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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아강모의 4번타자 4기의 총무 오택진입니다.
오늘 있었던 3회 세미나에서 있었던 김승남 회장님의 강의를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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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죽을 때까지 메시지를 받고 있다
l 다른 사람을 위하여 가치 있게 살아라
l 우리는 즐기면서 그 메시지를 이행해야 한다
l Take =Give + 알파
· 많이 줄수록 알파가 더 붙어서 돌아온다
2 군에 들어간 이유
l 학교 다닐 때 5.16이 발발
l 원래 꿈은 선생님
l 모든 사람이 군 기피자 신고를 했어야 했다
l 간부 후보생 시험 광고가 났다
· 3년만 근무하면 된다
l 월남전 파병
l 헬리콥터 파견 사건
l 오작교 작전에 나갔다
· 봉우리마다 병사를 파병하여 수색하는 작전
· 그러나 미군만 편한 곳으로 갔다
· 상황실에 공포를 쐈다
l 피아를 구분 못하니 잡혀서 조사해라
l 사단장님께서 “소총 중대로 가라”
l
l 그러다가 21년간 군생활을 하게 됐다 (원래 3년만 하고 선생님 하려고 했는데)
l 19기 중 선두로 승진했다
l OCS 중 혼자 장군이 되었다(?)
l 어느날 갑자기 “광주에 데모가 심해져서 연대장 하나 보내달라는데 네가 가야겠다”
l 80년 5월 13일에 광주 연대장으로 발령 -> 5일만에 5/18 발발
l 예비군들이 총 들고 나와서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어 제대하게 되었다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l 군에서 생각한 것 “제대하면 채소장사를 해야겠다”
l 대관령 근처에 고랭지 채소가 있다 농부들이 “싸게 파는데 서울에서는 비싸게 사요”에서 힌트 얻었다
l 두달 반 시간이 있었지만 혼신의 근무를 하고 1월 31일 전역했다 아무 계획도 없이
3 제대 후
l 자식 3명에게 “채소장사를 해야겠다” 하고 안양으로 갔다
l 옛날 만났던 농부들 다 만나서 “채소장사 자신있게 하겠습니다”
l “직거래 장터를 만들어서 비싸게 사서 싸게 팔겠습니다”
l “밭떼기로 3년 전에 다 팔렸습니다 가락시장에 가서 산 사람 만나봐라”
l “채소장사 열심히 하겠습니다” / “군대 계셨다는데 장사 쉽지 않습니다 목숨 걸고 해야합니다”
l “군대에서도 열심히 했습니다”/”그럼 해봐라”
l 3일동안 근무하는데 갑자기 국방부에서 찾는다
l ‘왜 오라고 하지?’
l 선배들 4명이서 “왜 제대했어?”
l “군 사랑하지만 제대했습니다. 그리고 채소장소 했습니다”
l “그럼 취직해라”
l 국방연구소에 서기관으로 취직 -> 4개월만에 그만뒀다
l 광주에서 군 근무할 때 어느 친지가 “사과를 10박스를 가지고 위문을 오겠다”
· 그 친지가 “재정 보증을 서주세요” / 동사무소 가서 외환은행 광주지점으로 갔는데
· 어느날 누가 찾아와서 “김승남씨? 그 친지가 어디로 가버렸다” / “왜 나에게 말하지요?”
· “재정 보증 서주지 않았나요?” 월급 압류, 집 압류, 밭 몇마지기, 가재도구 압류
l 어느 누가 힌트 주길 “증권회사 가면 자식 두 명은 학비 대준다”
· 나는 애들이 세 명인데.
· 한 장군님이 “어이 자네 군 제대 2달까지 열심히 했다는데 증권회사 가고 싶어?”
· “이 친구 어디 보내줘라” 청주 충북은행 근무
· 은행은 무너지기 직전 -> 예금유치 열심히 해서 임원이 되어야 하는데
· 은행장이 “너 후임자 불러” 그러나 임원이 안됐다
· 프래카드 “군바리가 무슨 임원이냐?”
· “변위원장 나 임원 안할 테니까 저 플래카드 저거 치워줘”
· “우리 노조는 절대 납득 못합니다”
· “나 안할게 은행장님한테 못한다고 할게”
· “꼭 그러십시오”
· 이미 인수인계는 끝났다
· 은행장 “어이, 인사는 내가 하는거야 가만히 있어”
· 그래서 임원 안되고 조사부장이 되었다
· 보험회사를 출자하게 되어 가서 5년동안 근무했다
· 그러고 창업을 하게 되었다
· 우리 회사는 건실한 회사이다
l 저는 크리스찬으로 열심히 사는 것이 보답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l 그러다 아강모에서 오라고 하셔서 “프로들 앞에서 무슨 말을 합니까?”
l 하다가 승락을 한 것이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강사님과 만나고 싶었다
l 한상숙 회장님이 ‘이대에 좋은 과정이 있습니다’ 이메일을 하셔서 10개 정도 과정을 거쳤는데 ‘1년 전쯤 보내주시시지..’ 화가 나서 답장도 안했다
l 유영만 교수 50권 책 발간 축사를 할 때 한회장님 만났다
l 제가 아강모 후원할 것 있으면 적극 후원하겠습니다
l 이런 프로그램 정말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l 제 뜻대로 된 것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 사범학교 후기로 갔고
· 군대 가서 제대하려 했는데 21년 근무했고
· 군대에서 정말 열심히 했지만 제대했고
· 선배들이 취직 시켜주시고
· 재정 보증해서 파산하고
· 청주에 내려가고
· 이런 것들에서 나온 경험을 통해 ‘세상에 작은 불씨 하나 드려야겠다’
4 들려드리고 싶은 말씀
l 열정의 바탕은 인간의 마음과 태도다
l 위기는 열정으로 즐겨라
l 네트워크는 강한 힘의 근원이다
l 성공의 척도는 좋은 가치관이다
5 열정의 바탕은 인간의 마음과 태도다
l 감사하는 마음은 매우 소중하다 – 열정의 근원
l 감사는 하나님의 섭리, 그리고 축복
l 저는 원망해 본 적이 없습니다 항상 감사만 말하지 그래서 남들이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 그러나 제가 누구를 원망했으면 아무도 안 도와줬을 것입니다
l 교회에 가면 엉엉 우는 교인이 2,000명씩 온다
l “어이 왜 새벽예배에 오나?”
l “분통이 터집니다. 회사에서 30년 동안 근무했는데 갑자기 그만두라고 합니다”
l “회사 임원에게 매달려야지 하나님께 피곤하게 매달리냐?”
l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l “회사는 잘 되느냐?”/”잘 됩니다”/”어이, 그만 둬. 너는 회사에 있으면 안되는 놈이야”
l “왜 끝까지 붙잡지 않는 존재가 됐느냐? 그거 니 책임 아니냐? 하나님 얼마나 피곤하시겠냐? 좋게 말할 때 그만 두고 사회 봉사활동이나 열심히 해”
l “니가 잘못한 일 죽 말해봐라” / 2시간동안 말하더라
l “회장님께 가서 잘못했다 저를 30년동안 키워주신 것 감사합니다 라고 말해라”
l 어떻게 하다보니 근무하고 있더라구요...
6 겸손한 행동 – 네트워크가 좋아지죠?
l 대기업만 가려는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어이, 정주영은 학력이 있나 뭐가 있나?”
l 정주영은 고려대학교 지을 때 벽돌 나르던 사람이다 그러다 쌀장사 하던 사람이다
l 항상 일에 미쳤던 사람이다
l 김우중 회장
· 세계화의 토대 : 김우중 회장의 실패때문이다
l 손길승
· ROTC 1기 나와서 취직하려고 하니 교수님이 ‘작은 회사 키워봐라’
· 선경 직물이라는 작은 회사에 들어갔다
· 1박 8일이 자신의 기록
· 학생복지 샘플 팔러 다녔다 – 1박 8일이 자신의 기록
· 현재 SK가 됐다
l 젊은 사람에게 말하기를 “큰 회사 왜 가냐 바보같이”
l 친구 아들이 삼성전가 갔는데 못하겠다고 해서 “왜 못하냐?”
l “하루 종일 똑 같은 일만 하니 죽겠어요”
l “월급 반만 줄 테니 잡코리아 와라”
l 지금은 삼성전자보다 월급이 많다
l 문제는 겸손하게 미치는 것이다
l 미치면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다
l 요즘은 미칠 생각은 안하고 좋은 것만 찾죠?
l 겸손은 미친것의 바탕이다
7 확실한 능력구비 – 열정의 본질
l 어떤 부장은 1억 5천, 어떤 부장은 2천 받는다
l 자기만의 강의내용이 있어야 한다
l 약점이 있는 사람이 축복 받은 것이다 – 극복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l 회장님의 두개의 자랑거리
· 최초의 노트북 샀던 것
· 은행에서 보험회사 임원으로 가라고 했는데 부장으로 갔던 것
- 첫날 보험회사 동갑인 사장님 면담 “사장님 제가 임원 못합니다
- 실력이 없어서 못합니다
- 무슨 실력이 없어요?
- 저는 보험의 보자도 모릅니다
- 부장은 어떻게 하려구요?
- 실력있는 부장이 되겠습니다
- 안되겠습니다 임원 하시다가 3년 있다 나가시면 되죠
- 아닙니다 프로가 되겠습니다 내년 오늘 일자로 사표를 내겠습니다
- 첫날 영업부원 50명에게 “저는 보험의 보자도 모릅니다 그러나 부장이 됐습니다 그래서 사직원 내놓았습니다 그래서 저를 가르쳐 주세요”
- 눈 동그랗게 쳐다보는 직원들
- 말단 직원 옆에 자리에 앉아서 한달씩 하나씩 배웠다 주임-대리-과장-차장
- 화요일 금요일에는 청주에서 서울로 보험직원으로 올라왔다
- 잠재고객 리스트(백지에 연결된 낙서판)가 책상 앞에 있다
- 보험 얘기 한번도 안 꺼냈다
- 그리고 보험 유치를 가장 많이 했다
- 그만 뒀을까요?
- 1년만에 임원이 됐고 제일 높은 연봉으로 스카우트됐다
- 사장님에게 정보를 매일 줬다 사장님은 모든 것을 파악할 수 있었다
- 사장님도 좋아했고 직원도 좋아했다 (잘한 것만 말했으니까)
- 강의할 때 “밑바닥에서 겸손하게 실력을 다져라”라고 말한다
8 위기는 열정으로 즐겨라
l 제 1의 인생 : 군생활
l 제 2의 인생 : 직장생활
l 제 3의 인생 : 창업
l 제 4의 인생 : 봉사, 헌신
l 보증 서서 망했다 -> 재기한 이유
· 은행에 “어떻게 하면 월급 압류 풀어줄 수 있습니까?”
· “월급 절반 10년분 주면 풀어주겠다”
· 친구들에게 가서 “3년 안에 다 갚겠습니다” 꿨다
· 비어있는 농가 주택 주인에게 “이거 제가 쓰면 어떨까요?” / “그냥 써라” 한달에 2만원 주고 썼다
· 청주로 갔다 (용달차 타고 ; 짐이 없었다 압류됐으므로)
· 큰 아들은 중 1인데 코가 다 얼면서 용달차 뒤에서 타고 갔다
· 농가 주택에서 3년 반 살면서 빚 다 갚았다
· 그리고 다가구 전세로 갔다
· 이때가 인생의 하이라이트였다 – 걱정도 없었고 장애시설 가서 놀아주기도 하고
· 애들은 공부 열심히 하라고 안했는데 다들 잘 됐다 (장애시설이 동기부여 했다)
· 후배들에게 말해준다 “빚 다 갚고 경기도 광주나 평택 농가주택으로 가게”
l 미치광이로 살았다 네 번 미쳤고 두 번 더 미칠 것이다
· 바둑
· 컴퓨터 : 명령어 2,000개 다 외웠다
- 주머니에서 나오고 천장에 붙여 놨고
· 인터넷 : 옥션, 다음 다 친했다 5억 못 구해서 그거 못했다
· 외국어 : 영어, 중국어 불편하지 않게 구사한다
- 교회에서 중국어로 강의를 30분간 강의 할 것이다 : 1년 남았다
- 음식도 중국사람이 서빙하는 곳으로 간다
- 영어는 한미연합사 고문이다 샤프 장군은 나에게만 물어본다 “전작권 언제 줘야 하냐?”
- 명쾌하게 짧게 얘기하니까 좋아한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 엔터테인먼트 (앞으로는)
- 이수만, 송승헌 다 친하다
- 사회를 밝게 변화시키고 싶다
- 제빵왕 김탁구를 보고 빵집 취직하려고 하는 것처럼
· 인류학, 고고학 (20년 후)
· 30년 후도 갖고 있지만 “진짜 미쳤다”라고 할까봐 말 안한다
· “10년 단위로 미쳐야 한다”
- 잠 안온다는 사람 이해가 안간다
- 잠 안오면 더 좋지? 할 시간 많으니까
· 유일한 불만
- 시간이 너무 적다 ‘왜 조금밖에 안주셨나?’
- 40시간만 주시면 정말 봉사할텐데
- 책을 판
· 부러워 하는 사람
- 옛날 : 키 큰 사람 -> 베트남 전쟁에 총을 철모에 맞았다 ‘키 컸으면 이마 맞았을텐데..’ 이제 부러워하지 않는다
- 최근 : 외국어 잘한 사람
l 책을 판단하는 기준
· ‘읽어야겠다’ 하면 그날 밤에 다 읽는다
l 책 두권 썼다 : 책 써야겠다 하면 3개월 동안 직접 쓴다
· 내 쓴 그대로 내려고 출판사 만들었다
l 여러분도 항상 중요한 것 메모 하고 100페이지라도 책 한 권 내세요
l 많이 주세요
· 40억 기부했다
· 주면 줄수록 좋다
· 아강모는 지식기부 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뜻한 마음
9 즐기는 도전과 작은 꿈
l 막내아들의 꿈
· 나는 커서 자식들에게 방 한 칸을 만들어 주겠다
· 방 한 칸에 다섯 식구가 잤기 때문에
l 2000만원 있었는데 1000만원은 교회에 내고 1000만원으로 시작했다
l 조은 시스템 : 작은 창고에서 컴퓨터 보안회사를 시작했다 4명이서
· 나 : 사장
· 애들 엄마 : 부사장
· 친구 : 부장
· 언더그라운드 가수 : 회계
l 조은 세이프 : 보안회사
l 조은 프로소싱 : 장애우
l 잡 코리아
l 조은문화재단 : 40명을 편성하고 있다 20년 후 사회를 바꿀 사람들 스펙 관리 해준다
· 나중에 장관, 국회의원 할 것이다
· 톡톡 튀는 사람, 마음 따뜻한 사람 추천해 주세요
10 아쉬운 좌절
l 농수산물 거래 시스템 개발
· 정부가 하라고 해서 했는데
· 중간 거래자가 반발해서 못했다
l 망하는 방법 : 욕심을 앞세우면 무조건 망한다
11 네트워크는 강한 힘의 근원이다
l 아강모 좋죠? 강사협회 좋죠?
l 노트북에 그동안 도와 주신 분 관리한다 : 270명->400명까지 늘리려고 한다
· 나중에 내가 세상 뜨면 이분들 명절에 반드시 챙겨라
l 나는 영업도 별로 안해요 그러나 도와주시는 분이 너무 많아
l 보험 영업은 상대방이 “도와줄 것 없어?”라고 해야지 성공한다
l 사람은 네 번~일곱 번 성공기회가 있다
· 여러분은 항상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 예절 강사로 최고다, 기술 강사로 최고다, 여러분 나름을 가져야 한다
12 오픈 네트워크 사례 요약 –우리는?
l 돈이 없어도 사업 할 수 있다
l 시스코 시스템 : 여섯 명이 모여서 돈 없이 만들었다
l 알레씨 : 제일 좋은 제품 만들어서 제일 좋은 디자이너에게 부탁해서 루이비똥보다 더 좋게 팔린다
13 사회환경
l NHN(12조) : 대한항공(4.8조), 아시아나(1.6조) 다 살 수 있게 됐다
· 10년 전에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l 10년 후에는 어떻게 될까?
l 영웅의 대상이 바뀌었다
· 김택진 – 게임으로 사업을 일으켜
14 성공의 척도는 좋은 가치관이다
l 일본에서 제일 존경 받는 사람
· 사까무라 료마 : 일본을 변화시키자 하다가 자객에게 죽는다
· 마쓰시따 고노스케 : “나는 축복을 받았다”
- 부모님을 11살에 여의었다 – 일찍 철 들었다
- 초등학교 4학년 – 평생공부 할 수 있었다
- 몸이 약했다 – 평생 건강에 관심 (94세)
15 맺는 말
l 감사하는 마음, 겸손한 행동, 차별화된 지식
l 네트워크의 소중함
l 더 좋은 성공이 우리를 아름답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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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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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유구무언이로세.............입이 다물어지질 않는구먼. 4기끼리 모여 뒤풀이까지 하고 간 걸로 아는데, 언제 그 사이 이런 역작을 만들었단 말인가. 난 오늘, 아무 한 것도 없이 피곤만 하여 집에 들어 오자마자 비 맞은 소금자루모냥 축 늘어져 있다가 겨우 정신을 차렸구만. 오늘 김승남회장님의 강의를 통해 이 시대의 또 한 분의 진정한 리더를 만난 것이 가장 큰 소득이었고 그 자리에 있던 우리 모두가 받은 축복이라고 생각했네. 그 많은 사람들에게 일일히 사인을 해 주시며 한 분 한 분에게 일어서서 인사하시는 모습에 그만 저절로 숙연해졌네. 참 아름다운 어르신, 참 멋진 어르신, 이 시대의 진정한 참 어르신이라는 생각에...
사무총장님께서 많은 조언/후원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클래요>때문에 바쁘실텐데도 여신들까지 동원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6월 3일 저녁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강의 물결은 뒷 물결이 앞 물결을 치는 법..
택진거사의 흡성신공은 강사들의 모든 내공을 빨아들이는 무서운 신공이라, 향후 무림은 택진거사의 등장으로 혈우광풍이 불어닥칠 듯..
김승남 회장님의 순수한 강의는 그야말로 감동이었고, 이어진 아강모의 최태선 교수와 한종진 연구원, 김혜영 팀장의 강의도 세련되고 유익하며 즐거운 강의였습니다.
게다가 민경환 대표의 놀라운 강의까지..
정말 수지맞은 하루였습니다. ^^
아강모 GO!
장강의 물결...이 무슨 뜻이신지? 어려워서요. ^^;
회장님께서 많이 신경써주셔서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저녁 같이 못드셔서 서운하구요,
6월 3-4 4기 워크샵 때 날카로우시면서도 따뜻하신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강(長江)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양쯔강(揚子江)의 원래 이름이지, 중국에서 가장 긴 강이고 세계에서도 세 번 째로 긴 강으로 그 길이만도 6.300km! 그렇게 긴 강인 장강(長江)도 뒷 물결이 앞 물결을 치고 밀어 줘야 흐른다(길게)는 뜻 아니겠남. 즉, 후배가 선배를 잘 받치고 이어줘야(계승 발전) 아강모가 영원무궁해질 것이라는 기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는... 너무 뻔한 얘기를 고연히 잘난 척하기는 .......쩝.
시간이 안될것 같아 가지않으려다 남편의 설득에 겨우 도작 했는데 정말 잘왔다는 가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에 역경과 고난은 아직멀었다는 더 가치있는 일을 위해 도전해야 하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선생님 바쁘신데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마음은 함께 했습니다. 세미나 중간 중간 문자로 잘 진행되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고, 끝나고 박회장님과 통화를 통해 잘 마무리되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신 아강모 임원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교수님 행사는 잘 치르셨는지요? 세미나는 염려해주신 덕에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참가하지 않았지만 참가한 이상으로 생생한 강의 중계를 듣게 된 것 같습니다. 아강모 행사가 잘 마무리 되어서 좋구요^^ 제4기 과정 운영을 도와 주셔서 감사 드려요^6^ 신사장과 통화하면서 이야기했습니다. 대단한 친구라는 이야길 들었고, 그렇다고 맞장구쳤죠? 하여간..감사 드리고......이번 주 워크샵과 수료식 준비....많이 도와주시길....^^ 워크샵 참가하실 분 중에 카풀을 이용하실 분....어떻게 하면 좋을지요??
워크샵 당일 4기 임원들은 좀 일찍 오셔서...선배들이 오시면 안내를 부탁 드립니다. 당일 저녁과 다음날 점심 예약은 해야 합니다. 도와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카풀은 바로 게시판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일 저녁/다음날 점심은 회장님과 상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오 오총무님 나중에 올리나 했더니 당일날에 올린것이었구료 **.... 이렇께 빨리 올릴줄이야 ㅎㅎ. 그래서 확인을 못했는데 암튼 역시나 정리의 달인다운 자태를 뽐내었구료. 그 날 맨 앞에서 좋은 강의내용을 정리하느라 수고 많았고 이번주 금요일에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