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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__하늘사상과 서구유물이념- 췌장은 50일마다 갱신- 영업직원은 BANT를 확인해야- 협상 찐고수- 윤석열의 소신공양- 권덕규(權悳奎)의 상고 조선---23ok
뚱보강사 이기성
975__ 하늘사상과 유물이념. 췌장은 50일마다 갱신. 영업직원은 BANT를. 협상 찐고수. 윤석열의 소신공양. 권덕규의 상고 조선
2025년 1월 14(화) 542, 15(수) 1487, 16(목) 1165, 17(금) 1542, 18(토) 455, 19(일) 1960 걸음... 6일간 7151 걸음. 7151/6 = 1191.8 걸음... 2025년 1월 하루 평균 1191 걸음을 걸었다... 2022년, 2023년, 2024년에는 하루에 2000~3000보씩 걸었었는데... 작심 3년으로 끝나다니... 다시 시작해야죠...
파주출판도시 CEO 이양행 님이 “하늘사상과 유물이념과 홍익인간이념의 차이”에 대해 글을 주셨다... 서구 사람들은 자연사상과 유물론이념을 가지고 삽니다. 하늘자손은 하늘사상과 홍익인간이념을 가지고 삽니다. 그 사상과 이념의 차이를 살펴보지요.
하늘사상은 생명의 홍익이념과 우주인류 자연현상의 뿌리입니다. 1) 자성의 절대 가치진리권, 2) 본성의 절대 가치진리권, 3) 속성의 절대 가치진리권... 홍익이념은 생명의 유일한 능력과 힘을 나타내며, 우주와 지구와 인류의 가치를 만들어 냅니다. 4) 생명이란, 뜻과 능력과 힘을 나타내는 것을 일컫습니다. 살아있는 생물이라 해서 생명이 아니지요.
즉, 홍익인간이란 인간을 널리 보호하라는 뜻으로, 하늘사상을 따르는 하늘자손에게 사명을 준 것입니다. 그러나, 서구의 사상과 이념은 모든 걸 정복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즉 서로를 인정치 않고, 경쟁 삼아 정복욕만 있습니다. 한 예로, 어떤 산에 올랐으면 자연의 숭고함을 배우지 않고, 그 산을 '정복했다'고 자랑을 합니다.
종교주의ㆍ자본주의ㆍ공산주의가 유물론 이념입니다. 이 유물론으로, 인간으로서의 행복권이 없어졌다는 걸, 21세기 들어와서야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인문학 등이 성행하고 있는데, 문제는 또 유물이념인 종교적인 인물(목사ᆞㆍ신부ㆍ승려ㆍ종교를 믿는 교수 등)이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1) 하늘의 절대권: 바탕을 만들어 냄= 어둠. 공간을 만들어 냄= 밝음. 시간을 만들어 냄= 모양. 물량을 만들어 냄= 물체. 가치를 만들어 냄= 생명.
2) 하늘은 5대 절대권을 가지고 있다.
3) 인간본성이란, 나만의 권리ㆍ나만의 존엄ㆍ나만의 가치이며, 이를 지키고 실천하며 사는 사람이 하늘자손이다.
췌장은 50일마다 갱신
aradism Volunteering 김을수(aloha Raelian) 님이 “몸은 끊임없이 스스로 재생한다”라는 글을 주셨습니다... 당신은 10분 전과 똑같은 사람이 아니에요. 당신의 몸은 끊임없이 스스로 재생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지고, 오래된 세포는 버려집니다... 7년에서 10년마다 새로운 장기와 조직 세트로 완전히 새로운 몸을 얻습니다. 당신의 위는 4일마다 스스로 재생됩니다. 음식을 소화시켜주는 위장세포는 5분마다 교체됩니다. 150일마다 새로운 간을 얻습니다. 에피더미스라고 불리는 피부의 전체 층은 4주마다 자신을 대체합니다.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 췌장이 50일마다 갱신됩니다.
그리고, 4개월마다 몸 전체에 걸쳐 새로운 적혈구 세트가 생깁니다. 헌혈 후에도 헌혈한 적혈구를 완전히 대체하는 데는 12주가 걸립니다.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당신의 입맛은 10일마다 대체됩니다.
세포는 항상 재생하지만, 어떤 부분은 과정이 느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뼈는 완전히 재생하기 위해 최대 10년이 필요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뼈 재생은 느려지고 뼈는 약해집니다. 이런 놀라운 인체 재생능력에도 불구하고, 눈속의 렌즈를 구성하는 세포와 뇌피질의 신경질등 몸의 일부 부분은 절대 대체되지 않습니다. 지방은 식생활과 신체활동에 따라 축적되고 붙어있을 수 있습니다.
몸의 모든 것이 대체되어도, 남는 것은 의식과 자의식 그리고 기억뿐입니다. 말했듯이 10일마다 입맛이 대체되지만, 예전에 맛보았던 맛난 음식의 기억은 아직 남아있고, 새로운 입맛을 경험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림] 얼굴의 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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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hem Al-Ghaili, Science Summary of The Week, Daily Science and Technology News and Facts.
You’re not the same person you were 10 minutes ago. Your body is constantly regenerating itself.
New cells are made, and old ones are discarded. Every 7 to 10 years, you get a completely new
body with new sets of organs and tissues. Your stomach regenerates itself every 4 days.
The stomach cells that help you digest food are replaced every 5 minutes. You get a new liver
every 150 days. The entire outer layer of your skin, called the epidermis, replaces itself every 4
weeks. Your pancreas, which helps regulate your blood sugar level, is renewed every 50 days...
영업 초보자를 위한 10계명
이홍섭 Daero Won 님께서, 몇 안되는 스타트업 업계의 B2B 세일즈 전문가 김진환(Jinhwan Kim) 박사의 '영업 초보자를 위한 10계명'을 요약해 주셨습니다... 한 줄 한 줄 거를 타선이 없다. 스타트업 업계분들 뿐 아니라, 새로 사회 생활 시작하는, 모든 신입분들에게도 꼭 필요한 조언이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따르면, 전공과 무관하게 미국 대학 졸업생의 50% 이상은 영업 관련 업무. 기업의 누군가는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함으로써, 회사의 생존과 번영에 기여, 그것이 바로 영업 담당자의 역할이다.
1. 받는 만큼 일한다는 건 틀린 말.
직장 근무자들은 자신이 받는 연봉의 3배를 매출도 아닌, 이익으로 벌어다 주어야. 10명이 근무하는 스타트업에서 단 1영의 영업사원이 당신이라면 당신이 이 회사를 먹여 살려야.
2.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가 필수.
영업은 결국 "자신을 파는" 행위.
3. 눈을 마주치고, 듣고, 반응하세요.
영업 초보는 먼저 말하기보다는 잘 듣고, 고객의 호감을 사는 것이 중요.
4. 목소리와 외모에 신경을 쓰세요.
발음을 정확히 하고,말 빠르기를 조절하고, 적절한 억양이 추가되어야. 외모도 마찬가지. 타고난 건 어쩔 수 없겠지만 몸매와 복장, 스타일링은 다름.
5. 고객과 잡담을 시도하세요.
어느 정도 호감을 산다면 고객과 잡담을 해야. 친분이 없다면, 고객사의 세일한 니스를 파악할 수 없다. 고객과의 관계, 즉 래포(Rapport)를 형성하려면 잡담부터 시작되어야.
6. 자사 상품의 전문가가 되세요.
자사 상품에 대해 아주 잘 알아야. 배우들도 특 치면 줄줄 나올 정도로 대사를 외워야 연기가 잘 된다고.
7. 메시지를 정리해야.
고객은 영업직원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출 여유가 없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30초간 이야기를 해야 하거나, 전화통화로 1분간 제품에 대해 설명을 해야 할 수도. 그런가 하면 경쟁 프리젠테이션의 형태로 15분간 발표를 하기도.
8. BANT를 확인.
구매를 위한 예산(Budget)이 있는지, 구매 결정권자(Authority)인지, 가망 고객사의 니즈(Needs)가 무엇인지, 구매 일정(Timeline)이 어떻게 되는지. Budget --- Authority --- Needs --- Timeline.
9. 영업 루틴을 만드세요.
신입 영업직원들은 실적과 무관하게 활동을 루틴하게 가져갈 필요. 매일 이메일을 50건 보낸다, 전화를 10통 한다, 대면으로 5곳을 방문한다는 식.
10.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으세요.
자신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야 영업을 오래 할 수 있다. 사실 스타트업은 대표들조차 세일즈를 처음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 글은 영업을 시작하는 대표들을 위한 글이기도 하다.
협상의 찐고수
프로젝트 썸원 Content Owner Somewon Yoon 님이 <협상 찐고수는 무엇이 다른가?> 제목의 글을 올려주셨다...
1. 협상, 특히 치열한 말싸움이 오가는 협상에서 감정은 대화 그 자체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 (감정이 개입되면) 양측은 공동의 문제에 대해 협력해서 해결책을 찾기보다는, 싸울 준비만 하고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2. 사람들은 종종 협상의 성패가 너무 중요한 나머지, 공포심을 갖고 협상에 임한다. 그리고 한쪽의 감정은 다른 한쪽의 감정에 영향을 준다. 두려움이 분노를, 분노가 다시 두려움을 낳는다.
3. 그래서 감정은 곧바로 협상을 교착 상태에 몰아넣거나 아니면 협상에 종지부를 찍는다. 고로,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싶다면, 무엇보다 먼저 상대방과 자신의 강점을 인정하고 이해해야 한다.
4. 그러니 협상할 때, 자기 자신부터 먼저 돌아보라. 초조해하고 있지는 않는가? 불쾌감을 느끼고 있지는 않은가? 상대방에 대해 화가 나 있지 않은가?
5. 그런 다음,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상대방의 감정을 파악하라. 이땐 당신이 느끼는 감정, 즉 두려움이나 걱정, 분노 등을 느끼는 대로 글로 적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당신뿐 아니라, 상대방의 감정도 같은 식으로 적어보라.
6. 또한, 단체를 대표하는 협상자들과 협상을 할 때, 협상자들을 감정 없는 대변인으로만 보기 쉽다. 하지만 (협상 전문가라면) 그들 또한 당신과 마찬가지로 개인적인 감정, 두려움, 희망, 그리고 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잊어선 안 된다.
7. 감정을 파악했다면, 무엇이 그런 감정을 갖게 했는지를 자문해보라. 상대방은 왜 화가 났을까? 집에서 생긴 개인적인 문제가 지금 감정에 영향을 주고 있는 건 아닐까?
8. 특히 협상에서 감정은 5가지 핵심 이해관계에 의해 움직인다.
- 자율성 : 자신이 직접 선택을 하고, 자기 운명을 스스로 통제하려는 욕구
- 인정 : 높이 평가 받고 싶은 욕구
- 소속감 : 구성원으로 인정받고 싶은 욕구
- 역할 : 의미 있는 목표를 갖고자 하는 욕구
- 지위 : 정당하게 대우받고 있다고 느끼고 싶은 욕구
9. 그래서 이 5가지 이해관계가 짓밟히면, 강한 부정적인 감정이 만들어진다. 따라서 이 5가지에 주의를 기울이면,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 - 윌리엄 유리, 로저 피셔 외 를 이끌어내는 협상법> 참고.
저자 윌리엄 유리(William Ury)는 ‘하버드대학교 협상 프로젝트’의 공동 설립자이며, ‘하버드 로스쿨 글로벌 협상연구소’ 최고 연구위원이자, 협상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전문가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전 세계에서 1,300만 부 넘게 팔린 세계적 베스트셀러 《YES를 이끌어내는 협상법(Getting to Yes)》의 공동저자이며, 《혼자 이기지 마라(Getting Past No)》와 《NO, 이기는 협상의 출발점(The Power of a Positive No)》 등 7권의 책을 집필한 저자이기도 하다. 문화인류학을 전공하며 예일대학교에서 학사,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윌리엄 유리는, 인간과 인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다툼과 분쟁’이라는 주제를 오랫동안 연구해왔다.
YES를 이끌어내는 협상법《Getting to Yes》(재개정판). 윌리엄 유리, 브루스 패튼, 로저 피셔(지은이), 박영환, 이성대(옮긴이), 장락 출판사, 2014년.
********** 목차 **********
재개정판을 내면서, 개정판을 내면서
감사의 말, 저자 소개
머리말
********** 제1부 문제
********** 제2부 방법론
********** 제3부 그렇습니다. 하지만...
********** 제4부 결론
********** 제5부 Yes를 이끌어내는 협상법을 읽은 독자들의 열 가지 질문
역자의 글
윤석열의 소신공양(燒身供養)
신평 변호사, 법학박사가 [네이버 블로그] lawshin에 ‘[윤석열의 소신공양(燒身供養)]’ 제목의 글을 올리셨다... 윤석열 대통령을 향하여 벌여온 사법제도를 통한 공격이, 1월 12일의 구속영장 발부로, 일단 하나의 마무리를 맺었다. 그간의 과정에서 공수처나 경찰, 법원은 합세하여, 직무정지된 힘없는 현직 대통령을 마음대로 주물렀다. 한 마디로 인정사정이 없었다...
윤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의 엄청난 폭등
그러면 여기에서 상황은 서서히 종료되어가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그 사이 보수언론을 포함하여 거의 모든 언론, 정치권이 외면함에도, 민심의 변화가 거대한 물줄기를 이루며 흐르기 시작했다. 윤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의 엄청난 폭등이 나타났다. 언론과 야권에서는 이를 ‘극우세력의 결집’이니, ‘보수의 과표집’ 정도로 애써 평가절하해 왔다. 그러나 계속 그런 외눈박이 자세를 취하기에는 사태가 심상치 않다...
그런 경향을 선명히 보여주려는 듯이, 또 하나의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 발표되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는 드디어 정권 연장을 원하는 응답이 정권교체를 원하는 응답을 넘어섰다... 놀라운 결과이고 이것이 포함하는 의미는 어마어마하게 크다. 비록 이 결과가 오차범위 내이긴 해도, 지금까지 전개된 급격한 추세를 반영하는 지표라는 점에서 앞으로 더 추동력을 가지며 나아갈 수 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사법적 응징의 과정에서, 우리가 그 적법성에 의문을 던질 수 있는 요소는 숱하게 많다. 한 두 가지가 아니다. ‘합법을 가장한 불법’에 의해, 그의 인권은 무참하게 유린되었다. 그는 이제 그들의 뜻에 따라 도저히 재기할 수 없는 타격을 받은 듯이 보였다. 그런데, 표면상의 이런 현상과는 완전히 다르게, 우리 사회의 여론지형에서 경천동지의 변화가 조용히 진행되고 있었다.
민주당과 수사기관이 어차피 무력화된, 대통령을 차근차근 사법처리해 나갔다면, 곧 조기대선의 장이 열릴 것이고,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보수의 궤멸상태에서 가뿐히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조급하게 무례한 점령군 행세를 하며, 윤 대통령을 처절하게 악마화시켜 가는 사이, 뜻밖에도 민심이 조금씩 돌아서더니 어느덧 상황은 역전되어 버렸다.
이번 윤 대통령을 처리하는 사법과정에서 보았듯이, 한국의 사법시스템은 너무나 허술하고, 취약한 구석이 많다. 오래전부터, 한국민은 이런 사법제도를 맹렬히 비난해 왔고, 그에 대한 신뢰도가 OECD 37개국 중 가장 밑바닥이었다. 그러므로 사법적 응징을 가하면, 윤 대통령을 몰락시킬 수 있다는 수사기관과 법원, 야당의 태도는 이런 국민적 정서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그들은 이제, 서부법원에 쳐들어간 젊은이들을 ‘폭도’로 규정하며, 그 '난동'을 엄벌하겠다고 눈에 쌍심지를 켠다. 왜 젊은 청춘들이 이런 극단적 행위까지 했을 것인가에 관한, 진지한 성찰은 전혀 없이 말이다.
윤 대통령은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의연하게 대처하였다. 자신에게 쏟아지는 그 모든 조롱과 야유, 침뱉음에도 묵묵히 감내하였다. 비유하자면, 거룩한 소신공양(燒身供養)의 자세로, 스스로를 불태울 뿐이었다. 그는 이를 통해, 고사 직전이던 한국의 보수진영에 은혜의 비를 내려, 극적으로 살려내었다. 그리고 그 어떤 이도, 그 어떤 수단도 이루어내지 못했을, 거대한 변화의 물줄기를 만들었다.
그가 비록, 앞으로 공수처에 의해 짐승처럼, 강제구인되어 책상 앞에 앉아야 하고, 구치소를 찾아온 야당 국회의원들에게 비웃음으로 희롱당해도, 그것은 찰나에 불과하다. 그는 그들이 도저히 생각지도 못하는 기적을 계속 만들어갈 뿐이다.
권덕규의 상고 조선(ancient chosun) 인식
[1945년 광복년, 대한민국 국민이 이 역사서를 다 읽었다! 무슨 내용이 있길래???] 충격적인 한국 정통사학 한국기원사 공개!(사료발굴 논문발표)... 매림 역사문화TV. “주시경 선생의 제자로, 국어연구와 역사서 집필에 심혈을 기울인 애류 권덕규 선생.”
권덕규 선생은 1891년 경기도 김포에서 출생하여, 1949년 행방불명된 한글학자이자, 역사학자이다. 호는 애류(崖溜), 한별 등이 있다. 그는 1910년 휘문의숙(徽文義塾)에 들어가 주시경에게 가르침을 받으며, 우리말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1910년대 조선광문회에 참가하여, 많은 한국의 고서를 접하며 역사에 대해서도 식견을 키웠다. 1920년 모교인 휘문학교의 조선어교사로 부임한 이래, 모교를 비롯하여 중앙학교 · 중동학교(1935년 경) 등에서 국어 및 국사를 가르쳤다. 1921년 12월 조선어연구회(朝鮮語硏究會)에도 참가하였고, 1923년에는 『조선어문경위(朝鮮語文經緯)』를 발간하였다.
‘한글맞춤법통일안’ 제정위원, ‘조선어철자위원회’ 위원, 조선어학회의 ‘표준어’ 사정위원, 『조선어사전』 편찬위원 등 일제강점기 한글 연구에 큰 역할을 하였다. 권덕규 저 역사서로는, 1924년 조선유기(상), 1926년 조선유기(중), 1929년 조선유기략, 1945년 조선사 저술. 광복기 국민들이 가장 많이 읽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하지만, 그가 남긴 상고 조선의 역사는 한국사 교과서에는 배제되었다.
"애류(崖溜) 권덕규(權悳奎)의 상고 조선(ancient chosun) 인식"... 이 논문은 그의 저서 3권을 철저히 분석하여, 권덕규 선생이 주장한 조선이 "신시- 단군"의 조선임을 밝혔고, 그의 저서 속 규원사화와 환단고기 단군세기 기록을 찾아서, 세상에 처음으로 발표했다. 고로, 환단고기는 1979년에 쓰여진 위서란 말도 거짓말임이 증명되었다.
[참고] 이양행 세계문화예술인축제_21세기 한민족 유라시아 알타이 대축제_조직위원회 부위원장, 파주출판도시 CEO.
https://www.facebook.com/pillsys
[참고] 김을수(aloha Raelian), aradism Volunteering, Raelian Movement에서 Volunteering으로 근무. https://www.facebook.com/eulsoo.kim.1
https://www.facebook.com/photo?fbid=1141122764135258&set=a.568782714702602
[참고] Hashem Al-Ghaili, 팔로워 3445만 명, Hashem Al-Ghaili's fundraiser for Alzheimer's Association.
https://www.facebook.com/ScienceNaturePage/about_privacy_and_legal_info
[참고] 이홍섭 Daero Won, Wilt Venture Builder Pte. Ltd. 대표(CEO), KB Asset Management Singapore 및 KTB 투자증권 Singapore 근무.
https://www.facebook.com/daero.won.7/about
[참고] Somewon Yoon, 프로젝트 썸원 Content Owner.
https://www.facebook.com/stories/1748384555224644/?view_single=true
[참고] 를 이끌어내는 협상법>(재개정판), 윌리엄 유리, 브루스 패튼, 로저 피셔 · 박영환, 이성대 (옮긴이), 장락 출판사, 2014.12.30.
https://www.bookprice.co.kr/compare.jsp?isbn=9788991989108
[참고] 윌리엄 유리(지은이), www.williamury.com
이메일 info@williamury.com, 페이스북 @WilliamUryGTY.
[참고] 신평 변호사, 법학박사. 경향로펌에서 근무, 공익사단법인 공정세상연구소 이사장. [네이버 블로그] lawshin
https://www.facebook.com/lawshin
https://blog.naver.com/lawshin
[참고] 매림 역사문화TV, 구독자 2.03만 명. 조회 2209회, 2024. 8. 12.
https://www.youtube.com/watch?v=45Uuc2XsR0g
[참고] 권덕규 선생, 1924년 조선유기(상) 저술, 1926년 조선유기(중) 저술,
1929년 조선유기략 저술. 1945년 조선사 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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