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의 모던보이 책을 읽다가 한 눈에 반한 신문 기사였어요. 삽화 그리신 분께 누를 끼치는 행위,, 헤헤헤,,, 신문 속 인물들은 이미 고인이 되었지만 유행을 따르는 특별한 젊은이들이 당당하게 보여서 좋았습니다. 다 때가 있으니 그 때를 놓치면 영영 못해보겠지요. 지금 우리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멋진 월요일 되세요.
점심 드셨나요^^ 점심 먹고나면 오후 근무에 약간의 졸음이 몰려와요. 요럴때 카페에 들러보니 답글 달아주신 겨울꽃님 계시네요. 덕분에 졸음 몰아내고 재미난 오후 보내고 있습니다. 원본이 마침으로 멋진거 였어요. 옛날 흑백 신문이라서 레드웩처럼 검은 실만 사용하면 되는 거라서 다행이었죠. 답글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 다복을 빕니다.
안녕히 주무셨나요. 오늘은 좀 더 특별한 행복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모든 선은 아우트라인, 안쪽 면을 새틴으로 채우는데 옷의 주름이 지는 방향을 생각해서 넓지않게 조금씩 채웠습니다. 새틴 방향이 조금씩만 바뀌어도 채도와 명도 차이가 있어 여러 톤의 실을 사용한 효가가 있 습니다.
첫댓글 대단대단 훌륭한 작품입니다.
어제의 바람을 뒤로하고
너무도 평화로운 월요일 입니다.
주말이면 괜시리 집안을 들썩여 일꺼리를 만드는데
어젠 좀 심하게 움직였네요.
파티션 천을 빨아 말려 다시 끼우려니
넘 줄어 들어서 대롱대롱 매달아 놨네요.
휴~~!
다시 만들어야 겠어요.
성서님 폭풍 칭찬 감사합니다.
특유의 분위기를 낼줄아시네요^^
이상의 모던보이 책을 읽다가
한 눈에 반한 신문 기사였어요.
삽화 그리신 분께 누를 끼치는 행위,,
헤헤헤,,,
신문 속 인물들은 이미 고인이 되었지만
유행을 따르는 특별한 젊은이들이
당당하게 보여서 좋았습니다.
다 때가 있으니 그 때를 놓치면 영영 못해보겠지요.
지금 우리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멋진 월요일 되세요.
와우~~~~~!!
정말 멋진생각이네요!
디자인이 무궁무진하네요!
역시 남다른 손솜씨세요!
부럽습니다!
일찍 다녀가셨네요.
제멋대로 자수라고
아실랑가 모르겠어욤.헤헤헤
작품보구 이해해주시고 공감해 주시니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정말 잘하시는 분들이 보면 비웃겠지만
저 하고싶은데로 하는게 짱돌이 즐거움 입니다.
빡수 감사히 받겠습니다.
@서짱돌 보고도 못하는이 많아요!
와우~~!!!대박 . 대~~~박입니다!!!
이런~~!
자수 놓으려는 자료가 너무 좋았습니다.
열심히 흉내는 내봤는데
그리신분께 죄송하기는 하더이다.
날이 화창하니 좋으네요.
오늘은 어떤 행복이 나니야님을
감싸고 있는지요.
무조건 멋진 날 되셔요.
원본그림의 느낌을 잘!! 나타내셨어요 ~~
점심 드셨나요^^
점심 먹고나면 오후 근무에 약간의 졸음이 몰려와요.
요럴때 카페에 들러보니
답글 달아주신 겨울꽃님 계시네요.
덕분에 졸음 몰아내고 재미난 오후 보내고 있습니다.
원본이 마침으로 멋진거 였어요.
옛날 흑백 신문이라서
레드웩처럼 검은 실만 사용하면 되는 거라서
다행이었죠.
답글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 다복을 빕니다.
이게 정녕 바느질로 만든건가여.
흐미..
답글이 오데로 가삣나!
인제 퇴근해요.
날이 쓸쓸하니 거리도 한산한것이
슬픈영화 찍기 딱 좋으네요.
따숩게 입었는데도 발목, 손목은 왜 시린건지..당췌.
ㅎㅎㅎ..
저녁 드셔야죠.
맛난 저녁 되세요.
사진 보구 자유자재로 수로 표현하신것 대단하십니다
잘한것 처럼 보이시지만,,
들여다보면 실망하셔요.
사진빨이 반 입니다.
참!
점심은 드셨나요.
전 이제 밥 먹고 여유롭게 여우카페 산책 중 입니다.
볼것도 많고 재미나네요.
산책하면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와우!! 감탄하고 갑니다.
감탄에 무한 감사 드립니다.
제 친구도 인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닉넴이 정 스럽습니다.
새벽 기온이 제법 쌀쌀하길래
모직모자 뒤집어 쓰고 출근 햇어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힐끗거리며
자꾸 보는데,,,
아마 자기네 들도 털모자가 쓰고 싶어서 그랬지싶어요.
오후시간 어찌 보내시나요^^
역시...이것또한 멋져요.
면을 어떻게 채우셨는지 살짝 알고싶어요.
답글을 아래다 달아놨네여,,,ㅎ
안녕히 주무셨나요.
오늘은 좀 더 특별한 행복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모든 선은 아우트라인,
안쪽 면을 새틴으로 채우는데
옷의 주름이 지는 방향을 생각해서
넓지않게 조금씩 채웠습니다.
새틴 방향이 조금씩만 바뀌어도
채도와 명도 차이가 있어
여러 톤의 실을 사용한 효가가 있 습니다.
아!
롱앤숏으로 채운 곳도 있구요.
정말 멋진 작품이네요.
흑백 테레비시대의
책이나 신문을 보면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는 그림이 많더이다.
저도 자수를 배우는 중이라
쉬우면서 따라하기 좋은것을 먼저
하지요.
칭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