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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으러 포천의 깊이울계곡에 있는 고향나들이 숯불구이오리집으로 GO GO~~ 점심을 먹기 전 깊이울계곡으로 가볍게 산책을 한 후 음식점으로..
돌탑쌓기..
돌던져 맞추기..
기회가 되면 이곳에서 캠핑을 하기로...
유명해서인지 음식점이 무슨 잔치집처럼 왁짜지껄 정신이 없었다.. 먹기 위해 자리잡기도 그렇고, 급하게 먹고 난 후 그냥 앉아 있기에는 자리를 찾는 사람이 너무 많았다. 시간대를 잘 맞추거나, 그냥 조용한 곳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계절 좋을 때 계곡 나들이로 다시 오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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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늘소풍 원문보기 글쓴이: 소풍
첫댓글 오리가 양이 많군요... 맛있게 보입니다...
배고픈 상태에서 적당한 양..회전구이와는 또 다른 맛..라이딩과 연계해서 여럿이서 같이 가도 괜찮을 듯..
라이딩과 함께합시다. 오리는 몸에 좋다는데.ㅎㅎㅎ
이곳 근처의 3군데 코스를 돌고나서 오리구이를 먹으면 좋을 듯..눈 왔을 때 계획을 세워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