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경산용성초등학교37회
 
 
 
카페 게시글
회원 사진 작품 친구들과 즐거웠던 순간들!.....(2010년)
배담사 주지 추천 0 조회 194 11.02.13 08:4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2.15 00:36

    첫댓글 지난해 고국에 들려 많은 추억들을 만들어 가지고 갔구먼. 나와 함께 했던 시간들도 있어 너무나 마음이 흐뭇하네. 더우기 우리집에 들린 추억도 함께 있으니 기분이 묘하기도 하네 .오늘 여기 고향은 17년만에 최고의 눈이 내려 하루 종일 눈치우느라 고생했지만 겨우 사람다닐 길만 만들어 놓았네.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잘 되길 바라네.

  • 11.02.17 22:25

    선배님1 먼나라에서 이런사진속에 추억을다시보시면서 추억하시고즐겁고행복한한때를 감상하시고젊게생활하시는선배님정말 멎지게생활하십니다
    손자 손녀재롱도 보시면서 할아버지께서이렇게 멎지게사진도찍어올리신것을무척이나좋아하겠죠?
    오늘은 정월대보름 달불놀이와 달를보면서 소원을비는 그런날인데 ... 오곡밥은 드셨는지요?

  • 작성자 11.03.05 03:20

    후배님!..하찮은 글, 사진을 칭찬해 주시니 고맙구려.. 달불놀이.. 오곡밥 !.. 아련히 기억되는 어릴적의 꿈같은 얘기로 들립니다...

  • 11.03.03 13:02

    고국에서 멋진 추억들을 간직하고 간 시간이 두 계절을 넘어 3월이라 꽃피는 봄이 왔건만 아직 추위는 주위를 맴돌고 있다오.이제 이 몸도 마지막 교직을 정리할 시간이 되었구려흘러간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알알이 박여온데 주지님이 오늘따라 보고 싶네 그려.쇠주 생각 때문일까.

  • 작성자 11.03.05 03:26

    교장님!..상큼한 쇠주한잔의 그 추억들이 지금도 날 즐겁게 합니다..
    "춘래 불사춘"이라 햇던가?..계절은 봄인데 느낌은 아니듯, 마음은 아직도 청춘?.인데..세월에 등떠밀려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는 그심정!.. 만감이 교차 하시리라..
    그러나, 우리가 만날땐 맛있는 소주한잔이 늘 그자리에서 우릴 반길텐데....이또한 말년의 즐거움이 아닐런지?...

  • 11.12.26 14:41

    추억에 추억을 더듬어 한없이 펼처지는 필림들.....기억 잘하고 있다 요다음 또 만나 맛있는 밥한끼 쌀께...요.

  • 작성자 11.03.04 02:34

    생쥐님!.고맙구려..미안하지만!.. 다음엔 내가 사야지...위옥이 한테도 고맙다고 전해 주려무나...

  • 11.03.10 00:16

    선배님! 먼나라에서경치는 요즈음 여기엔꽃샘추위가 장난이아니거든요 .저는 몇일전에 따뜾한한나절에 사진올려주신 그차집에
    다녀왔습니다 주변도예쁘게 구며놓으시고 좋은글과 따뜻한차잘마시고왔습니다 선배님꼐서 올려주신사진덕분에...

  • 17.07.08 19:21

    세월은가도.. 그떄의 정겨움은 그대로 남아. 불러도 대답업는 이름으로 남았네. 친구여. 이렇게 아름다운 추억들을 두고 어디로갔는가................. 보고싶다.

  • 17.08.01 12:46

    친구여.!!
    친구의 함밖웃음속 그얼굴이 아련하다네....
    간간히 유괘한 그얼굴이 보고싶어 진다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