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51회 신년회 (2)

[영처리]

                떠난 사람들 모두 돌아와

                다 함께 눈을 맞자

                눈 맞으며 사랑하자

                시골에선 별똥이 보이고

                도시에선 시간이 보인다

                벗이여~

                우리도 쉬었다 가자

일시 : 2006년 1월 14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 평택 드림홀 (1층 웨딩홀)

         쌍용자동차 공장옆 동삭초교 앞입니다

          주차장이 넘 넓어서 주차하기 좋아요

          서안성IC 나 송탄 IC서 3분 거리에 위치

회비 : 3만원

                * 총무 로 종 순  :  018-742-3602

[영처리]

음악 Q ~~~

[방효필]

떠난 사람들 모두 돌아와 다 함께 눈을 맞자 눈 맞으며 사랑하자 시골에선 별똥이 보이고 도시에선 시간이 보인다 벗이여~ 우리도 쉬었다 가자 글귀가 너무좋와... 한해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권혁화]

총무 로종순인데... 순간 충무로인가? 했네. 그 때에는 눈이 다 녹았으면 좋겠다. 가는 길 오는 길 편안하게.... 눈이라고 하면 낭만적이었는데 눈 폭탄을 맞아서인지 눈 그러면 겁(?)이 버럭 난다.

[이종묵]

수고가많소이다. 새해에도 우리 친구 모두들 건강하고 부자되거레이!!

[김부순]

회장님 오랜만입니다 한해동안 수고 많으시고 불의에 사고에 임원진과 찿아 주어서 더욱 감사하고 성동 51회 친구들 모두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