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전도단 찬양집회...

[종지니]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

여 목숨을 버리노라.(요한복음 10장 11-15절 말씀)

샬롬!

주님의 크고 넓으신 사랑이 형제 & 자매님들께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

오늘 오후 예배때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선한 목자와 삯군...

지금 나의 모습을 보시고 질책하시는 것 같아 마음이 많이 무거웠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즉 10월 13일 늦은 6시 30분 군산시 조촌동 학생회관 체육

관에서 예수전도단 찬양집회가 있습니다.

이번 집회를 위해서 각 학교의 syatp 학생들이 오랫동안 눈물로 기도하

고, 더러는 금식기도하면서 준비해왔습니다.

그들을 바라보면서 나의 보잘것 없는 신앙에 대해 많은 회개를 하였고,

또한 끊임없는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각 방송과 시민들은 청소년의 문제가 이제는 정도를 넘어섰다고 말합니

다.이제는 너무도 익숙해져 버린 <원조교제> <왕따> <학교폭력>

경찰뿐만 아니라 각 학교, 시민단체들이 탈선하는 학생들을 바로 잡기 위

해 많은 정책과 노력을 하였지만 그들을 바로 잡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탈선하는 학생들은 비웃기라도하듯이 더욱더 죄악의 길로 달려가고 있습

니다.

결코 세상의 정책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세상의 권세을 잡은 악한 영과 하나님의 구원을 위한 영적인 싸움

이기 때문입니다.

그 영적인 싸움의 최선방에 우리의 동생들이 나섰습니다.

하나님을 조롱하는 골리앗을 물리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당당

히 나섰던 다윗처럼 우리의 동생들이 지금 물맷돌을 들고 나섰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들에 대해 포기하고, 멸시하고 있을때 우리의 어린 동생들

이 하나님을 모르고 죽어가는 자신의 친구들을 위해, 그리고, 자신이 있

는 학교의 복음화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 왔고, 본인들이 기도해온 친구

들을 위해서 <예수전도단 찬양집회>를 준비했습니다.

이시대의 선한목자! 우리의 어린 동생들입니다.

토요일 집회에 함께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집회에서 성령님의 강하고, 뜨거운 임재하심을 같이 맞이할 수 있기

를 바랍니다.

집회에 참석한 단 한명의 학생이라도 그냥 가지 않도록, 그 심령이 하나

님앞에 온전히 깨어져 다시 거듭날 수 있도록 먼저 믿은 자들로서 기도하

길 원합니다.

당신과 나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주님의 작은 제자들입니다.

지금 주님이 나에게 맏겨주신 어린양들을 위해...

이제는 그들의 영혼을 위해 나의 목숨을 내어 놓고 함께 기도할 수 있기

를 바랍니다.

10월 13일 늦은 6시 30분! 조촌동 학생회관 체육관!

하나님의 혼인잔치에 초대받은 손님들로서 그 명예와 영광을 함께 할 수

있기를....

PS : 이번 한주간 자신들의 개인적인 기도제목은 잠시 접어 두시고, 이

번 집회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주세요. 그 어느때보다 간절하고 강력한 기

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집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하지 못한 개인적인 기도제목은 저에게

말씀해주시면,그 두배로 꼭 같이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형제 & 자매님의 간절한 기도를 예수님은 찾고 계십니다.



(아래의 글은 syatp 찬양집회 홍보 글입니다)

예수전도단이 온다!

군산의 청소년들을 깨워라~!!

군산에 기도하는 학생들이 일어섰습니다

학교와 나라와 열방을 위해 기도합니다

매일 아침, 학생들이 학교 앞 국기계양대에 모여서,

학교와, 군산땅과, 나라와, 세계를 위해 기도합니다.

친구들과, 선생님들, 이땅의 모든 이들을 위해서...

2명의 학생이 시작해서,

이제 12개의 학교에서 200명의 학생이 매일같이 기도합니다!!

기도하는 십대들이 군산을 변화시킵니다!!

다함께 이 군산땅에, 한반도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높입시다!!.

☞ 일시: 2001년 10월 13일 (토요일 ) 오후 6시 30분

☞ 장소: 조촌동 학생 회관 체육관 (시청 옆)

▣ 강사: 원베네딕트 선교사 (예수전도단 청소년 사역책임자)

♪ 찬양: 에수전도단 청소년 사역예배팀

♠ 주최: syatp 군산 지역본부, 12개 학교리더,

♠ 대상:초, 중, 고, 청, 대학부, 교역자, 교사, 학부모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오십시요)

♠ 문의: ☎ 전옥선 집사 011-655-3359

인터넷에서 문의 하실 분은 아래 배너 클릭해주세여

클릭하시면 전국syatp!!홈피으로 갑니다..
지역계시판에 써주세요

클릭하시면 군산syatp!!클럽으로 갑니다..
먼저 맨 아래배너인 호산나넷에 가입하시구 구경하세요^^

군산지역 SYATP!! 현황
학교	리더	모임시간	SYATP 용사들
군고	양기훈	아침 8:30-8:50	김성광, 진실로, 이진희, 박한솔, 김수영, 김언중, 김하중, 최 준, 오규진, 유상용, 박사무엘, 강승균, 최석주, 홍민, 김현우, 최병운, 강승원, 채수창, 이민재,박영주, 김주형, 이경수, 백종환, 한준희, 정국진, 신현일, 이대호, 이병국 김사무엘, 양광훈, 노진민, 선 관, 신호경, 강바다,
군여고	이아현	점심시간 13:20	황지혜, 김보현, 최승주, 박정은, 김선아, 이한나, 이지혜, 조미라, 김유미나, 안지현..
군여상	김윤희	??	채지혜, 박주명, 임성희, 박현정...
영광여고	박민혜	점심시간 12:55	3학년⇒김성혜, 노주희, 두선옥, 박진주, 박상미, 윤미진, 이현주, 하현정 2학년⇒김은진, 김혜림, 전혜미, 최한나 1학년⇒권아름, 김민주, 김윤경, 두고은, 유미라, 이세라, 이수아, 이순정, 전미화, 최유나
제일고	고성곤	오후 5: 55	고용문, 김순철, 임현민, 박재철, 박정현, 송민수, 이현재, 김태영, 정치원, 김신영, 이정현, 김수찬, 김태환, 주재웅, 하지욱, 김창현, 서진철, ... ,
중앙고	김경민	아침 7:40~7:55	최일랑, 노진석, 라영제, 조기성, 유재욱 ....
중앙여고	송해미	아침 7:30	박세희, 문유미, 양자현, 박민영, 강영빈, 김주옥, 조미란, 김경아... ....
군산상고	황용우	미정...	불붙이고 있는 중...
영광중	양지희	점심시간 12:50	안혜림, 신소희, 서경희, 최은선, 최현철, 우미진, 이성욱, 김성은, 나대형, 강효신, 차하니, 김승자, 윤미현, 윤경아, 우유진, 윤준지, 김은혜, 최송이, 강휘원, 최정화, 송은..
서흥중	조용한	아침 7시	불붙이고 있는 중...
진포중	문찬호	아침 8시	불붙이고 있는 중...
군중	승비	....	불붙이고 있는 중...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가고 있는
'SYATP'운동



1991년 이래로 "See You At The Pole" 운동은
하나님의 스케일만큼이나 크게 성장해 왔습니다.
지금 미국내에는 50개주의 300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SYATP'운동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기도운동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불과 몇 년 사이에 전 세계에 있는 20개국이 넘는 나라의 학생들이
이 기도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즉, 캐나다, 괌, 한국, 일본, 터키, 아이보리 코스트, 미국
등과 같은 나라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반응하고 있으며
진지하게 기도하는 도전적인 운동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SYATP'운동에
동참할 자를 부르고 계신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회개와 기도로 부르고 계십니다.
셀수 없을 정도로 많은 감동적인 간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즉, 어떻게 하나님이 "See You At The Pole"을 사용하셔서
학생들을 그리스도께로 이끌고 그들의 삶을 바꾸었는지,
또 겸손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어떤 능력으로 응답하셨는지에 대한
수없는 감동적인 간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SYATP' 운동에 참석한 각 캠퍼스에서
성경공부 모임, 매주 기도모임, 찬양모임 등이 새롭게 시작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미국에서 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과
전 세계에서 학교를 위해 기도하는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이 운동에 동참하십시오.
계속되는 우리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 땅에 부흥을 가져 오시도록 하십시오.


혹시 당신 학교에서는 당신 혼자 기도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여러분이 학교를 위해 기도하는 수백명 가운데 한 사람입니까?
어느 쪽이든 상관 없습니다.
그러나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면
당신은 거대하고 연합 되어진 기도운동의 한 일원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학교와 도시와 당신이 사는 세상을
당 신의 기도 를 통해 바꾸기를 원하십니다.
지금 여러분이 'SYATP' 일원이 될것을 결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