소법 집에서 혼자 발차기 주먹휘두르기 등등 쌩쇼를 한다
35. 신혼여행... 결혼도 생각없는데 ㅋ
36. 나를 닮은 연예인 연정훈 (나하고 여자보는 눈 완전일치 )
37. 나의 용돈은? 엄청 많이 쓴다 40넘을듯
38. 내가 좋아/싫어하는 색깔 블루/검은색( 다른 색을 잘 수용하지 못한다..)
39. 내가 좋아/싫어 하는 꽃 꽃 이름 잘모른다...ㅠㅠ
40. 내가 좋아/싫어 하는 동물 아기곰/뱀( 그냥 곰은 별로다 )
41. 내가 좋아/싫어 하는 음식 보쌈/생선종류
42. 내가 좋아/싫어 하는 향수 향수 다 싫어요..ㅠㅠ 페브리즈 쓰세요
43. 내가 좋아/싫어 하는 계절 봄/겨울
44. 내가 좋아/싫어 하는 탤런트 한가인/특별히 없다
45. 우울할때 즐겨듣는 노래가 있다면? 이적의 하늘을 달려
46. 추천하고 싶은 노래가 있다면? 룰라의 3!4!
47. 살면서 가장 운이 좋았다고 생각되는 때는? 부모님 잘 만난거
48. 주량은? 소주 2병정도 (더는 말고)
49. 컴플렉스가 있다면? 없다
50.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헤어스타일.. 글세요
51. 생일선물로 받고 싶은것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와 손수 만든 케잌
52. 세상에 태어난 것을 후회해본 적이 있나요? 있다면 언제였는지? 아직은 글세
53. 지금 현재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은? 부모님 동생
54.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40분 오늘은 시내에서 데모하는 바람에 1시간..ㅠㅠ
55.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디로 가나요? 난 범생이라서 ..글세요
56. 자신의 별명 이름=별명 다 나를 홍 ~~이라고 한다
57. 별자리는? 물고긴가 물병인가?
58. 혈액형은? 의외로 o형 나도 납득이 안간다.
59. 당신은 한번 친구는 영원한 친구라고 생각하십니까? 꼭 그렇진 않아요
60. 현재 지금 당신의 지갑속에 (혹은 주머니속에) 있는 돈의 액수는? 18만원
61. 가장 행복하던 순간은? 대학교 최초 합격
62. 가장 불행하던 순간은? 말하기가 그렇다 ㅋㅋ
63. 가족사항을 말해주세요 부모+ 동생 에다 저 추가요
64. 당신의 버릇은 무엇인가요? 자다가 어쩌다가 이상한 잠꼬대를 하거나 운다.
65. 성형수술을 한다면 바꾸고 싶은 곳은? 코
66. 가장 자신있는 스포츠 축구 ( 내가 수비하면 끝난다)
67.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 한가지를 고르라면? 나의 적을 포용하는 마음
68. 노래방에서의 18번 (애창곡) 플라워의 축제 ~~
69. 꼴불견이라 생각되는 사람이 있다면.? 거만하면서 자긴 일 안하면서 남에게 명령만 하는 사람 우리학교에도 이런사람 있어서 한대 떄려버리고 싶다 ㅋㅋ
70. 최근에 울어본적은.. 자다가 며칠전에....
71. 가장 많이 자본 시간 17시간정도
72. 자신이 초능력을 갖고 있다고 느꼈을때? 내가 꿈을 꾼것이 현실로 너무나 자주 일어난다.중1때 우리차 물에빠진 꿈을 꿨는데 담주에 포항에 홍수나서 우리차 물에 잠겼다. 얼마전엔 지진난것도 꿈을 꿨다. 근데 어제 지진 났더라 ㅋㅋ 우연의 일치인지
73. 지금 가장 큰 관심사는? 당연히 스터디지 퍽 ~~가 아니라 아인트호벤이 몇강까지 가느냐이다. 난 4강에 올인 !!~
74. 가장 듣기 싫은 소리 청소해라
75. 내가 원하는 이상형 얼굴 귀엽고 애교있고 보면 맘이 편해지는 사람
76.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
77. 자신의 방의 구조를 설명해보세요. 원룸인데 굳이 구조까지
78.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재작년인가 서울에 처음 올라왔을때 어떤 할머니가 길을 물을때 지도 찾아가면서 가르쳐 드릴때
79. 좌우명 자유는 책임이라는 전제아래 이뤄지는 것이다.
80. 당신이 무인도에 간다면 가장 가지고 가고픈 3가지는? 노트북, 구명조끼, 시계( 나침반 있는걸로)
81. 죽기전에 이것만은 해보고 죽고 싶다.. 하는 것이 있다면? 연애요...ㅠㅠ 이럴줄 알았으면 있을때 잘할걸
82. 자신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용서할줄 알아라
83. 만약 자신이 유언을 남긴다면 뭐라고 쓸런지? 잘 살아라
84. 자신이 닮고 싶은 연예인이 있다면? 안성기
85. 이유는? 멋지시고 나설때와 나서지 말때를 아시고 사생활도 깨끗
86. 자신의 연락처 알아서 머하실려고 ?? ㅋㅋ 010-3187-0622 꼭 추가해주세요 추가하시면 먼가 행운이 따를것 입니다
87. 통신경력은? 6학년때부터 pc통신에 빠짐
88. 길을 가다가 천만원을 줏었다. 어떻게 하겠는가.? 고작 천만원 갖고 그냥 둔다. 몇억은 되어야 줏어서 주인찾아주면 뉴스나오지 ㅋㅋ
89. 좋아하는 군것질류.. 과자 만두 만두면 사족을 못쓴다
90.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더블비안코
91. 자신 이름의 한자를 풀이해보시고 자신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보세요
權五洪 풀이 불능이다.ㅠㅠ
권 오홍 오늘은 학교에 왔는가?
오 늘도 안왔는데요
홍 명보가 찾는데....
92. 가장 가보고 싶은곳이 있다면..? 뉴질랜드
93. 이뤄질수 없더라도 꼭 한번 해보고 싶은것이 있다면요.? 마음속으로만 생각할게요
94. 몇타정도 치시나요. 300~400타정도
95. 자신의 아이디의 뜻은..? silverglass 말그대로 은 유리 이미지가 웬지 뽀대난다 ㅋ
96. 소장하고 있는 물건중 가장 비싼물건은? 제 머리..:::가 아니라 당연 컴터
97. 10년후 당신의 모습은 회사에서 말단 꼬봉
98. 20년후 당신의 모습은 회사에서 교수로 이적
99. 30년후 당신의 모습은 교수로 있으면서 책을 쓰고 있겠지
100. 10년전 당신의 모습은 코흘리는 찌질이 ㅋㅋ
101. 졸업앨범 자기 사진에 대한 만족도 무섭게 나와서 쫌 그렇다
102. 2002년 1월 1일 0시에 모하구 있었는가? 가요대상 보고 있었다
103. 복제인간 세명을 만들수 있게 해준다면 누구누굴 하겠는가? 글세당.
104. 시각, 청각, 말할수 있는 능력중 하나를 포기하라고 한다면? 말하는 능력이지 당연
별로 티가 안나잖아
105. 시험문제 찍을때 가장 잘 쓰는 방법은? 수능때 번호 빈도를 세서 가장 적은 번호에 올인한다. 실제로 거의 적중한다
106. 이성에게 많이 듣는 말 말 다운 말을 들어본적이 없다.
107.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은??? 당연 엄마
108.절대로 하고싶지 않은 일은? (직업) 청소부 (이거 자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주위의 시선은 너무나 냉담하기에...)
109. 책에서 보면 사춘기는 14-18세 사이의 청소년기에 시작된다고 한다.
그러나 어디에도 끝난다는 말은 없다. 언제 끝난다고 생각하나? 난 아직도 사춘기다.
내 자신을 모르겠다
110.'난 아직 어리구나' 이라는 생각이 든때는? 싸이 도토리 충전 안될때 (참고로 만 20세부터다)
111.'나도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구나' 라는 생각이 든때는? 버스 돈 다내고 탈때
112.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진짜 좋다 잘해주고 싶다
113. 스스로 낯설어 보일때가 있는가? 어떤때? 첨보는 사람낄 ㅣ있을때
114. 추천하고 픈 인터넷 사이트나 동호회가 있다면? 여기요 ㅋㅋ
115. 프로포즈를 한다면 어떻게? 간결하게 내 마음이 다 전달되도록
116. 좋아하는것은? 나를 편하게 하는것
117. 싫어하는것은? 나를 불편하게 하는것
118. 우리 까페가 좋은이유? 좋은 것엔 이유가 없다. ㅋㅋ
119. 잘하는거..? 출석은 잘한다.ㅋㅋ
120. 마지막으로... 진짜 해보고 싶은 거.. 한번 내가 하고 싶은것만 했으면 좋겠다
첫댓글 주고 싶은 선물;;; - 끙;;- 그리고 신문 잘보고 있다~~ 쿄쿄쿄^ㅜ^
저기;; 나하고 한번 싸울 듯;; 한가인이면 - - ;; 내일 붙을까?!
오홍씨 안녕... &&/
shoo cream 여잔줄 알았음;;; 윗글 보고 경악함(?) 형 죄송해요 ㅠㅠ
오홍아~마루치~~잘지내지?^^
오~ 쏘주 잘마시는데? ^^ 근데 연정훈을 닮았다니...^^ 실사에 이런 미남이!! ^^ 와우~ 읽으니깐 넘 재밌다..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