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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남궁민은 연예인임에도 불구, 사람들이 잘 알아보지 못해 길을 다니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이젠 예전과 달리 어딜가든 몰려드는 팬들 때문에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고 합니다. 특히 K-1TV 일일연속극 <금쪽같은 내새끼>가 높은 시청률을 올리며 아줌마 팬들까지 가세하자 얼굴에서 좀처럼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얼마 전에는 야외 촬영을 마치고 들른 식당 주인 아줌마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공짜 밥까지 얻어먹어 얼떨떨한 기분을 느끼기도 했답니다. 또 가끔 들리는 미용실에서도 주인이 무료로 머리 손질을 해주는 통에 그 인기를 톡톡히 실감하고 있습니다. 발행: 연예영화신문 제 683호##### |
첫댓글 인기+공짜, ㅎ// 화이팅 ! ^-^ㅋ
좋아요^^ 좋은 현상이에요^^
기분 진짜 째~지겠네여..모니모니해도 시청률 높은 드라마에 주인공을 해야 뜬다니깐여 ㅋㅋ..물론 연기력은 기본이구여^^*..이제사 인정 받으시네여..ㅊㅋㅊㅋ!!!!
흐~뭇 한 소리없는 웃음을 합니다....^ㅡ^
예전에는편하게길을다녔다는말에조금씁슬~ㅠ
- ㅁ-악~, 그때 만났으면 ㅠ 난 알아봣을테니 싸인 받을 수 있었는데 ㅋㅋ;[헛소리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