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5월 14일 분재교육........1부 (진백 접붙이기 및 송설산방 교육생 친목겸 단합대회)

[봉하경]

정말 오랜만에 교육내용을 카메라에담아서 사진을 올려봅니다요

4월은 교육받는 날이 저에게는 근무하는 토요일이고

또 야생화땜시 조금 바빠 교육에 참석을 하지못해 스케치하지못해서 너무너무 죄송

토요일 새벽에 양재동에서 시장을 보고 고속도로에 올라타니 아침7시 3분

경부로 갈까 중부로 갈까 망설이다 경부로 접어 들어는데 아뿔싸

엄청나게 밀리네요 그래서  송설도착시간 10시 30분이네요

강의실 모습입니다

회장님께서 깊은 상념에 ..........

내일은 스승의날

그래서 회장님께서 원장님께 우리에 작은선물을 증정하고 계시는모습입니다

 1기 졸업생 선배님께서도 원장님께 선물을 ~~~~~짝짝

정말 아름답고 즐거운 풍경이지요

 집백 접붙이기에대하여 간단히 설명하고 계시내요

호접입니다요

 대목에 접도을 이용하여 목질부까지

 삽순을 제조하는모습 양쪽방양을 깍아주고

 대목에 밀어넣어주고

 비닐을 한방향으로만 감아준답니다

 물이들어가지 않도록 기오나로 발라주면 완료입니다

참 접수는 뿌리까지 살아있는 집백입니다

 집백삽접 방법

대목에 ㄷ자방향으로

 삽접접순입니다

 대목에 접순을 밀어넣고

 비닐테이프 한방향으로만 감아줍니다

 비닐에넣을 수태입니다

 수태을 비닐안에 넣고

 대목에 탄탄하게 묶어주고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다시한번 묶어줍니다

제가  몸살감기 걸려서 고생하다

장염까지 겹쳐서 강의시간 내내 어지럽고 혼란스러워서

사진을 제대로 촬영하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이상으로 1부 이야기는 마감하고 다음에 가든 이야기 할까 합니다

[양승대]

어쩌시다가 몸살에 장염까지... 무리하셨나 봅니다.
언능 쾌차하세요^^

[송설지기 봉하경]

선배님 감사합니다요

[서상수]

야생화전시회 관계로 무리하셨나 봅니다.
지기님 사진 설명 감사드립니다^^. 빨리 쾌차하세요

[송설지기 봉하경]

넵 ~
지금은 건강하답니다
늘 건강하시어요

[김종석]

몸이 어쩌시다가 ```` 몸조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송설지기 봉하경]

넵 ~
감사합니다요

[황현호]

어쩐지 그래서 그랬구나 ,수고 하셨네요

[송설지기 봉하경]

선배님 죄송합니다

[최병일]

송설지기님 불편한 가운데서도 교육생 전체를 위한 배려 감사함니다.
지기님의 책임감에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지금은 어떠한지요.

[송설지기 봉하경]

회장님 지금은 많이 좋아졌답니다
회장님께서 중심을 잡고 이끌어 나가시는 리더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병우]

좋은 사진 퍼 갑니다. 건강하세요.

[피톤치트]

아하~~~

[장정석]

송설지기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교육내용을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