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1부터
"백목련"
4/5.금.맑음. "학생3동"
"더덕"
4/4.목.맑음.
예네는 육년전 에 데려왔내요.
에들아 예쁘게 자라줘서 고맙다.
"꽃잔디"
학생6동은 햇빛이 좋아 꽃잔디가 빵끗했내요.
"학생6동 에서 "
"제비꽃"
학생6동
"백 목련"
목련이 아직 덜 컷어도 놀아달라는데요.
아~암~놀아줘야지.
연수2동 에서....
"산수유"
꽃들을 놀아줄려구 원어민2동 복도청소을 열심하였다.
산수유.민들래.목련 하구 놀다보니 어느덧 퇴근준비 해야 하내요.
"민들래꽃"
4/4.목.맑음. "원어민2동"
돍틈 사이 에서 많이 힘들텐데 어이 이리 예쁘게 피울수 있을까?
"벗꽃"
4/4.목.맑음. "문산 당동리길 에서"
집에서 나서 사거릴리을 바라보니 벗꽃이 예쁘다 생각하며 임월교을 건너 출근하였다.
퇴근길 임월교 앞에서 신호을 기다리며 아침보다 더욱 활짝핀벗꽃을 보았다.
발가락이 아파 병원에서 진찰후 안경점에가는데 벗꽃하구 놀을려구 걸어갔다.
출근때보다 더 많이펴 예쁘다.
잘 찍을려구 애을쓰며 한캇 한캇 폰에 남겨본다.
ㅋㅋㅋ.근디 별루
나름대로 나는 예쁘게 잘 찍었다 자부한다.
착각에 사는게 건강에 좋아유......
하루 못밧는데 요로콤 컸내요
4/3.수.맑음. "개불알풀"
학생10동에 예쁘게 나을맞이하여 한컷 했는데 꽃이 예뻐서 이름도 예쁠줄 알았는데 "개불알"?ㅋㅋ
현이가 이름 다시지을래요.
"보라돌이"
변산 바람꽃
복수초
3/31.일.맑음 "연인산에서"
4/1.월.맑음. "돌담풍"
학생2동 꽃바에서.
현이랑 돌담풍이 만난지도 어언 5년
봄소식을 제일 먼저 전해준다.
돌담풍아 너을 기다리는 것이 내년 한해 밖에 남지 않았다 생각하니 웬지 슬퍼진다.
4/5.금.맑음.
더덕
목련화
양귀비
돌담풍
할미꽃
더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