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오 벌써 개봉했나 보군요? 저도 궁금한 감독의 작품인데 보아야겠군요. 하늘색님. 유감입니다. 수도권에 사시면 함께 영화 볼 텐데... 저는 장르영화는 호불호가 엇갈리는 편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즐겨 보게 되었습니다. 따지고 보면 장르영화를 나누는 게 무의미한데요, 액션영화나 범죄물, 호러, 재난영화는 우리가 밤에 꾸는 꿈과 다름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역으로 꿈이 장르영화를 닮았다는...) 어수선하고 난장판이지만 무의식의 세계를 암시하는...
첫댓글 오 벌써 개봉했나 보군요?
저도 궁금한 감독의 작품인데 보아야겠군요.
하늘색님. 유감입니다.
수도권에 사시면 함께 영화 볼 텐데...
저는 장르영화는 호불호가 엇갈리는 편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즐겨 보게 되었습니다.
따지고 보면 장르영화를 나누는 게 무의미한데요, 액션영화나 범죄물, 호러, 재난영화는 우리가 밤에 꾸는 꿈과 다름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역으로 꿈이 장르영화를 닮았다는...)
어수선하고 난장판이지만 무의식의 세계를 암시하는...
그러게 말입니다.. 늘 혼영입니다.. ㅎ
스토리는 늘 같지만 스케일면에서 완성도가
높더군요.. 모~물론 발전된 C.G 덕분이지만
감독과 제작팀이 신경쓴 영화 입니다..
덕분에 한국계 감독이라 어깨가 으쓱해
지더군요 ㅎ 댓글 감사합니다..
재난영화ᆢ
인간미가 돋보이는 작품안듯 합니다
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