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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한국시학 / 한국경기시인협회
 
 
 
카페 게시글
◈ 칼럼 서평 평론 소년배들의 비시(非詩)가 판치는 시단에서 둘러보는 천상병과 박용래의 순수서정 / 이경철
시소 추천 0 조회 187 17.10.13 11:3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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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14 11:04

    첫댓글 한글 맞춤법이 정확한 시, 인문학적 소양이 배어나는 시, 미학과 철학이 겸비 된 시, 당대의 문제를 직시하는 시, 사회적 성찰이 깃든 시, 그래서 사유가 깊은 시. 누군가의 삶이 내재된 시, 타인을 배려한 시, 독자와 소통하는 시, 언어를 추구하지 않는 시, 화려함과 속됨에 기대지 않는 시, 무목적적인 시, 그래서 살아 있는 시.”

  • 작성자 17.10.14 11:47

    -2016년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소감(양진영) 중에서...(당선시-폐가를 어루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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