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선.
오늘부터는 서귀포의 법환포구근처의 펜션에서11월27일까지
머물다가,28~29일은 휴양림으로 이동한다
녹차미로공원~대평포구~여래생태공원~올레길 7코스일부와 8코스일부.
오늘은 15km를걸어 운동이 좀되었다.
마음에들었던 녹차미로공원.
거미를퇴치하는 나무막대기를 들고.
코스가 다양하다.
5코스까지도 있고,정글코스도 있다.
세종댁이 늦게오다가 이산가족이되어 나중에 만났다.
아이들은 손을 꼭잡고다녀야 미아가되지않는다.
녹차시음장,경로는 입장료가 5000원인데,녹차를 한잔씩 준다.
대평포구와 박수기정.
박수기정,오늘 박수기정과 군산오름을 올라갈려다가 바람이 불어 연기하기로.
해녀님과.
여래생태공원.
7코스.
7코스의 거치른 길.
예전에 7코스를 완주하다가 쉬었다
갔던 곳.
7코스.
녹차미로공원의 핑크뮬리.
여유있는 저녁.
펜션의 침대에서 바다가보이는 오션뷰라 좋다. 서건도와 범섬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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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7코스와 8코스의 일부만
걸었습니다.
아직 세종댁의 컨디션이 정상이아니라,엄청 나름대로 코스를 줄여서 다닙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