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설일까 아님 예술일까?
공평하게 ㅋㅋㅋㅋㅋ
이 작품명은‘Imponderabilia(측정할 수 없는 것)’로
1977년 예술가 마리나 아브라모비치와 울레이의 행위 작품이다.
-스위스 바젤에서-
첫댓글 까오
좋은그림 많이 올려도고...요즘 허전하다..재희야
고넘~ 고춘지... 엄지손가락인지...ㅋㅋ
얼어 가지고 다 죽은거 아이가?
첫댓글 까오
좋은그림 많이 올려도고...요즘 허전하다..재희야
고넘~ 고춘지... 엄지손가락인지...ㅋㅋ
얼어 가지고 다 죽은거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