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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고 명품작명소] [이재창교수 작명역학 연구원] [전국 최고 이름 잘 짓는 곳]
* 이재창 교수 작명역학 연구원 → https://blog.naver.com/sijosi59/221524458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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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방향은 매우 중요하다
양택이란 사람이 사는동안에 주거생활을 하는곳이며,
음택이란 사람이 죽어서 묻히는 곳으로 보면 합당하리라 본다.
양택에서의 생활은 24시간중에 12시간정도로 보면 될까요...
직업상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턱없이 적은 사람이 있을 것이며 개중에는 직장과 집이 동일한 사람도 있을것이다.
12시간중에 여러분은 침대나 잠자리에 몇시간을 휴식하고 있습니까.
하루의 조물주께서는 1/3 을 잠자라고 하였습니다만.......
이렇게 중요한 시간을 그냥 보낼수는 없습니다.
건강은 물론 운명에서도 지대한 영향을 주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이를 관심조차 갖지 않고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검색을 하여보면 수많은 정보들이 있으며 그 진실을 믿으려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진실성이 증명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미신적으로 치부하여버리기에 그렇습니다.
또한 무엇을 선택해야 옳은지도 알수 없기에 관심을 갖을 필요가 없다 할것입니다.
오행을 배우고 익히며, 건강을 도모하고 운명을 개선하려 많은 지식인과 당면한 사람들이 갖가지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작금뿐만 아니라 장래에도 그럴것입니다.
분명 나의 이론으로 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느끼고 있으며, 임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도 동참하여 후암이론을 행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돈들어갑니까? 별도의 장비가 있어야 합니까? 별도로 준비해야할 것이 있나요?....
오행을 이용하고 건강을 관리하는데 관심만 가지면 되는 것입니다.
바로 오행의 허실보사를 하면 됩니다.
방향을 가지고 많은 이론이 있으나....
사람마다 갖는 오행의 기를 적절하게 돕고 빼는것이 정당합니다.
그 이론을 강조할 필요가 있을까요?
역술인들이 흔히 하는 말로,
" 東부자,西가난,南장수,北단명"이라는 말이 있다.
즉 동쪽으로 잠을 자면 부자가 되고 서쪽은 가난해 지며, 오래 살려면 남쪽으로 머리를 향하라.
실제로 잠을 잘때에는 동쪽이나,남쪽으로 머리를 향하는 것이 좋다.
동쪽은 木의 기운이 자라나며 靑龍이 그 기운을 관장한다. 목은 仁이며 생명력이 움트는 방향이다.
命宮(명궁)이라고 하는 사주용어도 이 木, 즉 동쪽을 기준으로해서 뽑는다.
얼마전 허준이 공빈마마의 동생의 병을 고칠 때 머리를 동쪽으로 해서 누게 한 것이 생각난다.
남쪽은 火의 기운이 자라나며 역시 생명력과 생장력을 의미한다. 陽氣(양기)가 가장 왕성한 방향이다.
이에 비해 서쪽과 북쪽은 모두 음기가 장생하는 곳으로서 金과 水 즉 오행상 기운이 차가운 곳이다.
지혜와 결단을 나타내기는 하지만 강인한 생명력과는 거리가 먼 방향이다.
머리는 항상 차게하라는 것이 바로 이 지혜를 나타내는 오행이 水이며, 水는 차기 때문 이다.
궂이 이에 구속당할 필요는 없겠지만, 또 알고도 억지로 믿지 않을 이유도 없어 보인다.
옛날에는 집을 지으면 대체로 정 남향으로 지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음식을 보관할때도 햇볓을 피해서 주로 북쪽의 서늘한곳에 보관토록 했습니다.
사람의 머리도 차게 하는것이 좋다고 하여, 머리는 차게하고 발은 따뜻하게 하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중요시 했습니다.
이런 습관은 온돌문화에 따른 방법이었죠.
그런데 요즘은 집을 지어도 정남향으로만 짓는게 아니고, 더구나 보일러 설비를 잘 하다보니 궂이 차가운 방향을 고집해야 할 정도도 아니어서 잠잘때 머리의 방향은 그렇게 중요하게 취급되어지지는 않습니다.
꼭 방향을 따진다면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찬곳으로 머리를 향하게 하세요.
자신에게 가장 좋은 취침 방향을 바로 정하는 법
잠자는 위치는 매우 중요하다.
사람이 기(氣)를 취하는 방법을 크게 나누면 세 가지가 있는데 그 첫째가 곡기(穀氣)인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이고, 두 번째가 천기(天氣)인 숨을 쉬어, 태양빛을 받아들이는 것이고
세 번째는 지기(地氣)인데 지기는 사람이 잠을 잘 때 거의 대부분을 받아들이는데 지기가 좋지 않은 곳에서 잠을 자면 나쁜 지기가 계속적으로
유입되어 나쁜 기가 쌓여서 항상 피로함을 느끼고 아무리 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게 된다.
지기가 중요한 것은 사람은 잠을 잘 때는 무방비 상태가 되기 때문에 좋은 기가 유입되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쁜 기가 유입되면 역시 그대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방에서 머리를 어디로 두고 잘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문제이다.
침대 생활을 하는 사람은 방의 구조상 침대가 위치할 수 있는 곳이 다양해질 수가 없지만 온돌 생활을 하는 사람은 이부자리를 아무곳에서나 깔고 자면 되기 때문에 얼마든지 좋은 자리를 골라서 잘 수가 있다.
잠을 잔다는 것은 지기를 흡수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장 좋은 위치에서 잠을 자면 그만큼 좋은 기를 흡수하게 되는 것이다.
선입견을 가진다는 것은 자신의 뇌파가 그렇게 작용한다는 것이며 이 때 발생하는 뇌파가 좋은 자리를 판단할 때 그 자리에서 발생하는 기가 감지되는 것을 방해하게 된다.
즉, 뇌파가 일반적인 기의 파장 보다 훨씬 더 강력하기 때문에 기를 느낄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 기를 느끼려면 마음이 중립적인 자세를 취해야 하는 것이다.
이는 앞에서도 수 차례 강조했던 사항이므로 잘 안 되더라도 그렇게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런 마음자세를 가지지 못하면 그 자리를 찾아내거나 명당을 찾아내는 것은 실패한다.
명리학(命理學)을 응용해서 방위학에 근거를 둔 방법이다.
동, 서, 남, 북 네 방위를 세분해서 12방위로 나눌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시계의 원리이다.
그래서 그 방위마다 특성이 있고 방위에 따라 12신살(神殺)이 있다.
이는 모든 사람마다 일괄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크게 4부류로 나누어서 12신살이 적용되는 것이 다르다.
다음의 도표를 이용해서 적용하면 되는데 누구나 잠을 자는 방향을 확인해 보면 자기 생년을 기준으로 하여 무언가 일이 잘되는 사람은 반안살(攀鞍殺) 방향으로 취침하고
일이 잘 풀리지 않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천살(天殺) 방향으로 취침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방향도표
인 묘 진 동쪽방향,
사 오 미 남쪽방향,
신 유 술 서쪽방향,
해 자 축 북쪽방향
시계의 원리를 이용함
12시 방향은 자방향, 3시방향은 묘방향, 6시방향은 오방향, 9시방향은 유방향이다.
12신살은 년지를 삼합에 의하녀 겁재천지, 연월망장, 반역육화로 진행한다.
년지가 을묘이면 해.묘.미에 속하는데 신에서 시작한다.
신에서 겁을 시작하면 진이 반안살이다.
예를 들어 신자진(申子辰)생 즉, 원숭이띠, 쥐띠, 용띠생의 경우를 보면 소위 운이 막혀 있는 폐운자(閉運者)는 모두 약속이나 한 듯이 미방(未方 서남간(西南間))으로 머리를 두고 잠을 자고 있고
소위 운이 열려 잘 나가는 사람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반안살(攀鞍殺) 방향인 축방(丑方 동북간(東北間))으로 머리를 두고 있을 것이다.
누구나 반안살(攀鞍殺) 방향으로 머리를 두고 자는 사이에 복성(福星)의 영향을 받게 되므로 소원이 척척 이루어지게 되지만 천살(天殺) 방향으로 머리를 두고 자면 매사에 피곤한 사건만 연속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두침(頭寢)방향 조견표
생년 띠 머리 방향(두침 방향)
인오술(寅午戌)생 범·말·개 미(未)방향, 7시 방향, 남서간
해묘미(亥卯未)생 돼지·토끼·양 진(辰)방향, 4시 방향, 동남간
신자진(申子辰)생 원숭이·쥐·용 축(丑)방향, 1시 방향, 북동간
사유축(巳酉丑)생 뱀·닭·소 술(戌)방향, 10시 방향, 서북간
위 3가지 예중에서 이미 경험하신 여러분이 있을 것입니다.
수면의 원리를 보면 수면이란 뚜렷하게 정의할 수는 없다.
외관적으로는 주위의 환경에 대하여 반응하지 않게 되며, 감각이나 반사기능이 저하되나 각성(覺醒)할 수도 있고, 특유한 수면의 자세도 볼 수 있다.
이들의 특징에 의하여 혼수상태와 마취상태 등과 구별할 수 있다.
과학적으로 수면을 취급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뇌파(腦波)가 이용된다
전형적인 성인의 수면시의 뇌파의 변화를 표시하면, 각성하고 있으면서 눈을 감고 있을 때는 10 Hz 전후의 α파가 보인다
[覺醒時]. 졸음이 오게 되면 α파는 없어지고 진폭이 작은 4∼6Hz의 서파(徐波)와 가는 속파(速波)가 나타난다
[入眠期]. 이어서 진폭이 큰 예파(銳波), 또는 방추파(紡錘波)라고 하는 14Hz 정도의 빠른 파가 나타나게 되며, 더욱
나아가면 방추파 외에 진폭이 큰 3Hz 정도의 서파가 나타난다
[中等睡眠期]. 더욱 수면이 깊어지면 방추파가 감소하여 거의 서파만으로 된다
[深睡眠期]. 이와 같이 뇌파는 일반적으로 수면이 깊어짐에 따라 그 주파수가 느려지는 방향으로 변화해 간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원리에 비하여 보아도 오행의 허실보사를 이용하는 것은 당연한것이다.
실제 임상에서도 잠자는 방향에서 수면중 일어나는 여러증상들이 완화되고 있다.
그 예는 언제고 증명할수 있다.
현대사회에서 집의 구조상 또는 침대의 구조상 편하게 잠자리를 하고 있으나...반듯이 확인해야 한다.
자신의 오행의 허실이 무엇인가 진단을 해야 한다.
그런다음에 방안의 여러 집기나 장등을 바꾸더라도 잠자리를 자신에 맞게 해야 한다.
글 ; 태극도사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