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인구유입 정책을 위한 홍보 설명회를 괴산읍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 21년 5월 21일 오후 4시) 괴산읍 2층 대회의실에서 하였습니다. 인구유입 정책은 괴산군 뿐만이 아니라 전 지자체와 국가의 운명까지 결정하는 아젠더입니다. 이에 괴산군 13개 읍면 이장회의, 주민자치위원회의, 사회보장협의회의에 홍보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하에 이날 진행 된 겁니다.
인구유입을 위한 지자체 아젠더의 하나인 국제결혼을 위해 환경창조되어진 괴산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괴산군 아젠더와 하나된 터위에 매년 30가정의 국제결혼 이룰수 있게 계획을 세워 놓았습니다. 이중 매년 10%(3명)를 가정연합 국제결혼으로 연결시키 위해 계획 또한 만들어놓은 상태입니다.^&^
이날 한석수 센터장은
"최근 보도된 자료에 의하면 4~5년전부터 국제결혼 증가세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령층인구가 타군보다 높은 괴산군은 국제결혼 증가비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결혼이민자들은 2014년부터 한국어 50점 이상 합격해야 하고, 배우자는 일정한 교육을 법무부 출입국 관리소에서 이수를해야 한국 입국초청 사증이 발급이됩니다.
그리고 과거에는 무분별하고 열악하고 믿기 힘든 결혼중개소를 통해서 국제결혼을 해서 다양한문제가 발생되었지만 2018년 전국다문화가족 실태조사에 의하면 한국에 정착한 결혼이주여성들의 소개로 국제결혼하는 형식이 제일 높게 나왔습니다. 안정적으로 정착하신 이주여성들이 인근의 성실한 청년분들에게 고국의 친인척을 소개해서 진행되는 국제결혼이 증가는 인구유입이 제일 안정적으로 이루어 집니다.
괴산군이 16년전 국제결혼 지원금 500만원을 지원하는 지원조례를 만들었습니다. 전국 최초 단독 건물 센터를 만들어 놓은 기반위에 한국에 입국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맞춤형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지원하는 온,오프라인 궐리티 있는 프로그램을 갖춘 상태이기에 인구유입을 위한 정책 중 하나인 국제결혼 증가를 위한 주민자치 위원님들의 적극적 홍보가 절실합니다. " 라고 설명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