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보살님 자비로 장병들 품다… 안심정사, 해군·해병대 훈련 장병 매월 정기 지원
무더위가 한창이던 지난 8월 18일, 안심정사 창원도량에 군 포교의 원력을 모으는 따뜻한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군 포교의 선두에서 늘 정성을 다하시는 안심정사 회주 법안스님과 창원도량 주지 신원스님, 그리고 해군교육사령부 및 해병대교육훈련단의 법사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군 장병 지원을 위한 귀한 차담을 나누었습니다.
이날 스님들과 법사님들은 낯선 환경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훈련 장병들의 마음에 부처님의 자비 가피가 전해질 수 있도록 깊은 이야기를 주고받았습니다. 특히 안심정사 불자님들이 온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고 없는 무사 전역'의 염원을 장병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습니다. 청년들이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낼 훈련소에서 부처님의 따뜻한 품을 느낄 수 있도록 돕자는 뜻에 모두가 깊이 공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원력은 정식 업무협약(MOU)이라는 뜻깊은 결실로 이어졌습니다. 안심정사는 해군교육사령부 흥국사에서 훈련 중인 장병들과 해병대교육훈련단 승룡사의 훈련 장병들을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지원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매달 장병들에게 필요한 정서적·물질적 등불이 되어준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동안 육군 장병들을 위해 아낌없는 자비를 베풀어온 안심정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군과 해병대까지 지원의 손길을 넓히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대한민국 전역의 청년 장병들이 가장 힘들고 외로운 훈련병 시절에 불보살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신앙의 힘으로 군 생활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는 든든한 의지처가 마련되었습니다.
안심정사 사부대중의 간절한 기도와 따뜻한 정성이 해군 흥국사와 해병대 승룡사의 도량마다 가득 울려 퍼져, 훈련 장병들이 군 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사회에 복귀하기를 두 손 모아 발원합니다. 나아가 이번 자비 나눔이 청년 포교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어 군 불교 활성화에 큰 주춧돌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첫댓글 안심정사, 안심정사 창원도량
정말잘돼 할수있어!!!
적극 보시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안심정사에서의 군 포교를 위한 지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