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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아무리 더워도 불평하는 손님이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에 오는 아이들도 간식을 참 잘 먹습니다.
힘든 세월인데도 불구하고 민들레국수집을 도와주시는 은인들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19년 7월 후원 은인입니다.
엄주홍님/ 한금희님/ 익명/ 최영화님(건우상사)/ 공분근님/ 장선희님/ 고현순님/ 성영희님/ 권무성님/ 옥종현님/ 김동채님/ 김영란님/ 박우진님/ 곽민경님/ 정주관님/ 최종희님/ 요안나님/ 정민경님/ 김창호님/ 임상식님/ 오미연님/ 조영희님/ 한병의님/ 국의자님/ 전혜향님/ 김현상님/ 채복순님/ 임성은님/ 박현규님/ 대구 김동규님/ 이은철님/ 채기화님/ 감사합니다 박민석님(14)/ 이경혜님/ 서영만님/ 김선주님/ 이차숙님/ JEEKIM님/ 이명룡님/ 이경옥님/ 김경은님/ 손영주님/ 홍애현님/ 이현덕님/ 이상준님/ 서지영님/ 최은자님/ 김두현님(14)/ 감사합니다/ 박정수님/ 최원화님/ 박소영님/ 최병란님/ 고맙습니다/ 최병선님/ 유주영님/ 계인권님/ 임광학님/ 이경주님/ 이상숙님/ 김경중님/ 김정수님(찬미)/ 김윤겸님/ 김소희님/ 김덕중님/ 채민병님/ 장혜령님/ 이경화님/ 한승진님/ 한유정님/ 배경환님/ 이정란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박성욱님/ 한국성모의 자애수녀회/ 권서진님/ 김윤경님/ 김철홍님/ 조은숙님/ 정우진님/ 안금주님/ 김동현님(현대한의원)/ 황경연님/ 김수정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김도연님/ 박은정님/ 유스티나님/ 박정애님/ 존경합니다/ 임혜경님/ 최명자님/ 신세균님/ 유혜현님/ 정진원님/ 노은정님/ 경규연님/ 안명옥님/ 백승향님/ 김민철님/ 김재정님/ 강영미님/ 조옥희님/ 장원오님/ 강윤하님/ 이치림님/ 박준성님/ 마리 스텔라님/ 송서목 에스텔님/ 박병국님/ 이광호님/ 한국유압/ 이경훈님/ 장정원님/ 홍은경님/ 최명자님/ 최명자님/ 강규환님/ 변성혁님/ 이춘례님/ 정인경님/ 신숙자님/ 천정원님/ 서현자님/ 육영화님 교정사목/ 김재훈님/ 용유성당 지성용신부님/ 조용선님/ 김성은님/ 김혜영님/ 조상연님/ 조성은님/ 조성준님/ 유경복님/ 성경년님/ 원영란님/ 김경진님/ 정영선님/ 최영수님/ 황세희님/ 배정임님/ 최선옥님/ 김미숙님/ 차은주님/ 한현희 마리아님/ 강현숙님/ 정명숙님/ 정기상님/ 이희연님/ 김낙봉님/ 김향숙님/ 하양님/ 주영님/진우님/ 김남열님/ 김세경님/ 김정희님/ 이임순님/ 김형도님/ 안만덕님/ 류혜연님 류호철님/ 안에스더님/ 신재웅님/ 남경수님/ 이명희님/ 한길회계법인/ 최현수님/ 최정옥님/ 김식님/ 이강애님/ 조용훈님/ 강은희님/ 박영규님/ LOVE님/ 서동현님/ 이미리님/ 김희순님/ 김은상님/ 최윤서님 최나윤님/ 이종랑님/ 이왕기님/ 김영희 루시아님/ 김민주님/ 최은엽님/ 장진심님/ 이상승님/ 권정숙님/ 이민창 시몬님/ 이경희님/ 김순화님/ 권준형님/ 이소영님/ 황미진님/ 김상락님/ 김미경님/ 이나경님/ 서명산님(케이)/ 서성민님/ 이정주님/ 신효선님/ 엄은정님/ 조순엽님/ 김종준님(대동농장)/ 유서현님/ 기부금/ 유덕원님/ 서명희님/ 이광의님/ 하성아님/ 박산옥님 김용기님/ 연제숙님/ 박은경님/ 모혜정님/ 배동찬님/ 고미지님/ 해피빈 기부금/ 금 한돈/ 김대영님(해강한의원)/ ^^님/ 김종국님/ 최규수님/ 최성문님/ 이낭진님(서산인쇄공사)/ 박승희님/ 얄미운 천사/ 조은경님/ 이상진님/ 최희정님/ 이혜경님/ 김보라님/ 김소녀님/ 이정민님/ 강혜실님/ 감사합니다/ 김주희님/ 김지애님/ 꿈꾸는 나무/ 정정님님/ 박유미님/ 이주희님/ 오흥란님/ 박사운님/ 한미경님/ 김창우님/ 강영진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김경애님/ 한서영 드보라님/ 한정우 요한님/ 박재국님/ 김익근님/ 이소영님/ 이성현님 혜림님/ 윤선화님/ 서명환님/ 김영주님/ 정인숙님/ 석희야 사랑해/ 허은주님/ 이남숙님/ 박은주님/ 김성용님/ 박동규님/ 김은형님/ 사리 육수 추가/ 복날 영양식 추가/ 이호정님/ 노승근님/ 함께 사는 세상/ 양영찬님/ 여형구님/ 권수선님/ 이지향님/ 최세현 요사팟님/ 이은주님/ 유지현님/ 김상순님/ 박정옥님/ 권홍철님/ 정현석님/ 당신 때문에 행복/ 이경화님/ 장진희님/ 채복순님/ 하헌구님/ 얼음파운딩/ 김재은님/ 황재환님/ 정명심님/ 김미애님/ 김난주님/ 유선혜님/ 이선례님/ 신현숙님/ 박신영님/ 맹승주님/ 유정순님/ 안철우님/ 이강준님/ 정현채님/ 차순옥님/ 편옥이님/ 이영실님/ 장승규님/ 김종숙님/ 김철수님/ 서정화님/ 김순자님/ 최충열님/ 안애숙님/ 김수자님/ 강나현님/ 정경순님/ sn570님/ 원용지수님/ 이래웅님/ 김수홍님/ 이홍님/ 송미정님/ 윤선미님/ 장기순님/ 박한철님/ 최숙희님/ 박현숙님/ SAMSAFE님/ 주헌 강민님/ 차진태님/ 김재정님/ 이혜연님/ 심미용님/ 최준 루치아노님/ 채경규님/ 전태일님/ 후원금/ 한성웅님/ 은병욱님/ 구자민님/ 효리님/ 라용석님/ 김선주님/ 경준 경빈님/ 김은숙님/ 박영자님/ 이봉주님/ 한세나님/ 강혜실님/ 김태완 도영님/ 김종문님/ 권수선님/ 정무궁님/ 신영인님/ 김소윤님/ 김영균님/ 강현자님/ 장철현님/ 허상봉님/ 백선경님/ 김지연님/ 박교배님/ 성모꽃마을/ 한진님/ 짱훈운애님/ 박상민님/ 최정동님/ 이승희님/ 강유단님/ 정유안님/ 이명옥님/ 아주 작은/ 최병란님/ 전희성님/ 황양수님/ 손영우님/ 이완숙님/ 김종량님/ 허영선님/ 박미영님/ 라온제나 데레사님/ 주정혜님/ 박성남님/ 박현주님/ 부산 이종택님/ 박덕근님/ 적은 금액입니다/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오창조님/ 김승용님/ 김승현님(기부)/ 서지현님/ 김진영님/ 최영재님/ 정교화님/ 이건희 아오스딩님/ 이상걸님/ 민들레 박예헌님/ 민들레 박필헌님/ 민들레 박나헌님/ 민들레 박율헌님/ 민들레 박향헌님/ 임경환님/ 정승숙님/ 윤종숙님/ 최철님/ 두성 이영교님/ 김춘희님/ 한성택님/ 전은희님/ 이현경님/ 구지숙님/ 고영수님/ 최준일님/ 이바오로님/ 김윤희님/ 이현복님/ 맹일호님/ 한미연님/ 김종국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윤종인님/ 정미향님/ 서태민님/ 조경민님/ 박철배님/ 이동명님(글로비스)/ 라영도님/ 주종옥님/ 이민님/ 도재열님/ 오민숙님/ 서석숭님/ 전종숙님/ 문성희님/ 박미경님/ 송지영님/ 유용석님(OK저축은행)/ 조정순님/ 김소정님/ 황경숙님/ 김남준님/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최혜리 엘리사벳님/ 이용직님/ 김영주님/ 김은경님/ 문영호님/ 노해철님/ 김종우님/ 한승희님/ 김수연님/ 신철호님/ 뭉치님/ 고현정님/ 황성미님/ 길성아님/ 구미정님/ 김재정님/ 임충빈님/ 박복기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최혜정님/ 주님께 영광/ 헌금 장경님/ 유흥식님/ 김경자님/ 안석주 베네딕토님/ 김희심님/ 민경휘님/ 공분근님/ 이광일님/ 이헌규님/ 강환진님/ 김은지님/ 최수영님/ 인천 은평교회/ 김정라님/ 이수정님/ 한운만님/ 이경혜님/ 허은주님/ 강혜실님/ 임광학님/ 해피팜/ 능동/ 한금희님/ 옥종현님/ 장선희님/ 김민주님/ 김영란님/ 고현순님/ 채복순님/ 정주관님/ 최종희님/ 정민경님/ 오미연님/ 전혜향님/ 김현상님/ 김의중님/ 최미영님/ JEEKIM님/ 박성숙님/ 오현정님/ 박전호님/ 김문희님/ 위근숙님/ 허영님/ 강기선님/ 김해수님/ 박재현님/ 이미정 안젤라님/ 조영희님/ 한병의님/ 국의자님/ 채기화님/ 심창우님/ 김성욱님/ 곽영미님/ 이성애님/ 김정애님 하늘나라/ 장원오님/ 김문희님/ 강섬님/ 김동연님/ 이장산님/ 정희정님/ 황지혜님/ 이유정님/ 김윤정님/ 김영주님/ 최영주님/ 양채아님/ 양채은님/ 양홍모님/ 이연숙님/ 김관식님/ 후원합니다/ 윤경숙님/ 신동주님/ 김원동님/ 정성택님/ 안성민님/ 여인수님/ 한영혜님/ 유지연님/ 김은실님/ 박윤정님/ 최준님/ 하나님께 감사/ 박종찬님/ 조재선님/ 이안나님/ 권순지님/ 노영주님/ 주영순님/ 이해천님/ 강옥중님/ 신혜경님/ 김경희님/ 여인수님/ 김성진님/ 최필재님/ 구본호님/ 나주용님/ 양홍모님/ 양채아님/ 이연숙님/ 양채은님/ 서정주님/ 구정숙님/ 꽃뜰 힐링 시낭송원/ 구정숙님/ 왕철만님/ 합계:17,254,307원
물품을 후원해 주신 은인입니다.
익명(스마일배송)-안성탕면 20봉 1상자/ 푸드공공칠-올리고당 10킬로 1통/ 이우*님(괴산 감물)-감자 20킬로*3상자/ 박만준님(남천식육점)-돼지고기 2상자/ 익명(임실농협)-쌀 20킬로*1포/ 말씀의 영보수녀원-쌀 20킬로*2포, 선물세트 7개/ 백남*님(파주 파평)-감자 20킬로*5상자/ 동천홍-짜장 3통, 두부과자, 사탕 등/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권선복님-또또 쌀 50킬로/ 꽃뜰 힐링 시낭송원 엄경숙 원장님과 14기 회원들-쌀 80킬로/ 익명-바나나 1상자/ 1015님(차량번호)-과일 4상자, 메론 1상자, 수박 3통, 떡 2봉, 생선전 1봉/ 이계홍님-양파 3포대/ 이영실님-감자 20킬로*2상자/ 한윤주님-감자 20킬로*1상자/ 김수영님-진라면 1상자/ 호두나무(대구)-후두과자 1상자/ 5587님(차량번호)-감자 1상자/ 익명(애니텍)-특허받은 쌀 10킬로*1포/ 동천홍-짜장 3통, 돼지고기 1상자, 북어 1상자, 사탕 1상자, 두부과자 1봉, 의류 3상자/ 5496님(차량번호)-고춧가루 2봉, 검정콩, 멸치 3봉, 햄 1세트/ 김완숙님-뜨게 가방 및 모자 등등/ 이*명님(대명 루첸)-의류 1상자/ 이우*님(괴산 감물)-감자 20킬로*1상자/ 경주 칼라미용실-의류 4상자/ 김수영님-진라면 1상자/ 익명(한결물산)-쌀 20킬로*1포/ 이베로니카님-무공해 감자/ 김경희님-의류 1상자/ 익명(청양)-쌀 아침뜰애-20킬로*1포/ 김민*님(보성군 보성읍)-보성 다향미 쌀 10킬로81포/ 김성국님&신정혜님 부부-직접 만든 빵 4상자/ 익명(아침농산)-쌀 농부의 아침 10킬로*1포/ 4269님(차량번호)-계란 10판/ 익명-피자 1판/ 익명-프라이드 치킨 1세트/ 엘리사벳님(익산 함열)-양파 1상자/ 1869님(차량번호)-수박 10통/ 박성민님-쌀 20킬로*1포/ 차민채님-수박 6통, 의류 3상자/ 김군미님-의류, 신발 1상자/ 익명(아침농산)-쌀 농부의 아침 10킬로*1포/ 동천홍-돼지고기 1상자, 떡 2상자/ 하영자 이레나님-상추 1상자/ 1015님(차량번호)-과일 5상자, 수박 2통, 생선전 1상자/ 익명-의류 1상자, 커피믹스 1통/ 정미*님-의류 및 잡화 1상자/ 정*원님-오리온 초코파이 1상자/ 김*희님-쌀(라이스 플러스) 20킬로*2포, 달걀 10판/ 이레나님-상추/ 2557님(차량번호)-강화섬쌀 20킬로*3포/ 1015님(차량번호)-참외 2상자, 수박 1통, 떡 1상자, 생선전 1상자/ 익명-마른 멸치 1.5킬로*9상자/ 용현동 시루향기-떡 2상자/ 익명(아침농산잡곡)-쌀 농부의 아침 10킬로*1포/ 유가농협(달성군 유가면)-쌀 20킬로*2포/ 이미지님-쌀 20킬로*2포/ 민들레님(시흥 정왕동)-상추 1상자/ 장철현님(국포리)-유기농 양배추 1상자/ 김순기님(뉴질랜드)-마누카 꿀 5킬로81상자/ 쵬경님-의류, 잡화 1상자/ 김민*님-쌀 보성 다향미 10킬로*1포/ 익명(진솔양곡)-작두콩 1상자/ 민경은님-수박 4통/ 익명(청양 벽천리)-쌀 황금미가 20킬로*1포/ 소록도 바오로님-달걀 6판/ 서정주님-돼지고기 불고기용 150인분/ 1015님(차량번호)-쌀 20킬로*4포, 수박 2통, 과일 3상자, 과자 1상자, 생선전 1상자/ 이수연님-의류 상자/ 클라라E&T-스킨 로션-5상자/ 1015님(차량번호)-과일 1상자, 떡 1상자, 수박 2통, 참기름 7병/ 익명-돼지고기 1상자, 깻잎 및 부추 1상자/ 박만준님(남천식육점)-돼지고기 2상자/ 1015님(차량번호)-김치 1통, 과일 5상자, 수박 1통/ 괴산 태우네-옥수수 2상자/ 배수곤님-산골 감자 2상자/ 동천홍-짜장 3통, 두부과자 1봉/ 고맙습니다.
저의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구본민입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보면서 깨달음 만큼 실천하면서 살겠다는 마음이 큽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인천고등학교 2학년 윤근형입니다.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2학년 윤근형입니다.
작든 크든 마음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이 진정으로 멋진 사람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워보네요...^^ 모두 함께라는 이름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착한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힘이 나실 것입니다^^
함께 할게요...
인천고 2학년 임재현 입니다. 두 분은 물론 저기 후원자 목록에 이름이 올라신 분들도 정말 대단하고 마음이 착하신 분들 같습니다. 저도 언젠가 저기에 이름을 올리겠습니다. 화이팅
두려움을 넘어 사랑을 배웁니다.
민들레국수집 후원현황에서 열정을 봅니다.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후원 열렬히 응원합니다!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사랑이 가득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많은 후원자님들의 열정이 담긴 사랑, 존경합니다!
인천고등학교 2학년 김다준입니다.
안녕하세요!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법'은 '예수님의 사랑법'과 많이 닮았습니다.
깨어있는 의식으로 사람답게 사는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는 이제부터...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법'을
기꺼이 나와 가장 가까이 있는 곳에서 묵묵히 실천해 보아야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기부천사님들께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봉사를 마친 인천고 심지성입니다.
세상이 따뜻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보니 저의 걱정은 조금은 사라지네요..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는 민들레 공동체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인천고 이진호입니다
더 희망의 공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금도 충분하지만, 환경적으로 많은 분들이 불편없이 이용하실 수 있길~ 저도 작지만 보탬이 될께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수사님, 베로니카님 두 분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2학년 최이삭입니다.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써주시는 여러분들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석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2학년 최유식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물론 우리 기부천사님들의 사랑과 정성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도 민들레 국수집에서의 봉사 활동을 통해 조그마한 힘을 보태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천사님들의 사랑이 어려운이웃들의
가슴에 따뜻한 바람을 선물해줍니다.
그 모습에 제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기부천사님들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언제나 이렇게 가난하고 외롭고 사회에서 힘겹게 버티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고마운 천사님들..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감동이네요!
나눔 자체만으로도 축복이고 한없이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저도 아름다운 세상을 보네요^^
함께 하는 끈끈한 이 동행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보면 감탄합니다.
나누고 또 나누는 마음! 받으려는 마음보다 나누려는 마음을
크게하는 우리 사회에 참 귀해져 버린 마음입니다..
사랑+사랑이 모여 큰사랑이 되는 현실 천사님들의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저도 사랑을 나누면서 살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사랑은 긴 말이 필요없는 아름다움 마음이라 여겨집니다♥♥
세상이 각박해진다해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위에 적힌 많은
후원자분들의 손길이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행복의 깊이, 사랑의 깊이에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민들레 나눔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시네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을 알고,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v
아름답습니다!
희망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습니다.
사랑과 희망이 넘쳐나는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
이야기가 좋아서 한참 머물렀습니다.
나눔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후원의 손길 하나하나에 사랑이 느껴집니다^^
나눔과 베품 그리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민들레♣
언제나 이렇게 가난하고 외롭고 사회에서 힘겹게 버티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고마운 천사님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저도 아름다운 세상을 봅니다.
함께하는 끈끈한 이 동행이 아름답습니다!!
아직도 세상에 꽤나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사람을 위해서
온정을 나누고 있다는 사실이 참 기쁘게 다가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나눔들에 정말 많은 분들이 동참하시네요~
나눔의 진정한 실천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반갑습니다.
처음으로 기부라는것을 해 보았습니다..
함께 나눈다는 기쁨과 비록 적은 액수이지만
용돈 조금씩 모아서 계속 나눔을 할 예정입니다..
저에게 나눔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기부천사님들이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름다운 이름이 가득! 아름다운 기부^^
행복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따스한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과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이 되고,
힘이 되어주심에 감사함을 전해드립니다.
늘 사랑의 행동을 보여주시는 대표님, 사모님 그리고 많은 기부천사님들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내일 하루의 양식이 없는 사람들의 하루를 지켜주고
먼 훗날의 희망을 만들어 주는 값진 일을 하고 계시는 거겠지요.
여기 이름이 있는 많은 기부천사님들이요.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고맙습니다^^* 사회 곳곳에서 몰랐던 소식을 민들레 공동체에서 배우네요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사랑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의 헌신적인 사랑 나눔으로 많은 어려운 사람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선물합니다~
빛나는 나눔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처럼 즐거운 나눔을 밥 먹듯이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새 희망을 찾아야겠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아! 민들레 후원 감동입니다. 저도 기부할께요.
다들 자기욕심에 눈이 멀었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나누는 삶, 실천하시는 삶.. 시종일관 당신을
낮추시고 낮은자세로 보여주시는 나눔의 말씀들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 든든한 민들레국수집이 되어주세요❤
민들레, 희망의 꽃입니다^^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의 작은 쉼터-★
많은 후원 봉사자분들과 함께 숨쉬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아름다운것 같아요.
어려운 이웃 가운데 희망의 등불이 되어주심에
감동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의 기쁨을 새롭게 고마워하며
나는 다시 사랑의 좁은 길을 가렵니다.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에 행복이 깃들기를
사랑을 받는 VIP손님들의 얼굴에 큰 웃음이 머물기를 기원합니다.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민들레베로니카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혼자가 아닌 여럿이 힘을 합치면 위대한 큰힘을 발휘한다는 것~
한결같은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봉사자분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이민기입니다!
요즘은 기부에 대한 의식이 많이 약화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에 후원해주시는 봉사자 분들 덕분에
민들레 국수집이 더 활기차지고 아름다워지는 것 같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는 하나의 등불이 되어준 후원자분들 정말 멋지십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2학년 조두희입니다.
하루 하루가 노숙자들 한테는 밥한끼 하는게 힘든 삶인데
서영남 원장님의 따뜻한 배려, 기부천사님들의 숨은 사랑이 노숙자들 한테는 큰힘이 됩니다.
기부천사님들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2학년 홍해빈입니다
노숙자 분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잘 모르게 넘어갈수도 있는데
항상 관심가져주시고 후원까지 하시는 분들을 보니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따뜻함이 조금은 남아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부천사님들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다음주면 추석입니다 즐거운 명절되세요~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2학년 유의선입니다.
봉사를 하면서 요리하고 노숙자 손님들이 드시는 많은 음식과 재료가 어디서 나오는지 항상 궁금했습니다.
무료로 제공하는 식사는 적자가 날 뿐일텐데요..
그런데 이런 크고작은 많은 기부천사 여러분의 적극적인 후원이 민들레 국수집에 배경에 있었다니 우리 사회가 아직은 따듯한것 같아 감동을 받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대표님과 사모님 직원 여러분들 그리고 이렇게 많은 후원자 여러분들께 집안에 평안이 깃드시길 바라고 항상응원합니다^^
읽는 동안 마음이 따뜻하고 고요해졌습니다.
우리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지
이웃들과 함께하며 아름답고 열심히 살아가야함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추석명절 즐거운 시간되세요^^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합니다/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나누는 사랑은 긴 말이 필요없는 아름다움 마음이라 여겨집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며 행복해합니다~ 민들레 손님분들! 민들레 식구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진짜 세상에는 멋진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소리없는 돕고 있는 이런분들 때문에
아직도 우리의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착한 나눔들 감사합니다^^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