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빅뱅 패션 환상적"이라고 극찬한 세계적인 디자이너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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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 제레미 스콧(Scott)이 빅뱅과 2NE1에 대해 극찬을 했다.
스콧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들의 패션과 음악은 정말이지 환상적”이라며 “이들의 노래 중 ‘롤리팝’은 특히 매력적이다. 평소에도 자주 듣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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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스콧은 1997년 파리에서 첫번째 컬렉션을 시작, 그해 Venus de la Award에서 ‘올해 최고의 디자이너’에 뽑힌 인물이다. 날개 달린 운동화, 다리가 한쪽 밖에 없는 바지 등을 디자인해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뷔욕, 레이디 가가, 리한나, 마돈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패리스 힐튼, 켈리스, 미시 피기, 퍼기, 카일리 미노그, 아기네스 딘 등이 그의 옷을 사랑하는 대표적인 스타들.

스콧은 아디다스, 크리스찬 루부탱, 스테판 존스, 롱삼 등의 브랜드와도 작업하며 끊임 없이 ‘화제작’을 내놓고 있다. 국내에선 빅뱅과 2NE1 외에도 이효리, 이승기, 엄정화 등이 스콧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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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무한뇽토리]

그래서빅뱅디자이너가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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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스콧 왠 빅뱅디자이너? 빅뱅을 칭찬한 디자이너라곸ㅋㅋㅋㅋㅋ빅뱅을 어떻게디자인해

[빅뱅주의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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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