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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원주고속도로(廣州原州高速道路, 고속국도 제52호선)는 경기도 광주시를 기점으로, 강원도 원주시를 종점으로 하여 동서를 잇는 고속도로이다. 제2영동고속도로라고도 칭하고 있으나 대통령령에 명시된 정식 명칭은 광주원주선이다. 현재 인천광역시부터 강릉시까지 영동고속도로가 있으나 교통량 증가 및 지역개발을...
원주시 구간에서 자주 교통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교통 정체를 완화하기 위하여 2011년에 경기도 광주시에서 원주시를 연결하는 광주원주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가 착공하여 2016년에 개통 될 예정이다. 2016년에 광주원주고속도로가 개통이 되면 이천시 - 여주시 - 원주시 구간의 교통 정체가 어느 정도 완화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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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 Toward Busan http://www.turntowardbusan.com/kr
Turn Toward Busan(부산을 향하여)은 11월 11일 오전 11시 (한국시간) 1분간 전 세계인이 동시에 부산 UN기념공원을 향하여 6·25전쟁 중 전사한 참전용사를 추모하며 묵념하는 행사이다. 2007년 캐나다의 빈스 커트니(Vince Courtenay, 한국 전쟁 당시 종군기자)가 한국전에 참전했던 전사자들이 안장되어 있는 UN기념공원을...
TURN TOWARD BUSAN은 6·25전쟁 UN전사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11월 11일 11시(한국시간) 1분간 추모의 묵념을 하는 행사입니다.
21개 참전국 참전협회, 우리국민, 전세계 네티즌이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추모 묵념 동참 캠페인으로 6·25전쟁 UN전사자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세계평화를 기원하기 위하여 추진됩니다.
전세계가 참여하는 추모캠페인으로 참여자 수를 기준으로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도전합니다. 추후 UN평화기념관에 네티즌 참여 사진을
기념조형물로설치할 예정이오니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2007년 캐나다의 빈센트 커트니씨(6·25전쟁 참전용사)가 개인 발의로
한국전에 참전했던 전사자들이 안장되어 있는 부산 유엔 기념공원을 향해
부산 현지 시간에 맞춰 동시묵념 및 추모행사를 제안했습니다.
이 제안에 대해 캐나다,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벨기에, 프랑스 등
7개국이 동참의사를 표현했습니다.
2016년 11월 11일 11시 정각 '턴 투워드 부산'(Turn toward Busan)! 6․25전쟁에 참여했던 유엔(UN) 참전국 용사와 그 가족, 국민을 비롯해 평화를 염원하는 세계인의 마음과 시선이 부산을 향한다.
추모 사이렌과 함께 1분간 추모 묵념이 향할 곳은 부산 남구 대연동 779번지 유엔기념공원. 13만5천㎡ 면적의 이곳에는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가 자리하고 있다.
6․25전쟁 당시 21개 나라의 수많은 젊은이가 유엔군이라는 이름으로 '세계 평화'를 지키려 참전했다. 하지만, 이중 3만7천902명(실종자 3천737명 제외)의 유엔 참전국 용사가 세계 평화와 자신의 목숨을 맞바꿨다. 6․25전쟁 당시 참전한 유엔군 병사는 21개국 15만1천129명에 달한다.
유엔 기록을 보면 미군 3만3천686명을 비롯해 영국 1천78명, 터키 966명, 호주 340명, 캐나다 516명, 프랑스 262명 등 전투병을 파병했던 16개국 용사와 의료지원병을 보낸 노르웨이, 인도 군인 각 3명이 전사했다고 한다.
전쟁 중 참전국 전사자가 속출하자 1951년 1월 유엔군 사령부는 후방인 부산 남구 대연동 임지 묘지를 설치했다고 전해진다. 당시 전사자 중 1만1천 명의 유해를 여기에 임시 안장했으며 이후, 유해 대부분 전쟁 후 본국으로 송환되었지만 11개국 2천300기가 안장되어 있다. 이곳이 66년이 흐른 지금 '세계 평화의 성지'로 불리는 '유엔기념공원'이다.
1955년 우리나라 국회가 기념묘지 설치를 유엔에 건의하자, 유엔이 '임시 유엔군 사령부 묘지'를 '유엔기념묘지'로 정식 지정했으며, 2001년 3월 우리 정부가 한글 명칭을 유엔기념묘지에서 유엔기념공원으로 변경, 현재까지 그렇게 부르고 있다.
한편, 6․25전쟁 당시 사망한 참전용사의 안장만을 허용했던 유엔기념공원은 전쟁 사후 참전용사의 안장을 허용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한국에 묻히고 싶다’ 마지막 유언을 남긴 채 지난해 세상을 떠난 프랑스인 참전용사 故 앙드레 발레발 씨가 국가보훈처 주도로 유엔기념공원에 안장하게 되었다. 항상 자신이 목숨바쳐 지켜왔던 한국과 먼저 간 전우들을 그리워해 본인 사후에는 생사고락을 같이했던 전우들이 잠들어 있는 한국에 묻히길 소망했다고 한다.
그의 한국의 대한 희생과 사랑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가 당연하게만 여겨왔던 마음을 숙연하게 한다. 호국 참전유공자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이 땅의 젊은 우리들을 존재하게 하였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
더불어, 참전국과의 혈맹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세대를 이어 참전용사의 후손들의 유대관계도 지속적으로 유지해갈 수 있는 노력은 계속 필요하다. 이를 위해 보훈처는 오는 11월 11일 11시 '턴 투워드 부산' 지역과 시간의 한계를 넘어 전 세계가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갖는다.
캐나다인 참전용사 빈센트 커트니 씨 제안으로 2007년 시작된 '턴 투워드 부산'은 21개국 참전국 현지 참전협회와 우리 측 재외공관 간 연계행사로 확대돼 자유와 평화를 상징하는 국제행사로 거듭나고 있다. 유엔기념공원이 있는 부산을 향하여 11월 11일 11시(한국시간) 1분간 추모의 묵념을 하는 이 행사는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성지라는 유엔기념공원의 상징성 을 내보이며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턴 투워드 부산은 11월 11일 11시에 1분간 부산을 향해 추모한다는 숫자 1(One)의 의미와 함께 국경을 초월해 같은 마음으로 ‘하나(One)'가 된다는 뜻으로 “하나가 되는 순간, 턴 투워드 부산(Moment to be One, Turn Toward Busan)”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지금의 우리가 누리가 있는 자유와 번영은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이 밑바탕이 되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는 점을 잊지 말고 그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깊이 기리고 그 유족들에게 위로와 감사를 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11월 11일 11시, 많은 이들이 이 날을 빼빼로 데이로 기억할지 모르지만 전세계가 하나되는 순간 ‘턴 투워드 부산’(Turn Toward Busan)을 기억하며 부산을 향해 1분간 묵념하며 대한민국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 유엔군의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려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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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rance Day (sometimes known informally as Poppy Day) is a memorial day observed in Commonwealth of Nations member states since the end of the First World War to remember the members of their armed forces who have died in the line of duty. Following a tradition inaugurated by King George V in 1919,[1] the day is also marked by war remembrances in many non-Commonwealth countries. Remembrance Day is observed on 11 November in most countries to recall the end of hostilities of World War I on that date in 1918. Hostilities formally ended "at the 11th hour of the 11th day of the 11th month", in accordance with the armistice signed by representatives of Germany and the Entente between 5:12 and 5:20 that morning. ("At the 11th hour" refers to the passing of the 11th hour, or 11:00 am.) The First World War officially ended with the signing of the Treaty of Versailles on 28 June 1919.[2]
The memorial evolved out of Armistice Day, which continues to be marked on the same date. The initial Armistice Day was observed at Buckingham Palace, commencing with King George V hosting a "Banquet in Honour of the President of the French Republic"[3] during the evening hours of 10 November 1919. The first official Armistice Day was subsequently held on the grounds of Buckingham Palace the following morning.
The red remembrance poppy has become a familiar emblem of Remembrance Day due to the poem "In Flanders Fields" written by Canadian physician Lieutenant-Colonel John McCrae. After reading the poem, Moina Michael, a professor at the University of Georgia, wrote the poem, "We Shall Remember," and swore to wear a red poppy on the anniversary. The custom spread to Europe and the countries of the British Empire and Commonwealth within three years. Madame Anne E. Guerin tirelessly promoted the practice in Europe and the British Empire. In the UK Major George Howson fostered the cause with the support of General Haig. Poppies were worn for the first time at the 1921 anniversary ceremony. At first real poppies were worn. These poppies bloomed across some of the worst battlefields of Flanders in World War I; their brilliant red colour became a symbol for the blood spilled in the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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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의 날 : [사회] 농업이 국민 경제의 바탕임을 국민에게 인식시키고 농업인의 자부심을 키우며 그 노고를 위로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한 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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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축구가 북중미 캐나다를 상대로 우즈베키스탄전 필승 전략을 짠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캐나다와 친선 경기를 가진다.
캐나다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10위로 한국(44위)보다 크게 낮다.
2018 러시아월드컵 북중미 예선에서 멕시코, 온두라스에 뒤져 6팀이 겨루는 최종예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2002년 2월 히딩크 감독 시절 미국에서 열린 북중미 골드컵 3·4위전에서 1-2로 패한 것이 마지막 경기였다.
국내에서 캐나다 대표팀과 A매치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엇보다 캐나다와 맞대결은 오는 15일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을 앞두고 갖는 전초전이다.
캐나다와 평가전의 초점은 모두 우즈베크전에 맞춰 있다.
한국은 현재 A조에서 이란(3승 1무)과 우즈베크(3승 1패)에 이어 조 3위(2승 1무 1패)에 처져 있다.
이 순위라면 2년 뒤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지 못한다. 힘든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
대표팀은 우선 캐나다와 경기를 통해 지난달 이란전 패배로 떨어진 자신감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왼쪽 풀백과 공격수 등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을 총 활용해 이들의 몸 상태를 점검한다.
오랜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수비수 박주호(도르트문트)와 윤석영(브뢴비)이 전후반 각각 45분간 그라운드를 누빈다.
다시 대표팀의 부름을 받은 이정협(울산)과 황희찬(잘츠부르크) 등 공격진도 우즈베크전에 대비한 최적의 조합을 찾는다.
슈틸리케 감독은 캐나다전을 통해 현재 25명인 명단을 최종 23명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구분 | 일시 (한국기준) | 경기 | TV중계 | 중계/V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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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 16.06.01(수) 23:30 | 스페인 대 대한민국의 경기 6 : 1로 경기 종료 스페인 승리 | SBS | 문자중계 |
청소년대표(U18) | 16.06.03(금) 19:00 | 잉글랜드 대 대한민국의 경기 0 : 2로 경기 종료 대한민국 승리 | MBC SPORTS+ 2 | - |
국가대표 | 16.06.05(일) 22:00 | 체코 대 대한민국의 경기 1 : 2로 경기 종료 대한민국 승리 | MBC | 문자중계 |
올림픽대표 | 16.07.25(월) 03:30 | 대한민국 대 이라크의 경기 0 : 1로 경기 종료 이라크 승리 | - | - |
올림픽대표 | 16.07.30(토) 08:00 | 대한민국 대 스웨덴의 경기 3 : 2로 경기 종료 대한민국 승리 | KBS2 | 문자중계 |
국가대표 | 16.11.11(금) 20:00 | 대한민국 대 캐나다의 경기 경기전 | KBS2 | 문자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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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은 음식을 집어먹는 도구다. 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 있어도 젓가락이 없으면 먹기 힘들다.
광곤절 (光棍節)
솔로의 날 매년 11월 11일이 한국에선 ‘빼빼로 데이’로 통하지만 중국에선 ‘독신절(중국명 광곤절)’로 통한다. ‘1’자의 모습이 홀로 외롭게 서 있는 독신 남녀와 닮았다고 하여 중국 대학생들이 만들어 일반에 퍼진 기념일이다. 1월 1일은 소(小) 독신절, 1월 11일과 11월 1일은 중(中) 독신절로 불린다. 최근 중국 대도시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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