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래리 샌더스와 바이아웃 협상 할지도
벅스는 아직 계획 없는데 사람들은
벅스랑 샌더스가 결국 바이아웃 협상으로 들어갈 거라 보는 듯 합니다.
http://grantland.com/the-triangle/13-observations-from-the-d-league-showcase/
2. 벅스는 FA 때 러쉬할 생각 없음
샐캡은 남으나
소문에 따르면 제목과 같다고 합니다.
뭐 어차피 부른다고 오지는 않을 겁니다 ㅋ
3. 쿤보, 유럽의 FIBA 젊은 선수 상에서 아깝게 탈락
수상자는 샤리치인데 표 차이가 거의 없는 듯요.
http://www.talkbasket.net/13150-dario-saric-wins-fiba-europe-young-player-of-year-award.html
4. 쿤보 덩콘 참여
덩콘 나갑니다만 다치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얘는 덩콘 상 받는다 이런 것보다
뭔가 개그가 더 기대됩니다.
지난 시즌은 D리그 덩콘에서 형 덩크의 제물이 되었죠.
첫댓글 샌더스를 둘러싸고 끊임없이 소식이 이어지고 있네요... 무슨 클라라도 아니고 ㅋ
결국... 이별하는 건가요 그럼? 하일라이트를 보면 좀 아깝긴 합니다.
어차피 안온다지만, 왠지 이 팀에 필요한 선수가 누가 있을지 잠시 고민해봅니다.
요즘 클블에서 모즈코프 효과로 신바람 나는거 보면, 역시 외부영입효과가 좋긴 한데....
로스터 펼쳐놓고 봐도...답이 없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