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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기도 사랑의 교회 순장님들이여!!!
바울과 함께 추천 0 조회 1,752 13.04.23 22:4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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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23 22:49

    첫댓글 ㅠㅠ

  • 13.04.24 00:09

    시편 12편 3절 여호와 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 사랑의 교회에 부목사들과 장로 순장 지도자 대부분이 시편 12편 12절과 같은 행동을 하지 않았는지 ?

  • 13.04.24 00:26

    그러게요 립서비스가 난무하는 교회풍토를 참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순장반이나 예배시간에도 성도끼리 인사하는 시간에 행정목사님이나 목양목사님의 쓸데없이 꾸며대는 긴 인사를 하게하는 행위도 어느때는 허례같이 여겨지기도 합니다

  • 작성자 13.04.24 05:27

    세상의 기업도 공시를 통해 주주등 이해 관계자의 궁금한 점을 해소해 줍니다.
    95개 질의서에 답변을 안해 준다면 사랑의 교회가 빛의 자녀인지 아닌지 점검해야 합니다.

  • 13.04.24 10:10

    대부분의 순장님들은 교회가 어지러워도 순장직은 순원을 위해서라도 교회의 생각과 일종의 타협을 스스로 하시는거겠지요. 당회와 다른 생각을 하면 순장을 하기가 어려워지겠지요. 저는 순장직을 내려놓을 정도의 용기가 없이 이번 교회일을 바라보는 순장님이시라면 제자훈련이 아닌 성경공부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3.04.24 10:14

    많은 순장님들이 교회가 바르게 가지 못함을 지적한다면 교회나 당회가 제대로 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13.04.24 10:56

    옥한흠묵사님의외침ㅡ평신도는 죄가없습니다! ㅡ직임자부터 하나님말씀에 두려움과 경외감을가지고 제대로 살아야한다는말씀아니셨을가요 그렇지않다면 하나님나라에 맞서는자입니다 지도자가 아닙니다

  • 13.04.24 11:27

    오정현 목사의 10년사역의 결과을 깨닫지 못한는 순장들은 속히 순장 사역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요나가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여 배를 타고가다가 풍량을 만났습니다. 함께 배를 타고가던 사람들이 누가 하나님앞에서 죄를 지었는지 제비를 뽑으니 요나가 뽑혔습니다. 그러자 요나는 본인이 직접물속으로 띄어 드어가지 않고 그사람들에게 본인을 바다에 던지라고 하였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은 인정상 어떡게 던지냐고? 반문을 합니다. 그러나 본인을 바다에 던지라 하여 배에 함께 있던 사람들이 던져더니 바다가 잠잠해 졌습니다.

  • 13.04.24 11:24

    오정현 목사의 불순종으로 사랑의 교회 성도들이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풍량이 잔잔해지기 위해서는 오정현 목사가 하나님께 순종을 해야합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현재 사랑의 교회 장로들 대부분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오정현 목사 스스로 사임하는 것입니다.

  • 13.04.24 12:48

    순장직을 내려눟고 싶어도 지금있는 순원들이 이제 막 말씀을 대하는 분들이고 예수에 대해 알아가려는 사람들이기때문에 함부로 팽개칠수도 없는 입장입니다 저자신만 생각하면 오늘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싶어요 다락방마다 많은 경우가 있으나 저흰 그렇습니다 이분들에게 예수를 보기도 전에 목회자 한사람으로 인해 교회에 대한 회의를 심어주고 팽개칠수도 없고.. 안그래도 몹시 이기적인 순원때문에 저도 다락방이 즐겁지만은 않아요

  • 13.04.24 13:23

    오정현 목사를 맹목적으로 맹신 하는 순장들이 내려놓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순장님 중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알고 고민 하시는 분께서는 당연히 누눅과 같은 사역을 하셔야지요. 순장님 같은신 분들이 많으계셔서 다행입니다. 반듯이 하나님일 하나님께서 처리 하실것이라 믿습니다.

  • 13.04.24 15:40

    저희 순원분이 그러시더군요. 금요일날 기도회때문에 다락방을 빠질수가 있다고 하니 이럴때 일수록 말씀을 붙잡아야한다구. 당연한 말씀이구요. 다락방을 통해서 은혜를 받습니다. 그러나 지금 사랑의교회가 평상시는 아니잖아요. 아무일없었던듯이 예전처럼 다락방에서 말씀을 나누는게 저에게는 더 힘들었습니다.

  • 13.04.24 15:56

    아직 내려놓기는 이른느낌입니다.
    저의 다락방 상황과 현재의 흐름상 그렇습니다. 순장직을 계속 수행하는것이 하나님 영광을 가리거나 교회문제 해결에 역행하거나 둘중 어느 하나에 해당되면 내려놓겠습니다.

  • 13.04.24 16:35

    네 제 의견도 낚시꾼께서 하신 말씀과 같습니다. 순장직을 수행하는 데에 있어서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질 경우를 말한 것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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