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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뱅크[한국성우DB카페]
 
 
 
카페 게시글
성우 관련 기획설문란 [설문] 성우 홍성헌 님이 하신 작품 중 가장 좋아하고 인상 깊었던 배역은?
캐스팅뱅크 추천 0 조회 991 05.01.30 08:32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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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1.24 22:16

    첫댓글 성우 홍성헌님은 KBS 22기(1990년)출신으로 배우 이연걸 목소리로 유명한 성우분이시죠. 정의감이 느껴지면서도 부드러운 음색이 인상적입니다. 또한 신뢰감 있는 목소리로 광고에서도 활발히 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하지만 개성강한 악역을 맡으실 땐 날카롭고 쿨한 일면도 느낄 수 있죠.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김정훈aka이가람] 개인적으로 이 분의 목소리.. 진짜 정의감이 있으면서 Cool하고 지적이지요. '독수리 5형제'의 건 役과 나레이션이 더빙하신 배역 중에 가장 최고였습니다...

  • 05.01.24 22:43

    부끄럽지만 레이브를 통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그전에 영화에서도 몇번 이름을 본적이 있지만요.. 이누야샤 지난번에 나오실때..정말 반가웠습니다.^^ 요즘 지하철에서 듣게되서 너무 즐겁다는..^^

  • 05.01.24 22:48

    시상식에서 뵈었을때 패셔너블하신 모습에...^^* 역시 저도 독수리 건~이 제일 먼저 생각나네요... 요샌 머스탱역에 홍성헌님께서 하시면 어떨까.. 라는 생각도 종종하는데(심하게 멋질듯), 성헌님의 코믹 연기는 기억에 없네요..^^;;;

  • 05.01.24 23:53

    저는 우연히도 더빙작품보다는 성헌님을 나레이션에서 많이 들은것 같네요...

  • 05.01.25 00:40

    공자전에서의 (신예 시절) 그 매끈한 목소리의 청년 자공과, 신밧드의 모험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프로테우스 왕자.. 정말 잊지 못합니다. ^^; 역시.. 외화나 나레이션서 자주 모습을 드러내신 분이라, ^^;; 외화 장르까지 포함됐다면 칠협오의 전조가 꽤 많이 나왔겠죠..

  • 05.01.25 00:42

    왠지, 화양연화서 큰 인상을 받아서 그런지, 양조위도 성헌님 거의 전담하셔도 될 정도로 잘 어울린다고 느꼈습니다. 예전 자료서도 봤지만, 조문탁도 그랬구요...

  • 05.01.25 01:36

    최근 작인 레이브의 지그하르트 역이 역시 현재 가장 많이 뽑혔네요. 개인적으론 신 독수리 오형제 건 역이나 요리왕 비룡의 아미 역, 큐티하니의 프린스 젤라가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 05.01.25 07:54

    레이브의 지그하르트가 단연 인상적이었습니다...

  • 05.01.25 08:58

    SBS판 독수리 5형제....... 그때 그분이셧구나...... 그래도....... 96년 KBS에서 했을때도 나오시고.... KBS때 건은... 홍승섭님이셨지만.......

  • 05.01.25 14:23

    저는 개인적으로는 카를로스나[창세기전 팬이다..] 카우링, 아미요리사랑 지그하르트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왜 나는 성헌님하고 민석님하고 헷갈리는 것이냐!!! 퍼퍼퍼억!!!]

  • 05.01.25 22:53

    @.@ 훗..역시 제겐...슈라트의 레이가와 모스피다의 스틱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공각의 토구사 역을 성헌님이 해주셔서 어찌나 반갑던지..아~ PSME 방영때...사실 성헌님 나오실지 예상도 못했는데 뵈어서 반갑던 기억이 또..^^

  • 05.01.25 23:04

    레이브에서 지그하르트에 한표..

  • 05.01.25 23:37

    이연걸,독수리 건. 가루라왕 레이가.레이브는 많이안봐서 모르겠고..카우링..카를로스.. 칠협오의 전조..보고싶네요.(방영할땐 대강 봤었는데.ㅡㅡ)

  • 05.01.25 23:55

    역시 ^^;; 선호 세대 차가 뚜렷한 설문의 성우분....

  • 05.01.26 13:24

    쿨하고 지적이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를 가진 분이죠^^

  • 05.01.27 13:00

    레이브의 지그하르트와 요리왕비룡의 아미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 05.01.27 21:15

    개인적으론 "이 역은..."가 제일 기억에...^^;

  • 05.01.27 23:46

    지하철 안내역이 없군요....

  • 05.01.28 00:02

    하하하~~~드디어 홍성헌님 차례군요....리나에서 카우링으로 첨 알았고 최근 이누야샤에서의 이즈모까지 정말 지적인면과 좀 모자라지만 자상한역까지 멋지게 소화해내시는분이죠...얼마전 끝난 레이브의 지그하르트역은 성헌님의 쿨한 이미지를 더 돋보이게 해주어서 좋았답니다...성헌님 새해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 05.01.28 01:45

    이연걸.

  • 05.01.28 14:35

    홍성헌님하면 전 007리빙데이라이트에서 제임스본드 역으로 처음봤는데(mbc판).... 그뒤에 이연걸이나 비룡의 아미 목소리로도 들었지만 역시 이연걸은 성현님이더라고요

  • 05.01.28 23:49

    헉~~ 전 더글라스 너무 좋아해요~~ 솔직히 공각기동대...홍성헌님이 하신 더글라스때문에 봤다는..;;

  • 05.01.29 12:13

    저도 카를로스;ㅂ;!!!! 보고 반했습니다.ㅠ 덕분에 카를로스 제일 좋아하게 되었다는/ㅅ/

  • 05.01.29 21:51

    저는 창세기전의 깔을로쓰[...]씨가 멋있었던;ㅂ;

  • 05.02.01 17:34

    카우링은 초반에 홍성헌님께서 하시다가 후반으로 넘어가면 홍승섭님으로 바뀌셨죠...두분다 카우링을 하신게 맞아요^^

  • 05.02.02 22:30

    저는 창세기전에서 카를로스 목소리가 제일 멋졌어요~~+.+ 그 캐릭터를 클릭하면 "더 이상 다가오지 마라"너무멋져요~~+.+

  • 05.02.06 20:36

    전 공각기동대의 더글라스~.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인물 중 한명인 만큼 어느정도 비중이 있는 역활이셨는데, 너무 잘 어울리셔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 05.02.14 02:41

    황혼의 프린스-_- 느끼한거론 리마리오 뺨치지 않았을까요?

  • 05.02.17 09:06

    지그님 목소리가 짱이였어요~-_-b

  • 05.08.01 14:18

    큐티하니에서의 극강으로 느끼하신 목소리~;ㅅ;손에는 늘 백합(?)을 들고 하니를 불렀던...;;;;

  • 05.11.29 21:54

    창세기전의 카를로스!와 나레이션 연기!

  • 06.11.12 04:46

    저는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의 아르칸토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의 쿠퍼 소령등의 게임속 외화스러운 목소리가 맘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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