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식생활에서 염분 섭취를 많이 하게 됩니다.
이것은 심장을 움직이는 기본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내장기능이 정상일 때는 불필요한 염분은 배출이 되도록 되어 있읍니다.
그러나 비정상일 때는 배출이 되지 않고 잔류하게 되죠.
입에서 위로 소장으로 대장으로 지나가면서 소화라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때 잔류하여 과량의 흡수가 이루어지든 가 배출이 되지 않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원인은 우주의 작용과 인간의 관계가 맞물려 돌아가면서 장의 활동이 이루어진다는 것이죠.
여기에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의 각 성분들이 흡수와 배출을 하면서 활동하는 원기를 만들어 주게 됩니다.
흔히들 염분이라면 소금만을 생각하게 될 겁니다.
아닙니다.
흔히 말하는 중금속들도 염분인 겁니다.
극소량만을 필요로 하는 성분들이 다량 흡수되어 심장에 들어감으로 인하여 인체전기에 이상신호를 보내게 된 겁니다.
심장이 중금속을 필요로 하는 것은 바로 인체전기를 발생하는 발전소이기 때문입니다.
16volt정도의 전기를 발생한다고 하니 많은 양이 필요로 하게 될 겁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과량의 염분이 배출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소화 과정에 있는 겁니다.
동양의학에서는 대장에서 수분을 흡수하고 독을 제거한다고 합니다.
대장의 기능에 따라 독성물질의 배출이 통제를 받는다는 겁니다.
모체의 신체적 특성,
여성은 혈액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한 달에 한번 주기적인 행사를 거쳐야만 임신이 가능하도록 짜여 져 있읍니다.
때문에 심장이 일시적으로 허약한 상태가 되도록 되어 있읍니다.
이는 혈액의 부족 상태를 가져오게 되고 이러한 상태 하 에서는 몸체의 하단에 혈액이 쌓이게 되는 기현상이 만들어집니다.
부족한 혈액은 심장을 약하게 하고 약한 심장은 다량의 염분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바로 이러한 때가 임신 가능주기가 되는 겁니다.
평상시의 건강상태
잦은 심허가 되고 여기에 스트레스가 쌓이다 보면 식 습관은 짠 음식을 좋아하게 됩니다.
이는 혀가 미세한 감각을 잃어버리는 현상 때문입니다.
혀는 바로 심장의 상태를 나타내는 척도인데 반복되는 과정에 스트레스가 더해지면서 변화가 된다는 것이지요.
식 습관의 변화가 이루어질 수도 있고 과식을 하게 되는 경우도 생기고...
신체적 특성은 변비가 잦아질 수 있게 되는 겁니다.
변비는 대장에서 수분을 과량 흡수하여 생기는 현상인데 이때 염이 함께 흡수되는 겁니다.
독을 제거 해야할 장기가 제 역활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되는 겁니다.
때문에 흡수된 염은 혈액으로 들어가 몸 안을 순환하게 되는 겁니다.
모체의 혈액과 태아의 혈액
탯줄을 따라 흡입되는 태아의 피는 2차 적 변화를 겪게 됩니다.
모체에는 성장이라는 과정이 없지만 태아에게는 성장이라는 과정이 생김으로 변화를 일으킬 수밖에 없는 겁니다.
심장에 공급되는 혈액을 제 몸에 적응시키기 위해서겠죠.
따라서 발생하는 전압이나 파장에서 변화를 만들게 된 겁니다.
이러한 변화는 유전자의 변형을 만들게 된 것이고...
오행의 변화는 이러 합니다.
모체에서 받는 혈액이 태아에게는 심허가 됩니다.
이미 모든 영양소가 들어있기에 더 움직일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죠.
심허가 되니 상극인 폐와 신(콩팥)이 실이 됩니다.
폐와 신이 실이니 음양상극인 대장과 방광은 허가됩니다.
심장의 음양상극인 소장이 심허이니 실이 됩니다.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음식이 소장을 거쳐 찌그러기가 대장으로 넘어가면서 활동하지 않는 대장에 쌓이면서 역시 변비가 생기는 겁니다.
해서 거대결장이 생기고, 침착된 중금속 염은 체내흡수와 함께 일부는 남아 열을 발생하게 됩니다.
이 열은 金生水이니 방광으로 전달이 되고...
열은 상승하는 것이니 내장 전체로 번지게 되고 이것이 비장에 열이 전달되면서 머리에 열꽃을 피우게 된 거 랍니다.
쉽게 설명을 하려니 오히려 더 힘이 드는군요.
지금 까지 인체를 하나로 보고 설명을 하려니 그런 겁니다.
아직 좌와 우가 어떻게 연결이 되고 있는지를 확인 한 사람도 없고 가설도 없답니다.
현재까지 나온 이론이라야 고려 수지침에서 좌와 우가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 만 나와 있는 형편이니까요.
분명히 다르게 움직이는 것을 확인하면서도 이렇다하고 내 놓을만한 것이 없읍니다.
이점만큼은 양해를 해 주시고 읽어 주세요.
현실적으로 고려수지침이 논문 검증을 거쳤으니 학문으로 인정이 된 상황이나 체계적인 임상을 할 수 있는 과정이 법률로 막혀 있읍니다.
때문에 전문 연구를 한다고 해 보아야 책을 강의하는 강사들이 고작 이 였습니다.
나는 어쩔 수 없이 아이 때문에 매달려야 만 했기에 그나마 이런 소설 같은(현실적으로) 이야기나마 만들어 낼 수 있었든 겁니다.
체온을 가장 많이 올려주는 장기는 신장입니다.
여기의 열은 감당하기 힘든 정도의 열이 발생합니다.
신장이 있는 위치가 배꼽 뒤 척추 양쪽에 붙어 있는데 이 열은 곧 머리로 상승하는 것 같드라고요.
허에서도 발생이 되고 실에서도 발생이 됩니다.
신허의 증상은 귀가 잘 안 들리게 되는 현상, 귓속에서 소리가 나는 현상 등이고, 심실이 되니 머리로 열을 올려주는 역활에 도움을 주게 되는 것 같아요.
두 개의 신장 중 분명 하나는 허고 하나는 실인 상태가 되는 것이죠.
신허는 또한 비실 담실을 이끌어내니 중요한 역활을 하게 된 겁니다.
上에서 폐실이 되어있으니 위허가 됩니다. 위허는 비실이 되고 담실이 되어 간허가 되게 하고...
태아가 움직이지 않으려고 하는 계기가 되는 겁니다.
간허가 극에 오면 근육 이양증 이라든가? 하여튼 장애는 그렇게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폐실에 머물면 자폐 현상이 되고, 방광에 머물면 묘성 증후군인가가 되고....
이러한 것들로 예측해 보건대 다운증후군은 대장에 머물게 되어 생긴 거 라고 보는 겁니다.
좌심실이 되면 고개가 좌측으로 기우는 현상이 발생 하드군요.
이런 현상으로 보면 인체 내장 구성이 폐는 좌우에 있고, 심장은 중앙에 하나, 간은 우측에 하나 비장은 좌측에 하나, 신장은 좌우로 하나씩 있고 방광이 맨 아래에 하나가 있고, 위는 좌에서 시작하여 우 까지, 담은 간속에 있고 , 소장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고 대장은 우에서 시작하여 상으로 올라가 좌측으로 연결되고 다시 아래로 내려와 직장으로 연결됩니다.
해서 균형을 잡기 위해서는 좌심실일 때 좌 폐는 허, 소장허, 신허, 담허가 되고, 간실, 대장실, 방광실, 위실, 비허가 될 겁니다, 우심허가 되면서 우 폐실, 소장실, 신실, 담실이 되고, 간허 대장허, 방광허, 위허, 비실이 되겠죠?
그래야 신체의 좌우균형이 생기게 될 겁니다.
이 균형이 깨지게 되면 이상이 왔다는 신호가 되는 겁니다.
이러한 이론은 고려수지침에서 처음으로 발표가 된 이론입니다.
해서 좌측에 생긴 병은 좌측 손에서 치료를 하고 우측에 생긴 병은 우측 손에서 치료를 하곤 했답니다.
병이 깊을 땐 좌측에 생긴 병이 우측으로 전이가 되 좌우가 함께 병이 되곤 하죠.
이러한 일들은 내가 치료를 하면서 경험도 한 사실입니다.
하니 좌와 우가 분리가 되 있다는 것은 사실이므로 이러한 상황이 연출될 수 있는 겁니다.
아래와 같은 특징과 특성들을 보면서 다운이 대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고 가설을 정했든 겁니다
해서 맑은 공기와 오염이 덜된 음식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시골로 내려오게 된 겁니다. .
다운의 외형상 특징.
다 아는 이야기 일 테지만 글을 쓰려면 필요해서 적는 겁니다.
1, 눈과 눈 사이가 멀다.
2. 콧날이 낮다.
3. 목이 짧은 것 같고 뒷목이 굵다.
4.피부가 희고 얇다.
5. 신체에 비하여 팔이 짧다.
6.새끼손가락의 안쪽 마디가 한 개 없다.
7.피부가 얇아 혈관이 보이는데 색이 녹색에 가깝다.
8.배꼽이 마무리가 안되어 염증이 생긴다.
9.손바닥 지문이 한일 자다.
10.이마가 크다.
11. 머리털이 적게 나온다.
12.오감의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13.혀가 길고 얇다.
14.숨을 쉴 때 코로 쉬지 않고 주로 입으로 쉰다.
15.아래턱에 살이 많아 동그란 느낌을 받았다.
등등
아래는 태어나서 관찰했든 것들입니다.
1, 변비와 설사의 반복
2.열이 잦고 자주 경끼를 일으킨다.
3.심장의 박동이 크고 작은 두 박자가 한 박동으로 느낌
4.심장의 박동이 크다.
5.젖 빠는 힘이 약하고 기도의 조절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6. 배가 너무 부풀려있다.(깨스가 차있었다)
7.운동을 하지 않는다.
등등입니다.
이 글은 전에 가설로 정의하고 여기에 준한 치료를 시도해 왔읍니다.
잘못된 것은 아닌데 편협 되고 추론된 가설이 되었든 겁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은 글이 올라옴으로 가설이 아닌 진실이 되어 버린 겁니다.
>현재 저는 임신 32주의 예비 엄마입니다..
>얼마전 산부인과 선생님으로부터 아기의 심장에서
>하얀색 점이 하나가 보인다는 말씀을 듣고 나름대로
>알아본 결과... 그것을 의사선생님들은 간단하게
>"에코"라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좀더 쉬운 말로는 심장에 칼슘 침착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심장에 이처럼 하얀색 점이 여러 개 보이는 경우는
>대부분 다운증후군에서 보여지는 경우라고 합니다..
>임신을 하고 정기검진을 다니면서 기형아검사(혈액검사),
>중기정밀초음파 검사를 통해 모두 정상적으로 결과가
>나와서 이제 예쁜 우리 아기 만날 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부득이 옮긴 새로운 병원에서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다녔던 병원으로 전화를 걸어 왜 이러한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냐고 하니 그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고
>검사상 문제가 없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말씀만 하시더군요..
>
>하지만..제 나이 X세로 적은 나이도 아니고 병원에서 양수검사
>또한 권하지 않아 양수검사도 하지 않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
>너무 걱정이 되어 삼성서울병원에서 태아심장초음파 검사도
>받아봤지만 특별히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만
>다운증후군의 경우에도 50%는 심장에 아무런 이상이 없이
>태어날 수 있다는 말씀에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하는
>기분입니다..
>
>늦게 결혼해 아이가 안 생기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뜻밖에
>아이도 쉽게 가지고 아이한테 특별한 문제가 없어 하루하루
>아이 만날 날만 기다렸던 저의 부푼 기대와 꿈은 어느 순간에
>꺾여진 듯 합니다..
>
>도대체 칼슘 침착으로 인해 우리 아기 심장에서 보여지는
>하얀색 점이 무엇인지.. 정말 그것으로 인해 다운증후군
>으로 태어날 수 있는 건지 경험하신 분들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위와 같은 내용은 병원에서는 무심코 지나갈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동양의학이 의료과학을 참고로 했을 때에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심장의 주성분이 염이거든요.
염이 많다는 얘기는 심장이 허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겁니다.
배가 고파야 움직이듯이 내장도 필요하지 않는데 많이 움직일 필요가 없는 겁니다.
해서 위에 설명한 대로입니다.
아래는 전에 가설을 정했든 내용입니다.
. 21번 염색체의 비밀
21번 염색체는 폐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고 대장과 간, 그리고 심장에 2 차 적 문제가 있는 것 같다.
폐는 태내에서 사용치 않는 장기로 문제가 발생이 되어도 그다지 어려움이 없기 때문에 산모의 고통으로 만 여겨져 왔으며 일부는 그대로 방치하는 현상도 뒤따랐기 때문에 정도의 차이를 만들게 된 것이다.
부부의 합방 시, 건강상태가 양호치 못한 상태에서 수정이 된 수정체는 엄마의 자궁에 착상되면서 좋지 않은 조건을 만난다.
<가설>
1.
자궁염이나 대장이상상태에서 착상이 이루어지게 됨으로 버려져야할 오염된 혈액을 받아들일 수 있는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
2.
혈관생성이 제대로 되지 않고, 생성된 혈관을 운행함에 있어 정상혈액이 아닌 과 영양 상태의 혈액(오염된 혈액)이 순환되므로 미세 혈관이 막혀진 상태에서 2차 3차의 변화가 이루어짐으로 이때 선천적 장애의 형태가 만들어지고 있다.
3.
혈관생성은 완성되었으나 2차 3차 변화 과정에서 막힘으로 인하여 신체 일부 성장의 지연 내지는 기능 상실로 선천적 장애가 될 수 있다.
4.
모든 상황이 정상을 유지하다 출산 무렵 태반의 조기 박리로 인하여 호흡정지가 되어 뇌의 일부기능이 상실되어 선천적 장애가 된다.
다운과 같은 염색체 이상장애는 첫 번째 가설을 기준으로 한다.
음양이 만나면서 생성된 전기적 자극으로 수정과 착상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이미 모체의 혈액을 받아들이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만약에 이때 정상혈액만 받아들이도록 구성되어 진다면 아이의 생명은 수정체에서 그처야 할 운명이 된다.
우리가 전기제품을 만들 때 100v로 쓸 것인지,220v로 쓸 것인지는 제품회사의 결정에 달려 있듯이 모체의 구성 요건이 이미 오염 화 되어 있기에 그곳에서 살기 위한 방편으로 그렇게 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모체의 상태는 陽水와 陽金이 實症이되고 陰火가 상승된 상태가 되므로, 수정체의 착상과 함께 3氣를 모두 받을 수밖에 없게 된다. 그러므로
陰金(폐,)의 생성이 늦어지고 ,陽木(,담) 의 기운이 왕성해지며, 陰火(심장,,심포,)의 기운중 陰金氣가 허약하여 수기가 발생되지 않아 火의기운이 꺼지지 않고 土로 상승되는 것이다.
따라서 다운아들의 심장상태는 판막과 폐동맥이상이 주류를 이르고 대동맥이상은 그다지 많지 않음을 알 수 있으므로 기의 상승이 보편화되어 상기 상충하므로 후뇌, 측뇌쪽에 문제가 발생하므로 운동과 언어 ,청력, 시력등에 문제가 생긴다.
화(심장)의 금기 생성이 늦어지므로 인하여 피부에 혈관분포가 늦어지고, 체형에 비하여 혈관의 길이가 짧아지니 심장에서 무리가 생길 수밖에 없고, 호흡을 할 수 있는 폐의 활동이 제한되어 있기에 태내에서의 운동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과거에는 오염되지 않은 자연산 식 음료를 먹었기 때문에 혈액의 오염이 그다지 심각하지 않았으나 현대에 이르러 자연의 모든 것이 오염 화 되어 있으므로 20대 초산에서도 장애 아 출산의 고통은 보편화 되가는 것이다.
이 글을 이해하려면 자연 현상을 알아야 하는데, 현대의학 에서는 자료가 없어 동의에서 구한다.
자연의 현상을 음, 양으로 구분하며, 이 음 양이 운행을 하는데는 오행이라는 법칙이 있다.
목, 화, 토, 금, 수가 그것이다.
아무 것도 없는 속에서 즉 음의 상태에서 세상이 만들어지기 시작하였다고 하니, 음 중의 오행은 수다.
움직이지 않는 陰에서 水가 있음으로 木이 생하고, 木이 있음으로 火가 생긴다. 나무가 불에 타면 재가되는데 그 재 속에는 金이 들어 있으며, 金이 모이면 土가된다.
土는 다시 물을 머금고 나무를 키우며, 나무가 자라 숲이 되면 불이 나고, 불이 꺼진 재는 흙에 모여 金덩어리를 형성한다. 이것들이 모이면 흙이다.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그러면 인간은 자연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
자연 속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은 나름대로의 존재가 있고 수명이 있다.
수명이라는 것은 움직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움직인다는 증명이 된다.
즉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만들어 졌고 또 소멸되어 간다.
자연의 현상과 동일하게 운행하기 때문에 小宇宙라고 한다.
사람도 자연 속에 살면서 생성과 소멸을 함으로 소우주이며, 자연의 법칙을 아니 따를 수가
없는 것이다.
때문에, 先人들은 자연 현상을 사람에 적용하여 우주의 변화에 적응하려고 노력해 왔든 것이다.
그러나, 자연 현상과는 무관하게 사람이 의도대로 행동함으로 말미암아 역행하여 문제를 야기 시키는 사건들이 발생되고, 그로 인하여 질병이 생긴다.
세상의 모든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은 그 근본 자체가 자연 속에 먹이 사슬로써 존재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발전되어 나가고 있다.
사람들이 문명 사회를 꾸미는 것만큼 세균과 병원균등도 거기에 상응 할 만큼 자라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자연현상은 예부터 관찰의 대상이고 연구의 대상이며 기록의 대상으로 있으며, 그것을 인간과 접목시킨 것이 체질이라는 말이 되고 ,그 체질을 이용하여 미래를 예측한 것이 사주가 된다.
체질에서 또 분리가 되어 관상이라는 단어가 만들어지고 ,...
현대 학에서는 이러한 것들이 迷神으로 분리되어 도외시하는 풍조가 생겼는데 이는 서양의 실증적 학문이 아니라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동양학에서는 음양 오행과 氣를 모르고 서는 접근을 할 수 없다.
서양학이 통계적 자료를 요구한다면 , 동양학에서도 근거로 萬歲曆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다.
기후의 변화를 서양은 불과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예측에 한계를 느꼈고 장기 예측은 불가능했다.
그러나 동양에서는 萬歲曆을 이용한다면 먼 미래의 일기 변화 예측을 가능케 한다.
그만큼 오랫동안 日氣에 관한 한 자료가 서양을 앞질렀다는 말이고 인간 생활의 변화와 관찰에 관심을 기울였다는 말이 된다.
사주 관상은 대증적 예시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운기 체질 역시도 대증적 예시가 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자신의 모습을 찬찬히 뜯어보면 체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음을 알 수 있으며, 부모의 無知(?)로 질병을 심하게도 약하게도 만들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동양학은 어찌 보면 대증적 학문이다. 서양학처럼 바늘구멍을 파고드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은 무시해 버리는 경우도 없지 않다.
질병관도 동양은 사상체질 팔상체질로 모든 사람을 구분 하려든다.
다운증후군도 동의보감에서 五軟症으로 구분하고 있다.
서양의학은 원인을 찾기보다는 되어 있는 현실에서 상태를 잘라내고 꿰매고 하여 모양만 비슷하게 만들려고 한다.
두 학문에는 장단점이 있다.
문제가 된 원인을 확인하지 않고 추정하여 개략적인 치료를 함으로써 환자에 2차 적인 문제는 발생이 되지 않으나 의구심을 일으키게 하는 것이 동양학이고, 문제가 된 것만을 골라 치료를 하고 나니 원인장기가 정상화(사실은 비정상화)하면서 치료한 부분이 재발 하든가 기형의 형태가 되는 2차 적 문제가 있을 수 있는 것이 서양학이다.
실제로 이런 아이를 보았다.
4세 때 안구가 사시가 되어있어 병원의 권유로 수술을 하였는데, 7세 때 수술하여 돌려놓은 만큼 안구가 돌아가 재수술을 하는 경우였다.
살아오면서 자신의 내면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정상화되면서 외형이 변한다.
병원은 내면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무엇인지를 알아보지 않고 외형을 바꾼 것이다.
모두가 이러한 경우는 아니지만 그럴 수 있는 상황이 발생되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하겠는가?
두 학문이 협동하여 연구한다면 이러한 일은 확실히 감소 할 것이다.
탄생의 신비
자연에서는 공기 중에 떠도는 물질이 번갯불의 강력한 화력에 의하여 화합하여 새 생명의 태동을 만들고 기존의 생명에서 변화를 일으킨다.
인간은 음(여자)과 양(남자)이 만나 불꽃튀는 한순간이 지나면서 수정이라는 단계를 넘는다.
자연이 대지에 씨앗의 터전을 마련하듯 인간도 여인의 몸 속에 생명의 씨앗을 감추고
키운다.
안전하다고 여길 때면 새싹이 돋아나고 ,아이는 모태에서 벗어난다.
땅이 더웁고 메말라 있다면 씨앗은 겉껍질을 벗지 못하고 속에서 죽을 것이고, 어느 정도 겉껍질을 열고 나온다 해도 벗겨지지 않는 놈에 한 잎은 껍질을 쓰고 한 잎만 나오는 경우도 있고, 기형의 형태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인간도 엄마의 자궁이 착상의 단계에서 열이 있었다면 방안은 건조하였을 것이다.
건조한 방에서 수정체는 모체의 혈액을 흡수하게 되는데, 이 혈액은 콩팥이 허약하여 단백질등 이 물질이 함유된 걸러지지 못한 혈액이 된다.
(방광실 이면 신허가 된다)
한마디로 과영양 상태의 혈액이다.
혈관이 생성되면서 미세한 혈관에서 되돌아오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되고 ,피부의 모세혈관까지 혈액의 공급이 되지 않는다.
때문에 심장에서 부담이 생기고 판막등의 구성요소가 불필요한 현상까지 생기게 되며
자연적으로 퇴화 현상을 갖는다.
이는 개체 내에서 호흡을 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현상이며, 심장의 부담이 활동의 장애를 가져오므로 태반 활동이 정상아에 비하여 느리고 둔한 현상을 보이게 된다.
건조한 상태에서 만들어진 코는 세상의 작은 세균에도 감당을 못하고 침범 당하여 비염을 일으키게되는 원인이 된다.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 있다.
폐가 문제가 됨으로, 간에서의 혈액이 모두 오염된 상태(농도가 진한)에 있게되고,
심장이 퇴화된 상태에서 있게되며, 심장으로 인하여 비장(뇌)이 고압과 고농축(산소 부족)된 혈액으로 채워지며, 대장이 폐가 받지 못하던 氣를 대신 받음으로 인하여 제 기능을 못한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대장이 늘어져 신생아가 대장을 잘라내는 수술을 하는 경우가 흔한 것은 위의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다.
이것은 직접적 관련이고 2차 적으로 소장 삼초가 심장 심포의 무리한 활동으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약화되어 제 기능발휘가 되지 않으며 신장이 또한 같은 현상을 일으킨다.
활동을 하지 않고 과다한 영양이 채워지므로 위장이 할 일이 없어 늘어진 상태고, 방광은 걸러지지 않은 물을 배출하느라 지쳐 있는 형국이다.
각 장기에는 나름대로의 시계가 있어 그 시간을 맞추어야 하는데 그러한 일들을 무시하게 되니 모든 장기가 바빠서 피로하고 힘들어서 고단하고 놀아서 게으르고 하여 정상 작업수행이 어려운 것이다.
여기에 부수되어 나타나는 것이 각 장기를 연결하여 동작케 하는 전선 역할을 하는 신경망이다.
이 신경망이 일정한속도로 움직여야 하는데 빠르고 느리고 끊어지고 늘어지고 하여 제 기능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신경망은 신체 각 부위와 연결되어 있어 어느 부분이 절단되었을 때 대체수단(왼손이면 오른손)이 없으면 퇴화되는 전선과 같다.
전기의 흐름이 부정확하면 전자 장비에 문제가 생기듯 인간에게도 똑같은 현상이 발생된다.
말하기는 쉬워도 실제 사람을 놓고 문제되는 곳을 지적하라고 하면 쉽지가 않다.
왜? 좌우가 있어 균형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하나의 장기가 있는가 하면 똑같은 두 개의 장기가 좌우로 배열 되 있어 둘로 나눌 수도 없고 하나로 통합할 수도 없는 것이다.
그러나 팔이 양쪽에 있고 다리가 양쪽에 있으니 하나로 본다면 실수하는 것이다.
그래서 경락은 둘로 갈라져 좌우를 운행한다고 한다.
고려 수지침은 아예 별도의 치료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좌측병에는 좌측 손, 우측병에는 우측 손이 된다.
문제가 된 장기가 좌 우 어느 쪽 인가의 판별에 따라 치료의 손이 결정되는 것인데 좌는 보하고 우는 사를 함으로써 균형유지에 좋은 치료 방법이 된다.
과거의 여인네들은 일은 많이 하고 육류 등은 적게 먹든가 아예 입도 대보지 못하고 살아왔다.
몸 안의 노폐물은 땀으로 내보내고 기름진 음식을 거의 못 먹음으로 인하여 비교적 청결한 피를 간직한 상태에서 잉태를 하게 된다.
착상이 잘못될 리가 없다.
그러나 오늘날을 보라!
문명과 남녀 평등이라는 미명하에 기름진 음식은 음식대로, 편하디 편한 생활(땀을 흘리지 않는)을 하니 오염된 혈액이 체내에 축적되지 않을 수 없고, 그러한 상태에서 임신을 하게되니 초산에서도 장애아의 발생은 늘어만 가는 것이다.
선진국일수록 장애아 발생빈도가 높아지는 것과 저 연령 장애 모가 많아지는 현상은 바로 이러한 문제 때문이라고 본다.
옛날에 "씨받이"라는 사회현실이 있었다.
영화로 제작되어 많은 사람이 본 영화로 현실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이야기다.
부잣집이나 지체 높은 양반 집에서 아들을 낳아주는 여인은 가난에 찌든 집의 여인이다.
하루종일 일해야 품값도 적던 시절 식구는 많아 고달프기만 한 인생이라고 말할지는 모른다.
그러나 식구를 늘리는데는 그만한 조건도 없는 것이다.
여유가 있으면 잘먹고 편하니 잉태가 되지 않고, 된다고 하여도 장애를 낳을 확률이 많아 여유 있는 집안은 자손이 끊기기가 쉬웠다.
그러나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는 남정네의 도포자락만 스처도 아들이 태어난다고 하늘을 원망하곤 했던 것이다.
흥부전의 놀부는 무자식이지만, 흥부는 마디호박에 호박 달리듯 있다고 하지 않던가?
돼지도 수정을 시키기 보름 전부터는 식사량을 조정하여 많은 새끼를 얻으려고 적게 주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균등분배의 법칙인 것이다.
부자는 당대로 만족하고, 가난한자는 후대에 복록을 누리라는 뜻인 것이다.
따라서 21번 염색체이상은 자연이 게으른 자에게 내린 체벌성 선물이 되는 것이다.
예방의 방법
1. 임신을 한다고 생각했다면 가능한 마음을 비우고 즐거운 것만 생각하여 심장의 기를 편안하고 왕성하게 하여 체내 혈액을 깨끗하게 만들 것.
2. 음식 섭취를 기름지고 단백질이 풍부한 육류를 가급적 피하고 채소류를 주식이다 시피 섭취해 그간 쌓였든 대장내의 노폐물을 대청소 할 것.
3. 부인병 등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할 것.
4. 남자 역시 당분간 절제한다는 마음으로 알콜 섭취를 자제할 것.
5. 위와 같은 준비기간을 최소한 1개월 이상 할 것.
치료의 방법
1. 임신 3주 정도에서 다운 판정이 난 경우.(임신초기)
양의학적 치료소견이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이기 때문에 진찰, 검사등을 주기적으로 받으면서 임부가 간접자극 쑥 뜸으로 원기회생은 물론 혈행을 원활하게 해주어 태내의 혈행에 간접적 자극을 주도록 한다.
ps.직접 뜨는 쑥 뜸은 자극이 강하여 임부는 물론 태내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피해야 하며, 한의침구도 일부 가능하나 전문가가 필요하므로 가정에서 편한 마음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제3의학으로 불리는 "고려 수지침"으로 자신의 건강을 지키며 따라서 새 생명의 건강에 간접적 영향을 주어 말초혈관의 생성과 순환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2. 임신 8주 이후
이때는 이미 형태가 만들어진 상황이나 태내에서 모체의 영양을 받고 자라기 때문에 출산 후 치료보다 유리한 관계로 적극적으로 수지침과 뜸을 권장한다.
ps.아이의 상태는 곧 임부의 건강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아이의 생각을 하면서 임부의 건강을 체크한다면 출산이후 아무치료도 하지 않은 아이와 비교할 때 월등한 차이를 낼 것이다.
임부의 건강=태아의 건강이기 때문이다.
3. 출산 직후
태내에서 가지고 나온 변을 최대한 빨리 배출토록 유도해야한다
폐가 작동이 되지만 대장의 영향 때문에 정상작동이 되지 않는다.
과 영양을 받은 아이들이기 때문에 산소공급을 우선한다.
손발등 피부를 보면 혈관이 끝까지 뻗어 있지를 못하고 손등 손가락 중간 등에 머물러 있으므로 맛사지를 몸 중앙에서 밖으로 밀어내는 형식으로 해준다.
중증일수록 혈관이 안으로 몰려있다.
아이의 건강상태를 보아가며 손끝 발끝에 몰려있는 정체된 혈액을 뽑아준다.
심장의 혈액순환을 막기 때문에 머리 쪽으로 올라가는 혈류를 분산시킬 필요가 있다.
위와 같이 한다면 위급한 현상을 절반이하로 줄일 뿐 아니라 장애 아닌 장애아로 키울 수 있는 방법이 되는 것이다.
ps
산부인과에서 소파수술이후 대개는 정상아와 같이 격리 수용하였다가 이상이 발견되면 그제 서야 열을 떨어뜨린다고 하고 폐렴치료를 한다고 하고 하는 사이에 아이는 이미 뇌 손상을 입게되고 후천성 정신장애를 얻게 되는 것이다.
아이의 대장을 어떻게 하면 빠른 시간 내에 편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가가 대중이 이용하는 산부인과병원의 숙제가 될 것이다.
외형을 보고 진단하는 방법
1. 머리카락
머리카락이 가늘면 원기가 약하다고 합니다
머리카락이 나오지 않는 것에는 열이 있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고 두피가 두꺼워져서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읍니다.
2. 이마
이마가 우리 아이들이 대개는 큽니다.
이는 심장이 신체 균형에 비해 크다는 것을 뜻한다고 합니다. 이마가 볼록 튀어나오면 복스럽다고 하기도 하고요.
이마는 심장의 상태를 말하는 것이기에 피부의 색이 검으면 차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윤택이 나면 건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죽음이 임박한사람은 이 이마에 푸른 기운이 감돌게 됩니다.
아프든 아프지 않든 연두색 기운이 감돌면 돌발사고가 나서도 죽드군요.
3개월 이내에 나타나게된답니다.
젊었을 때 이걸 알고 다른 사람에게 말해주었다가 미친 사람이라고 욕도 먹었답니다.
허지만 욕을 하고 며칠 뒤 그 사람은 죽었고요.
이마에 주름이 생기는 것은 혈액이 건조해 가는 과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3. 눈썹
눈썹은 삼초의 나타냄이랍니다.
가늘면 의기소침하고 원기가 약하고 때문에 머리 카락등이 가늘고 진하지 않죠.
두터우면 대개는 머리카락이 힘이 있는 것을 보았읍니다.
4.눈 망울.
이건 위장의 상태를 나타내는 모양입니다.
위가 힘을 못 받으면 게슴츠레하게 떠지니까 말예요.
부어 있는 듯 보이면 수분이 많다는 것 이겠죠? 해서 위 수방(위에서 물을 빼는 처방)을 써보니 얇아 지드군요.
5.눈동자
담의 크기상태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물론 기능도 거기에 준할 겁니다.
해서 음의 장기인 간과도 통하는 겁니다.
전에 물체가 둘로 겹쳐 보이는 현상이 있었거든요.
이때 담승방을 며칠간 사용하니 똑바로 보이드군요.
흐릿하게 보이는 것은 방광의 열이랍니다.(노안이라는것)
6. 볼과 광대뼈.
보통 광대뼈가 튀어나오면 생활력이 강하다고 하죠?
세상 살다보면 관상쟁이가 다됩니다.
볼에 붉은 색이 보이면 소장실 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심허가 되는거죠.
이런 사람은 소심해집니다.
광대뼈 부근이 윤택이 나야 생활력이 강한 겁니다.
볼은 또한 위장의 상태도 나타낸다고 합니다.
볼 주변에 검은깨, 즉 기미가 끼는 사람은 위장이 찬 것을 말하는 거랍니다.
7. 코
코는 폐의 상태를 말하는 거고 코끝은 비장의 기운을 말한답니다.
애들이 콧날이 없음은 폐가 활성화되지 못했다는 것을 말하는 거고 이런 상태에서는 냄새를 제대로 맡지 못한답니다.
코끝이 윤기가 나야하는데 붉은 색이 나면 화를 당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딸기코 친구가 있었는데 지독히도 운이 없드군요.
함께 침을 배우고 놀이방 갔다가 헤어지면서 교통사고를 당했답니다.
콧방울 역시도 위장과 관계가 있어 윤택이 나지 않으면 이상이 있는겁니다.
8.인중
이곳에 깊은 골이 패이면 현재 고민을 심하게 하고 있다고 보는데 고민을 하면 간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이곳은 위장경락이 교차하는 지점이니 위와도 관계가 깊겟죠.
9.입
입이 크면 그것도 크다는 속말이 있읍니다. 코도 물론 같은 경우고....
입은 음식이 들어가는 입구잖아요.
많이 먹어야 힘을 쓰든 시절이 있었으니 그런 소리 나올법하죠.
위장의 크기와 비교가 된다고 합니다
입술의 색은 심장의 상태를 말하는 거고 모양은 비장의 기능을 말한다고 합니다.
추우면 새파랗게 변하고 건강해지면 윤택이나죠?
또 가로의 줄이 생기면 비허라고 합니다.
헌데 윗입술이 말려서 잇몸이 보이는 경우가 있죠?
이런 경우도 비허에서 온다고 합니다.
관상에서는 명이 짧아진다고 하고..
10. 입속
잇몸은 비장소속이랍니다. .입속은 심장이고 혀도 심장소속입니다.
혀의 중앙은 비장, 좌측은 간 우측은 폐, 목쪽 안은 심장 혀끝은 신장 소속이라고 합니다.
모든 것이 윤택하면 건강한 거고 갈라지거나 백태가 많이 끼면 이상이 온 겁니다.
다만 검은 태가 혀에끼면 위험한 상황이고 곧 사망할 가능성이 있읍니다.
11.이빨
보통 이빨을 보면서 별다른 생각을 하지 않을 겁니다. 여기에 대한 내용 또한 별로 없는 것 같구요.
대문짝 만한 이빨이 나오는가하면 예쁘고 아담한 이빨이 나오기도 합니다.
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일을 하다보니...
이빨의 색은 건강자체를 말하는 듯 보입니다.
즉 흰색은 금기가 많이 작용이 된 듯하고 누렁니는 토기를 많이 받은 듯 합니다.
헌데 대문짝 만하게 크게 나오고 벌어진 이빨은 이미 노화의 진행이라 할까, 여하튼 오염이 많이 된 형태로 봅니다.
뇌에 흐르는 피가 건조 할 때 이러한 현상이 생기는 거로 보았읍니다.
이빨이 만들어지려면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묘한 것은 남들은 어금니가 새로 생긴 것이 빠지고 나면 다시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데 나는 분명 어금니가 새로 나왔거든요. 지금은 그것도 빠졌지만...
이런 현상은 좌와 우가 하나가 아니기에 발생할 수 잇는 경우가 됩니다.
늙어가면서 피가 마르다 보니 이빨이 길어집니다.
사실은 길어지는 것이 아니라 잇몸이 아래로 당겨지는 겁니다.
근육에 물기가 마르다보니 이런 현상이 생기게 되는 겁니다.
이게 다운과 어떤 연관이 있느냐 하면 아이들의 피가 의외로 건조하다는 겁니다.
이것도 아래쪽은 그런 대로 젊음을 유지하는데 머리 쪽으로 흐르는 피는 건조해 진다는 겁니다.
많은 아이들이 이빨이 벌어져 있드군요.
8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 유치를 갈지 못한 성원이의 이빨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 보는 겁니다.
빠지고 나면 다시 나오기가 쉽지 않네요.
하나는 3년 만인가 겨우 나오고 작년에 빠진 이는 아직도 잇몸에 그대로 있읍니다.
이걸 보면 대강 연결이 안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볼 수도 있겠죠.
어려서 기억이 생활이 어려웠든 아이들의 이빨이 크고 벌어져 있었든 걸로 기억됩니다.
12.턱
턱은 가장 아래쪽에 있어서 그런지 방광의 소속이라 네요.
해서 신장과 방광의 상태를 봅니다.
아이들 턱이 대개 이중 턱이 있으니 방광실로 봅니다.
이게 나쁜 것만은 아니랍니다.
관상으로 보면 아랫사람을 말하게 되는데 이곳이 발달이 되면 사실 무능에 가까울 정도로 마음이 좋아집니다.
해서 덕이 있다고 하는 겁니다.
부처의 턱이 이중 턱으로 표현되는 것도 아마 이런 맥락에서 일겁니다.
헌데 나이 들고 여유가 있으면 대개는 마음이 후하게 됩니다.
작은 일에 관심을 덜 갖게되고 , 건강상으로 보면 크게 문제시 될 것은 없지만 아이들이 이런 모양을 하면 게을러진다는 겁니다.
이상으로 대충 얼굴의 모양으로 진단하는 방법을 말했읍니다.
참고가 많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