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다리를 건너고 건너오니
늙음이 마중하고,
뚜벅 뚜벅 세월을 걷다보니 많고
많은 인연도 만난다
우리네 인생, 어디서 멈출지,
어느 정류장에서 내릴지 모르지만,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즐거움과 건강,
행복한 나날들이 이어지길 바라면서 ,
여기 '가 을 초' 가사 입힌
동영상을 보내 드린다
첫댓글 언제 보아도 탁대감 작품은 명작이외다.가을 정취에다 가을초까지 덧입혀 감동을 더합니다.늘 강건 하셔서 소생들 눈과 귀를 즐겁게 하여 주소서. 아~멘
첫댓글 언제 보아도 탁대감 작품은 명작이외다.
가을 정취에다 가을초까지 덧입혀 감동을 더합니다.
늘 강건 하셔서 소생들 눈과 귀를 즐겁게 하여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