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1차시에서 Optimal Solution이 최대비용이 되는 것을 알게됐다면 2차시에서는 최소비용을 구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제가 직접 기울기를 한 번 구해도 봤습니다 !
부등식을 등식으로 바꿀때 여유 변수는 더해주고 초과 변수는 빼주면 됩니다.
최적의 해는 항상 꼭짓점에서 발견되지만, 꼭지점 '에서만' 발견 되는 것은 아닙니다.
special cases 에서는
1. Alternative Optimal Solutions ( Multiple Optimal Solutions) - 대안적인 최적해 (여러가지 해)
2. Infeasibility - 공통영역이 없는 해
3. Unbounded - 무한 해
가 있습니다.
1번은 기회가 많은 것이라서 좋은 케이스지만,
2번은 윗 그림과 같이 공통영역이 없고, 이는 해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발생할 일이 없으며, 만약 발생 했다면 이는 목적 함수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 제약 조건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3번은 윗 그림과 같이 해가 무한대로 있는 것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현실 세계에서 불가능 (unreality) 합니다.
만약 발생 했다면 이것은 목적 함수나 제약 조건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다음은 MS 60 으로 최소 비용을 구해본 것입니다.
변수의 이름을 바꿔줍니다.
표를 채워준 뒤 solve 를 눌러줍니다.
이때는 최대비용을 구할 때와 마찬가지로 크거나 같은 것은 크다로 입력해주고 작거나 같은 것은 작다로 입력해줍니다.
solve 를 눌러주면 표가 완성됩니다.
File 에 저장해두고, 나중에 불러올때는 new 말고 open을 누르면 다시 이 표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첫댓글 앞으론 차분히 지속적으로 해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