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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ERA : SM-S918N & SM-S921W(휴대용 전화기)
♥ 20260123(陰 12.05) FRI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대로 위치. 구정 주요시책, 전자 민원창구, 사회복지, 관광 정보, 행정 서비스 안내.
■ 沙下區「사하구」
| 부산광역시 서남단 |
| 285,534명 (2025년) |
| 40.94㎢ |
| 16개동 |
| http://www.saha.go.kr/ |
부산시 서남단에 있는 구. 조선시대에는 동래군에 속하던 지역이었다.
일제강점기에 부산부 사하면이 되면서 지금의 부산시에 속하게 되었다.
1995년 부산광역시 사하구가 되었다.
다대동의 해안가가 기존 시가지였으나, 하단동과 괴정동이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떠올랐다.
다대포해수욕장·몰운대·에덴공원·을숙도가 유명하다.
면적 40.94㎢, 인구 285,534(2025).
부산광역시 서남단에 있는 구.
본래 경상도 동래군에 속한 지역이었다.
일제강점기 1910년에 조선총독부령 제7호로 부산부 사하면이 되었다가, 1951년에 부산시 서부출장소 사하지소로 개칭되었다.
1963년에 부산시가 정부직할시로 승격되고, 1975년에 시 직할 출장소로 승격되었다. 1983년 12월에 사하구로 승격되었다.
1995년 부산시가 광역시로 승격되면서, 부산광역시 사하구가 되었다.
동쪽으로는 장군봉·천마산·아미산·시약산을 경계로 서구와 접하고, 서쪽으로는 낙동강을 경계로 강서구와 접하고있다.
남쪽으로는 남해와 맞닿아있고, 북쪽에는 구덕산·승학산을 경계로 사상구와 접해있다.
승학산에서 바라본 사하구 전경
일찍이 낙동강 하운을 지키는 군사적 요충지였으나 최근에는 공단과 신주거지역이 조성되었다.
구의 북쪽과 동쪽은 승학산·구덕산·시약산·천마산 등이 둘러 있고, 여기서 바다를 향해 낮아지던 지세가 다시 융기하면서 바다로 몰입하여 남쪽에 다대반도와 두송반도를 이룬다.
이들 반도에 의해 형성된 다대포만은 어항의 기능을 담당하며, 화력발전소가 위치한 감천만은 부산의 보조항 역할을 하고 있다.
괴정천이 구의 중앙을 가로질러 서쪽으로 흘러 낙동강에 합류하며, 그 연안에 침식곡저평야가 길게 발달되었다.
낙동강 하구에는 을숙도·일웅도 등 삼각주가 형성되어 있으나 낙동강 하구둑의 건설로 자연생태계가 변하고 있다.
다대동의 해안을 중심으로 기존 시가지가 형성되었으나 최근 하단동·괴정동 일대에 대단위 택지가 조성되고, 신평·장림 공단이 조성되면서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신평·장림 공단은 도심내 공해유발업체를 이전시키기 위해 조성되었으며, 조립금속·기계·화학·섬유 업체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구의 중앙을 관통하는 낙동로를 통해 북구 및 시내와의 연결이 양호하고, 낙동강 하구둑의 건설로 경상남도 남해안지역과도 가까워졌다.
다대포해수욕장과 몰운대, 에덴 공원 그리고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을숙도가 있다.
당리·괴정·하단·신평·장림·다대·구평·감천 등 8개동이 있다(법정동 기준, 행정동 기준은 16개). 구청 소재지는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대로398번길 12(당리동)이다.
면적 40.94㎢, 인구 285,534(2025).
⇨ 기사 출처 :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10b0860b022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위치. 시정 주요시책, 전자 민원창구, 사회복지, 관광 정보, 행정 서비스 안내.
■ 부산광역시 Busan , 釜山廣域市
위치인구면적행정구역대륙국가사이트
| 한반도 남동부 |
| 3,239,711명 (2025년) |
| 769.82㎢ |
| 15개구 1개군 3개읍 2개면 200개동 |
| 아시아 |
| 대한민국 |
| 부산광역시 홈페이지 |
한반도의 남동부에 있는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를 거쳐 일본 및 다른 나라들과의 교역창구 역할을 했다.
1960년대에 수출주도형 경제개발이 추진되면서 동아시아의 대표적인 무역항구로 부상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 제1의 국제무역항이자 세계 각국과 연결되는 관문이다.
면적 769.82㎢, 인구 3,239,711(2025).
대한민국 남동단에 있는 국내 최대의 항구 도시. 항만을 기반으로 성장한 한국의 대표적인 상공업도시이며, 남동임해공업지대의 중심도시이기도 하다.
지난 30년간에 걸친 급속한 인구증가로 교통난·주택난 등의 도시문제가 심각한 편이다.
또한 수출입 물동량의 계속적인 증가로 항만시설의 확충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최근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상 신도시 건설계획을 비롯한 종합적인 장기 개발계획이 추진되고 있으므로 명실상부한 국제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행정구역은 중구·서구·동구·영도구·부산진구·동래구·남구·북구·해운대구·사하구·금정구·강서구·수영구·사상구·연제구·기장군 등 1개군 15개구 3개읍 2개면 206개 행정동이 있으며, 시청소재지는 연제구 중앙대로이다.
면적 769.82㎢, 인구 3,239,711(2025).
⇨ 기사 출처 :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10b0860b
■ 釜山廣域市機(부산광역시) 行政區劃地圖(행정구획지도)
■ 나의 하루
아침에 눈을 뜨면 지금도 살아 있음에 감사드리며
저녁 잠자리에 들 때면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살게 해 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19950101(陰 12.01) SUN, 나의 備忘錄에서
Mundy Sung
※ 2015 바다 미술제 출품, 반영구 설치작품
제목 : 그림자의 그림자(홀로서다)
작가 : 김영원(대한민국)
설치 장소 : 부산광역시 다대포해수욕장 백사장
제작 연도 : 2010
재질 : 청동
규격 : 800X230X216cm
색상 : 白色(하얀색)
■ 지혜와 슬기
나는 항상 作福(작복) 기도를한다.
나를 알고 내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三災(삼재) 八難(팔난) 憂患(우환) 疾病(질병) 걱정 근심 없이 일생을 살게 되기를 축원한다.
혹여,
힘들고 어려운 難關(난관)에 봉착했을 때는 절대로 지치거나 포기하지 말고 지혜롭고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게 되기를 나의 믿음에 간절하게 기도한다.
20190411(陰 03.07) THU 수술, 나의 備忘錄에서
Mundy Sung
※ 나는 단연코 己福(기복) 기도를 祈福(기복) 하지 않는다.
■ 一片丹心(일편단심)
오늘 아침에 마신 커피는 한밤중에 마신 것과 같은 커피인데도 너무 쓰다.
내가 입맛이 변했나,
다른 커피로 바꿔야 하나?
20241204(陰 11.04) WED 05:00, 나의 備忘錄에서
Mundy Sung
■ 20260123(陰 12.05) FRI 내 사랑 다대포
1월 23일(금),
젊은이들이 말하는 금요일 열기지만 날씨는 얼어붙은 겨울답다.
大寒(대한/1월 20일/화)은 24절기 중 마지막 스물네 번째 절기다.
대한이 소한을 이기지 못한다는 비유의 속담이 있다.
올해는 대한이 대한값을 제대로 하는 것 같다.
전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혹한으로 얼어붙이고 있다.
※ 07:00 현재 부산 기온 –4.7°C
부산 지역 날씨치고는 매섭게 추운 날이다.
한 달 전에 오늘(1월 23일)에 열리는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티켓을 신청했다.
그런데 당연하게도 당첨되지 못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신청서에 생년월일 란이 있었던 것을 기억한다.
내가 미쳤거나, 노망끼가 있거나, 머리가 어찌되었던 것이 아닐까?
50년 전의 20대 중반으로 착각하고 신청했던 것 같다.
1월 23일,
내 인생에 있어서 실로 슬픈 날이다.
너무나 아리고 쓰린 허전한 마음이라도 달랠까 싶어서 현관문을 나섰다.
걸어서 전철역까지 다시 동해선을 타고 교대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해서 부산 최초의 전철인 1호선(다대포해수욕장↔노포역 동부시외버스터미널) 시발역이자 종착역인 다대포해수욕장 역에서 하차했다.
항상 분주하고 활기찬 다대포항이다.
다대포 동측 해수욕장은 2024년에 완공되어야 했을 다대포 해안 동측 지구 연안정비 사업이 덜 끝났는지 출입 금지 구역이 여기저기 있었다.
다대포해수욕장은 백사장 위로 모래바람이 춤을 추고 있었다.
여기저기에 높고 낮은 沙丘(사구)가 만들어져 있기도 했다.
내가 좋아하는 작품 뒤의 그림자 속에서 사진을 찍었다.
역시 나를 치유하는 내 사랑 다대포해수욕장에 우뚝 서 있는 백색 인간상이 나를 위로해 주었다.
공원 벤치에 앉아 기울어져 가는 해를 바라보며 건너뛰는 점심 대신 준비해 간 두유와 단감, 사과 맛을 천천히 음미하며 기분 전환된 몸과 마음으로 귀갓길 전철에 올랐다.
➡ 多大浦(다대포) 얼음 바다 더 보기 ⇨
☛ 다대포 얼음바다 : https://cafe.daum.net/mundypark1/F8HK/207
☛ 다대포 겨울바다 : https://myinfo1030.tistory.com/387
※ 2015 바다 미술제 출품, 반영구 설치작품
제목 : 그림자의 그림자(홀로서다)
작가 : 김영원(대한민국)
설치 장소 : 부산광역시 다대포해수욕장 백사장
제작 연도 : 2010
재질 : 청동
규격 : 800X230X216cm
색상 : 白色(하얀색)
2025.12.15
2025.12.15
➡ 多大浦(다대포) 바다 더 보기 ⇨
☛ 추억의 다대포 :
https://cafe.daum.net/mundypark1/DPkY/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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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 다대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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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多大浦(다대포) 얼음 바다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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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세상에서 자기 자신만큼 나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누구와 무슨 일을 하든지,
스스로와 합의되지 않고 타협되지 않으면 생각, 판단, 결정을 중단하고 실천 또한 아무에게도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법.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저것이 없어지면 이것 또한 없어진다는 가르침이다.
20000202(陰 12.19) TUE 02:02, 나의 備忘錄에사
Mundy Sung
☸ 엄마 맹크로
우리 부모님 살던 집,
정남향 고층 아파트라 햇살 맑은 날은 거실 가득하게 빛이 밀고 들어왔다.
정 남향이라 그 집이 좋다고 몇 번이나 말씀하셨다.
발코니에는 우리 엄마가 좋아하는 꽃 화분이 가득했다.
아버지가 화분들을 잘 보살펴 꽃이 피지 않은 것이 없었다.
두 분은 이른 아침을 해서 잡수시고는 아버지는 햇살 가득한 발코니 바깥 창문과 거실 문, 정북 방향에 있는 현관문까지 모두 열어젖힌다.
엄마는 깔끔한 방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들고 방구석 구석, 거실까지 모두 깔끔하게 쓸어 내었다.
아버지는 걸레 청소기로 방이며 거실이며 주방까지 깨끗하게 닦으신다.
막내가 물었다.
엄마, 좋은 진공청소기 몇 개나 두고 힘들게 빗자루로 방을 쓸어요?
하면서 전기 청소기를 들이밀어 청소하려면,
‘야야, 고마 댔따. 비짜리로 청소하마 너거 엄마 운동도 되고 안 좋나’
우리 엄마 허리 아픈 줄 세상이 다 알고 있는데?
엄마의 일과는 새벽 3시에 일어나 목욕재계하고는 4시부터 5시 반까지 기도 하시고, 6시까지 밥해서 아버지와 따뜻한 밥을 드신다.
혹여 어제 식은밥이 남으면 누룽지를 만든다.
라면 하나도 안드실 만큼 면을 싫어하는 아버지에게 평생 따뜻한 밥 해 드렸다고 한다.
새벽 기도,
아침 식사,
실내 청소,
이렇게 끝내고 나면 책상 같은 식탁은 놔두고 거실 긴 소파앞에 교자상을 펴고는 불경 사경을 한다.
못다 쓴 마지막 법화경은 엄마 유언에 따라 막내가 완결하여 엄마가 가신 후 1주기때 도솔사에서 회향했다.
그렇게 오전 내 2시간 정도 필경을 마치면 사서삼경 읽고 있던 아버지가 책을 닫으며 투박스러운 갱상도 말로 엄마에게 말씀하신다.
’오늘 참 날씨 좋네, 마 부처님한테 고만 인사하고 바람쌔로 나가자. 오늘은 그 칠암에 짜장면을 무로 가까? 대변에 콩나물 국밥을 물래?‘
엄마의 대답도 간단하다.
’당신 조은대로 가소‘
우리 아버지,
누구와 어디를 가서 식사하든 간에 밥값은 아버지가 내신다.
철칙이다.
아흔 노인네가 오토바이를 타고 엄마를 뒤에 태우고는 주변에 안 가본 곳이 없다고 한다.
우리는 늘 걱정하는데 아버지 뒷자리에 앉아 허리 꼭 껴안고 타고 나가는 엄마의 너무나 익숙한 모습이 더 자연스럽다.
시간이 지나 가만히 눈감고 의자에 앉아 있다가 벌떡 일어나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들었다.
어느덧 나도 모르게 엄마처럼 청소기는 놔두고 빗자루로 방을 쓸고 있다.
’엄마 맹크로‘
엄마, 아부지.
보고싶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아버지 고맙습니다.
우리는 부모님 덕분에 많이 행복했습니다.
너무 고맙고 보고 싶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往生極樂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20230413 THU 아버지 3주기 추모일
Mundy Sung
■ 多大浦(다대포)
부산광역시 사하구에 있는 소만입.
개설
낙동강하구 최남단에 있는 다대반도와 두송반도에 둘러싸여 있으며, 5개의 작은 소만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산 시내에서 17㎞ 지점에 위치해 있다.
명칭 유래
지명의 유래는 큰 포구가 많은 바다라는 데서 비롯되며, 『일본서기(日本書紀)』에는 다다라(多多羅)로 기록되어 있다.
이곳은 일찍부터 왜구의 출몰이 잦았으며, 따라서 국방상 중요한 요새지였다.
조선 세종 때는 이곳에 수군만호영을 설치, 수군 123인과 병선 9척을 배치하였고, 성종 때는 높이 4m, 둘레 560m의 다대포진을 축성한 바 있으며, 임진왜란 때 다대포첨사였던 윤흥신(尹興信)과 그 동생 윤흥제(尹興悌)가 왜군과 접전을 벌여 전사한 유서 깊은 곳이다.
자연환경
철새 도래지인 을숙도와 감천동 항구 사이에 위치한 다대포는 몰운대 · 화손대 · 해수욕장 · 낙동강 하구로 구분할 수 있다.
태종대 · 해운대와 더불어 부산의 3대(臺)로 알려진 몰운대는 해송을 비롯한 각 종의 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고 다양한 모양의 기암괴석에 둘러싸여 절경을 이루는 곳으로 1972년 6월 26일 부산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현황
1960년대 말까지 부산 근교의 한적한 어항이었으나, 목재 및 조선업이 유치되면서부터 어촌에서 공업지역으로 변모하였고 택지개발로 아파트단지가 형성되어 있다.
최근에는 다대포해수욕장과 연계된 수변의 조망권을 확보하기 위해 낙동강변 신평동 56호 광장∼다대포해수욕장간의 전체 4.1㎞의 군사용 철책이 철거되었다.
부산시는 강변대로 일부구간의 도로를 확장하고 도로와 하구사이 제방을 친수공간으로 조성하여 자전거도로 · 산책로 ·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주변에는 다대포해수욕장과 몰운대 · 을숙도생태공원 · 낙동강하구에코센터 · 낙조분수 등의 주요 명소가 있다.
또한, 역사적으로 국방상의 요지여서 윤공단(尹公壇) · 다대포 · 첨사청 · 정공운 순의비(鄭公運 殉義碑) 등 선인들의 무공을 알려주는 많은 유적지가 산재해 있다.
참고문헌
・ 『동래지(東萊誌)』(동래지편찬위원회, 1983)
・ 부산시청(http://www.busan.go.kr/)
⇨ 기사 출처 :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14XXE0013414
■ 나의 誓願(서원)
내가 만약 不治病(불치병)에 걸리거나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게 된다면 누구에게도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 오직 죽어야 한다는 것만은 잊지 않게 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의 마지막 서원은 힘닿는 데까지 지구 여행을 하다가 죽을 때가 되면 아무도 모르는 깊은 숲속 深深幽谷(심심유곡)으로 들어가 코끼리 죽음으로 일생을 마감하고 성한데 없는 내 육신이나마 짐승들에게 한 끼의 식사라도 차려주게 되기를 서원합니다.
20181212 WED 12:12, 나의 備忘錄에서
Mundy Sung
※ 2015 바다 미술제 출품, 반영구 설치작품
제목 : 그림자의 그림자(홀로서다)
작가 : 김영원(대한민국)
설치 장소 : 부산광역시 다대포해수욕장 백사장
제작 연도 : 2010
재질 : 청동
규격 : 800X230X216cm
색상 : 白色(하얀색)
♥ 한오백년/조용필
https://www.youtube.com/watch?v=E7Bf13HcttQ&list=RDE7Bf13HcttQ&start_radi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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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오백년/주현미
https://www.youtube.com/watch?v=zPQv85TFn7c&list=RDzPQv85TFn7c&start_radi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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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오백년/홍지윤
https://www.youtube.com/watch?v=Wb07A94Ce1c&list=RDWb07A94Ce1c&start_radi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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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오백년/린
https://www.youtube.com/watch?v=KoYRjD91Bm0&list=RDE7Bf13HcttQ&index=2
■ 釜山廣域市機(부산광역시) 江西區(강서구)
인구 : 137,229명(2020)
면적 : 181.5㎢
행정구역 : 개동
소재지 : 부산광역시
사이트 http://www.bsgangseo.go.kr/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10b0860b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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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釜山廣域市機(부산광역시) 機張郡(기장군)
위치 : 부산광역시 북동부
인구 : 178,347명(2024)
면적 : 218.28㎢
행정구역 : 4개읍(기장, 장안, 정관, 일광읍) 1개면(철마면) 166개리
사이트 : http://www.gijang.go.kr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10b0860b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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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기장군이 강서구 보다 36.78㎢가 넓다.
☸ 愛別離苦(애별리고)
수미산 휘감아 도는 도솔천에 배를 띄웠다.
어제는 폭풍우。
임아, 부디 저강을 건너지 마오.
오늘은 물밑에 있는 마귀들이 난폭하게 배를 앞뒤 좌우로 흔들어 댄다.
마귀들이 시야를 막아 든다.
그래도 건너야 할 강이다.
내일은 꽁꽁 얼어붙을지도 폭설이 내릴지도 모른다.
그래도 가야 한다.
수억 겁 흐르는 세월의 강에 나는 가보지 않았던 미래을 향해 내 어깨뼈가 으스러지는 한이 있어도 노를 저어야 한다.
아니, 내 육신의 살점이 독수리 밥이 되더라도 그리하여 앙상한 뼈만 남는다 하더라도 나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어차피 헤어진 세상 다시는 되돌아갈 수 없기에
봄, 가을바람에 천상의 새들이 노래하는 그곳으로,
건너야 한다.
가야 한다.
☸ 上求菩提(상구보리) 下化衆生(하화중생)
卍 20231222(陰 11.10) FRI 冬至 11:11 弘法寺에서
Mundy Sung
☀ 燦爛(찬란)
동이가,
사부작사부작
검은 밤의 옷고름을 풀어 내린다.
沈默(침묵)하는 黎明(여명)에
해태의 수염으로 만든 큰 붓으로 작은 점 하나 찍어 點眼(점안)하면
잠자던 외눈박이 붉은 龍(용)은 수억 겁 육중한 무쇠로 닫혀있던 泰山(태산) 같은 여명의 눈꺼풀을 서서히 들어 올린다.
비로소
無明天地(무명천지)에 새날이 왔음을 널리 알리는 日神(일신)은 동쪽 하늘의 안개구름을 세차게 걷어내고 지상에는 없는 輝惶燦爛(휘황찬란)한 彩色(채색)으로 하늘 가득한 그림을 그리며 12 無量大軍(무량대군)을 거느리고 용오름을 바른쪽 하늘 끝까지 말아 올린다.
그리하여
毘盧遮那(비로자나) 빛 光(광)이 參羅萬像(삼라만상)에 光明(광명)의 빛을 뿌리면 默言精進(묵언정진) 壁面修行(벽면수행)하던 세상은 12神(신)이 풀어놓은 물과 공기를 함께 마시며 稱名(칭명) 呪誦(주송) 하리라.
또 다시 수억겁 敬拜(경배) 하리라.
20000101(陰 11.25) SAT 새천년 새해아침
Mundy Sung
■ 나의기도
내가 사랑하는 모두를 위해
나의 믿음에 간절하게 기도 하는 것은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슬기로운 생각과 현명한 판단
올바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것이다.
인생의 진리는 오직 살아 있어야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로지 건강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만은 各自圖生(각자도생)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나의 기도가 하늘에 닿을지 확신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20020416(陰 03.04) TUE, 나의 備忘錄에서
Mundy Sung
■ 자작자작
늦가을에 떨어지는 붉은색, 노란빛 오색 단풍잎은 땅바닥 나무 사이를 하늘거리며 황홀한 대형 풍경화를 그린다.
연이어 등장하는 겨울 찬 기운은 온 세상을 새하얀 눈으로 덮어 버린다.
그 위를 걷는 분주한 발길들
아작아작
바삭바삭
뽀드득뽀드득
이 소리가 아닙니다.
입속에서 큰 나초 하나를 와그작 부수어 먹듯이
마치 백사장에 두툼하게 내린 눈이 밤새 찬 기운에 성에가 생겨
그 위를 한발 한발 옮겨놓듯이
소리가 난다
겨울 소리가
행여 봄눈이라도 금방 찾아 올 듯이.
20260111(陰 11.23) 강원도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 숲에서
Mundy Sung
■ 할배, 할매.
요새는 돈 없으마 할매짓도 몬하는 기라
노령연금 나오마 한달에 5만원 짜리 한개라도 모아나야 된다 아이가.
설, 추석이 대도 저거들끼리 외국 여행 가뿌리고 두 노인네 썰렁한 방에 마주 보고 앉아 삶은 땅콩이나 및개 안남은 잇빨로 오물오물 먹고 있는 수 바깨 별다른 수가 없다 카이.
우짜다가 2~3년에 한번씩이라도 내려 오마 신사임당 그림이라도 들고 흔들어야 손주도 한번 안아 볼수 있다아이가.
할배는 아즉 담배를 피운끼네 근처에 올 생각도 안하고,..
요즘 아~들은 엉금엉금 기어 다닐 때부터 오만원 짜리를 알아본다칸다.
특별 과외로 지폐 식별법을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아~들 기껏해야 하룻밤 자고 길 막힐까 걱정돼서 첫새벽에 출발 하는데 떡국이라도 끌여 줄라카마 가다가 휴게실에서 맛있는 거 사 묵겠다고 그냥 찬바람 일으키고 가뿐다 아이가.
그래도 며누리가 용돈하라꼬 30만원 주마 반팅해서 15만원은 가다가 밥이라도 사묵으라고 손자 주머니에 넣어 준다아이가.
우쨋든가 늙으마 빨리 죽어야 한다 카이.
20200125(陰 01.01) SAT 설날, 나의 備忘錄에서
Mundy Sung
♥ 천일 사랑
사랑,
나를 사랑 한다기에
내가 사랑한 사람이기에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남김없이 주었다.
바닷가에서 전원생활을 하고 싶다기에 파란 바닷물이 찰싹거리는 해변 가까이에 집도 지어주었다.
위층 거실에 통창이 있어 언제나 눈앞에 빨간색, 흰색 등대와 오가는 고기잡이, 배와 넘실대는 파도를 볼 수 있는 작지만 아담한 이 층집을 지어주었다.
그랬다.
그렇게 날마다 따스한 봄날이었다.
무더운 여름
다시 한 바퀴 휘돌아 차가운 겨울도 지났다.
그렇게
한해, 두 해 또 다른 여름도 흘러가 천일쯤 되었다.
11월의 마지막 날이었다.
우절기 찬 바람이 싸늘하게 불던 날
2박 3일 지방 출장을 마치고 집에 거의 도착할 즈음 저만치 멀리서 봐도 알 수 있는 그 사람이 다른 사람과 팔짱을 끼고 대문을 나서고 있었다.
그는 작은 주홍색 캐리어 하나만 가지고 차에 올랐다.
나는 이미 틀린 것 같아 붙잡지 않았다.
내가 주었거나 나로인해 생긴 모든것을 작은 캐리어 하나에 몽땅 쓸어 담고는 떠나 버렸다.
세종대왕도 신사임당도 책상 오른쪽 위에서부터 두 번째 서랍에 있던 이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금빛나는 하트형 덩어리 3개 까지.
다음날 오전,
나를 찾아온 동네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떠날 줄 알았다고 했다.
그동안 내가 없었던 날들에 일어난 일들을 나만 모르고 있었다.
그 사람은 읍내에 사는 목장 주인이었다고 한다.
오후에는 어떤 부부 같지 않아 보이는 한 쌍이 찾아왔다.
한 달 전에 이 집을 샀으니까 일주일 내로 비워 달라는 것이었다.
어제 호호 깔깔 희희낙락하며 차에 오르던 그림은 그렇게 내 가슴에 차가운 주석잔에 담은 보드카 처럼 영원히 박제 되어버렸다.
찬 바람이 얼굴을 스치는 가을이 남긴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이었다.
나를 속옷 하나 남김없이 세상이 보란 듯이 발가벗겨 동장군을 만들어 놓고 떠난 사람이었다.
아, 나만 몰랐던 1,000일이었다.
그랬다.
20001130(陰 11.05) THU
Mundy 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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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ything that's Part of You-Elvis Presley
https://www.youtube.com/watch?v=IyDche4WPLY&list=RDIyDche4WPLY&start_radio=1
■ 釜山廣域市機 沙下區(사하구)
■ 四書三經(사서삼경)
某要 : 人先讀大學, 以定其規模
내가 바라기를, 사람은 먼저 대학을 읽어서 그 규모를 정하고
次讀論語, 以立其根本
다음에 논어를 읽어서 그 근본을 세우며
次讀孟子, 以觀其發越
다음에 맹자를 읽어서 그 드러내고 뛰어넘는 바를 관찰하고
次讀中庸, 以求古人之微妙處。
다음에 중용을 읽어서 옛 사람의 미묘한 부분을 구하라.
朱子의 『주자어류』 사서의 독서법
■ 釜山廣域市機(부산광역시) 行政區劃地圖(행정구획지도)
⇨ Camera : SM-S918N/SM-S921W
■ 釜山廣域市機 沙下區(사하구)
■ 人⬩時⬩空
지금 까지라도 살아 있어 보았더니,
삼라만상은
人
時
空
20200202(陰 01.09) SUN, 나의 備忘錄에서
Mundy Sun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