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여뢰

[미타행자]

無言如雷무언여뢰

말이 없음은 큰 우레와 같다.

계해년(癸亥年, 1983년) 중춘(仲春)에

위무생자(爲無生子) 무생자를 위해

어백장암(於百丈庵) 백장암에서

무주산인(無住山人) 청화(淸華)

* 1983년 봄에 제자 스님에게 써주시었다고 합니다.

* 雷(뢰): 큰소리의 형용, 위엄있는 모양.

[조화]

아담하고 온화한 어떤 품도 느끼면서
획을 따라 저도 눈으로 따라 그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무영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화심]

나무아미타불..처음 뵙는 글씨입니다..
고맙습니다...

[백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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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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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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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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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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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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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현玄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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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강]

뜻깊은 말씀에 엎드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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