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추 농사를 짓고
건고추로만 수확 했다.
고추에 대한 상식은 건고추에 한정된 지식 뿐
농사를 짖으면서 보니
풋고추
홍고추
생산 판매 할수 있다는 사실
내년에는
터널 조기 재배하여
풋고추
홍고추 판매 하고
이후는
건고추로 생산수확 예정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시장 조사와 시세
건고추로써만 했을때와 비교 우위을 분석 해야한다.
고추 농사를 짖어보니
옛날 겨울철에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 생각 난다.
재연 해볼려고
고추에
서리가 내리기 전에
풋고추를 따서
깨끗하게 세척하여 닦아서
밀가루를 무쳐
쩌서 말린다.
이것을
후라이팬에
식용유을 넣어 살짝 뽁그면 된다.
조선 양념 간장에 찍어
입안에 넣어 십으면
맷콤하면서 아싹아싹한 고추 맛이 일품이다.
이렇게 되는지는
우리 장모님께 조언을 듣어서
꼭실천
재연하여
상품화가 가능한지
지인들께 나눗어 주고
나와
농장물 거래하는 사람들께
서비스 차원에서 공급하면 좋을것 같다.
2007 9 . 8 일
달산
카페 게시글
귀농일기 *(홈 메뉴)
고추맛의 추억 *
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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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0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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