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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서 365일 제155일- 마가복음 10:32-34 놀라고 두려워하더라
송길똥 추천 0 조회 39 23.10.24 05:3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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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4 05:42

    첫댓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주님. 이 땅에서의 주께서 맡은 사명이 있기에 그 고난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셨음을 기억합니다. 환란의 날에 하나님을 믿는 자 핍박을 받을거라 하셨지만 우리도 주님따라 변함없이 묵묵히 우리 각자의 십자가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잡아 주옵소서. 주님의 성전을 떠난 이들에게 다시 임하셔서 돌아오게 하시며 성전에 머무르는 성도들에게는 더욱더 뜨거운 성령의 역사가 함께 하셔서 우리가 놀라거나 두려워하지 않으며 오직 여호와의 이름으로 담대히 나아가게 하옵소서

  • 23.10.24 07:31

    주님께서 나를 위해 걸어 가신 그 고난의 길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 23.10.24 09:02

    주님 고난의 길을 갈 때에 앞장 서서 가신 주님을 신뢰하며 따름으로 담대히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을 주옵소서

  • 23.10.24 11:52

    성령님, 나의 귀를 열어 주시고 말씀을 들을 때에 깨닫는 은혜로 함께 해 주소서.

  • 23.10.24 14:41

    제자들은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묻기도 두려워”(막 9:32) 하였습니다.

    주님.. 제가 믿음을 주옵소서. 믿어야 들리는 소리, 믿어야 보이는 당신의 나라.. 주님 믿음의 능력과 믿음의 신비를 이땅에서도 경험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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