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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국] 게시판 2019년 7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1,130 19.08.03 09:17 댓글 1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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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31 13:57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구본민입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보면서 깨달음 만큼 실천하면서 살겠다는 마음이 큽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19.08.31 14:02

    인천고등학교 2학년 윤근형입니다.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2학년 윤근형입니다.
    작든 크든 마음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이 진정으로 멋진 사람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워보네요...^^ 모두 함께라는 이름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착한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힘이 나실 것입니다^^
    함께 할게요...

  • 19.08.31 15:31

    인천고 2학년 임재현 입니다. 두 분은 물론 저기 후원자 목록에 이름이 올라신 분들도 정말 대단하고 마음이 착하신 분들 같습니다. 저도 언젠가 저기에 이름을 올리겠습니다. 화이팅

  • 19.08.31 18:42

    두려움을 넘어 사랑을 배웁니다.
    민들레국수집 후원현황에서 열정을 봅니다.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후원 열렬히 응원합니다!

  • 19.08.31 22:04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사랑이 가득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많은 후원자님들의 열정이 담긴 사랑, 존경합니다!

  • 19.09.01 14:09

    인천고등학교 2학년 김다준입니다.
    안녕하세요!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법'은 '예수님의 사랑법'과 많이 닮았습니다.
    깨어있는 의식으로 사람답게 사는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는 이제부터...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법'을
    기꺼이 나와 가장 가까이 있는 곳에서 묵묵히 실천해 보아야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기부천사님들께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 19.09.01 14:17

    안녕하세요, 오늘 봉사를 마친 인천고 심지성입니다.
    세상이 따뜻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보니 저의 걱정은 조금은 사라지네요..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는 민들레 공동체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19.09.01 14:21

    인천고 이진호입니다
    더 희망의 공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금도 충분하지만, 환경적으로 많은 분들이 불편없이 이용하실 수 있길~ 저도 작지만 보탬이 될께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수사님, 베로니카님 두 분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 19.09.01 14:35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2학년 최이삭입니다.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써주시는 여러분들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석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

  • 19.09.01 14:38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2학년 최유식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물론 우리 기부천사님들의 사랑과 정성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도 민들레 국수집에서의 봉사 활동을 통해 조그마한 힘을 보태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9.09.01 18:45

    천사님들의 사랑이 어려운이웃들의
    가슴에 따뜻한 바람을 선물해줍니다.
    그 모습에 제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기부천사님들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19.09.01 20:22

    언제나 이렇게 가난하고 외롭고 사회에서 힘겹게 버티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고마운 천사님들..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감동이네요!
    나눔 자체만으로도 축복이고 한없이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저도 아름다운 세상을 보네요^^
    함께 하는 끈끈한 이 동행이 아름답습니다.

  • 19.09.01 21:52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보면 감탄합니다.
    나누고 또 나누는 마음! 받으려는 마음보다 나누려는 마음을
    크게하는 우리 사회에 참 귀해져 버린 마음입니다..
    사랑+사랑이 모여 큰사랑이 되는 현실 천사님들의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저도 사랑을 나누면서 살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사랑은 긴 말이 필요없는 아름다움 마음이라 여겨집니다♥♥
    세상이 각박해진다해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위에 적힌 많은
    후원자분들의 손길이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9.09.02 16:28

    행복의 깊이, 사랑의 깊이에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민들레 나눔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시네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을 알고,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v

  • 19.09.02 18:33

    아름답습니다!
    희망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습니다.
    사랑과 희망이 넘쳐나는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
    이야기가 좋아서 한참 머물렀습니다.
    나눔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 19.09.03 11:34

    후원의 손길 하나하나에 사랑이 느껴집니다^^
    나눔과 베품 그리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민들레♣
    언제나 이렇게 가난하고 외롭고 사회에서 힘겹게 버티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고마운 천사님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저도 아름다운 세상을 봅니다.
    함께하는 끈끈한 이 동행이 아름답습니다!!

  • 19.09.03 16:53

    아직도 세상에 꽤나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사람을 위해서
    온정을 나누고 있다는 사실이 참 기쁘게 다가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나눔들에 정말 많은 분들이 동참하시네요~
    나눔의 진정한 실천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19.09.03 18:32

    반갑습니다.
    처음으로 기부라는것을 해 보았습니다..
    함께 나눈다는 기쁨과 비록 적은 액수이지만
    용돈 조금씩 모아서 계속 나눔을 할 예정입니다..
    저에게 나눔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19.09.04 14:35

    기부천사님들이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름다운 이름이 가득! 아름다운 기부^^
    행복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19.09.04 16:32

    따스한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과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이 되고,
    힘이 되어주심에 감사함을 전해드립니다.
    늘 사랑의 행동을 보여주시는 대표님, 사모님 그리고 많은 기부천사님들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19.09.04 18:38

    내일 하루의 양식이 없는 사람들의 하루를 지켜주고
    먼 훗날의 희망을 만들어 주는 값진 일을 하고 계시는 거겠지요.
    여기 이름이 있는 많은 기부천사님들이요.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 19.09.05 15:20

    고맙습니다^^* 사회 곳곳에서 몰랐던 소식을 민들레 공동체에서 배우네요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사랑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의 헌신적인 사랑 나눔으로 많은 어려운 사람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선물합니다~
    빛나는 나눔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19.09.05 18:34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처럼 즐거운 나눔을 밥 먹듯이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새 희망을 찾아야겠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아! 민들레 후원 감동입니다. 저도 기부할께요.

  • 19.09.05 20:57

    다들 자기욕심에 눈이 멀었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나누는 삶, 실천하시는 삶.. 시종일관 당신을
    낮추시고 낮은자세로 보여주시는 나눔의 말씀들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 든든한 민들레국수집이 되어주세요❤

  • 19.09.06 14:39

    민들레, 희망의 꽃입니다^^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의 작은 쉼터-★
    많은 후원 봉사자분들과 함께 숨쉬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아름다운것 같아요.
    어려운 이웃 가운데 희망의 등불이 되어주심에
    감동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19.09.06 18:32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의 기쁨을 새롭게 고마워하며
    나는 다시 사랑의 좁은 길을 가렵니다.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에 행복이 깃들기를
    사랑을 받는 VIP손님들의 얼굴에 큰 웃음이 머물기를 기원합니다.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

  • 19.09.06 20:22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민들레베로니카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혼자가 아닌 여럿이 힘을 합치면 위대한 큰힘을 발휘한다는 것~
    한결같은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봉사자분들 감사합니다.

  • 19.09.07 14:04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이민기입니다!
    요즘은 기부에 대한 의식이 많이 약화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에 후원해주시는 봉사자 분들 덕분에
    민들레 국수집이 더 활기차지고 아름다워지는 것 같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는 하나의 등불이 되어준 후원자분들 정말 멋지십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19.09.07 14:39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2학년 조두희입니다.
    하루 하루가 노숙자들 한테는 밥한끼 하는게 힘든 삶인데
    서영남 원장님의 따뜻한 배려, 기부천사님들의 숨은 사랑이 노숙자들 한테는 큰힘이 됩니다.
    기부천사님들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19.09.07 15:01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2학년 홍해빈입니다
    노숙자 분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잘 모르게 넘어갈수도 있는데
    항상 관심가져주시고 후원까지 하시는 분들을 보니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따뜻함이 조금은 남아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부천사님들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다음주면 추석입니다 즐거운 명절되세요~

  • 19.09.07 15:16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2학년 유의선입니다.
    봉사를 하면서 요리하고 노숙자 손님들이 드시는 많은 음식과 재료가 어디서 나오는지 항상 궁금했습니다.
    무료로 제공하는 식사는 적자가 날 뿐일텐데요..
    그런데 이런 크고작은 많은 기부천사 여러분의 적극적인 후원이 민들레 국수집에 배경에 있었다니 우리 사회가 아직은 따듯한것 같아 감동을 받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대표님과 사모님 직원 여러분들 그리고 이렇게 많은 후원자 여러분들께 집안에 평안이 깃드시길 바라고 항상응원합니다^^

  • 19.09.07 18:35

    읽는 동안 마음이 따뜻하고 고요해졌습니다.
    우리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지
    이웃들과 함께하며 아름답고 열심히 살아가야함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추석명절 즐거운 시간되세요^^

  • 19.09.07 19:15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합니다/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나누는 사랑은 긴 말이 필요없는 아름다움 마음이라 여겨집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며 행복해합니다~ 민들레 손님분들! 민들레 식구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 19.09.07 20:14

    진짜 세상에는 멋진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소리없는 돕고 있는 이런분들 때문에
    아직도 우리의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착한 나눔들 감사합니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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