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도" 1
.세종시 문제로 전국이 떠들썩 한데, 정책 궁심에 데하여는 남의 속셈 파확 잘은 모르 겠으나. 내가 알기로는 십년대계 정부청사가 과천 청사로 이전, 아직 이전 등기 잉크물도 마르지 않을양 같은데, 아무리 자기위한 조절갑스런 민족 이라고는 하나, 해도 해도 너무 자기밖에 모르는 얄팍한 욕심 같네요. 적어도 자기 살아 숨쉬는 백년은 가야지, 조상 후손 생각 하시여 길게는 천년은 가야지, 진보니 개혁이니 모두 다 좋은 얘기 이지만 발전! 허허. 할일 없으면 삐떡거리면 선대 웃대에서 심사숙고 하여 만들어 놓은걸 갈아 취우는게 진보 개혁이면, 차라리 심심하면 낮잠이나 주무시던지, 지역 평지 사방팔방 미인 고려하여 선택된 곳을 이리도 선대를 무시 하시는지,,, . 무슨 이유든 터무니 없는 공약 으로 국민을 우롱해도, 해도 너무 하네요. 신이 아닌 인간 이라면 실수도 있는법, 우리네 속담에는 귀신도 실수를 한다네요,,, 그러나 사람 이기에 더러는 실수도 있는법, 그 실수를 줄일수 있는게 또한 인간에 몫이 아닐 런지요,,, 인간사 세상사가 조디 몇 마디로 만사 형통 이라면! 세상 천지가 어떻게 되겠는지요. 또 이세상 싫어 저세상 간 사람 물고 늘어 진다는 것도 우서운 얘기인 것이고, 세종시 문제는 이쯤에서 최선을 찿아 주시면 어떠 할까요, 행복도시 추구 발전 시키고 노력하는 거야 당연지사 인 것이고, 삼척 동자도 다 알아서 하는 일이질 않나,,, 권력, 힘, 한쪽으로 솔린다 하여, 전국이 한동안 떠들썩 씨꺼럽 드니만 후 대안으로 나온게 가관 인게 천도 운운하여 배알도 없이 헌법 재판소 인가 에도 발로 차고 들어가 보질 않아던 가요,,, 이힘 저힘 세상 천지에 있는 모든힘 합쳐도 될까 말까인데, 십분 오열 사방팔방 갈라 분산 시키어 허수아비 대통령을 만든다면, 가뜩이나 반동가리 국가에 조금 있는 그힘까지 잘라 나누어 가진다면, 이북과 천장치 만양치 차이가 나지 않을까요. 또 우리네 인심 정과 너무 거리가 멀지 않을까요. 그래 가지고 서는 세계 무대로 나가서 무열 경쟁 하시자는 것인지, 그져 사방 팔방 갈라 사이좋게 나누어 묵고, 정많은 민족 인정 많은 민족 콩 한알도 열이서 나누어 먹는 알뜰한 민족, 집안 에서나 우물안 개구리로 희희 날락 하시자는 것인지 자급 자족 얼씨구나,,, "1-1" 집권 여당 될 희망이 가망이 없으니, 무자비한 한 힘 갈라 나누어 먹자, 허허허 그힘이 무에 그리 좋다고 탐을 내시는 건지 원,,, 민주당도 여당인 시절이 어긋제 있었지 않았나요, 그렇다고 세상이 달라진게 있었나요, "별반' 민중만 고달파고 허덕였지요, 헛된 국민의선택으로 많은 이런 저런 고초만 격였지요,,, 그져 허송 세월만 보내지 않았던가요. 실적이 있어다면 감질나게 이북만 껍적 거려설 뿐이지요, 그렇다고 이북도 하나도 달라진게 별반 이구요.,, 달라진게 없으니 무의미 했고요. 구지 있다면 있지요, 미사일 원자 등등 발전 시키여 무기 위력 과시하여 국제 세계시장에 무기 수출하는것, 그게 성공 했다면 혹시나 달라 져쓸지 모르나. 그러나 소소한 무기는 몰라도 엄청난 위력을 가진 개망나니짓 막가파식 대량 살상 위험 무기는, 세계 무대가 가만히 구경만 하나요,,, 개발 만들어 수출 못하게 하지요 .당연 하지요. 지구의 안녕 질서 파괴 행위 이니까요. 북한의 우방인 중국 소련 도 이것은 안된다 하여 생긴게 6자 회담 아니요. 그래서 그래셔 이북은 어쨌거나 중국 러시아는 내편이니, 미국만 설득하면 그만인데, 한국과 일본은 눈에 보일 일이 아니고 없고 하여, 양자 대화를 줄기차게 외치나, 미국이 세계질서 안녕을 혼자 책임지는것도 아니요, 종이장도 맞들면 났다라고, 그 무거운짐 혼자 질일도 아니고, 그래서 이북은 아직도 잠에서 덜깼고 몽롱하다 이지요,,, 이북은 미국을 바보 취급 하지 말라 이지요. 속닥하게 꼬실려 볼 모양인데,,, 속지 않는 다지요. 이북은 소소한 무기 수출은 돈벌이가 센찮고, 고부가 가치있는 막가파식 대량 살상무기 개발 수출하여 막무 가내식 돈벌이 하겠다고 우기는 생떼 인 것이고, 그래서 중유니 소소한것은 허기도 안차니 미쳐 날뛰는 것이고, 6자 회담이 별것 있나요, 여러가지 말 많은이 헛튼말 운운하나,핵심 포인트는 그것 아니요. 우리식 내식 내맘데로 내정 간섭없이, 지구인 무시하고 세계시장에서 숨이 넘어가서 당장 큰돈 벌이 하겠다는 것이, 우리 앞선 정부의 해볕 정책에, 북한과 남한 정상들이 합의 한것 아니요,,, 김대중 전대통령의 이상 취지는 멋진데, 내맘 같지 않으니, 현실은 헛 꿈이 된게 아니요,,, 허실이 돼여 버렸지요. 그래셔 6자 회담이 탄생 했지요,,, 중국도 러시아도 국제 사회 지구의 질서 안녕을 헤치는 일은 우방 이지만 절대 용서 용납을 못한다 하여 지금 이북이 쩔쩔 헤메이는 것이지요 억지를 부리고 있지요. 그래셔 별반 인 이였구요. 이였다지요. 6자 회담의 원칙은 복잡한게 아니에요 악하게 일하여 돈벌이 말고 선하게 노력하여 잘 살자는것 고것 아니요. 체제니 후자니 쓸데없는 소리 늘어 놓는데 왜 불필요 하게 걸거서 부시럼을 만드는지요. 그걸 누가 시비 붙나요, 코딱지 만도 못한 눈꼽재기 만한 조그만 나라를 탐이나서 욕심 낼일도 만무고요. 그러니 지구를 아끼고 사랑 하자는 단순 명확한 일을! 부수적인 것은 우방인 중국 러시아가 도움을 주는것은 당연하고, 우방이 아닌 미국 일본, 한국은 한 동족 한민족 이니 경제력도 좋으니, 중유니 전기니 나는 전문 지식은 없으나, 대량 살상 무기 만들어 수출하여 먹지말고, 생필품 만들어 수출하여 좋게 먹고 사시라고, 중국이나 러시아 보다도, 경제지원을 더 많이 해 준다는 것이고, 이북은 그것은 썩 싫은 일은 아니지만, 당장 눈에 보이는것은 큰돈이 눈에 선하니 좋다라고 쌩떼 부리고 있지요. 허나 하지 말라고 말려도 내방식 내식데로 살것다고 미치니, 소소한 무기 수출마져 못하게 두손 두발 꽁꽁 동여 맸지요 묶어 놓으니, 내편인 소련이나 중국도 본체 만체이고 하니, 환장하고 팔짝 펄쩍 뛰고, 서해상에서 무모한 짓거리 하나, 고것역시 누구 한사람 속 눈섭 하나 까닥 안하니 멍멍할 뿐이지요. 개새끼 멍멍이도 천방지축 뛰놀다 목줄하면 깝깝하여 한동안 미치지요,,, 하물며 사람인데,,, 내방식 내식으로 살것다면 국제 무대에 나오지 말라는 것이지요, 울타리 안에서나 희희낙락 하라니 강냉이 죽이나 끓어 개 돼지 샛끼마냥 꿀꿀이 죽이나 먹어라니 그러니 미치지요,,,그 머 엄청나게 생각 할 필요 있나요, 그져 좋게 노력해서 선하게 먹고 살라이지요, 그려면 세계무대가 도와 준다는것이고 쌀밥을 재공 한다는 것이지요,,, 내일이면 설인데 조상님께 쌀밥 한 그릇 이라도 차려 올려 드려야 하는데, 남한 역시 가슴이 아프다 이지요,,,남한은 평지가 좋아 쌀이 남아 곡간을 넘친 다지요, 썩어 자빠 진다네요, 허나 도리는 없네요 도리를 찿을 방법이 있을 낀데도요 아쉽네요 . 6자 회담은 체제니 하는 뚱단지 실없는 소리는 제발 접어 주세요. 그리고 아무리 간작은 한반도 인 이라고는 하지만 눈치 볼걸 보고 해야지 시도 때도 없이 무엇이 모자라 두려워 무서워 미국이나 중국 러시아 눈치를 보나요 무엇 때문에 웅컬어 작아 지나요 지나 개나 구걸하여 연명 하겠다는 초라한 모습의 거라지 체제니 후계자 인정 이니 하는 그렇게 자신이 없으면 나 같으면 안하고 마는게 기분이 더 좋겠네요, 능력이 없으니 인민만 허덕이고 고생 하지요,,, 한반도 인 을 초라하게 보는 말하는 이 는 "역적! 으로셔 당대가 아닌 3대가 종교와 상관 없이 지옥으로 떨어져 불 구덩이 나락에서 고통을 껵어야 된다 이지요.욕을 억수로 해 드리고 싶네요,,,내(한반도 인) 노력 해서 뜻뜻하게 먹고 사는데, 싫없이 남의 눈치나 보고 헛 참. 이북은 산지가 많으니 한반도 인 의 주식 쌀이 많이 부족 하지요 그래서 인민 먹여 살리기 위한 구걸은 당연 하지만, 뜻뜻 하지만 나머지는 걸세요,,, 국제 사회가 최소한의 먹거리만 제공 한다 이지요, 북한도 화합의 차원에서 웃음짓고 노력의 장으로 나와야지요, 다른 대안은 없다라고 봅니다. 김정일 위원 장님도 우리 인민이 강냉이 죽만 먹는것을 보니 가슴이 쓰리고 아프 다고요 이실 직고 했잖아요, 썩어 빠진 얼어 죽을 실속없는 자존심은 인민이 굶주리는 배 앓이는 진정 옳은 자존심 이라기 보다는 스스로 자기 무덤 파는 어리석어 썩어 빠진 헛물 자존심 이지요. 이북은 비탈 산지가 주류라 세계시장을 나오지 않고서는 쌀밥 구경은 상부는 몰라도 인민은 그림에 떡이 라내요, 이러니 이것 저것 잘 풀리질 않고 더 더군 다나, 막가파식 대량 살상(핵) 무기는 어너나라도 원치 환영 안한다 이지요,,, 울타리 안에서나 가지고 놀라 이지요,,, 그러니 심심하고 샘통이 난다 이지요. 허나 내편은 하나도 없다 이지요. 소소한 막무 가내식 돈벌이는 원만하면 왠만하면 소련이나 중국이 눈감아 주웠지요, 아편 장사나 달러 위조 지폐 사건 등등, 허나 이것만은 아니 된다 이지요, 절때 아니된다 이지요. 아무리 내편 이지만 중국 러시아가 허용 하는 범위가 있지요 " 꼴라당! 소소한것 말이요, 사람이면 눈치 코치가 있어 야지요. 그래셔 6자 회담이 표류하고 있지요, 망망 바다 에서요. "1-2" 우리가 아이티 천재지변 아까운 인명피해 20만이다 30만이다 얼마나 가슴이 아픔니까 아이티 국가 원수가 울면서 애원 호소 하잖아요 했잖아요 선량한 우리 가족이 다 죽는다고 할말을 잃어 잖아요. 헌데 북한은 대량 살상 무기 못만들게 한다고 고래고래 잖아요, 이것은 돈이 아무리 궁 하다고는 하나 인재 재앙은 숫자를 논할 일이 아니지요, 아이티 지진은 가슴만 아프지만 어쩔도리가 없지만, 간단한 명확 명로한 일이지요. 인재 재앙은 수십배 더큰 손실을 가져 온다 이지요. 이런 비극은 인간 이기에 없애 자는것이 6자 회담 이지요. 다른 의미는 두지 말자 이지요,,, 지구인의 더불어 사는 의무이자 책무 이지요, 이세상에 온 사람의 도리 이지요, 내가 볼때는 더도 들도 없네요. 다같이 웃으며 잘살자가 6자 회담 이네요. 체제니 고수니 멀쩡히 살아 숨 잘쉬고 있는 김정일 위원장님 빨리죽어라고 빌면서 고사 지내는것도 아니고, 코흘리게 얼라 아이를 후자니 후임이니 논하는것도 참 우서운 멍청한 바보 얘기인 것이고, 좀 배워 머리에 지식이 들어 있다고 자부 하는 사람들이 공공의 매체 언론에 나와 6자 회담과는 거리가 먼 얘기는 시중 잡배 들이라면 콩칠 팥칠 후계자니 운운 할수 체제니 말할수 있지만 글세요, 내가 볼때는 먼거리의 이야기 이네요. 소소인 만도 못한 생각은 대중 매체에서는 삼가 해 주시면 고맙 겠네요. 착각도 제발 접어 주세요. 그냥 공공의 매체가 아닌 우리들 곁에서 막걸리나 한잔 하시며 놀아요,,,이런 뚱단지 소리는 6자 회담과 아무 연관이 없다고 봅니다, 막무 가내식 돈벌이 때문이지요, 넋나간 나라 상대하여 손쉽게 인민 먹여 살리기 위함 이지요, 취지는 좋으나 핵무기 들고 세계시장에 나와 보세요, 배지 꼴린 넋나간 나라는 지구를 불바다 만든 다지요, 차라리 이꼴저꼴 보기싫어 캑 죽어 버리면 그만인데 죽지않고, 평생 병신으로 살것 한번 생각해 보시요, 고통 아푼데 없이 손 발 없이나 눈알 하나 정도 없이 사는거야 좀 불편한거야 그걸 병이라고 하나 통증 고통 젊은 이들은 결혼 후세,,, 병 이전 고통 전가,,, 꿈 자리 에서도 쳐다 보기 싫은 악몽 일 이지요, 이런걸 귀있고 눈 있는이 모른다고는 안 하시 겠지요,,, 얼마나 지긋지긋 한지요,,, 한국이 예뻐서가 북한이 미워서가 한반도 인이 미워서가 아니에요,,, 삼시셋끼 밥먹는 문제가 아니에요,,, 국제사회가 어지럽기 때문이지요. 한반도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지요.중국 러시아 미국이 할일이 없어 6자회담을 만들어 나요, 아니지요, 불을 보듯 뻔한 이치가 아닐 런지요. 불장난 못하게 말리는 것이지요, 핵 실험 못 하게요.그래도 막가파식 황소 고집 이시니, 이래서야 되겠는지요. 그래셔 손발을 꽁꽁 동여 맸지요,,, 중국이나 러시아도 이북이 이래션 안된다 이지요, 북한은 사람에 탈을 쓰고 세계시장에 나오라는 것 뿐이지요. 그리 하면은 잘살게 모두가 도와 준다는것 뿐이지요. 더더욱 논하고 싶다면, 신의 믿음이 제일 우선 원칙 이지요, 요것만 책임 질자 있으면, 핵도 "신" 의 선물 이라지요. 같이 공유 누려 야지요. 핵의 힘 에너지 선하게 보면 얼마나 고마운 것인지요, 산업의 혁명 이니까요.,,, 허나 악 나쁘게 보면, 무지 막지한 힘, 인재지변, 사람의 노력을 사거리 휩슬려 버리고, 무자비 하게 고귀한 생명을 송두리체 뽑아 버리는, 휩슬어 버리는,아주 생각하기 싫은 핵 무기 이지요. "1-3" 천재지변 아이티 사건은 유도 아니라는 것이지요. 돌이킬수 없는 인간의 최고 죄악 이지요.그래서 말리는것 뿐이지요.사람이 서로 사랑의 정이 없으면 아예 근접을 막아 야지요,,, 아무리 신의 선물 이라지만. 아무나 공유할 권리가 없지요. 그걸 이북및 남한의 일부 과잉 평화 주의자가 우끼고 있지요,,, 가정용 필수 칼이냐 , 탐욕에 눈멀어 자기욕심 흉기 칼이냐,,, 참말로 헛 웃음이 다 나네요,.판단은 우리들 자유 몫 이겠지만요. 허나 이북은 핵 폭탄은 새벽 종치고 송아지 물 건너 갔지요,,, 방법은 딱 하나 서로의 불신 갈등을 청산 하시고, 믿음 사랑 대화 화합의 "우리" 국제 사회의 흐름을 아시고, 자기가 손수 묶은 포승 줄을 자신 자기 스스로 풀고 남한과 북한 두 정상이 손을 ,,,"꼭",,, 잡아 야지요,,, G 20 세계 정상 회의에도 참석 하시여 더불어 어울려 세상을 열어가 주시면 하네요. 내 방식 내식은 어떻게 인간 사회에서 존재 할수 있나요, 어울려 살다보면 덕을 볼일이 있으면 덕을 보고 손해 볼일이 있으면 손해 양보 할일이 있음 떳떳하게 양보 손해 볼수도 있는게 세상사 어울려 사는 삶이 아닐까요. 내방식 내식이면 백두산 천지못 옆에서 천막치고 홀로 살아야지요, 외롭게 혼자 살아여지요. 우리도 속좀 차립시다 그려,,,.10,1,30 한일 관계에 있어 굳이 흘려간 과거를 되 뇌일 필요가 없지요, 다만 가슴에만 묻어 야지요,,, 미래 지향적 밝은 서로의 사랑이 중요 하지요,,, 이웃 사촌의 정을 서로 쌓는게 제일 이지요. 서로 도우며 살아 야지요, 지금 이데로면 제일 행복 하네요. 한발짝만 폴짝뛰면 일본이요 한국이요 중국 러시아가 아니요, 어거덕 거리고 살 바보짓 일은 서로가 금물 이지요,,, 짧은 지식이라 좋은 말이 생각이 안 나지만, 이대로면 서로가 행복이요 웃음이 가득하여 좋네요. 헌데 국내 국회 꼬락 스니나 6자 회담이나 자꾸만 어정쩡 길어 지니, 나역시 말이 많네요, 위의 변 나역시 좀 지나 쳣다고 마음이 상 하네요, 허나 해볕 정책의 근본 취지는 무엇인가? 정을 주면 주는것 만큼 마음의 변화 감동하여 좋은 쪽으로 선회 하길 바래서 이지요, 앞선 민주당 우리 정부가 내세운 해볕정책. 국민도 어너정도 동감하여 이북이 변화 하겠지 였지요, 쪼들린 살림이면서도 은근설쩍 남과 북이 통일은 아니드라도 화해하여 좋은 쪽으로 발전은 하겠지 였지요. 좁은 문이나마 철책선이 조금은 열리고 그길로 기차길이 트여 중국이나 러시아는 문 걸어 잠굴일이 아니고 하여 마냥 즐겁게 중국 대륙이나 시베리야 벌판을 달리는 꿈을 꾸곤 했지요.이북은 그져 차창 너머로도 감지 덕지고요 눈만 보고 마주쳐도 살결이 떨릴것만 같에구요 헌데. 앞선 정부의 10년 정을 주는것 만큼 감동하여 마음이 좋은 쪽으로 변화 하여야 하는데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하여 해볕 정책으로 얻어진게 결국은 6자 회담 이지요,,, 그래서 속았다 이지요. 우리네 삶은 고달 파구요. 왠만 하면 가슴에 마음에 묻으려 했으나, 지금도 그꿈을 연상 생각 하면은 너무 아쉽고 서운 하다 이지요. 지금도 우리 국회 정치의 꼬락 스니는 낯가죽이 쇠가죽 이라 하지요. 약간은 희망이 보이나,,, 아직도 멀어다 이지요. 국제사회 화애무드 한번 보시요, 이래선 되게는지요,,, 듣기 좋은 콧노래도 한두번 이라는데,,,. 이젠 그정을 바같세상 으로 눈을 돌려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끼리만 행복 하다면 너무 속좁은 "진정' 정없는 민족이 아닐 런지요,,, "1-4" 또 한번더 강조 하지만 훌륭한 한반도 인을 엎신 여기는 초라한 생각을 들게하는 괜한 자격지심에서 체제 고수니 후계자 승낙 승인이니 왜 불필요하게 한반도 인을 웅컬어 들게 하는지 내 머리 내 손발로 노력하여 먹고 사는데 머리에 먹물 들어 있다는 사람들이 역적인 한반도 인을 배신한 무시하는 쓸데없는 소리를 소소한 술자리도 아니고 공공의 매체에서 할일없는 소리를 왜 찌거리는지?요. 미국이나 중국 러시아에 무엇이 얼마나 어떻게 모자라 굽실 거릴러고 하시는지 나는 도무지 이해가 알길이 없네요. 나 같으면 천만금을 준다고 하여도 나 개인 욕심에 (세습 체제) 굽실 거리지 않겠다지요. 많은 인민 한반도 인을 초라하게 않겠다 이지요,,, 또 그렇게도 할일 없는 미국이나 중국 러시아 인을 만들지도 마세요. 내 노력하여 내밥먹고 사는데 참나,,, 괜스래 걸거서 부시럼을 만드나요 차라리 앓느니 죽지란? 어슬푼 정치인의 잘못으로 속 앓이를 하지요. 하나도 아쉬운게 없는 데도요, 북한은 산지가 주류라 단지 인민을 위하여 산업 쪽으로 노력 하면은 세계인 생활에 도움도 주고요 세계무대에서 기 죽을 일이 하나도 없다 이지요. 우리 한반도인은 능력 잠재력이 무궁 무진 하니까요 사람도 정이 그져 넘쳐요. 즉 우리 정치인만 제 정신이면 모든 한반도인이 웃으며 잘살수 있다이지요. 어슬푼 소리는 제발 앞으로는 접어 주세요. 체제니 후계자니 승인이니 승낙이니 등등 제발 한반도인을 세계무대에서 기죽이는 언사는 정말로 접어주세요. 재 재차 제발 듣기 싫은 소리는 속으로만 뇌까려 속싹여 주세요. "2" 능력 없는 보잘것 없는 무골호인 성질 급한이 나도, 진보 개혁 파 쪽이니, 우리네 전라도 와 경상도 국회 위원님께 알량한 부탁좀 합시다 그려, 뭐니 뭐니 해도 동서 남북 사방팔방 화합이 최고 우선시 인데, :천도; 서울 즉 수도 상징 청와대를 전라도와 경상도 충청도 즉 7도를 어우룰수 있는곳, 함양 남원 구례 산청 경계선 부근에 1000일 대계로 옮겨 오는게 좋을듯 한데요. 3년이면 쇼부가 날듯 말듯 싶으니, 뭐 남북 동서 통일 하는데 어려울게 있나요, 그정도면 족할것 같으니, 국가와 민족을 무척 아끼고 사랑하는 "이" 남쪽 국회 위원님은 무슨 생각을 그리 길게 골똘 골몰 하시는지, 무골호인 국회 위원님 이라서, 내 조국 내 고장 내 고을 애향심이 없나요. 셋쪽 국회위원님 이라면 힘을 합치면 뭉치면 불가능은 없다고 보는데, 어차피 국따로 밥따로 놀기로 개혁 (법 제조기 분들 이시니,,,) 입법화 잘된 나라 이니,,,지역 평지 산 등성 이야 깔아 뭉게면 그만 이고, 입 폭탄 허세 폭탄 몇 방이면 그만이고 ,,,환경단체 잘 구술리면 그만이고, 국토균형 발전 이라는 데야,,,환경단체도 할말있나. 이왕 말 나온김에 환경 단체도, 자기숭은 서말 닷되도 넘어면서, 남의 잘못은 한치도 용서를 못하는 속좁은 ;이' 환경 단체 여러분도, 자기 창세기 담은 똥은 서말을 넘고, 내가 저지러는 모양세는 다가 타당성이 있어 보이고 정당하고, 뒤간 갈일 없는 이 이고, 허나 나의 생각 으로는, 재래식 뒤간 가진 자 외에는, 모두 다가 환경 파괴 론자 이면서도, 시치미 뚝 잡아 떼고, 눈 지그시 감고 거짓 으로만 일관 하시여 입술에 침도 뭇치지 않고 외치는 무한 무치 쌩떼 거지 기세 오리발 억지 주장 환경 보호론 자도, 이젠 양의 탈을 벗어야 하지 않을까요, 대책 즉 진실된 환경을 살리는데 더 많은 생각을 하여 주세요, 고민하는 자세, 뒤처리가 될수 있는, 대안없이 씨부리는 쪼디, 아닌, 현실성 있는 성과있는 환경 보호를 찿아 강을 살려 주세요, 하다 못해 요강 단지에 볼일 보고 볼일 끝나면 전기 꽂아 바싹 마르면 손바닥 으로 비벼서라도 가루로 만들어 내여 놓으시던지 좌우지 당간에 자기일 자기몫은 자기가 책임지는 깨끗한 맑은 물을 집 밖으로 내여 놓으시던지,,, 몇해전 여름 휴가때 민물고기 잡으려 경호강에 가보니, 모두가 똥물 천지데요 악취가 코를 찌러데요, 뱀장어 물고기도 왕래가 없고 안타 값데요, 말 많은이 환경론자 진정 힘좀 쓰주세요, 썩어가는 강을 살려 주세요, 인위적인 민물 뱀장어는 있지만 먹어 보니 맛이 별로 없어 속으로는 안타 값데요. 또 저 뱀장어가 죽을 때는 죽더라도 강과 바다를 자유롭게 오가다 살다가 죽는길은 없을까 도 생각을 했네요. "3" 나는 어릴적 위천수 냇가에 산 (살던) 이라 내가 본 나의 어릴적 꿈은 사라호 태풍때 홍수져 지천으로 흘려 넘쳐 농민을 울리고 강가 인근 주의의 사람들 애끓게 하여 애간장 다녹히고 악만 피해만 주고 도움없이 아무런 미련없이 도망치는 스쳐 지나가는 저물을 가두어 두면 분명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길이 있을낀데 하다못해 평상시 일년 365일 나누어 철렁 철렁 출렁 출렁 흘러 눈이라도 즐겁게 흘려 갈수만 있다면 하는게 어릴적 나의 꿈이 였지요, 무섭기 보다는 아쉬워 했지요,,, 지구가 살아 숨 쉬는한 물이란 돌고 돌지만, 흥청 망청 올때 가두어 좀더 유용하게 쓰고 돌리는 지혜도 발휘 하는게 이것 또한 사람에 몫이 여야겠지요, 4대강 운운할때 내가 염려한것이 "준설" 인위적 관리 퇴적물의 관리가 영구적 일까 고심 했는데 지금은 기술이 너무 좋아 그런 점에서는 문제가 없다하여 안심이나 그렇다면 당연한 수질관리 (양) 물의 관리 공사인데 시행 과정에서 돌발 변수가 생기네요 ,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이해 득실 관계가 개입을 하는군요, 까닥 잘못하면 도로아미 타불의 공사가 될 우려가 다분히 많군요, 어설푼 공사는 돈만 낭비할뿐 몇년 못가 보의 물 관리가 필요 없는 평지 물 받이가 될 확률이 높으지 않을까요. 기술적인 준설 준비의 보 높이도 감안하여 주시면 하네요. 물이 흔한 냇가에 살면서도 식수 먹는물이 없어 우물이 없어 식수 동냥하는 어머님의 심적 아련한 노고도 보았구요. 지금도 마음이 찡 하다오 나의 뇌리는, 물동이 이고 나와 눈 마주치고 떨어지지않는 발걸음 씁쓸히 대문 밖 나가시던 그러나 뒤모습은 용기 있어 보이시고 좀 있으면 찰랑 찰랑 넘실 거리는 물동이 이고 오실때는 생기가 있어 내눈가에도 아련한 웃음꽃이 피곤 하였지요. 내나이 열살 아니였을 때 였지요. 저희 외삼촌 자기 동생 마음 고생한다 하여 아버지와 우물을 팠지만요, 노력이 있어 야지요,,, 우기때는 천지 비갈인 저물이 관리가 없어 고생하는 나라도 지금도 보니 많더 라고요, 사람의 노력 즉 관리 이지요. 일반 상식으로는 어설푼 보의 높이는 도로아미 타불 공사가 분명 하네요. 확실한 후세에 귀찮지 않은 현삶에 도움이 되는 공사를 부탁 드립니다. 너무 낮은 보는 몇조금 못가 무릅팍 보라는 것을요, 확실하게 자생 능력을 갖춘 보을 부탁 드려요. 후세에 골치 덩어리가 아니되는 보를요, 후세에 빛이 나는 그런 보를요,,,각당의 이해 관계를 떠나서,,, 그져 왔다가 그져 흘려 가게 내버려 두어도 멀리는 도망을 못 가겠지만,,, 하늘 바다 강 시냇물 유람 이지만. 좀더 우리네 곁에 붙잡아 둔다면 하는게 열살적 나의 생각 이였지요. 어릴적 배 곯고 굼주려 지만 돈이나 권력 명예 이런꿈은 머리가 나빠 언감 생심 엄두도 못 냈구요, 그져 그런 꿈을 연상하곤 했지요. 아깝기는 그지 없어고요. 지금도 나에게 조금 이나마 복이 주어져 돈이 좀 여분이 생긴다면 샛강 살리는데 보태고 싶은게 나의 욕심 욕망 이네요. 상류에 펌퍼를 설치 이용하여 칼캴 솥아져 흘려 넘치게요 물고기가 마음데로 뛰쳐 놀게요. 하수 악취가 나는 실 개천은 정말 정말 싫어요,,, 돈 돈 돈 보다도요,,, 어너 정도 이면요, 그런 저런 풍요로운 세상을 요. 냇가 하천 물로 이동된 모래성 모양세 흘러가는 구름 같은것 아닐까요. 생태계 파괴 숨 못쉬는 강을 살려 주세요, 아니면 밥을 먹지 말던지, 살아 숨 쉬는이 밥을 먹지 말라면 아니 되겠지요,,, 그래셔 아니면 집안에 뒤간을 설치 하시던지. 나 만이 묵고 편안히 싸자는 식의 안일한 생각 조디 아우성은 썩어버린 강을 살릴수 없다는 것도 명심 하시구요,,,.비록 정화조 시설은 잘 됐다고 들은 하나, 그래도 아쉽고 불청객 모기는 극성이고,,,이정도면 잘 새겨 들어셨는지요, 역설이 더 필요 하시다면 다음 기회로 미루고, 제발 옳은 입좀 놀려 주세요, 환경단체 여러분, 내가 없는이라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이만 바빠서,,, 당신 네들은 놀고도 헛소리 씨부리고도 세금 즉 밥 자시는 데는 지장이 없으니 헛턴 소리로 밥값 이라도 해야 하지만. "4" 반동가리 국토에 여기가 중앙일듯 싶은데, 아니면 쪽수 많으니 막무가네식 밀어 부치면 뜻을 이룰것도 같은데,,, 우리 남쪽 국회위원님 들은 대차게 생떼좀 쓰주세요. 쓸모없는 일에만 목메지 마시고. 세상이 과학 발발로 엄청 좁아 져으니, 우리네 입김 냄세야 정감이야 눈빛이야, 정없는 살벌한 세상에 무슨 상관 있나. 멋진 기계 대화 화상이 있으니, 아무 걱정 근심 마시고, 몸이야 떨어져 천리 밖인들 이런들 저런들 어떻고,,, 우리네 정치 속좁은 정치, 사흘 나흘 거리 휜뜩 펀뜩 변득 정치. 이젠 변득 없는 과학 콤푸터 노예나 한번 되여 봅시다 그려, 믿을 곳 이라고는 그기가 왕도일것 같네요,,, 전자에 어필 했듯이 말뿐인 우리네 국회위원님은 목타 (매일 싸움질에 속타 불나 화나서 술마시니 속병생겨) 선진국 선지국 마시려 외국 출타 떠나 나아 가시고, 우리 정부청사 지역 발전위해 십리밖 출타 유랑 떠나시고, 우리한번 줄기차게 콤푸터 기계 밑고, 허상인 허울좋은 자기 기게 기상 밑고, 세상 한번 멋들어 지게 살아 봅시다 그려! 국가 국토 균형 사방 팔방 미인 발전을 위해서, 내고장 내고을 동서 화합을 위해서요. 애향심을 있는힘껏 발휘해 줘으면 하네요. 그리 하면은 전라도니 경상도니가 없어 질 테니까요. 또 높으신 분 안전 에도 괴물 북한이 좀더 멀리 떨어지니 생명 위협 위험 안전에도 한숨 돌릴수 있으니 일거 양득이 아닐 련지요, 국가와 국민 민족을 위해 일하기도 수월하여 마음놓고 할테니 능률이 쑥쑥하여 잘사는 나라가 금방 될것 같은데요,,, 동서 싸움 닭싸움, 질퍽한 멍멍이 새끼 싸움 개판 도 없어 질테고. 지역 오기 감정 아무 쓸다작 없는 몹슬병 고질병도 사라지면, 내가 알기로는 전라도나 경상도 에도 못 사는이 잘 사는이 모두 쓱이여 어울려 있다고,,, 잘난이 못난이 말이요, 그걸 어너 한쪽만 있는것 처럼 곡해 방방 뜬다는 것은 참 우서운 어거지 주장 이라고, 나 머리가 나빠 공부 잘못해 못 사는 이 나도 외치고 싶네요 한탄 하고 싶네요, 차별 지역 머리 라고요,,,이런 것 들은 이젠 갈아 엎어 버립시다요, 제발,,, "5" 옛날 옛적 (얼마전) 농경지 시대에는 나주평야 호남평야 그런 지역에는 천석궁 만석궁 지기가 수두룩 많았던 시절도 오죽하면 보리문디 (애칭) 이삭 줍던 경상도도 묘 한포기 심을땅 풀 한포기 뜯을땅 송곳하나 꽂을 땅떼기 없이 산날도 더러는 있었구요, 그런 저런 시절도 까마득 먼 옛날 남의 나라 얘기 같지만 엇긋제 세월따라 흘려가질 않았던 가요. 사람 이라면 기억이 생생 하겠지요. 그래도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공평하게 복을 나누어 주신 거에요, 미련 곰탱이 인간이 스스로 편파적으로 자책하여 웅쿨어 들어쓸 뿐이지요. 하늘밑에 흑백을 논할수 있는 한민족이 어디 있나요. 자기 입만 벙긋하지 않는한 눈치첼 하나님은 없다고 보는데요. 그런 축복받은 민족이 걸핏하면 부모님을 원망하고 죄없는 하나님을 원망하고 자기가 태여난 멋진 고을을 미워하고 이래서야 되겠는지요. 한 배속에 태어난 형제 자매도 잘난이 못난이 쓱이어 있고요 그런게 세상사 묘미 아닐까요. 나좀 모자라 못산다고 내부모 내 하나님 내고을 미워 해본적 나는 없네요. 지역이 어떠 하다고 서로 동서 물고 늘어 지는지 도무지 나는 알길이 없네요 이해를 못하 겠네요. 방관자! 침묵 내지역 내식구. 작은 그나마 반동가리 국가에서 어디 까지가 내 식구 내 나라 내 영토인지 내 생활권이 아무리 좁고 내 식구가 소중 하여도 잘 하면 잘한다 잘못하면 못한다고 꾸짓어 줄수있는 아량이 우리에겐 너무 없는것 부족한것 같네요. 내 고을 내식구엔 침묵을 잘못 하여도 일관 방관만 하고 조금 벗어난 내 생활권 밖에 있는 이는 웃어도 그 웃음이 비아냥 비웃음으로 비취니, 그래셔 동서 남북 분활이 이렇게도 좋을줄 꿈에도 난 몰라네요. 흑인도 자기 잘 나면 일류국가 원수가 되질 않튼가요, 골프 황제 우즈도 자기 실력있어 골프 황제자리 오르고요 그기 시비 붙는 어리석은 인간 바보천치 본사람 있나요, 요즘 행실이 석연치 않아 사회적 비난이 쬐끔은 있으나, 고 것도 솔직 하다면 용서를 더러는 한다네요. 불륜관계 시인하여 솔직히 고백하니 용서를 비는데는 무쇠도 녹는다고, 더러는 이해를 한다네요,,, 또 인간에 슝은 허물은 살아 있다는 것은 어찌보면 다가 허물이 생기리라고 봅니다,,, 그걸 얼마나 조절하고 후회하고 사느냐가 중하지 않을까요. 나만이 깨끗하고 청렴 하다고 말하면 글세요,,, 그져 선하게 살자라고 마음에 체찍을 들지요. 이제는 우리도 능력을 키우세요, 그럼 훌륭한 진실된 사람도 될테니 까요. "6" 옛날이나 현세나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요, 인간 즉 사람은 노력 즉 능력을 먹고 산다네요, 그려면서 어울려 산다네요,,,혹자 어리석은 자는 송충이는 송충이 이고 사람도, 못 사는이 잘 사는이, 하나님이 정해줘 있다고들 고맙 다고들은 하나, 부자! 자기 노력하여 얻은 부 자기 자식 물려 주는것 당연하지 않을까요, 자기 노력의 댓가인 것을요,,, 그렇타고 나라와 돈 재벌은 혼돈 하지 마세요. 자기 못나 노력없이 실력없이 무얼 얻고져 하는 안일한 욕심 풋념 남 타령하는 어리석은 바보짓 일은 이제 그만 하시면 어떠 할까요. 즉 헐뜯지 말고 미워 하지 말고요. 내가 볼때는 미워할 이유가 하나도 없네요. 흑인 이라고 누가 갈보기를 한다나요, 업신 여기기를 하는 세상 천지 바보 천치는 없다네요. 동서인 무엇이 모자라 헐뜯고 목을 메시는지 나로서는 전허 알길이 없네요. 이젠 동서지간 싸움 어리석은 나약한 모습 울부 짓음은 아무런 미련없이 4대강으로 흘려 보내 주세요, 버려도 아까울게 하나도 없네요. 나 같으면 진절 머리가 나서라도 귀찮아 서라도 몹쓸병 한탄하며 한탄강으로 흘려 보내 버려야 겠네요,,, 노력 오로지 실력 즉 능력이 판을치는 세상이 되면, 1000일 대계로 동서 통일이 되면, "분명" 자연스래 남북통일이 될테고, 그리 하면은 백년 천년 대계로 다시 입씨름 논하면 될듯 말듯 싶네요. 놀기 싫어 하는 국민이니 죽기 아님 살기로 일거리 장만하여 쓸데 없는 일이나 벌려 좀 해 봅시다 그려,,,세상이 조용하면 나 사는 맛이 씁쓸 하니까요,,, 지살 붙치기 자기 피붙이 살육 도육 내어서 무얼 어찌 하시자는 것인지, 서로의 화합 상생적 조율 조화 포옹 정치를 하여 주세요, 독벌 장군은 혼자 잘 나가는것 같은 착각도 생기나 실지로는 그러하나 혼자 똑똑하여 혼자서 살수는 있어도 그삶이 무의미 하다고 조금 모자라도 같이 부둥켜 안고 사는 삶이 재미 있다고 혼자서는 몇조금 못가 정말 외롭 다니까요, 진짜 큰일 생긴 다니까요, 칼로 흥한자 칼로 망한다고 하질 않턴가요. 조디로 흥한자 조상이 씨꺼럽 다고 하잖아요 분명 쪼디로 망합니다 불을 보듯 뻔한 위치 잖아요. 조상이 씨꺼럽다는 얘기는 청춘이 구만리 살날이 짱짱하여 살아갈 날이 아직도 멀어는데 아무 생각없이 버릇없이 귀떼기 새파란 젊은 후손이 난데없이 찿아오니 조상님이 귀찮고 머리가 아프다 이지요. 어쩼거나 화합으로 흥해야 하질 않을까요 그래야만 뒤탈이 생기질 않아요,,, 국가 백년대계 미래 지향적 발전을 고려 하여 주세요. 흑과 백의 공존 말이요, 너무 지나친것도 아니 되겠지만 어너정도는 인내가 서로의 삶 이겠지요. 09년 한해를 보내면서 우리나라 국회가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고 개선될 기미가 조금은 보이네요. 야당 추미애 위원장님의 처세는 정도를 가는 및그림 초석을 다지는시발 이라고 민주당 당규 당략을 떠나 정도의 외로운 정의의 길이 였다고 논하고 싶네요,,, 좋은 길이건 짖굿은 일이건 조국과 민족을 위하는 길엔 여야가 따로 놀면 분단된 우리국회 분단된 내조국이 희망이 없다는 것이 겠지요. 아무리 내식구 이더라도 옳은 길이 아님 뿌리칠수 있는 지혜 용기 꾸짓어 줄수 있는 아량이 조국과 민족을 위하는 큰 털이 아닐까? 어너정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어면 말이요,,, 고성이야 조금 있을수 있지만,,, 폭력만은 국회가 절때 허용하면은 안될것 같군요. 잘잘못의 시시 비비는 다음 민주주의 선거의 절차에 따라 심판 받는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국회 임기동안 민주주의 절차에 따라 소신것 노력하시고 두려움없이 무서움증 없이 자기가 할일 하시고 다음 심판 받는게 현삶의 의무라고 생각 돼여 지네요. 조금 성가시고 귀찮드라도 태만 하지 마시고 자기가 하고져 하시는 큰 뜻을 펼쳐 주세요,,,그리고 짧은 임기중 미련없이 후회 없이 노력하시고, 잘잘못의 뎃가는 다음 선거로 명운을 걸어 주세요. 잘잘못의 시시 비비는 국민의 품으로 몫으로 돌려 주세요. 제발,,, 소소 몇몇 말뻔치가 아닌 다수의 몫으로요,,,.내가 볼때는 두려울게 하나도 없네요. 무슨 미련이 그렇게 많나요,,,나 아니여도 한반도의 해는 영원히 뜬다는 것을요. 모든 국회 위원님 임기 4-5년은 금방 흘려 갑니다. 그세월은 긴 세월이 아닙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우리 국회 위원님. "7" 우리 모두가 다같이 잘살아 보자고 외치는 구호가 자칯 잘못 하면은 걸핏 하면은 지역적 분열 국가사회적 갈등 혼란 사회적 파탄 이런길은 더 나아 가서는 왜놈 떼놈 세상 경제대국을 여는데 기여를 못해 안달하는 꼴이 꼴사나운 모양세가 돼여져 가는 솜털 세월이 축복 돼여져 간다는 것이 겠지요,,, 소소한 일거리만 생기면 기를 쓰고 미쳐 왜 그리 분열 돼여져 꼴사나운 모양새 싸움질만 일 삼는지요,,, 합당한 원만한 지혜가 분명 없진 않을 낀데도요,,, 본질은 오간데 없고 약삭빠른 정치 꿍꿍이 이해 득실만 판을 치니 원,,, 우리 국회가 갈팡 질팡 똥 오줌 못가리고 정신을 못차리고 혼돈 혼미 "노망" 상태에 빠져 있으면 우리 국회는 아직은 젊고 할일이 태산 인데도요,,, 젊다 고는 하나 정신이 노약 쇠약 해지면 그게 늙어 힘이 빠진 노망 이지요 다를게 있나요, 노망 이지요 사람이 가는 세월에 못이겨 저승 가는길 이승에 미련이 많아 가슴에 맺힌 한이 많아 그걸 잊고져 노망 한거야 당연 하지만, 씨들어 떨어지는 꽃이야 당연 우주의 섭리 자연의 순리 위치 이라지만. 젊은이 할일 자기일 모르고 설치는 이 넋나간 젊은이 보고 노망 했나 하데요,,, 우리 국회가 그 꼴이 아닐 런지요,,, 왜놈 떼놈 정치야 지금이야 올일도 허락 할일도 없지만은 세중간에 끼여있는 한반도 인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를,,, 정의의 나라 미국이 있어 존재 하는한 그런 정치는 용납을 허용은 안 하겠지만. 허나 그런 염치 없는 정치에 불 짖피는 일은 우리는 해서는 절때 안된다는 것이지요,,, 만에 하나 악몽 만에 하나 있을수도 있는 일이고,,, 우리의 처세에 달려 있다고,,, 지금은 그런 몰상식한 정치는 벗어 났으나. 경제 대국 왜놈 떼놈 경제 세상은 뭐라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지요, 없지요,,, 근데 경제 대국은 절때 그져 올일도 당연히 없지요 없어야지요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꾸준히 합심하여 얻어진 노력의 결실 서로의 합심 결과물 뎃가 경제 대국인 것을요,,, 그렇다면 우리도 한반도인도 무엇을 생각하고 생각을 해야 할까요. 그져 손놓고 있어야만 하나요,,, 좀 많은 생각을 고쳐야 되겠지요 당연히 고쳐야지요.울고도 싶네요,,, 솔직히 말해 중국과 일본 사이에 끼여 두손놓고 가만이 있어도 밥은 굶지 않아요. 헌데 '멱살"싸움은 몇몇이는 빛가 빛가 살겠지만 다수의 식솔 국민은 지은죄 없이 벼락 맞는 우서운 꼴이 분명 됨니다. 옛말 치고 그런 말 있나요 오죽하면은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 다나요 무엇을 빗덴 말일까요 새우는 죄없는 목민 이지요, 제발 눈치좀 가져 주세요. 근데 모두가 웃으면 그져 있어도 배는 꼻지 않구요. 같이 합심 노력 하면은 모두의 삶이 빛이 나며 세계 무대에서 정을 얻는 지구인 으로셔 자부심을 가질수 있는 도움주는 우리나라 한반도 인이 분명 될수 있어요. 빛 좋은 개살구 허울뿐인 국민만 팔지 않는 다면 말이요,,, 눈가리고 아웅만 하지 않는다면 말이요. 여건은 엄청 좋은데 좋은 여건을 살리지 못하고 그 염치를 우리는 까막게 잊은 것은 아닐까요? 염치 있는 정치 우리 네 삶은 염치를 알면 하네요, "8" 4대강 주의의 하천부지 사용 이용자도 더낳은 생활을 위해 국가부지 사용으로 도움 받은것 만큼 염치 있는 생각을 하여 주세요. 우리네 정치가 염치가 있어야 국민 복지가 항상 돼여 집니다. 부추기지 말자 이지요, 섯부런 불은 싹 튀우지 말자 이지요. 모두의 더낳은 삶을 위해서요. 순간은 손해를 본듯 인듯 보이나 인내 참는것이 서로의 도움이 된다면 말이요. 좋은 미래에 해방 놓지 지기지 말자 이지요. 무소 불위의 소치 염치가 극에 달하면 분명 하나님이 가만히 내버려 안둔다는 천벌을 내리실 테니까요,,, 돈 몇푼의 보상이 엄청 좋아 보이 겠지만요 걸세요 한만 쌓지 뜻뜻 할까요 그돈이 행복 할까요,,,? 용산 철거시 난장판 열거 하자면 끝이 없지만 쌍용 자동차 사건 정말로 웃기데요 지붕위에서 헐헐 날려 다니질 않나, 간 작은이 가슴 썰어 내린걸 생각 하면은, 그런 위험 천만한 속에 낯익은 얼굴 "권영길 강기갑" 위원님 결국은 돈 몇푼에 살상 간접 살인자 인명 피해만 좌초 부르더니만 4대강 주의 또 낯익은 얼굴 단골손님 권영길 강기갑 위원님의 거룩한 얼굴 모양새가 어낌없이 찿아 날아 들었네요. 참새 셋끼도 아니고, 까마귀 고기만 자시는지,,, 엄청 부지런 하시고 귀도 엄청 밝아요 감탄사가 절로 나네요, 귀에서 썩어 빠진 냄새가 악취가 요동 천둥 악동을 하네요, 벼락 치는곳엔 안 찿어 다니신 곳이 없어니,,, 간이 배 밖으로 나왔는지 간디도 엄청 크지요. 몰상식한 행동엔 꼭 천벌을 받는다고 꼭 사람이 다치고 상하니,,, 제발 조심좀 하여 주세요 그리고 애매 모호한 죽음에 양심에 죄 의식을 가져 주세요 염취를,,, 또 무슨 한을 양산 만들고져 하시는지 참말로 궁굼하네요,,, 착한 농민 꼬드겨 부추겨 무슨 사고를 칠지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겅 보고도 놀란다고 가슴이 덜컹 내려 않는게 겁이 겁부터 나네요. 제발 국회 빼지에 걸맞는 행동좀 소신것 좀 할일좀 하여 주시면 어떠 하실 런지요,,, 다음 선거 출마시 한표 한표가 귀하고 아쉽지만, 현장의 어려운 사정이나, 심적 위로 사항이나, 경청 하시여 민의의 정당 틀 안에서, 고심 합당한 처우개선, 약자 편에서 도움 주는 능력 정치를 하셔야지, 능력이 없으면 뜻뜻하게 뺏지를 반납 하시 던지요, 사고 치는 사고내는 위험 천만 한 온정에 정치는 될수 있는한 접어 주세요,,, 그런 뺏지는 추악한 뺏지라고 말하고 싶네요. 무조건 약자는 약자라고 기를 쓰고 도와야 된다라면 글세요,,, 합당한 정수를 가지고 도움주는 그런 피겟를 머리띠를 두려야지요,,, 사람 목숨 뺏앗아 가는 간접 살인 정치는 이땅에서 사라 지심이 어떠하실 런지요. 야당 민주 당도, 권영길 노동 당도 정말로 한심 하네요,,, 부추기지 말자 이지요. 분단된 우리국회가 이러면 희망이 없다 이지요, 다수의 민중도 벼락 맞는 다 지요. 제발 빕니다 화합으로 우리 "국회가' 민중에 평온 희망을 주세요. "9" 또 세종시 문제는, 앞선 정부의 걸작품이 아니오, 앞선 정부의 정책이, 무조건 즉으로 잘못 됐다, 밉다 싫다 라고 하는것도, 이건 대승적 정치가 아닐 것이고, 또 무조건 좋다라고 하는것도, 후자 정부의 잘못 이다 라고 봅니다, 다수의 국민에 믿음 소망에, 배신 행위 이니까요,,, 앞선 정부가 국민에 축복을 받으다면, 다른 정당이 정부를 물려 받을 일이 만무 없으 겠지요,,, 그래셔 좋은것은 계승 물려받고, 잘못된 정책 부분은, 버릴것은 과감하게 미련없이 버려야, 후자 정치 정부의 몫 할일 이라고 논하고 싶네요. 그걸 구분 짖지 못한 다면은, 당을 바꾼 국민에 다수의 뜻에, 의미가 무색 하지 않을 까요. 국민에 심판을 겸허히 파악 읽을줄 아는 이가, 후임 정치인의 덕목이 아닐 런지요. 국민에 심판을 겸허히 받아 들일때가, 진정 옳은 민주주의 의무 국가라고 봅니다만,,, 그걸 무시 한다면 선거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 국민이 무슨 소용 있나요, 다수의 지지 노력의 결실 산물인 다수당, 그래셔 노력하는 밝은 정신이 있어 좋은 것이제, 노력 좋은것을 그걸 부정한다면, 칼의 힘은 한물 갔으니 언급이 필요 없고, 그래도 사람 이니 사자 셋끼 들 처럼 떼거지 동물에 천국 천지도 아니고, 허세 말 번치 어거지 쪼디 샌 머저리가 왕 이지요, 노력이 무슨 소용 있나요, 잡머리 굴리는게 헐신 수얼 하지요 ,,, 그래셔 취할것은 취하고 버릴것은 버려 야지요, 당연히 버려야지요, 취할게 버릴것 보다 많으다면, 정당을 바꾼 국민이 어리석어 다지요, 지금의, 국민 선택이 옳아 다라고 보셨 다 라면, 정치 하시는 분들의 생각 자세도 달라 져야지요, 멍청히 두손놓고 있으면 아니 되겠지요,,, . 대화 화합으로 소통하는 가치를 추구 하여 주세요. 황소 고집은 금물 입니다, 눈에 핏기도 세우지 말자 이지요, 내뜻에 맞지 않는다고, 핏기를 세우면, 또다른 재앙이, 움턴다는 것이 아닐 런지요,,, 얼굴 표정엔 거짓이 없어요, 아니라고 우겨도 마음에 욕심이 가득 하면은 내뜻에 맞지 않는다고 노하면 성내면 얼굴색이 달라 지지요, 눈에는 핏기가 서구요. 그래서 눈에 핏기가 서지 않을 만큼의 욕심을 내자 이지요, 좀 부드럽게 남의 시선도 고려 감안 하여 욕심을 내자 이지요,,, 잘잘못을 떠나 우리를 보는 시선이 너무 많으니 조심 하자 이지요.우리 지구엔 한반도 인 뿐만이 아니고 여려 많은 사람이 살지요 눈과 귀 입이 있지요, 괜스래 자초하여 쓸데없는 욕은 얻어 먹지 말자 이지요. 아무리 배가 고파도 애매 모호한 욕은 사절 하자 이지요, 지금은 이정도면 배가 고풀리도 없구요, 지는 해가 있으면 분명 뜨는 해가 있지요, 다가 노력 하면은 희망이 있지요, 그 희망은 언제나 살아 움직 이니까요,,,. "9-1" 현재는 민주당이 정부를 잃고 싫의에 빠져 국민을 애타게 부르짓고 있지만 옷소매를 움켜지고 바지 가랭이를 부여잡고 애원 하지만, 민주당의 사람이 미워서 민심이 떠났나요, 아니에요 천만의 말씀 이지요, 정책이 잘못 돼여서 이지요, 그래셔 등을 돌린것 아닙니까? 민주 야당은 지금은 입이 고순 백개라도, 국민을 배신한 야당의 현실을 통감 하시여, 좋은 정책 많이 만들어 다시금 정부 창출 하시는데, 죄 의식과 역량에 역점을 두셔 야지요. 국민이만 찿어 가지고 서는, 민심을 얻기는 어려울 것만 같네요, 국민이만 찿어시여 얻은 동정심의 나약한 정부는, 다시는 탄생 시키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능력 실력의 정부를 소생 탄생 시켜야지요.국민은 한번속지 두번 세번 삼시 셋판은 없다는것도 속지않는 다는것을 아셔야지요,,,사람 가려서 정부 만들지 않는 국민임을 인정 해 주시면 하네요. 행복 도시니 밤샘 궁리니 결국은 죽을 궁리라 옛말이 틀리지를 않네요, 한번은 해볕정치 정신이요 믿어다 이지요, 두번은 천도 즉 서울 이전 이지요, 두번을 가지고 옥신 각신 말이 엄청 많네요. 이상 이념은 꿈결 같이 감미롭고 달착 찌근하이 아주 멋진 꿈만 같은데, 너무 지나친 멋진 이상이나 이념은 까닥 잘못 하면은 더큰 손실 피해만 자초 한다 이지요, 하다 하다 막판 이판 사판 일때 한다 이지요, 그래셔 꿈속에 이상은 그져 꿈으로 보통네는 간 작은이는 그렇게 생각하고 없어던 걸로 마음을 다잡지요.그러듯이 우리 정치권도 이젠 그만 접어 주세요, 다른일이 태산 이니까요,,, 헛 말씨름은 이쯤에서 고별 합시다 그려,,, 나 역시 코피가 나네요, 그러니 당신네 들은 오죽 하겠는지요, 나 개인 욕심에도 행정 수도가 충정도로 이사 하는게 나의 욕심이나 그건 어디까지나 개인 이기주의 욕심인 것이고 나의 형제 내 아들 천안에 있어 은근슬쩍 욕심도 나나 산또끼 입맞춤 형제들의 돈놀이 땅도 국가를 위하는 길엔 새발의 피 아무것도 아니지요,,, 내가 형제들의 원망을 들을지 라도 아닌것은 아니다 라고 우끼고 싶네요, 내 아들은 아버지의 뜻을 이해 알것이고, 공공 국민 다수의 덕에 개인 사적인 욕심을 가미 시키는것은 우리 모두의 에게 배신 적대 행위 죄인 의식을 가져야 된다 이지요,,, 눈앞에 보이는 작은 욕심은 더큰 손실를 가져 오기에 더큰 욕심을 가지자 이지요. 내 조국에서 내가 살아가는 것은 순간 이지만 내 자식에 또 자식 내조국 내형제 내 새끼 후손은 조국과 같이 영원히 한다는 것이지요,,,.여려분도 개인의 욕심은 제발 접어 주세요, 그 절실함은 나보다 났다라고 하고 싶진 않네요, 나야 소소 인 이니까요, 허나 당신 네들은 정치인 이니까요, 국가 장래 미래를 고려 감안 생각 하여 야지요,,, "10" 10,1,21. pd 수첩 가축질병 "보고"사건 판결은, 우리는 저마다 바쁘게 살기 때문에 얼핏보면 이해 덕실에 따라 곱게도 밉게도 여려가지 오해 소지가 보이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아주 멋진 민주주의 의 발전 이라고 봅니다. 현명한 판단 이라고 봅니다, 여기서 옥과 티를 걸려 야지요,,, 까닥 잘못하면 싸잡아 욕을 먹게 되는 경우가 있지요, 광우병 촛불시위 미쳐 날뛴것 사람이 미쳐 날뛴것 요것은 요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우리가 껍데기만 보면은 까닥 잘못하면은 등달아 미쳐 민주주의 근간을 파괴하는 아주 무서운 우서운 꼴이 살짝 꼬임에 넘어간 꼴이 됌니다, 광우병 촛불 시위도 처음은 염려 노파심에서 촉발 돼였다라고 긍적적으로 봅니다.헌데 너무 지나치니 무지가 생긴 것이지요, 여렷날 그 지랄이니 미쳐 날뛰니 사회악이 생긴 것이지요, 불순한 무리가 형성 돼여져 선한 민주주의 의 틀을 깨는 오만 불순한 행동이 돼여 버렸지요. 모든 생물은 천국이 아닌 곳에서는 자유로울 수가 없으니까요. 기자분 들이야 자기 할일 마당히 당연한것 했을 뿐인데 그걸 벌준다면 아니 되지요 큰일 나지요 세상 천지가 암흑 천지가 될테니까요. 공산 주의가 좋다라고 하면 되겠는지요, 벼룩 잡자고 초가삼칸 태워서야 되겠는지요, 우리나라는 더 더욱 큰일 납니다. 아닌것은 아니다라고 생각 말해야 알아야 합니다. 모든 분들이 멋진 일을 했다고 나는 봅니다 .절때 분열은 삼가 합시다. 광우병 촛불시위 한두번은 당연한 것이고 두세번은 경각심을 심어 주는것이고 너뎃 여섯번은 좀 그만 했으면 하는것이고 여닐곱번은 죄악 이구요 여렷날 미치고 환장하고 날뛰면 사회 공동의 질서를 파괴하는 되려 무서운 용서 받을수 없는 사회 혼돈의 책임을 져야하는 구제받을수 없는 모두의 죄인 이지요. 그게 문제 였지요. pd 수첩 가축질병 보도 보고는 먹거리 소비자의 권리 정당 했지요, 기자분들의 일이 보도 뿐만이 아니고 공공의 보고도 의무라 하지요. 옛날 옛적에는 발없는 말이 천리마 역할을 하여 눈과 귀 입을 열어지요 그런게 있어지만 지금은 인공위성 시대에는 기자분들이 있지요 신속 정확한 보도 보고요. 사람 짐승 동물 소리가 나면 듣고 느끼고 보고 생각하고 여기까지는 서로가 차이가 없지요, 사람! 말을 하지요, 표현. 듣고 보고의 행동 말,,, 그러나 막무 가내식 말이면 짐승의 소리나 별반 무엇이 다를까요 똑같지요,,, 계속 왈왈 멍멍이니까요. 나의 상식 으로는 그러 하네요. 여렷날 미치는것 됐문에 다수의 국민에 되려 악이 되고 말았지요, 그래셔 용서를 못한다 였지요. "사상 이념" 썩어빠진 생각에는 갓 태어난 아기도 사랑이 없이 무질서한 군중 무리속에 유모차에 실고 맡기는 어리석은 부모의 위험한 무모한 짓거리도 마다 하지않는, 천진 난만한 순진한 학생 어린 학생시절 좋은 사랑 사상 이념을 꽃 피어야 할 그 꿈을 평생 먹고 사는데,,, 성인이면 성욕과 사욕에 엃매여 좋은 사상과 이념이 삭 트기 가 어렵지요, 이런 어린 자식들 마져 가슴에 상처주는, 그 상처는 평생 간다 하지요,,, 마녀 사냥에 집어 던지는 몰상식한 부모의 행동은 사상 이념 생각이 썩어 빠지면 눈에 자식도 안보인 다나요 그래서 겁이 나고 밉다이지요,,, 이건 몰상식한 광우병 촛불시위 행동이지요, 너무 지나 쳤다 이지요. 그래서 좋은 생각 사상 이념을 가지자는 것이지요, 안전한 사상 이념을 사랑으로 가지자는 생각 이여야 한다이지요. "10-1" 우물은 깊어면 깊을수록 물이 단맛이 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라 하지요, 인간은 사람이기에 감정에 골이 살다보면 생기나 그골은 깊이가 낮으면 낮을수록 단맛이 나고 정이 넘친 다지요, 우리는 남이 아니기에 사소한 말 한마디가 서로 가슴에 상처를 주기도 받기도 하지요,,, 그러나 우리가 남이라면 무슨 말이던 가볎게 넘길수도 있지만 남이 아니기에 (한민족} 우리는 서로가 아끼는 마음이라 믿고, 화합 서로 존경하며 존경받는 이해 하는 사회를 열어갈 의무가 있지요 책임이 있지요, 이걸 망각 한다면 한반도 인이라 칭 말하지 마라이지요 ,,, 증오 미워 하지 말자 이지요. 미워하면 미워 하는것 만큼 누어서 자기 얼굴에 침뻬기가 아닐런지요. 그래서 위신 위선을{자기얼굴 선한 마음} 지키자는 것이지요. 좀 너거렵게 부더럽게 살자 이지요,,,. 우측 인이던 좌측 인이던 모든 시민 단체는 정도를 걸어가 주시면 하네요,,, 자기 가는길에 방해가 된다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불평 달꺌 투척하는 것은 아주 몰상식한 그런 행동은 밝은 사회를 좀먹는 사회를 혼란시키는 죄악 바보짓 일이지요, 닭구세끼 머리에서 생각하여 던진 계란 이라서 국가 권위 기강을 어지렵 혔는데도 괜찮으 시다고요, 천만의 말씀 이지요 어떠한 쾌변 달변 이더라 해도 용서 하심은 안되겠지요,,, 국가 기강을 업신 여기는 행위 행동은 크나큰 잘못이지요, 벌의 대상 이지요. 공공의 질서 파괴 행위 이니까요. 물도 한방울 두방울 낙수물이 학돌을 만든 다잖아요, 소소 한것도 지나 치면 죄악 이지요. 인간사 세상사 일이 시시비비는 당연히 있어 야지요, 할말은 또 해야 하지요 아니하면 속병 생기니까요 허나, 너무 지나치면 다정다감도 병이라 하지요,,, 사람에 생각은 가지 각색 이나, 분열은 죄악 이지요 도를 넘어서는 갈등은 아니 된다 이지요, 참다운 사랑은 베푸는 거라 하지요, 즉 남을 이해 하자 이지요. 그런 과정에서 폭력은 절때 금물 입니다, 세상사 인간사 일이 어떻게 내 입맛에만 맞아야만 하나요, 공포심 조성도 인간사 죄악 이구요. 좀 섭섭 하더라도 자기일 자기가 하면서 정도를 알자 이지요. 얼핏 뉴스에 강기갑 위원님도 국회에서 의지 의리 열의 에만 골몰하여 타협없이 독신자로 훨훨 날지 펄펄 뛰지를 앞으로는 아니 한다네요, 그뉴스 다시 보고 싶은데 '갈망 희망' 오메불망 고대여서 헛것이 보이고 지나 갔는지는 몰라도 천만 다행 이네요,이러면서 조끔씩 우리 사회가 밝아지면 되는것이 아닐런지요, 꿈결 같은 이상 세상은 없다 이지요,,, 좋은 점이 많으면 안 좋은 점도 적게나마 꼭 수반을 한다 이지요 세상 이치가, 그걸 안다면 양보도 미덕 이라나요. 희망이 있어 좋아 보이네요, 감사한 마음을 주체를 못하겠네요,,,얼핏 생각 하면은 당신하고 무슨 상관 이냐고 천만에 말씀 이지요, 사회가 밝아지면, 나 우리 살기가 훨신 수월 하니까 기를쓰고 설치는 것이지요, 우리가 이여온 천만년 세월 역사속에 목민이 원하여 외세 침략을 받아 민초들의 고초를 껵었나요 한을 만들어 나요, 또 한반도 인이 무엇이 얼마나 어떻게 모자라 동족간에 피 비린내 살육 뼈져린 고통 설움 배 고품을 껵었나요 그건 절때 아니지요, '정치! 소위 말하는 국민을 위한다는 나 아니면 아니 된다는 구제 할수 없다는 어리석은 정치인의 잘못으로 수많은 목민이 국민이 지은죄 없이 벼락 맞으다 이지요,,, 중동지역 가슴에 마음에 살상 무기 품고 자폭 하는것, 어긋제 우리는 더 많은 동족을 잃어 잖아요. 지금도 그네들과 우리네 국회 정치와 무엇이 다름니까, 내가 볼때는 한치도 양보 손해 볼것 없네요,,, 지금 이정도 도 남과 북이 갈라져 그래도 그나마 이나마 우리 민초들이 평온 한것은, 우리 국회 정치인의 덕이 아니랍니다. 미국이 있어 그나마 우리네 민초가 평온 하다 이지요. 우리네 국민 죄없는 국민 삶아 잡수시는 국회 정치인이 보살펴서 평온한게 아니에요 절때 아니지요, 착각은 자유이나,,, 내가 볼때는 그러하네요. 진정 국민을 아끼고 사랑하는 국회 정치인은 찿아 보기가 하늘에 별 따기 만큼이나 소소 하네요,,, 다가 국민을 말없이 묵묵히 보살피는 정치인 이였으면 좋은데 데도요. 그래셔 나도 기를 쓰고 설치지가 아닌지요. 무엇이 모자라 남의 나라 도움으로 평온 해야만 하나요,,, 자존심이 상해서 영 살맛이 안 난다 이지요 죽을 맛이 라네요 내 발등에 떨어진 불덩이 멀쩡이 눈뜨고 못 보겠다 이지요. 내 힘이 미력 하나마 발버둥 바락은 쳐 봐야겠다 이지요. 그려면 속이라도 시원 하니까요. 나역시 속물 인간 살살 거리는 겁먹은 강아지 처럼 인지는 몰라도,., 나 솔직히 사회 혼란은 정말로 무섭고 싫타니까요, 원유값 천정 부지 하늘 높은줄 모르고 15ㅇ달려 치솟고, 동족간에 비극 동서간에 갈등 미움 그런것 생각 하면은 치가 떨리고 사지가 녹아 내린 다니까요. 좋은 생각 좋은 머리 소통 입이 있지 않습니까, "타협" 사회 생활은 독선이 아닌 타협 이지요, 폭넓은 사랑! 이지요. 주위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일수 있는 그게 행복 이지요. 삶 이지요. "10-2" 불 나방이 자기 죽을줄 모르고 밣다고 불 구덩이에 무작정 돌진 하는일 이것도 사람이면 한번쯤 되 돌아 볼 일이지요, 타인에 피해가 생기니까요. 자 우리네 정많은 민족이라, 어정쩡 있기는 멋쩍고, 행정 수도는 충정도 세종시 이고, 서울 경기도는 정부 청와대 이고, 전라도 경상도는 죽어도 같이죽고 살아도 같이 붙어 찌지고 볷아도 좋으니 입법부는 지리산 줄기쪽 경계선 부근이고, 가만 보자 강원도가 빠져 있네요, 무엇이 있나 섭섭 하지 안을 부이면 금상 첨화인데, 아하 사법부가 용캐 있네요, 강원도는 좋은 사람이 많이 사는 동네라, 법을 집행하는 사법부가 안성 맟춤 이네요, 이러면 우리가 등 돌리고 살일, 싸울일이 별반 없겠지요, 아니 제주도가 제주도는 왠만 하시면 입법부에 붙지요, 배타고 오시면 금방 이니까요, 또 너무 많이 갈라 붙이면 좋은듯 싶으나 내가 보기에는 진짜 초라해 보일것만 같네요. 이러면 좋을걸 괜스래 무던이도 속만 애만 쓸데없이 태워네요, 속이 시원 하네요, 삼년 묷은 체증이 쑥 내려 갔지요, 세상이 별것 있나요,,, 모두가 좋으면 그만 이지요. 헌데 우리 나라는 작아도 적어도 너무 작네요 서너게 세아리니 그만 이니까요. 허나 모두가 모두다가 자기 잘난 자기 멋에 사는데, 세계 무대에서 2등 하라면 섭섭다 하겠지요, 내가 볼때는 목청 목소리는 1등 으뜸인데. 아무리 자기 이상이 옳고 맑다 하더라도 폭탄 가슴에 숨기고 불나방 처량 신세는 되지 맙시다 그려, 이려면 인간에 모두의 죄앙이 될테니까요, 지(저) 하나 죽는거야 누가 뭐라나, 애매모호 죄없는 옆사람이 죽고 다치니 미치지요, 옆사람이 미치라고 그지랄 이기는 하나, 무모한 짓거리 이지요, 절때 세상 뒤집힐이 없지요 .중동 사태 등등,,,. "해,별, 이런 저런 모임 단체 집단 모임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엔, 그 모임이 크던 작던 민주주의의 근본 선거가 있지요, 이런 저런 갈등이 있지요, 허나 그모임 단체가 물 흘러가듯 자연스래 즉 서로가 좋게 가기위해 어떤 식이던 률이 있죠,,, 그 자리가 회장이던 총수던 당수 이던지 간에 다이야 몬드 식이던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고 일단은 여러 사람의 꿍심은 (나의 생각) 접어 두고요, 사공이 많으면 배가 미친 다나요 배가 산을 향해 돌진 한다나요 그런 저런 피해를 막기위해 나의 생각은 일반 적으로 접어 두지요,,, 나의 좋은 생각은 그져 꿈이라 하지요. 해의 빛처럼 큰 그림은 단체 단원들의 공론을 통하여 세상에 나왔야지요 소소한 그림은 독자적으로 그릴수 있으나 큰그림은 중론을 모아 세상 빛을 보게 해야지요, 큰일 정치 하시는 분들은 세상을 조용하게 편하게 정치를 하시면 그게 덕이라 하지요,,, 또 개개인은 모임의 원칙을 알면 하네요 숨 넘어 갈 일이 아니면은요 양보 이해 양보의 미덕 이라나요,,,. 한솥 한 울타리 우리 안에서 크던 작던 그룹을 이끌기 위해 각자의 사상 이나 이념 다를수있어 토론하여 주장하여 격론 할수 있으나 선거가 끝나면 장이 결정 되면 차선자는 자기 생각을 접어야 하지요,,, 어떤 이유던 트집은 금기시 이지요, 사회 악이 삭이 트니까요. 무언가 뜻을 펼치기 위해 장에 출전하여 한일 이라면 서로의 예의 존중 되여져야만 하지요,,, 그져 명패의 자리 다툼 이였다면 술에 물탄듯 물에 술탄듯 할수 있겠으나, 분명 자기 나름의 뜻이 있어 그뜻을 성취 하기 위함이면 각자가 갈길 서로가 인정하는 존중 하는 예의가 양자가 가져야만 진정 옳은 민주주의의 바탕 이라고 논하고 싶네요. 한일 관계나 세계화해 무드 한번 보시요 살다보면 성낼일이 있지요 사람인데 허나 흘러간 과거나 할일 없이 들쑤시여 덕되는게 있나요 서로 마음에 상처만 쌓여 지지요. 잘못된 법은 당연히 고쳐야지요 잘못된 일은 법이라기 보다는 속죄가 뒤따라야 허지요,,,들쑤시면 서로 마음에 상처만 쌓여 지지요,,, 이건 사람이면 접할게 아니에요,,, 중동지역 어떤 이유던 그지랄은 민초만 죽고 다치지요 생지욕 됨니다, 생지옥 이고요. 욕 퇴벽이 먹고요.
공약 후보시절 내세운 공약 국민과의 약속 얼마정도의 실현이면 족 하겠는가, 만족 하다고 말할수 있을까, 100%의 공약이 다 실현 된다면 세상이 어떤 모습일까,,, 아무리 국민과의 약속 공약 이더라 해도 다가 현실로 실현 되기를 바라는 국민은 없겠지요. 버릴것은 버리자이고 취할것은 실현 하자 이지요. 그래야만 손발이 노동을 하고 머리가 좋은 쪽으로 노력 또 사람이 할일이 생기지가 아닐 런지요. 천국도 지옥도 아닌 세상 말이요,,, 눈물이 적고 웃음이 많이 있는 세상 말이요. 대통령이 자기나라 백성의 웃음을 책임지고 선물 한다고 하여 눈물 고통이 전혀 없다면 웃음의 행복에 의미를 알겠는지요. B형 간염 수직성 즉 부모님 어머님 한테서 태아기에 유전된 간염은 면역 즉 나뿐균을 좋은 균으로 알고 쫓자 내지를 않는다네요. 10,2, 10, 경 KNN SBS 의사분 강의 에서요. 그래셔 대통령 후보시절 내세운 공약은 어너정도면 국민과의 약속이 성공 했다고 나는 봅니다. 다 지키시면 이것 도한 세상과의 약속 악 이니까요,,,
"남쪽 국회 위원님 분들" "봉사, 남을 위해 일하는것 엄청 좋지요, 허나 자기할일 자기 집안일 내 팽개치고 봉사 하는것, 그것은 분명 "얼간이 봉사" 가 아닐 런지요. 천도 서울 청와대를 더 멀리 남쪽으로 가져 오시는데 심혈를 기울려 주세요.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국회위원님 세세 만세 화이팅! 삼년 대계 창조 조절갑 화이팅! 오도 방정 떼방정 인 세세 만세 삼창 화이팅!,,,!
" 10-3" !미국, 아메리카 연합 공화국 우주 지구 만인의 나라! 어떤 어설푼 겉 갓 똑똑이는 만인의 나라를 어너 특정 한두나라의 소유물 것인양 이야기를 하고 곡해 미워하나, 이기적 편파 주의적 나라라고 혹평을 하나 지구 어너 나라 라도 독점 가질수 없는 만국의 자식 나라 라는 거죠. 혹 오해 소지는 좀 있으나 자식이 부모를 섬기듯 미국은 온 나라를 섬길 의무가 있지요, 우주 지구의 연합 나라 이니까요,,, 헌데 본체 진실을 모르고 자기 이익 욕심만 가질려는 이기적 나라라고 신성한 나라 미국을 미워하고 폭탄 테러를 저질려고 허무한 무모한 짓거리를 하는 사람 단체들도 있다 하지요 있었지요. 우리 한반도 인도 한때는 넋나간 이들이 이북과 구색이 맞아 북한이 북치면 소소인 남한 에서는 장구 괭과리 뚜드리며 찹살 궁합을 이루어지요, 멋지게 미쳐 반미 감정 이라나 줄기차게 미워 한적이 있었지요,,, 사회를 혼란 스럽게 했지요. 지금은 어너 하늘 밑에서 조용히 고요히 숨쉬고 사시는지 그때 그분들의 노고는 과연 무엇을 얻어는지,,, 겉 다르고 속다른 이북은 달러는 혹 하듯이, 또 6자 회담 에서는 줄기차게 미국과 양자 대화만 우기듯이,,, 지금은 침묵으로 영어만 잘하면 잘 산다고 자식은 손자는 줄기차게 영어만 가르치고 미국 유학은 보내지 않았을까? 궁굼 하네요. 또 지금은 과거는 흘러 물 바람 스쳐 지나 가듯이 까마게 잊고 자기 딴에는 국민을 위한 답시고 국회 뺏지는 안 다셨는지 어떤 허턴 소리로 국민을 우롱(긴가 민가 싶어 아닌 즉 거짓을 진실로 오해 착각캐 하는 아주 무서운 힘) 하시는지 언론이나 할일 없는분 심심풀이로 조사하여 언론에 공개 하시면 하네요,,, 적어도 사람 으로셔 미안 하다는 "고해 성사" 자기 반성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어쨌거나 미국은 즉 우리들의 나라 세계 지구인의 만인의 나라 이지요. 그래셔 신성한 나라 미국에서의 테러 행위는 자국민을 죽이는 어리석은 바보짓 거리 일이지요. 세상 일에는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또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패륜적인 넋나간 인간들도 있다고들도 하지요,,, 어쨌거나 미국은 세계질서 안녕 모든 나라를 보호 해야 한다 이지요,,, 책임 있다 하지요. 만국의 나라 후손 이니까요. 편애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 이지요. 한두 종족 (피 혈연) 의 나라가 아니니 까요. " 10-4" 요쯤 김길태 여중생 성 추폭력 살인 시신유기 반 인륜적인 행위로 거세냐 평생 전자 팔찌냐 사형제 부활이냐 여론이 분분하나 인간이 사는 누리에는 성에 논란은 피할수 없는 내일인데 모두가 지혜를 발휘해 성 범죄를 최소화 할 방안을 연구 모색하는것이 어떠하실 런지, 동서 고금을 통해서 봐도 아니 나의 육신으로 보와도 성은 솔직히 뿌리칠수 없는 유혹 이지요,,, 그러나 얼마나 인간 다워야 즉 자기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지는 모두가 알지요, 성은 사람이라면 아무나 자유로울수가 즉 큰소리만 칠일이 아니라는거죠,,, 사창가 우리가 사회가 너무 맑기만 바라면 그 이면엔 또다른 재앙이 있다는 생긴다는 말이 겠지요,,, 사형제 부활 듣기만 하여도 몸이 떨리는군요. 반 인륜즉인 행위 사람이 사람을 죽인다는 얘기이지요,,, 어떤 이유든 사람이 사람 목숨을 끓게 한다는 것은 행하면 아니 된다이지요, 옛말에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 하지 말라는 말이 귀전을 때리네요,,,엄한 혹독한 벌은 당연하지만 고민 할 일이지요, 사형제 부활없이 다른 근절 방법을 연구 해야지요. 너무 안일한 손쉬운 방법은 글세요, 눈 지끄시 감고 행하면 그만인데 그만이면 얼마나 속시원하고 좋을까요, 건데 아니라는 거죠, 고민 할일이지요 마음 고생할 일이지요, 손쉽게 책임 회피용 사형제 부활은 고민 고생을 않겠다 이지요,,, 어너 한두 정당의 책임 소제가 아니라는거죠. 모두가 낯 뜨거워 하며 얼굴 붉히며 마음 고생할 일지지요, 이 세상에 모든 남성를 거세 한다면 모를까,,, 나는 아니라고 할지 몰라도, 솔직히 나는 아니라고 발뺌도 하고도 싶은게 성의 추악함과, 신성함 양면성 두 얼굴을 가지고 있지요. 그래셔 나 만이는 신성함에 머물고도 싶지요. 하지만 성은 미로에요. 몇해전 어느 경찰서 여 서장님이 여성의 권위 맑은 사회 사창가 없는 사회를 만든다 하여 공공의 매체 언론을 들끓게 하여으나, 내가 볼때는 그져 이상일뿐 이였다지요,,, 성은 그져 최저의 사회악이 되게끔 서로의 노력이 필요 할뿐 사람이 살아 숨 쉬는한, 아무나 자유로울수가 없지요,,, 그래셔 성범죄는 최소화 할수있는 지혜가 필요 하다 이지요. 사형제 쉽게 부활 말할수 있으나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지요,,, 긴 얘기는 않겠지만 가슴이 덜껑 내려 않는 직거리 09년경 화물연대 시위때 죽창 들고 설치는것 보았지요,,, 총검 보다 더 무서운것 말이지요,,, 총검은 허가난 무기라 무서워 미리 피해 조심 하지만, 죽창은 위험성을 몰라 더 많은 사람이 안일한 생각에 총검보다 더 많이 사람이 상한다 아닙니까? 칼은 부억이나 생활 쓰임에, 대나무는 대나무 밭이나 생활 용품으로 길 거리에 나와야지요,,, 소소한 것이라도 잘못 인정하면 아니 될것은 싹부터 잘라야지요, 절대 아니된다 이지요. 분단된 한반도 북한 남한 어떤 이유든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반 인륜적인 행위는 한반도 땅에서는 없어야 된다 이지요,,, 세계무대가 덩달아 같이 춤을 추면 더이상 바랄게 없구요. 이런 저런 이유로 사람에 목숨을 가볍게 여기면 엄청난 동족에 피비린네가 또 찿아 온다는 것이 겠지요,,, 이땅에서의 그런 저런 악몽은 없어야 된다 이지요. 못된짓 거리 한놈은 엄벌을 받아 야지요 천벌을 받아야지요, 지은죄가 있으면 당연히 죄의 뎃가를 치려야지요, 허나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용서를 하자 이지요,,, 즉 사형제 신설 반대요. 많은 고민을,,,. 이북은 공개 처형이다, 남한 에서는 여론이 분노하니 사형제 부활이다, 치가 떨리는 것을 생각하면 수 골백번 죽여도 성이 차겠는지요, 속이 시원 하겠는지요, 하지만 다른 대안을 찿는다면 한반도 땅의 미래가 밣지 않을까요. 어떠한 이유로든 인권은 존중 돼여져야 한다 이지요, 사람에 목숨은 무조건 존중 돼여져야 한다 이지요,,, 허나 죄는 미워 하자 이지요. 사회악을 줄일수 있는 대책은 서로가 머리를 맞데고 고민을 하자이지요. 나의 소소한 작은 평온의 소망이, 한반도 땅에 밝은 미래의 등불이 돼게 모든 이들이 마음에 소소한 평온의 바람이 들게 하여 주소셔! 거창한 촛불 집회 시위가 아닌 그져 소소한 평온의 바램이 불어 들게 하여 주소셔! 모두의 얼굴에 맑은 밝은 사회가 이루어 지게 하여 주소셔! 간절히 바람니다,,,. "11 미래 지향! " 우리네 삶은 얼마나 고달 프야만 하나요 아시아의 평화는 무지게빛 망각의 희망의 등불이란 말인가, 과거사를 잊고 미래 지향적 발전 평화 이기를 얼마나 갈망 기원 했는가, 이런 소망들이 결국은 물거품이 될것이란 말인가. 소소한 말씨름 이기는 하나 미래 지향적이란 나의 입장이 아닌 서로의 입장 관점 에서 심기 즉 상대를 존중하고 아끼는 배려심이 얼마 인가가 미래 지향적 이지 않을까, 심기 앞만 보고 자기 이익만 위상만 추구 갈망 하는게 미래 지향적 이라고 보는 어리석은 일방 통행적 사고 방식은 아니다 라고 봅니다. 내가 한발짝 양보 하는게 미래 지향적 이라고 논하고 싶네요. 한반도 인이 안중근 의사 백주년 죽음의 의미를 높게 찬양 하는것은 한반도의 후손 으로셔 당연히 해야 할 일이고 일본인 역시 자국의 조상 이등 박문 이토 히로부미를 영웅시 하는것 일본의 후손 으로셔 자국의 조상 섬기는것 나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시대적 상황 에서는 두분 조상님도 각자의 나라에 후손 으로셔는 두분다 그 나라에 영웅이지요,,,자기나라 조국을 위해서 승화 하신 고귀한 분들 이니까요. 한반도 인은 안중근! 일본열도 인은 이등박문! 우리네 속담에 남의 제사상에 감낳라 배낳라 대추낳라 하지않는 속설이 있지요.즉 남의 조상에 흠을 슝을 보지 않는 다는 뜻이고요 나의 조상 안중근 의사가 내 조국의 영웅이듯이요. 과거는 흘러 갔지만 나의 조국 우리네 영웅은 우리 후손이 당연히 챙껴야지요,,, 현 시점에서 일본을 미워 하기에 앞서 우리가 해야 할일이 무언지 부터 알면 하네요. 나의 속좁은 세견은 아량곳 없이 남의 헛물만 슝만 물고 늘어 지는것 다람쥐 채바귀 돌듯 줏대없는 자존심은 진정 옳은 생각 이라고 말하고 싶진 않네요 .상대가 나를 배려하고 존중하여 줄때 나는 그 감사를 모르고 업신 여기며 쓉은 소리로 심기를 어지렵히는 망말을 봇물 터지듯 솥아 낸다는것은 이일 저일 다 망치자는 즉 자기 자존심을 배신하는 어리석은 짓 거리라고 낮추어 말하고 싶네요. 하나만 보고 36년 이 긴 세월 격어던 치욕 분하다 겠지요, 허나 과거는 흘려고 또 산자는 하나에만 얽매이는것 부질없다 어리석다 이지요, 등지고 단절하고 어떻게 하나에만 얽매이여 살겠는지요, 속없다 이겠지만 넓은 시야로 잘못된 과거는 다잊고 가슴에만 묻어두고, 이젠 서로가 웃으며 잘살자 이지요.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 유관순 누나 내조국의 의사 유해를 찿아 조국땅에 모셔 오는일은 우리 후손들의 미룰수없는 자존심 몫이 여야 겠지요. 일본 중국 이웃 나라의 도움을 받아 부끄럽지 않은 후손 이기를 기원 하네요. 당당한 사정 이라고 나는 봅니다. 한국은 현충사 일본은 신사 자기 나라 조상님께 참배 잊지못할 과거사 잘잘 못을 떠나, 일본이나 한국이나 후손들이 자기 조상 섬기는것 이젠 서로 탓하지 맙시다. 우리 조상은 우리가 섬기자 이지요. 즉 자기 조상은 밉든 곱든 우리네 조상님 이니까요. 아픈 과거사는 조상님들의 몫으로 돌리고요. 미래 지향적 생각 이기를 서로가 상기 하면 하네요. 09년 아토 일본 총리가 한반도의 열사 조상님께 "현충사 묵념! 한일 서로의 평화? 더도 덜도 없네요. 2010년 5월 말경 하토야마 일본총리님 한반도 조상님께 묵념! 한반도의 정치 지도자님도, 대한민국 국민도 끌려 다니는 외교 평화 보다는 이젠 과감하고 용기있는 포용 배려 외교를 선도 할때라고 봅니다. 앙숙 미움의 시대는 결별을 해야 하지않을까요,,, 붙어 있다 보면은 안 좋은 일이 없을수 있나요, 당연히 있지요,,, 멀리 떨어져 있으면 관심 밖 이겠지만, 이왕이면 붙어 살수 밖에 없는 삶 이라면 싫은것 보다는 좋은쪽이 좋지요,,,그러면서 울고 웃고 왕래 하며 오가며 살지요. 우물안 개구리 처량 처세 신세가 아니라면요,,,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국민 마음이 태평양 바다처럼 넓어 져야 한다 이지요,,, 우리 민족이 많이 흩어져 어울려 살지요,,, "11-1" 미래 지향적 개임은 승자나 패자가 따로 있지 않습니다. 한 울타리 안에 다가 있습니다. 그래셔 남의 심기는 절때 건드리지 맙시다. 말과 행동이 일치 하기를 서로가 원하는 방향이 아닐까요. 소소는 말씨름 이기는 하나, 대다수의 국민은 흔들리지 않는 미래 지향적 관계를 갈망 희망 하지요. 내 조국의 열사 뼈아픈 잘못된 과거사 불행해던 시대 과거사를 잊지 않기 위해 서라도 우리 조국의 의사 분들은 우리가 추앙 추모 기리고 또 다른 반성의 잘못의 뉘우침도 돼새기는 누구를 미워 하는 원망하는 장이 아닌 서로의 반성의 재발 방지 추모 행사 이여야 한다 이지요,,, 외세 침락은 내부의 썩어 빠진 잘못된 풍지 박살난 집안 싸움에 의해 즉 많은 목민이 치욕을 격어지요. 그렇다고 나라 잃고 썩어 빠진 정치인만 탓하고는 못산다 이지요. 그래셔 순국 열사 의사가 탄생 했지요. 이젠 그런 저런 탓은 인위적 다람쥐 채바귀 란것도 알면 하네요. 이젠 우리 정치인이 싸움없는 공존의 평화정진 목민이 다치지 않는 국민사랑 평화 정치를 해야 한다 이지요. 그 다음이 외세 외교 평화 공존 이고요. 중국을 원망도 일본을 미워도 하지 맙시다,,, 어느 누구도 미워 하지 맙시다. 꼬집어면 깨쓉으면 서로의 심기만 어지렵고 미움만 쌓이니까요. 우리네 삶 이런 저런 일에 감사의 고마움은 표현 못 하더라도 헛턴 소리로 깨방 해방은 지기지 말자 이지요. 좋은일에 해방 지기다가 판 깨놓고 발등에 불 떨어지면 그때서야 후회하는 일은 없어 야지요. "11-2" 한일 관계 현 시점 에서는 현실만 직시 해야 하지 않을까요. 착각은 자유이나 너나 데보라고 만에 하나 후리친다고 휘둘릴 사람이 세상 천지에 어디 있겠는지요. 우리네 속담에 똥이 무서워 피하냐란, 더러워서 피하지란, 단지 후리치면 말을 데꾸를 안할 뿐이지요. 마음에 상처만 쌓여 지지요,,, 일본 중국 러시아 이웃사촌 지구를 흔들어 떼여 놓지 않는한 이웃사촌 숙명에 관계는 뗄래야 뗄수없는 이웃사촌 관계란 거죠, 즉 붙어 있다 보면 좋은 일이 더 많지만 안좋은 일도 당연히 생기는 법이죠, 헌데 좋은 일은 순간 잠간이고, 안좋운 일은 가슴에 한으로 남아 오래 가나 면밀이 따지고 보면 좋은일이 더 많다는 것을요. 우리 동족 민족이 제일 동포나 중국 미국 전 세계 이런 저런 이유든 사연으로 얼마나 많이 썩이여 어울려 사는가. 그래셔 숨죽이고 참자는 것이 절때 아니고, 당당한 관계를 미래 지향적 관계 사람 인간 으로셔 가지자는 뜻이지요. 각 나라의 정치인 자기 나라 민족 국민 정치인은 인기를 먹고 살지요. 즉 정치인은 자기 나라의 국민편에 서셔 자기 이익만 요구 추구 할수 밖에 없다는 한계란 거죠, 즉 국민에 믿음 신의 즉 지지가 없으면 정치인의 생명은 죽음 이지요,,, 그래셔 서로의 배려 즉 주는게 있으면 받는 답래가 분명히 있어야 한다 이지요. 공유 공동 동등의 관계 "유지" 같이 정치 생명을 이여 간다 나가자 이지요. 한쪽만의 만족 요구는 결국 갈등 반목만 초래 한다는 뜻이고요. 정치인의 휘황 찬란한 멋진 화려한 이상의 꿈 희망의 실천은 오로지 국민의 자국민의 뜻에 지지에 있다는 것이지요. 즉 자기 국민의 지지 인기가 없으면 정치 운명이 모든게 나만의 것, 헛 꿈이란 거죠.그래셔 더불어 어울려 사는 삶이 좋다는 것이고요. 나만이 잘 살자는 것은 정치인의 덕목이 아니니까요. 말로만 이웃 사촌이라고 하면서 고통 슬픔은 남의 나라 일이고 정을 나누지 않으면셔 말만 앞세우는 것은 이것은 진정 옳은 이웃 사촌이라고 말할수 있겠는지요,,, 말과 행동이 일치를 해야 한다 이지요. 즐거움이나 슬픔도 공유, 즉 서로 간에는 정이 있어야 한다 이지요. 개인이 아닌 국가 간에도요. 이런 저런 관계에서도 남의 나라 정치 심기는 똑같은 정치인 으로셔 자기 이익의 차원에서 남의 슝은 험담은 절때 금물이지요. 미래 지향적 사고는 서로의 심기를 헤치지 않는 안묵적 원칙이 제일 있지요, 더 더욱 국가 간에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조심 이여야 한다 이지요,,, 그 다음이 발전적 평화 공존 이지요. "천안함 폭파 파괴 침몰 1"
대한 민국 온 국민의 가슴을 울리는 슬픔 속타는 애끌는 애도 기간 입니다. 내 조국과 민족을 위해 승화한 장병들의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안전한 대한민국 세계 위상에 걸맞는 확실한 조사 원인 규명 '어떤 이유가 필요없고' 약한 못난 소리는 미래 안전에 적이니 한점 숨김없는 조사보고 우리 위상에 맞는 부끄럽지 아니한 응징 당당한 죄의 숨김이 없어야 된다라고 봅니다. 두번 다시는 이런 악몽이 없어야 하기 됐문입니다. 대한민국은 세계 무대에서 당당 합니다. 어너누가 무엇이 잘못인지 죄지은 이는 악몽의 죄의 뎃가를 당연히 치려야 합니다. 한 많은 인생길 다잊고 편안히 하늘 나라 가시옵소셔. 우리가 좋은게 좋다라고 무덤 무덤 덮을수 있는게 재발 방지 확고 부동한 안전제일 고의가 아닌 부주의 에서의 사고에 대한 재발방지 사과와 잘못의 뉘우침이 꼭 제일선행 되여야 합니다. 당연 합니다. 아니면 현 상황에 걸맞는 응징이 분명 있어야 합니다. 이래도 흥 저래도 흥 이라면 아니 되겠지요, 국가는 국민을 위한 나라의 존재 가치가 분명 있어야 된다라고 봅니다. 죽음 두렵지요 허나, 나라는 나를 보호 사랑해 주고 믿음 신의, 나는 나라를 위해 나의 죽음은 기꺼히 두렵지가 않지요 조국 사랑. 세계의 많은 눈이 보고 있지요 단지 보는 차원에서 끝이라면 우야 무야 덤덤 하게 덮지요. 속은 뒤집히지만. 분명 또다른 실없는 재앙 악몽이 싹이 튼다는 것이 더 무섭지요. 한반도 인이 세계무대에 많이 흩어져 어울려 살지요 즉 사람에 대접을 못 받는다지요 값어치 없는 무시인이 된다는 것이 더 무섭지요. 우리 정부와 국민은 여러가지 많은 현명한 지혜를 발휘해 줘으면 하네요. 넋나간 무조건 평화 주의자는 제외 하고요. 악의 응징은 죄의 벌이니까요. 자기가 저지른 잘못이나 실수라 할지라도 남에 끼친 해는 당연히 벌의 응징 뉘우침이 하나님의 뜻이니까요. 악순환이란 보복의 차원이 아닌 악의 재발 방지가 최우선 이니까요. 같은 동족 이니까요.우리 한반도인은 한반도 땅에서는 마음놓고 놀수 있어야지요, 마음놓고 살수가 있어야 된다 이지요. 생명에 불안 공포심에서 산다는것은 악몽 지옥 이지요. 금강산 관광 총알 난발 황강땜 물난리 죄없는 화목한 가정 여가 놀이에서의 참변 천안함 폭발 파괴 죄없는 한반도인 동족살해 언제쯤 악의 추악함이 끝이 날지 현명한 지혜가 보이질 않네요. 먹티 색안경 끼고 입다물고 묵묵부답 이래선 아니 되는 데도요. 같은 동족을 죽이지 않고도 서로가 평화롭게 잘 살수 있는길이 분명 있는데도요. 악의 고리를 끊지 못하고 악의 수렁 늪에서 허우적 거린 다는것은 자존심의 문제로 자기 동족의 생명이 자존심 보다 값어치 없이 다루어 진다는게 개탄 스럽네요. 정취권 정치란 자국민을 아끼는게 사랑 하는게 제일 우선 인데도요. 정취권 자기 동족을 사랑하지 않고 동족을 업신 여기며 자기 권력만 사랑하는 자기 이익만 갈취하는 몰염취 김정일 위원장님 철면피 천연덕 스럽게 색안경 끼고 입다물고 침묵과 오리 발씩이면 개과 천선의 기미가 없다는 뜻이죠. 남과 북이 원인 규명 제조사 합동 조사를 하여 동참하여 관련된 관계자의 죄의 벌이 꼭 선행 되어야 한다 이지요. 그 다음이 화해 용서 입니다. 적의 대립이 아닌 한민족의 예로 해결할 문제 인것 같습니다. 이웃 사촌 일본 중국 러시아가 동참 참석 아시아의 평화에 협조가 동참이 있어야 진정 사이좋은 이웃사촌 사이 이지요. 남북한의 싸움도 말리고요. 어너 한쪽 편애 체제 미워라 좋아라가 아니고, '선과악' 사실 관계 악을 미워하는 선한 인간의 도리로써, 이웃사촌 나라로서의 의무 이지요,,, 죄의 벌의 응징 꼭 있어야 다음의 악의 움이 싹트지 않으니 까요. "1-2" 금강산 관광 박씨 총알 죽음 천안함 폭발 폭파 파괴 침몰 젊은 청춘 죽음 남의 자식은 짐승 취급 하면셔 자기 자식은 세습이라? 사람의 생명은 내세끼나 남의 자식이나 다가 소중 한데도요,,, 황강뗌 물난리 죽음 국가 재난 초상집에 놀이 문화 재산 동결이다 중국인 관광 입북이다. 금강산 관광 재산 동결 압박 겁주며 그러고도 한동족 이라고 우끼니,,, 이건 철이 있는 건지 없는건지 귀가 차고 속이 뒤집힐 일이군요. 손실이 몇조다 몇십 몇백조면 뭘 하나요. 사람이 웃으며 마음 놓고 살고 그 다음이 놀고 먹는 놀이 문화 유람이 뒤따라 와야지요,,, 금강산 관광 책임질 사건 사람 죽음에 고의든 실수든 재발 방지 사과와 후회 뉘우침 없이는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놀고 먹고 사는일은 뒤전 이네요. 확실한 보장 생명의 소중함 신의 없이는 모든게 물거품 이네요. 일년이건 십년이건 백년이 걸리던 종결 짓지 아니하면은 마음의 초상집은 악몽의 비극은 끝이 아니라는거죠, 마음의 미재 사건 이니까요. 연일 철없는 아이의 수준 억지 북한 군부의 행동은 진짜 눈뜨고 못보겠네요. 제발 철이 언제쯤 들지 같은 동족 헤꼬지만 없으면 눈감고 귀막고 살면 그만인데, 갚자니 그렇고 안 갚자니 기고 만장 개 망나니 짓 거리 이니 진짜 귀가 차고 가짠 스럽네요. 이 모든 개탄 스러운 일들이 김정일 위원장님의 지시로 행해 지고 있다고 보는이는 없지요, 허나 하부의 영웅 심리로 잘못된 일이 저질려 지면 이것은 아니다 라고 훈계 즉 꾸지람은 있어야 된다라고 봅니다. 개인 가정이나 나라 국가 간이나 무조건 자기 식구 감싸기는 우리네 속담에 부모가 잘못 어른이 잘못하면 조상님 이나 자식이 욕을 얻어 먹고,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가 욕을 얻어 먹는다는 얘기가 있지요. 그래서 인지 저래서 인지는 몰라도 대다수 가정은 나라는 무조건 즉 이지는 않지요. 고의든 실수 사고든 남에게 해를 끼치면 분명한 문책이 있지요,,,한번 눈감고 두번 세번 묵인 눈감으면 못된 버릇이 고정이 된다는 것이지요, 즉 남에게 피해를 주고도 죄 의식이 없다는 것이지요,,, 사람에 노릇을 못한다 이지요. 김정일 위원장님은 하부의 잘못된 행동은 충성심 에서의 일이 라도 나의 일이나 남의 일이나 내일 같이 똑같이 다루어 줘으면 하네요. 잘못은 잘못 이니까요,,, 남한 동족 백성이 뭐 큰것 바라나요 말 한두마디 사과 즉 유감 이다라고 하면은 모든게 끝인데 악의 재발 방지면 모든게 용서인데,,, 또 북한의 하부 인민들은 개인 출세 영웅 심리보다 내가 못된짓을 하면은 분명한 것은 위대한 김정일 위원장님이 곤혹스럽고 욕을 얻어 먹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 줘으면 하네요. 이번 사건으로 욕을 많이 얻어 먹어야 하니까요. 한동족을 죽이는 짜찌락한 소소한 이런 못된 짓거리를 김정일 위원장님의 손수 지시로 행해 진다고 보지는 않으니까요. 위대한 지도자의 명성에 걸맞지 않으니까요. 허나 분명 한것은 김정일 위원장님의 유감 표명 표현은 있으야 진정 옳은 통치자 라고 말하고 싶네요. "1-3" 한반도 인이 고의든 사고든 죽어는데 어떤 감정 피 눈물도 없다면 글세요, 인간이 아닌 신 즉 위대한 지도력 위대한 수령 세습 신 이군요. 아무리 세습도 좋지만 인두꺼비 사람의 탈을 쓰고 짐승처럼 생활 행동 하는것은 많은 고민을 해 줘으면 하네요. 김정일 위원장님도 숨을 쉬면셔 우리와 다른것 처럼 아무런 느낌 감정없이 사시지 마시고 우리들 같은 느낌을 주는 슬프면 눈물이 나는 진정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제발 빕니다 내가 볼때는 분명 우리와 똑같은 인간 인데 느낌 감정은 다르군요, 피도 눈물도 없는 철면피 이군요. 김정일 위원장님께 부탁 드리는데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 될수는 없는지요, 요 근자 일어난 불미스러운 일에 북한 통치자로써 못된짓 재발 방지 한반도인 사랑을 약속 해 주시길 거듭 빕니다. 우리 한반도 인은 싸움 죽음 없는 한반도 땅을 만들어 주세요. 하나님이 아닌 인간 사람 김정일 위원 장님께 호소 합니다, 한반도 땅의 평화의 칼 자루를 쥐고 있는 김정일 위원장님은 위대한 지도력을 펼쳐 주세요. 피가 통하지 않는 얼음장 처럼 차가운 냉혈의 가슴이 아닌 사람의 피가 흐르는 따스한 가슴 온정의 정의 피가 흐르는 행동이 있어야 된다라고 봅니다. 그리고 반동가리 나라 이지만 한시대 통치자로써 위대한 업적을 역사를 움커쥔 분 으로서의 짜찌락한 욕은 한쪽귀로 듣고 실 없이 흘려 보내시고 온정을 꼭 베풀어 주세요. 사람이 숨을 쉰다는것은 즉 역사가 살아 있다는 것이지요, 기록? 그게 없다면 짐승의 삶이지요, 즉 죽으면 끝이라는거죠,,, 그런데 사람은 곧 죽을 지라도 기록 역사를 후세에 남기지요,,, 어떤이는 정권을 잡지 않으면 모든게 무의미 뜻이 없다고는 하나, 소소한 역사도 정권도 무에 거리 무게가 있나요,,, 모두가 소중하고 아름 답지요. "선" 이면. 우리가 살면셔 들은 느낌! 역사의 무게는 정권의 통치보다 선의 힘이 더 무겁다 라고 봅니다. 사람의 역사 분명한 것은 모든 것들은 기록이나 마음이나 글로 남아 긴 세월을 짧은 세월을 이여 또 살아 간다는 것이 겠지요, 개인은 자식 손자 손녀 후손이나 족보로, 정치인은 대중 이나 국민들 가슴 속에 역사의 이름으로 선과 악의 무게로 죽어서도 이야기의 생명으로,,,. 내 생명의 소중함 일단은 생명 부지 살고는 봐야 하기에 생명에 아부 당연하죠, 너무나 뻔히 알기에 무조건 살살 기여야 하나 이것도 너무 지나치게 아부로만 지우쳐져 있네요. 공산 주위의 패단, 아부만이 생명 연장 이니까요,,,그러나 그러한 역사의 모순을 북한의 인민들이 모를 이유는 없겠지요. 하루 이틀 살자 라는 삶은 분명 아닐 테니까요. 문자가 없어던 시절은 구전 구절로 그 이후로는 글로 우리네 역사는 살아서 숨을 쉰다는 것도, 철장속에 갇힌 소수의 인원만 제외 하고는 다들 아시 겠지요,,, 사람 다운 삶이 영원히 좋다는 것을요. 이왕 이세상에 와 남길 역사라면, 악의 역사보다는, 선의 고마운 분이 였다는 사실 역사를, 우리들 가슴에 후손들의 역사속에 남겨 주시는게 어떠하실 런지요. 북한 통치자들은 살아 숨쉬는 선한 역사를 만들어 주세요. 악의 역사는 분명 선의 역사보다 생명이 짧어야 하니까요. 천안함 사고 6자 회담,,, 양자는, 근본 틀은 여섯개의 나라가 어린 아이들 소꼽장난 놀이 말씨름 장이 아닌 회담의 말씨름장이 아닌 무엇을 원하는 건지 것이 무엇인지 결과가 있어야만 할것 같군요. 아시아의 평화 뜨뜨 미지근한 말 놀이의 회담이 아닌 평화를 책임 지는 살아 움직이는 책임 지는 자리여야 한다 이지요,,, 즉 근본 한반도의 싸움 남과 북 동족 사람 죽임도 눈에 보이지 않으면셔 모른체 내정 간섭이라 묵인 침묵 하면셔 아시아의 평화! "전쟁" 핵폭탄! 관리! 지구의 안녕을 논하는것은 이것은 아니지요,,, 한반도의 사람의 죽음이 없는 평화와 세계의 평화가 같이 공존을 해야 한다 이지요. 중국 러시아가 한국의 편을 들어 달라는게 절때 아님니다,,, 이것은 우리의 자존심 이지요. 다만 사람 사는 나라의 입장에서 할말을 해 달라는 것 뿐이지요. 꼶은 부의의 고름을 제거후 살을 꿔메자 이지요,,, 그래야만 순리 에서의 도리 6자 회담 이지요. 근본 취지는 인간 생명을 아끼고 사랑 하자는것 아니요. 사람! 생명 존중없이 무시 하면서, 핵 폭탄이 싫어서 6자 회담은 ,,, 무슨 의미인지,,, 중국 지도자님의 상세한 설명이 있으면 하네요. "1-4" 중국 지도자님 들의 생각! 천안함 사태는 유감이나, 한반도의 싸움없는 평화 공존 당연 하지요, 그러한 사태 사고가 없는 것처럼 조용하게 원만하게 북한과 남한이 해결하기를 바란다는 생각, 남한 국민도 당연히 원하는것 아닙니까. 헌데 이북이 묵묵 부답 아니 억지 소리만 거창하게 내볕고 있지 않습니까, 속 터지게, 성자 예수님도 석가모니님도 삼시 셋판은 참으나, 악의 고리가 더이상 해결 되지 않으면 돌아 앉는 다지요,,, 한국은 그 보다 더 참고 인내 했지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헌데 이제는 더는 못 참는다고 안합니까? 이빰 저빰 얻어 터지고 코 잔등까지 내려 앉아 있지만, 내려 앉아 있는코 코뼈 수술 해 달는게 아니질 않습니까, 다만 코피 정도는 딲아 달라는 데도 인정 없이 하기싫다 귀찮다 내 몰라라 이니 그러니 미치지요, 그럼 이제는 따끔한 맛을 보라는 것이지요 그맛이 어떤지를,,, 잘못의 죄 이제는 습관되게 그냥 내버려 둘순 없다 이지요. 그기에 세계가 협조 동참 해달는것 그것 뿐이지요. 아무런 잘못 이유없이 미워 하는게 아니라, 실없이 저지른 죄의 재발 뉘우침을 상기시켜 일케워 주자는것 고것 하나 아닙니까. 러시아나 중국도, 한반도의 북한과 남한의 싸움을 강건너 물건너 불구경만 하시지 마시고 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싸움을 말려 주세요,,, 우리는 이웃 사촌 이잖아요, 이제는 미재사건으로 묻어 둘수가 없으니 도와 주세요, 더 이상은 얻어 터지고는 못산다 아닙니까. 우리도 감정 성깔 있는 국민 인데. 오지랍에 묻은 피 정도는 딲아 주는척은 해야죠,,, 옷 세탁 까지는 원치 바라지 않습니다. 그 정도의 정도 인정도 감정도 없다면 어찌 사람 사는 나라라고 할수 있게는지요,,, 그러한 나라와 관계 교류를 가진 다는것도 희희 낙락 하면셔 관광 유람도, 참말로 우서운 처량한 비귤한 비급한 현실 예기 이네요. 같이 짐승처럼 생활 하고져 하시는 나라는 깊은 고민을 해 줘으면 하네요,,,. 잡초 불석.
첫댓글 요즘 ,판결문 ,무죄 판결, 올타 ,그러다, 도저히 종 잡을수가 없어요. 어느게 진실인지?
어느게 자기에게 유리한지 ,저울질하는게 공인들의 도리가 아닌듯한데 .무조건 자기말은 맞대요,,,,,,,,,,,, 우스운 애기지요 선배님 잘 보았습니다,
우리사회에서 옳고 그럼은 바르게 판단되어야 되고 흑 백 은 구분이 되어야 되는데 ,자신은 살짝 뒤로 물러앉고 ,자기의 생각은 바르다고 입가에 침을 튀기니
어느게 암 까마기고 숫 까마기인지 알수가 없어요, 양보하면 끝장이 난다고 생각하니 죽어도 ,,,,,고,,,,,,,고,,,,,,인가봐요,
불석씨 책을 하나 출판해야 겠어요~~위정자 들이 조금은 깨어나야 할텐데....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